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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그날

잃어버린 ? 헤매이나 어딘가? 늘 걸어왔던 ? 차마 보지못해? 희미해지는 불빛? 늘 곁에 있어줘? 내 안에 남아줘? 늘 곁에 있어줘? 내 맘에 남아줘?

날마다 Yes Friends

오늘도 허락하신 주의 하루도 기도와 말씀으로 평안해 주의 인도하심 이끄심으로 난 담대히 오늘을 시작해 오직 믿음을 주시네 단 하나뿐인 귀한 믿음 내가 나아갈 위해 주님은 믿음의 빛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하시네 언제나 승리하게 하시네 오늘도 내일도 새롭게 하시네 날 위해 함께 걸어 주시네 주의 인도하심 이끄심으로 난 담대히 오늘을 시작해 오직 믿음을 주시네

날마다 죽노라 조은

오늘도 나는 살기 위해 죽노라 십자가에 탐심을 못 박으리라 내 안에 헛된 욕망 끊어버리고 하늘의 지혜로 채우리라 오늘도 나는 살기 위해 죽노라 십자가에 탐심을 못 박으리라 내 안에 헛된 욕망 끊어버리고 하늘의 지혜로 채우리라 가난한 맘 내게 주소서 겸손한 맘 내게 주소서 하늘의 은혜로 채울 수 있도록 주님 오실 그날 소망하며

그날 부현석

밖보단 안전하니까 여기가 이 안에서 난 갇혀있어 클럽에 불이 켜지고 남아 술이나 들이켜 분장은 안 지워졌어도 잘 보여 우리 모습이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순간에 난 서있지 일단 내 주변 사람들은 다행히 무사해 내가 봤던 얼굴들이 머리에 스쳐가네 hell of the night 할 수 있는 건 내 안전과 주변 안위 챙기는 것뿐이라 마음이 무거워 잠들길 편안히 그날

어디쯤 날마다 그날

그대는 어디 있나요 오고 있나요 먼 길을 돌아오나요 그런가요 낮에는 내리쬐는 햇빛이 날 비추고 밤에는 달빛이 날 감싸주네 아직도 나의 봄은 오질 않아 어디쯤일까 온종일 비춰주던 저 빛은 아닐까 이대로 나의 봄은 지나쳐간 것은 아닐까 그대는 어디쯤에 오고 있는가 애처로운 기억속에 서 있네 널 그리며 꿈만같아 니가 내게 다가와주네 ...

Same Old Man 날마다 그날

나에겐 늘 그림자처럼 숨어있네 난 이대로 오 알수없네 그 마음을 쓰러진 나 돌아와 그대여 끝이 없는 그 마음은 흔적없이 또 흐르고 흐르네 갇혀버린 그 마음을 하염없이 난 부르고 부르네

남남 북녀 김지애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남남 북녀 김지애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남남북녀 김보형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날마다 십자가로 BELOW BEYOND

날 위해 못 박힌 손 내가 보오니 주님 날 사랑함이라 내게 평안 주시며 영원히 함께하네 그 사랑을 나 찬양해 날 위해 못 박힌 손 내가 보오니 주님 날 사랑함이라 내게 평안 주시며 영원히 함께하네 그 사랑을 나 찬양해 주님은 이 죄인 위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이 땅에 오사 보혈 흘렸네 나는 아직 옛사람을 다 버리지 못하여서 주 아파하시며 눈물 흘리네 날마다

남남 북녀 박진석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숲 나비를 찾아 뜨거운 첫사랑을 지워야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허물을

남남북녀 홍지윤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 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남남북녀 최연화

남남북녀 - 최연화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고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남남북녀 장춘화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 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 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오늘은 좋은 날 리안

생일보다 크리스마스보다 훨씬 더 많이 기다려왔던 오늘 두근두근 쿵쾅거리는 가슴 안고 지금 너에게로 가 오늘은 좋은 날 너와 함께 있는 날 날마다 애타게 손꼽아 기다렸던 그날 오늘은 좋은 날 항상 꿈꿔왔던 그날 너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날 떠올리고 또 떠올려도 자꾸 떠올리고 싶어지는 얼굴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너를 보러 지금 너에게로

한걸음 Peter Han

소망없이 어둠속을 걸을 때 고통속에 눈물만 흘릴 때 피 묻은 손 날 붙드시네 이제 빛 되신 주를 보네 모든 두려움 걱정들 다 버리고 주가 걸어가신 그 따라가네 나의 삶을 주께 모두 맡길 때 함께 하시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걷는 날마다 날마다 주의 영광을 바라보네 갈보리 언덕 세워진 십자가 날 위해 죽으신 주 예수

주와 같이 길 가는것 김정현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그날 민경희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남남북녀 박기영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그날 @김연숙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우리 모든 날들 김필

어느 날 소중한 기억 내 작은 가슴에 들어와 환하게 웃던 그날 또 어느 날 널 안아준 기억 아프고 힘겹던 모든 걸 맡기듯 울던 그날 우린 모든 날들을 사랑했지 그땐 가슴이 뛰는 걸 알기엔 어렸을 뿐 다투듯 미뤄 왔었을 뿐 이율 모른 채 어쩌면 사랑이란 의미를 몰라 단지 말 못했을 뿐 날마다 그렇게 어쩌면 이별이란 의미도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와 같이 가는 것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돌려줄 수 없나요 홍세민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 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 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그 길 뉴클리어스(The Nucleus)

먼저 걸어가신 외로운 그 따라가겠다는 찬양의 고백들 굳게 다짐하며 눈물흘리던 시간 뒤돌아 외면하지않아 나의 십자가 주님의 영광위해 사용하소서 나의 삶 모두 드리니 고통당한 주 십자가 따라가길 원하니 이 시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삶으로 예배드리니 날마다 날 새롭게 일으키며 다시 그 길에 서네 굳게 다짐하며 눈물흘리던 시간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Qavah Community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 걸음

그날 정의송, 고수림

1.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일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후우~~후우우 우`후우후~`우우~우~우후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주님 뵐 설렘 김평안

사랑의 교제하시려 빚으신 주님 진실된 사랑을 위한 자유가 죄로 무너져갈 때 영원히 기뻐하시려 죽으신 주님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사랑이 나를 완전히 덮네 구원의 그 감격은 그날에 주님 뵐 설렘이 되어 날마다 신부로 단장케 하네 영원히 기뻐하시려 죽으신 주님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사랑이 나를 완전히 덮네 구원의 그 감격은 그날에 주님 뵐 설렘이 되어 날마다 신부로

그날 조아애

1.언~언덕위에 손~온잡고 거닐던 ~일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악악을 돌~올이켜 그~으려보네 나~아래치는 가~아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으려보는 그 사람을 기역하나요 지금 잠~암시~이라도 @달~알의 미소를 보~오면서 내~에 너~어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앙을 우~~~우~아아하아~아아~아 한~안아름의 꽃처럼

그날 이지훈

너를 만난 그때뿐야 소리내어 마음으로 웃은건 처음 가져봤지 날 위한 모든 꿈 삶에 대한 설레임들 슬픔이란 없을거야 내가 다시 이별속을 가도 시작하기 위해 지나야 하는 이별마저 네게 배운걸 기다릴거야 기쁨처럼 혼자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론 눈물의 시간 * 못견디게 아파도 다시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게 너를 그렇게

그 길 The Nucleus

먼저 걸어가신 외로운 그 따라 가겠다는 찬양의 고백들 굳게 다짐하며 눈물 흘리던 시간 뒤돌아 외면 하지 않나 나의 십자가 주님의 영광 위해 사용하소서 나의 삶 모두 드리니 고통당한 주 십자가 따라 가기 원하니 이 시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삶으로 예배 드리니 날마다 날 새롭게 일으키며 가신 그 길에 서네 굳게 다짐하며 눈물 흘리던 시간 뒤돌아 외면 하지

그날 김연숙

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KidzVenture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주와 같이 길 가는것 하임

주와같이 가는것 즐거운 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함께가리 주와같이 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함께가리 한걸음 한걸음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으리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와함께 걸어가리 한걸음 한걸음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으리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어가리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국립합창단

1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어린아이 같은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씩 두 걸음 세 걸음 우리 주와 함께 가리 날마다 날마다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씩 두 걸음 세 걸음 우리 주와 함께 가리 날마다 날마다 걷겠네 꽃이

날마다 날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1절)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날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후렴)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2절)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날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원하네 Bridge)

날마다 날마다 나무밴드

차에 깔려 죽고 물에 빠져 죽고 날마다 날마다 죽음이다 공부 못해 죽고 취직 못해 죽고 날마다 날마다 죽음이다 시도 때도 없이 죽음이다 세상은 온통 공동묘지 그런데 제 살길만 찾아가는 내인생도 죽음이다 꿈 때문에 살고 자식 땜에 살고 날마다 날마다 살아간다 사람 믿고 살고 사랑 땜에 살고 날마다 날마다 재미난다 돈 때문에 죽고 자식 땜에

날마다 날마다 파이디온 선교회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할래요 날마나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할래요 온 세상 만드시고 지키시는 그분 나보다 나를 사랑하시니 사랑의 눈빛으로 올려드려요 사랑의 몸짓으로 예! 그분께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할래요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할래요

날마다 날마다 다행복

그냥계세요(가만히) 그냥계세요(가만히)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내가 다 해 드릴테니 말만하세요 주고 주고 주어도(주고 주고 주어도) 더 주고 싶은게(더 주고 싶은게) 사랑하는 사람에(좋아하는 사람에) 마음이니까 말만하세요(가만히) 말만하세요(가만히) 뭐든지 다 해 줄테니 말만하세요(가만히) 말만하세요(가만히) 내가 다 해 드릴테니 당신은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그날 김희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사랑의교회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영원토록 주 안에 내가 거하리라 영원토록 주 안에 나 안식하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영원토록 주 안에 내가 거하리라 영원토록 주 안에 나 안식하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박종필&하경혜&강하라&박현준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걸어가리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걸음 주를 따라 나 이제 왔으니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그날 이상화

1.언덕~억위에 손잡고 거~허닐던 ~히이이일목도 아스라히 멀~허어얼어져간 소중했던 옛생~에엥엥각~아아악을 돌~오오올이켜 그~흐으으려~어어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아~하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아아나요 지금 잠~하암시라도 @ 달~아~아아알의 미~이소를 보~호오~오면서 내 너~어~어의 두~후우손을 잡고 두~후우.우나 별~어어얼들의 눈물을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SOM (쏨)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 선지자 에녹같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어노인팅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라이프로드싱어즈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윤상은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 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이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그날 손영희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목도 아스라이 멀어 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내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사 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 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 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