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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Feat. 박신영) 낙타사막별

놀랄 땐 깡총깡총 뛴다털은 부드러워눈을 천천히 깜박이지널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야동그랗게 몸을 말고한껏 잠을 자기 가끔 햇살을 맞으며담벼락 위에서킁킁대는 호기심을 발에 묻히고흐느적 흐느적 축 늘어지는 몸긴장하지 않아서 널 믿어서 어깨를 들썩이며사자처럼 걸어 볼래고마워 함께 살게 해 주어문 밖이라도 길 위에라도함께 지금처럼놀랄 땐 깡총깡총 뛴다털은 부드러...

검정봉지 (Feat. 박신영) 낙타사막별

어젯밤 꿈에 니가 나왔어 꿈인줄 모르고 이렇게 손을 뻗어 예전처럼 배에 손을 넣었지 널 부르며 일어났지만 따듯한건 전기장판 속 더 이상 열을 낼 수 없는 내 몸은 그저 너로 따듯했던 기억에 후 한숨만 지금도 가끔 검정봉지에 놀라곤 해 여기저기여기 누워있던 너 잘있다갔지 마지막 자유를 내달리며 써버리곤 잘있다 간거지 길위에 친구들이 잘해주었겠지 그렇게 ...

검정봉지 (feat. 박신영) (Remastering) 낙타사막별

어젯밤 꿈에 네가 나왔어 꿈인 줄 모르고 이렇게 손을 뻗어 예전처럼 배에 손을 넣었지 널 부르며 일어났지만 따듯한 건 전기장판 속 더 이상 열을 낼 수 없는 내 몸은 그저 너로 따듯했던 기억에 후 한숨만 지금도 가끔 검정 봉지에 놀라곤 해 여기저기여기 누워 있던 너 잘 있다 갔지 마지막 자유를 내달리며 써버리곤 잘 있다 간 거지 길 위에 친구들이 잘해...

주 찬양합니다 박신영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주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모두 전하리라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내가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알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이름 찬양해 알렐루야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주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무두 전하리라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내가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알렐루야 ...

새들의 노래 박신영

새들의 노래소리 장단맞춰라라랄라 랄랄랄라피아노 보다 더 고운소리라라랄라 랄랄랄라하늘엔 구름이꽃밭엔 꽃들이노래를 들으며 활짝 웃는다랄라 랄랄랄라예쁜 새들과 입을 모아서노래를 불렀어요 랄라새들의 노래소리 언덕 넘어재잘 재잘 들려온다실로폰 보다 더 고운 소리배쫑배쫑 들려온다하늘엔 구름이꽃밭엔 꽃들이노래를 들으며 활짝 웃는다랄라 랄랄랄라예쁜 새들과 입을 모아...

너와 내가 낙타사막별

너를 처음 만난 곳 그곳은 바로 이곳 내가 서있는 이곳 마치 내가 전에 비웃었던 그 티비 속 한 장면처럼 비가 오고 너는 가고 난 그저 서있네 너와 내가 스쳐 지나는 너와 내가 되어버린 너와 내가 아픈 너와 내가 다시 다시 만날 순 없겠지 예전처럼은 아니겠지 돌아서버린 널 그 시간을 너와 내 가 이렇게 좋았던 너와 내가 그랬었던 너와 내가 끝난 너와 ...

할아버지의 이야기 낙타사막별

작은 불빛이 더 작은 방을 가득 밝힐 때 당신의 눈 나의 눈 안에 흔들리는 빛이 담겨 이야기가 함께 담겨 다시 또 다시 팔을 잡으며 여러 번 듣던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던 그 이야기는 너울너울 어두워진 방에 남고 이제 점점 시시해진 이야기와 할아버지를 거기 남긴 채 난 문 밖으로 (노래) 내가 길을 찾아야 했을 때 당신의 지혜를 구해야 했을 때 ...

웃고 싶어 낙타사막별

웃을 수 없어 소릴 지르고 싶어 할 수 없는걸 사방이 벽이야 보이지 않는 벽 그래 아무것도 아닌데 그 렇게만 느껴졌지 왜 그래 도대체 왜 그래 넌 문제없어 왜 그래 도대체 왜 그래 조금만 더 참아 봐 괜찮다고 스스로 말해보았어도 실은 괜찮지 않았던 그 시절에 관한 이야기 한 방울 비를 맞지 않으려 바람처럼 나무 사이를 뛰듯 사람들을 피해 다니던 그 시...

내일 (Tomorrow) 낙타사막별

난 두려워 내일이 내게 찾아와 줄까 이런 내게도 이런 곳에도난 두려워 조금씩 내게 다가온 것들 이런 내게도 이런 곳에도어김없이 시간은 흘러이런 내게도 이런 곳에도 어김없이 그 하난내게 열어 보여줘 그게 뭘까난 두려워 내일이 내게 찾아와 줄까 이런 내게도 이런 곳에도난 두려워 조금씩 내게 다가온 것들 이런 내게도 이런 곳에도어김없이 시간은 흘러이런 내게...

너도 그런적 있니 (Have You?) 낙타사막별

너도 그런적 있니내가 너무 한심해 질때 그럴때 넌 어떡하니너도 그런적 있니 그저 손놓고 봐야할때 그럴때 넌 어떡하니 주위엔 아무도 아무도 없어 바보처럼 또 울고만 있어 너도 그런적 있니 눈을 뜰 수조차 없을때 그럴때 넌 어떡하니 너도 그런적 있니 땅만 보며 걸어야 할때 그럴때 넌 어떡하니 주위엔 아무도 아무도 없어 바보처럼 또 울고만 있어 주위엔 ...

길고양이 더 락타이거즈

그 뜨거웠던 한 낮의 태양 빌딩 숲 저 너머 사라지고 사악한 만월이 도시를 감싸면 오래된 거리 한편에 다시 모여드는 밤의 고양이 떼 썩은 생선과 내일을 바꾼다 해도 손 내미는 재주 따윈 배우고 싶지 않았어 빙빙 돌아가는 세상 오늘도 담을 넘지만 욕하지는 말아줘요 제발 도시는 정글 인생은 락앤롤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이 곳은 나의 고향 흘러나오는 거...

길고양이 제아(브라운아이드걸즈)

밤이 오면 난 길을 나서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나는 멋져 불이 켜진 창문 틈 사이로 부러워 날 보는 너와 그걸 보는 난 다르지 아무도 나를 간섭 할 순 없어 oh no, oh no 함부로 날 길들이지 마, 마. 할퀴어 버릴지 몰라 I\'m a kitty on the street oh, 난 자유로워, uh If you see me on the s...

길고양이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밤이 오면 난 길을 나서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나는 멋져 불이 켜진 창문 틈 사이로 부러워 날 보는 너와 그걸 보는 난 다르지 아무도 나를 간섭 할 순 없어 oh no, oh no 함부로 날 길들이지 마, 마. 할퀴어 버릴지 몰라 I`m a kitty on the street oh, 난 자유로워, uh If you see me on the st...

길고양이 제아

밤이 오면 난 길을 나서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나는 멋져 불이 켜진 창문 틈 사이로 부러워 날 보는 너와 그걸 보는 난 다르지 아무도 나를 간섭 할 순 없어 oh no, oh no 함부로 날 길들이지 마, 마. 할퀴어 버릴지 몰라 I\'m a kitty on the street oh, 난 자유로워, uh If you see me on the s...

길고양이 트리탑스 (Tritops)

괜시리 서글퍼 자꾸만 두려워 어두운 방에 혼자 남아 갈곳도 없고 맘 둘곳도 없는 나는 나는 저 길고양이 창문밖을 수놓은 별들 내 마음 가득 물들어가 새벽하늘 떨어지는 별에게 소원을 빌면 손틈새로 보이는 가슴벅찬 그때에 해맑은 니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손내밀면 닿을까 다가가면 잡힐까 난 꿈을 꾼다 내 힘을 다해서 많은 날을

길고양이 제아(브라운 아이드 걸스)

밤이 오면 난 길을 나서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나는 멋져 불이 켜진 창문 틈 사이로 부러워 날 보는 너와 그걸 보는 난 다르지 아무도 나를 간섭 할 순 없어 oh no, oh no 함부로 날 길들이지 마, 마. 할퀴어 버릴지 몰라 I\'m a kitty on the street oh, 난 자유로워, uh If you see me on the s...

길고양이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

밤이 오면 난 길을 나서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나는 멋져 불이 켜진 창문 틈 사이로 부러워 날 보는 너와 그걸 보는 난 다르지 아무도 나를 간섭 할 순 없어 oh no, oh no 함부로 날 길들이지 마, 마. 할퀴어 버릴지 몰라 I m a kitty on the street oh, 난 자유로워, uh If you see me on the st...

길고양이 트리탑스(Tritops)

괜시리 서글퍼 자꾸만 두려워 어두운 방에 혼자 남아 갈곳도 없고 맘 둘곳도 없는 나는 나는 저 길고양이 창문밖을 수놓은 별들 내마음 가득 물들어가 새벽하늘 떨어지는 별에게 소원을 빌면 손틈새로 보이는 가슴벅찬 그때에 해맑은 니미소를 다시 볼수 있을까 손내밀면 닿을까 다가가면 잡힐까 난 꿈을 꾼다 내 힘을다해 많은 날을

길고양이 트리탑스

괜시리 서글퍼 자꾸만 두려워 어두운 방에 혼자 남아 갈곳도 없고 맘 둘곳도 없는 나는 나는 저 길고양이 창문밖을 수놓은 별들 내 마음 가득 물들어가 새벽 하늘 떨어지는 별에게 소원을 빌면 손틈새로 보이는 가슴벅찬 그때에 해맑은 니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손내밀면 닿을까 다가가면 잡힐까 난 꿈을 꾼다 내 힘을 다해서

길고양이 요아리

바람 참 차다 두꺼운 옷도 뚫고 내 마음 깊은 곳 까지 파고 드네 속이 참 쓰리다 변변찮은 모습에 무엇 하나 한 게 없구나 담장 너머 들리는 웃음 소리와 달 그림자 밟고 거니는 저 사람들 속에 갈 곳 없이 움츠려있는 길고양이 처럼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순 없지만 달빛 따라 걷다 보면 한번은 나도 꿈을 꾸진 않을까 초라한 모습이라 해도

길고양이 락타이거즈(Rock Tigers)

그 뜨거웠던 한 낮의 태양 빌딩 숲 저 너머 사라지고 사악한 만월이 도시를 감싸면 오래된 거리 한편에 다시 모여드는 밤의 고양이 떼 썩은 생선과 내일을 바꾼다 해도 손 내미는 재주 따윈 배우고 싶지 않았어 빙빙 돌아가는 세상 오늘도 담을 넘지만 욕하지는 말아줘요 제발 도시는 정글 인생은 락앤롤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이 곳은 나의 고향 흘러...

길고양이 The Rocktigers

그 뜨거웠던 한 낮의 태양빌딩 숲 저 너머 사라지고사악한 만월이 도시를 감싸면오래된 거리 한편에다시 모여드는 밤의 고양이 떼썩은 생선과 내일을 바꾼다 해도손 내미는 재주 따윈배우고 싶지 않았어빙빙 돌아가는 세상오늘도 담을 넘지만욕하지는 말아줘요 제발도시는 정글 인생은 락앤롤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이 곳은 나의 고향흘러나오는 거리의 음악 소리지친 하루를...

길고양이 켈리 (Kelly)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외로움에 잡아먹힐 뻔한 너를 봤어혹시 내 눈을 본다면날 지나치지 말아줘내게 안겨 I'll be the heart to call your own 누군가의 손길을 탄 흔적이 남았어기억 속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듯해이리 치이고 때로는 저리 치이는이 세상은 여린 너에게 너무 가혹해발끝에 남은 작은 발자국 따라차가운 골목길 가로등 불빛...

전부였던 우리가 빨간양말, 박신영

따뜻했었던 미소가오직 나만 향해도그것조차 모자란 듯네 얼굴 잡고 사랑한다 속삭였잖아우린 그렇게 연인이 되고예쁘게 사랑해 왔잖아난 언제부턴가너의 전부가 되고 그런 너에게 난내 모든 걸 아낌없이 주었던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해아름답던 그 날을우린 어쩌다 서로를 향해힘겹게 참고 있는 걸까난 언제부턴가너의 짐이 됐나 봐그런 너에게 난아무것도 묻지 못한 채 결국...

난 길고양이 MIRUVANA

옆으로 누워버린 세상 속에서 희미해져 가는 불빛 거칠었던 삶도 이렇게 꺼져가는가 난 이름 없는 길 고양이 나를 안아주던 아이야 날 기억해줘 그 곳에서 나를 다시 만난다면 너의 따뜻했던 그 손길로 나를 안아줘 난 이름 없는 길 고양이 나를 안아주던 아이야 날 기억해줘 난 길 고양이 외로이 꺼져가는 별빛 무지개 초원을 거닐며 널 기다릴게 그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난다면...

길고양이 (Vocal 정원) 유병익

게으른 길고양이 버거운 몸뚱이 무거운 걸음 익숙해진 나른함에 배부른 그 고양이 배부른 길고양이 주어진 자유를 스스로 버린 허상뿐인 주인에게 길이 든 그 고양이 그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그 아무도 길들이지 않았는데 길이 든 길고양이 마치 방울 맨 집고양이처럼 달콤한 구속에 취해 길 잃은 그 고양이

대흥역 고양이 참치캔 소녀 김씨아이씨

나는 대흥역 길고양이 내 이름은 젖소 좋아하는 거 참치 기다리는 거 소녀 볼 때마다 느껴지는 건 캔 따는 너의 손길에 애처로움이 전해져 이제 그만 와도 괜찮을 거야 덕분에 나의 건강이 과체중 비만 야옹 나는 대흥역 길고양이 내 이름은 젖소 좋아하는 거 참치 기다리는 거 소녀 나는 대흥역 길고양이 내 이름은 젖소 좋아하는 거 참치 기다리는

날고양이 김푸름

건너 따뜻한 땅, 동남아로든 어디든 햇빛이 도망가지 않고 늘 머무는 곳으로 머무는 곳으로 날개가 생기면 다리는 좀 덜 아프겠지 원래는 담도 뛰어넘던 거였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다 힘이 드나 몰라 언젠가 날개가 생기면 날아가야지 바다 건너 따뜻한 땅, 동남아로든 어디든 햇빛이 도망가지 않고 늘 머무는 곳으로 머무는 곳으로 나의 꿈은 날고양이 자유로운 길고양이

내 모습이 길고양이 같아 (feat. 은조) Prism Rise

한적한 골목길에 홀로 남아차가운 바람이 스며드는 밤먹을 것 찾으려 헤매는 발걸음그 모습이 마치 나를 보는 듯해고단한 하루 속에서나도 길 잃은 고양이 같아외롭고 차가운 세상에서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눈빛은 여전히 따뜻하지만사는 건 참 힘들고 험해누군가 날 안아주길 바라지만거리 끝에선 아무도 날 기다리지 않아나의 마음도, 고양이의 마음도언젠가 쉴 곳을 ...

호랭님은 알지s

yeah 나는 아직 정처없이 길을 찾아 헤매는 굶주린 들, 길고양이 마음 속에 그려왔던 내가 바란, 깊은 산속 군림하는 호랭님은 비실비실 거죽때기 실속없는 무늬뿐인 하루살이 오늘양식 먹기에도 벅찬 난 길들인 똥강아지 주인 앞에 떨어지는 부스러길 먹고 앉아 있네요 산등성이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푸른 달빛 사이로 포효하는 호랭님은 (나는 호양이, 고라니,

오후가 되면 사유 (Sa.U)

오후가 되면 잠겼던 노을이 터져나갈 듯 가득차 비탈길 오르던 시선이 머무른 곳 그곳에 네가 있기를 기대하며 걸어가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낮잠을 자던 길고양이 누로 지나가던 길에서 만나자 짙게 물든 아스팔트 뜨겁게 일렁이는 그 시간에 기다릴게 물밑에 일렁이던 커다란 구름이 부서질 듯 흐트러져 웅덩이에 들어선 작은 세상 속에 담긴 나의 표정이

보헤미안 블루스 (Feat. 임미소) (Album Ver.) 티셔츠밴드

나는 비구름 이 곳 저 곳 떠돌다가 한 번 펑펑 울고 바람 따라 흘러가네 나는 통기타 슬프다가 기쁘다가 줄이 끊어지면 술 먹자고 전화하지 인생은 계단처럼 오르락 내리락 이리 저리 왔다 갔다 고생만 하다 가지 영원히 살 순 없어 그대는 보헤미안 이리 저리 왔다 갔다 방황의 트위스트 나는 길고양이 이리 저리 얻어먹지 눈치를 보면서 차 밑에 숨고 밤 늦게 노래하지

펑캣 (Funcat) 박영도

뉘엇뉘엇 건물 위 지는 해 느즈막히 일어나 기지개 켜 하품 한번 하고 덜깬 얼굴로 어슬렁 나는 우아한 한 마리 길고양이 알록달록 불켜지는 멋진 이 길 이 곳이 다 내 집이라네 세수 한 번 하고 고개 쳐 들고 사뿐 걸어 나는 우아한 한 마리 길고양이 음 이 도시는 너무 신기해 음 이 도시는 너무 즐거워 자네 또 어딜 그리 바삐 가는 건가 어떤 이는

고양이테크노 (feat. MC하이난성, Wyclef Gin , NBA영만) 강정우 (korean sexy boy)

크림이 치즈 설탕이 나비 다솜이 톨톨이 슈가 군밤이 까미랑 후추 휘트니 은비 야옹아 밥먹자 싫으면 따귀 여름이 비비 마카롱 체리 코코아 모모 뽀송이 제니 먼지 루이 핑핑이 캄이 간식으로 꼬셔서 중성화 하기 야옹아 츄르먹자 야옹아 밥먹자 야옹아 돈까스 먹으러가자 야옹아 중성화 수술받으러가자 내이름은 나비 애이름은 고양이 고양이랑 춤추는게 재밌어 나진교앞 길고양이

그림일기 크르르

작은 네모 안에 가득히 채웠지 알록달록 색칠도 꽤 그럴싸하지 내 낡은 서랍 속 빛바랜 일기장 뭉툭한 색연필로 꿈을 그려 보던 아이 이른 봄의 꽃들과 파랑새, 길고양이 무릴지어 헤엄치는 고래 밤 하늘 가득 별과 달 드리운 날 침대에 이불 돛단배 큰곰자리 미지로의 항해 삐뚤빼뚤 내 이름 지키고 싶어 언젠가 나 어른이 되면 보고 싶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 모아 내

태양 아래서 (Feat. DC) 배치기

사치라 여기는 세상에 나는 넌더리 났다 늘 나만 역적이 된듯한 노름에 지쳐 찢겨간 내 삐쩍꼴은 삶 웃음거리 조롱거리로 거리로 내몰려버린 마지막 떨이도 나가지 않는 인생아 어서 두다리로 get it up 일어나 걸어가라 마치 815 해방 난 꿈꾸는 신생아 sky high 태양의 잔상들이 잠시 눈을 멀게한것일 뿐이고 어디서 부터 버려졌는지도 모르는 길고양이

하트 뿜뿜 소원이

엄마가 안아줄 때 길고양이 귀여울 때 친구들이 칭찬할 때 내 맘에 하트 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하트 뿜뿜뿜 똑딱똑딱 손톱 깎아 팝잇이 톡 터질 때 남학생이 친절할 때 내 맘에 하트 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하트 뿜뿜뿜

TOKYO LOVE SASEOHARM (사서함)

오늘은 또 어디의 누구의 밑에서 야한 소리를 내고 있니 도시에 버려진 길고양이 같은 구걸의 소리 귀여워 다가오면 그저 다치는 건 너 샤워는 하지만 화장은 지우지 않겠지 그 사람에게 솔직한 건 보여주기 싫으니까 알아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이 싫은 거겠지 각자 모텔을 나오는 발걸음은 사뿐사뿐 기분이 좋아 죄책감은 프런트에 남겨두고 기분 좋은

폴라비 동물 합창단 폴라비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아침이 오면 외양간 송아지 음머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아침이 오면 마당에 바둑이도 월월월 담 넘어 길고양이 야옹야옹야옹 음머 꼬꼬 꼬끼오 멍멍 야옹야옹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아침이 오면 우리집 합창단이 노래를 한다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아침이 오면 호수에 오리도 꽥꽥꽥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아침이 오면 우리에 돼지도 꿀꿀꿀

확률 (Piano Ver.) 먼데이 키즈

작사 : 조준영, 이진성 작곡 : 조준영, 이진성 편곡 : 박신영 미치도록 사랑했던 너 죽을만큼 소중했던 너 그런 니가 떠나간다고 말했어 말했어 다시 u~ 내게 u~오 u~ 내게 u~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미칠 듯 아픈 사랑이 싫다 죽을 듯 아픈 이별도 싫다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자꾸 너는 멀어지잖아 널 사랑하는 내가

똥 밟았네 (Hip Hop Remix) (Feat. 씨미 (C;me)) 레트로봇/Deep Rooted Tree

땡 집을 나서려는데 새로 산 구두가 맘에 쏙 들어 날아갈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또각 또각 또각 걷다가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아 오늘따라 허리가 하나도 안 아파 가슴을 쫙 펴니 십년은 젊어진 줄 성큼 성큼 성큼 걷다가 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길고양이

서울소녀 ♪ (feat. 이성우 of 노브레인) 용용 (YongYong)

똑같은 전화벨 소리 길고양이 울음소리 꽉 막힌 서울 속에서 노래해 gurrrlllll ♪ - (간 주 중 !

As good As It Gets(Feat. TimeFeveR) NB (ㅜㅠ)

황혼에서 눈을 뜨고 본 익숙한 장면 내 옆에 누워 숨 쉬는 잠이 부족한 그녀 무엇이 또 필요 없다는 듯 행복하다는 감정을 이제서야 나는 느껴 so 상처 줬던 people 미숙했던 지난날들 지나가던 겁이 많은 길고양이 같던 나를 따뜻한 손길로 어루 만져 주던 너무 따뜻해서 나는 너의 품에 있었어 자는 너의 모습 뭐든지 다시 되돌아간다지만 난 안돌아 갈래 사람들은

배치기-태양 아래서 (Feat. DC) 배치기

넌더리 났다 늘 나만 역적이 된듯한 노름에 지쳐 찢겨간 내 삐쩍꼴은 삶 웃음거리 조롱거리로 거리로 내몰려버린 마지막 떨이도 나가지 않는 인생아 어서 두다리로 get it up 일어나 걸어가라 마치 815 해방 난 꿈꾸는 신생아 sky high 태양의 잔상들이 잠시 눈을 멀게 한 것일 뿐이고 어디서 부터 버려졌는지도 모르는 길고양이

걷는 마음 융진

아무것도 들지 않은 빈 두 손 느린 걸음에 마음은 느슨해져만 가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기억의 수풀 이리저리 그 사이를 걷네 지나가는 동네 길고양이 잡을 수 없는 지난 날처럼 쏜살같이 사라져 그 누구도 위로 못할 이 마음 속을 헤매이네 어디로 가는지 알아도 달라질 건 없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너의 기억에 비틀비틀 그 사이를

°E´A ¸¶A½ A¶Aø

아무것도 들지 않은 빈 두 손 느린 걸음에 마음은 느슨해져만 가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기억의 수풀 이리저리 그 사이를 걷네 지나가는 동네 길고양이 잡을 수 없는 지난 날처럼 쏜살같이 사라져 그 누구도 위로 못 할 이 마음 속을 헤매이네 어디로 가는지 알아도 달라질 건 없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너의 기억에

걷는 마음 (영화 '리틀포레스트' 엔딩곡) 융진

아무것도 들지 않은 빈 두 손 느린 걸음에 마음은 느슨해져만 가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기억의 수풀 이리저리 그 사이를 걷네 지나가는 동네 길고양이 잡을 수 없는 지난 날처럼 쏜살같이 사라져 그 누구도 위로 못 할 이 마음 속을 헤매이네 어디로 가는지 알아도 달라질 건 없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너의 기억에 비틀비틀 그 사이를 걷네 파도같던 그 한마디

행복했습니다 (Feat. Kim Jong Wan of Nell) 에픽하이 (EPIK HIGH)

난 여기까지 접질린 발목으로 달려왔지 세상 그 무엇도 당연하지 않았던 난 버림받은 길고양이 난 고향이 없는 거지 어린 시절 외국에선 검은 머리 때문에 다들 손가락질했는데 여기선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네 내가 왜 미안해 늘 냉정과 열정 그 사이 늘 증명과 증명 그 사이 I know that you want me to lie I know that you want

새벽 한시 이기찬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집 앞 계단에 나와 앉는다 지나가던 길고양이 눈을 찡그려 고개 숙인 날 바라본다 내가 과연 옳았던걸까? 우린 꼭 헤어져야 했을까?

여행갈래 Alice's & (앨리샌드)

길고양이 친구 밥줄래?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야 넌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뿐야 여행갈래?(갈래갈래갈래) 니가 힘을 낼 것 같아서(야야야야야)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여행갈래?(갈래갈래갈래) 나랑 동네 한 바퀴 돌래(야야야야야) 안가본 골목길 가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