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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 남궁진영

푸르른 언덕 위에 너는 작은 꽃이 되어 나에게 와주었지 푸르른 하늘 위에 너와 함께 날고 싶어 너에게 다가갔지 아직은 서툴다 해도 기다려줄게 네 곁엔 언제나 기다리는 내가 있으니까 손을 잡아 그리고 날아봐 이렇게 멋진 세상에 너와 내가 함께 있잖아 손을 잡아 그리고 뛰어봐 이렇게 가슴 뛰는 너의 하루를 온 세상이 널 위해 두 팔 벌려 기다리는

괜찮을까 남궁진영

괜찮을까 어제보다 익숙한 일들이 난 가볍기만 한데 괜찮을까 오늘도 나 꿈꿔 왔던 모습을 상상만 하네 정말일까 내일이면 내일의 해가 새롭게 뜬다 하던데 쏟아져 버릴 듯 빛나는 햇살에 맘을 담아 놓은 것 같아 누가 날 막아서도 발걸음은 너에게 가고 있어 나의 상상 속의 너의 뒷모습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아 괜찮을까

내가 널 더 ♡ 남궁진영

오늘같이 너를 만나는 날 하루는 너로 가득 차 아마 내가 널 더 좋아하나 봐 너를 기다리는 시간마저 내겐 이미 달콤 해져서 너의 얼굴 하나씩 그려봐 내가 널 더 좋아해도 내가 널 더 기다려도 괜찮아 너와 내가 닿을 때까지 내가 널 더 기다려줄 거야 곁에만 있어줘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나의 기억 속의 널 남궁진영

나의 기억 속의 널 - 03:50 꿈속에 너는 날 보며 웃었어 그때 너 처럼 하루 시작에 널 그리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어쩌면 너도 나를 잊지 못해 그리워할까 아쉬운 맘에 뒤돌아 서던 네가 기억나 너는 나에게 있어 가장 선명한 설레임의 시작이었어 너는 나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영화속의 사랑이 돼버렸어 철 없던

달라 보여 남궁진영

붙잡는 너와 숨 막히는 대화 깊어지는 밤에 끝을 모른 채 우린 싸웠어 지겨워져, 널 이해하고 싶지 않아 어쩌면 사랑하지 않나 봐 넌 내게 많은 걸 바랬어 너의 불안한 그 마음처럼 난 이제 모든 걸 놓았어 널 떠난 세상은 달라 보여 우린 사랑이었을까 그저 착각이었을까 스쳐 가는 감기처럼 아주 잠시만 견딜걸 그랬나 봐 너와 내가 아닌 걸 알면서 기대했던

눈썹달이 가까운 밤 남궁진영

나는 어제 울고 너는 그제 울고 어둔 숨소리가 우릴 가둔 기억이 나 아무도 없는 밤거리에 나가서 아팠던 마음 조용히 붙잡으면 나는 별이 되고 너는 달이 되고 어둠 속에 가려진 밤하늘에 눈썹달 처럼 나의 아픔들도 빛날 수 있을까 아무도 없는 밤거리에 나가서 아팠던 마음 조용히 붙잡으면 나는 별이 되고 너는 달이 되고

내 어깨를 줄게 빨간양말, 남궁진영

흐린 하늘엔 어딘가 흐린 날만의 느낌 있잖아 비가 쏟아지면 가끔씩은 온전히 젖어도 좋아 그건 잠시뿐이야 다 알잖아 넌 반드시 너의 길을 비록 희미하다 해도 끝까지 찾아낼 거야 어깨를 줄게 언제라도 달려와 그냥 기대어 쉬어도 돼 아무 말 없어도 돼 품 내어줄 게 그렇게 안기면 돼 울고 싶으면 울어 모른 척해줄게 너는 너일 뿐이야 난 알잖아 우리 둘은 같은

Always KUK, 남궁진영

I don’t wanna hold on 나를 가뒀던 나의 greedy I just tryna hold on 맘속 melody 세상에 홀로 서있을 때 나에게 다가와 줄래 이렇게 나의 하루 틈에 나를 숨 쉬게 해준 너 Every day when we feel so alive, Joy radiates from within 네 모습 그대로 함께해 줘 You’re

공기인형 (feat. 남궁진영) 이준 [기타]

지나간 어제의 순간이 마치 고장난 바퀴처럼 삐그덕 삐그덕 조금씩 조금씩 조용히 생각나 고작 오늘 하루 아직 지나지 않았는데 왜 난 이름도 모르는 널 부르고 있는지 창문 넘어를 바라보며 자유로운 사람들 속에 혹시나 널 본다면 너를 만난다면 잠시만 잠시만 내게 지나간 어제의 기억이 마치 버려진 인형처럼 푸욱푹 푸욱푹 한걸음 한걸음 조용히 깨어나 사...

공기인형 (Feat. 남궁진영) 이준

지나간 어제의 순간이마치 고장난 바퀴처럼삐그덕 삐그덕 조금씩조금씩 조용히 생각나고작 오늘 하루 아직지나지 않았는데왜 난 이름도 모르는 널부르고 있는지창문 넘어를 바라보며자유로운 사람들 속에 혹시나널 본다면 너를 만난다면잠시만 잠시만 내게지나간 어제의 기억이마치 버려진 인형처럼푸욱푹 푸욱푹 한걸음한걸음 조용히 깨어나사방에는 시간이란원망스런 감옥에내가 가...

예수안에 사랑 (Feat. 남궁진영) 웰컴지저스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사랑이 피어나네 사랑하는 자라 말씀하신 달콤한 주님 사랑 주님의 사랑 내게 찾아오면 삶은 달라지잖아 예수 안에 소망 예수 안에 기쁨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 예수 안에 사랑 예수 안에 믿음 세상이 줄 수 없는 당당함 저물 어간 노을 동산에도 사랑이 익어가네 사랑하는 자라 말씀하신 달콤한 주님 사랑 주님의 사랑 내게 찾아오면

3:58 (feat. 남궁진영) 김정인

이 어두운 방 안에 별이 켜지듯너와의 순간이 반짝대 (잠들 수 없네)네가 줬던 그 빛에 나의 밤들은이 시간이 다 되도록 꺼지지 않아이미 모두 잠든 밤에나홀로 너의 기억에 취해눈을 감아도 몇시간째 오늘도 잠 못드네너와의 지난 모든 기억에물음표를 붙이게 돼그리고 난 답하게 돼끝은 정해졌었다고이 어두운 방 안에 별이 켜지듯너와의 순간이 반짝대 (잠들 수 없...

손을 잡아 언더독(Underdog)

용서 받지 못할 사람들 속에 지옥 같은 공간 이 현실 속에서 이젠 어두웠던 과거 속에 너의 손을 잡고 눈물 흘려 난 두렵다고 너를 포기하진 마 모두가 널 알아 나를 바라봐 많은 슬픔 속에 흘렸던 눈물 닦아줄 거야 내게 다가와 you need love 사랑이 필요하다면 괜찮아 never give up 포기하지마 손을 잡아줘

손을 잡아 언더독

용서 받지 못할 사람들 속에 지옥 같은 공간 이 현실 속에서 이젠 어두웠던 과거 속에 너의 손을 잡고 눈물 흘려 난 두렵다고 너를 포기 하진마 모두가 널 알아 나를 바라봐 많은 슬픔 속에 흘렸던 눈물 닦아줄꺼야 내게 다가와 you need love 사랑이 필요하다면 괜찮아 never give up 포기하지마 손을 잡아줘 손을 잡고 일어나

내 손을 잡아줘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손을 잡아 줘 어둠에 갇힌 날 앞을 볼 수 없어 날 이끌어 줘 넌 빛이 보이니 하늘이 푸르니 오늘 하루는 구름이 가득해 나에게 알려 줘 내가 가야 할 길 혼자 남겨진 나 날 이끌어 줘 너는 알고 있니 내가 가야 할 길 앞을 볼 수 없어 구름이 가득해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든지 정말로 모르겠어 이전에 나도 분명

난 바라보네 (With 김용호) 포유

난 바라보네 주님 가신 그 길을 어렵고 험하겠지만 난 그길을 가야하네 난 눈을 감네 주의 손만 붙잡고 길을 인도하신주 그 인도하심을 믿네 흔들리지 않네 겁내지도 않네 주 보여주신 곳 그곳으로 가리 손을 잡아 주소서 ( 손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 맘을 잡아 주소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삶을

난 바라보네 (Inst.) (With 김용호) 포유

난 그 길을 가야하네 난 눈을 감네 주의 손만 붙잡고 길을 인도하신 주 그 인도하심을 믿네 흔들리지 않네 겁내지도 않네 주 보여주신 곳 그 곳으로 가리 손을 잡아 주소서? 손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주 원하시는 곳으로?

난 바라보네 포유

난 바라보네 주님 가신 그 길을 어렵고 험하겠지만 난 그 길을 가야하네 난 눈을 감네 주의 손만 붙잡고 길을 인도하신 주 그 인도하심을 믿네 흔들리지 않네 겁내지도 않네 주 보여주신 곳 그 곳으로 가리 손을 잡아 주소서 손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삶을 인도 하소서

내 손을 잡아 길미

아직도 너의 마음 알 수 없기에 이렇게 다른 곳만 바라보고 아쉬워 잠 못 드는 오늘도 꿈속에 꿈이 이뤄지길 바랜 사랑 손을 잡아 흔들렸던 사랑 믿지 못한 사랑 세상이 세상이 우릴 속일지라도 가슴은 너 하나 널 향해서 언제나 니 곁에서 사랑 손을 놓지 말아줘 눈의 비친 너의 모습은

내 손을 잡아 길미(Gilme)

아직도 너의 마음 알 수 없기에 이렇게 다른 곳만 바라보고 아쉬워 잠 못 드는 오늘도 꿈속에 꿈이 이뤄지길 바랜 사랑 손을 잡아 흔들렸던 사랑 믿지 못한 사랑 세상이 세상이 우릴 속일지라도 가슴은 너 하나 널 향해서 언제나 니 곁에서 사랑 손을 놓지 말아줘 눈의 비친 너의 모습은

내 손을 잡아 아이유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 (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니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니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4번출구

손을 잡아! 꿈을 향해 달려도 허전한 마음 욕심만 가득하겠지 너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이 가진 따스한 마음뿐이야 인터넷 속에 넘치고 있는 지식들도 베스트셀러 작가의 지침서라도 해결할 수 없어 잠시 멈춰 길카페의 무대에서 노래부르자! 라라라~ 잠시 멈춰 가로등의 불빛아래 함께 춤추자! 라라라~ 자!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김동준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아 김동준,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아 ZE:A 동준 & 소리얼(SoReal)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손을 잡아 3.

내 손을 잡아 ZE:A 동준/소리얼(SoReal)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손을 잡아 3.

내 손을 잡아 김동준,소리얼(SoReal)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스트레이

나에게만 보여 힘든 모습이 티 나진 않을까 애써 웃어보이는 너 하지만 눈엔 네가 다 보여 오 너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질 꺼야 하지만 넌 견딜 수 있을 거야 나와 함께라면 손을 잡아 행복을 줄게 손을 잡아 이대로 영원히 네 마음이 보여 순수할 줄 알았던 세상에 대한 배신감 오 너 그 모든 짐 풀어 내게 나누어줘

내 손을 잡아 (라이브바다ㅡ월계수)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명인희

손을 잡아 이 순간을 놓을 수는 없잖아 주저앉지마 아직은 끝이 아냐 나와 함께야 하늘에 닿아 운명도 비켜 갈 순 없겠지만 모든 세상이 끝나갈 때까지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웃어줘 바람이 불어오면 눈물은 쉽게 마르곤 하지 애써서 참으면 가슴만 아려온데 언제나 하늘은 이겨 낼 만큼 아프게 한다는 그말 운명은 나에게 열려있어 내가 일어설수

내 손을 잡아 김동준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아이 유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김동준 &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김동준 [ZE:A] &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스트레이(The Stray)

나에게만 보여 힘든 모습이 티 나진 않을까 애써 웃어보이는 너 하지만 눈엔 네가 다 보여 오 너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질 꺼야 하지만 넌 견딜 수 있을 거야 나와 함께라면 손을 잡아 행복을 줄게 손을 잡아 이대로 영원히 네 마음이 보여 순수할 줄 알았던 세상에 대한 배신감 오 너 그 모든 짐 풀어 내게 나누어줘

내 손을 잡아 타루(Taru)

돌려도 우리 두 손잡고 한 발 걸으며 여행을 시작해 Whenever wherever whatever with u 외로움은 안녕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처럼 항상 곁에 있을게 So I Whenever wherever whatever love u 두려움은 안녕 찬란히 빛나는 꿈들이 우릴 향해 있어 가끔 힘이 들 때는 네게 기대 눈을 감아볼래 힘들어 주저 앉지 않게

내 손을 잡아 가요옴니버스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며칠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흘리고 있다는 건 그럼

내 손을 잡아 두난

손을 잡아 손을 잡아 너와 함께 길을 걷게 어서 빨리 잡아 우린 어디로 가는지 아직 서로 몰라 잘몰라 하지만 손을 잡아 걸어가 너와 내가 꽃을 피울수 있게 그럴 수 있게 보름달이 아주 크게 뜬 구름한점 없는 이 도시의 밤하늘 검은 밤의 공기를 힘껏 들이 마셔 몸에 멤돌게 해 그러면 어둡고 아주 차가운 밤의 몸으로 점점 물들게 돼 마음은

내 손을 잡아 김영남

나 너너 정말로 좋아하고 있어 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나 말고 다른생각 아예 하지도 마 내가 다해줄게 품에 안겨봐 곁에서 더이상 멀어지지 마 사랑은 단 하나 나뿐이라고 날마다 그렇게 생각하면 돼 손을 잡아 맘을 잡아 사랑을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 너너 정말로 좋아하고 있어 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나 말고 다른생각 아예 하지도 마

내 손을 잡아 윤지예

손을 잡아 1절 눈꽃보러 산에간다 까치산에 할딱고개 할딱할딱 올라간다 손을잡아 손을잡아 올라간다 손을 잡아 손을 잡아 비탈에선 나무의 말 비탈에선 나무의 말 반짝반짝 고마운말 마음까지 환한불빛 2절 너의손을 잡은사람 그얼마나 많았을까 너를위해 이제나도 부끄러운 부끄러운 손내민다 손을 잡아 손을 잡아 손을잡아 내손잡아

내 손을 잡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너 하나만으로 이렇게 사랑은 느낄 수밖에 없는 건 너라서 가능했어 너를 만나기 전 모든 그 시간은 이제 아무 의미 없어 내겐 니가 전부니깐 다 내려놓고 손을 잡아 내가 늘 있을 거야 나를 믿어줄래 하루하루가 너로 인해 다 행복하게만 된 거야 내게 와 정말 고마운 너란 걸 언제나 함께해 줘 너를 만나기 전 모든 그 시간은 이제 아무 의미

내 손을 잡아 IN&CHOO (인앤추)

보라빛 하늘에 짙어진 새빨간 노을처럼 아닌 척 흘리는 그 눈빛 깊어지는 이 느낌 애매한 네 손끝이 이렇게 멈춘 건지 왜 나는 이러는지 너는 어때 정말 어때 우~ 손을 잡아 baby (그게 꼭 필요해) 우~ 그다음은 내가 baby baby 난 그냥 네 손을 바래 girl 난 그냥 그거면 되는걸 잊혀간 어제처럼 스쳐 간 바람처럼 난 그냥 그거면 되는 걸 지친

손을 잡아 (Inst.) 언더독

용서 받지 못할 사람들 속에 지옥 같은 공간 이 현실 속에서 이젠 어두웠던 과거 속에 너의 손을 잡고 눈물 흘려 난 두렵다고 너를 포기 하진마 모두가 널 알아 나를 바라봐 많은 슬픔 속에 흘렸던 눈물 닦아줄꺼야 내게 다가와 you need love 사랑이 필요하다면 괜찮아 never give up 포기하지마 손을 잡아줘 손을 잡고 일어나

손을 꼭 잡아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

아무 말도 없는 밤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우리 라디오에서 흐르는 한 조각의 사랑 지친 밤을 위로해 그대의 목소리는 따스했던 봄날의 사랑 노래 맘 가득히 들어와 꿈을 꾸게 하네 그대 그대 꿈의 시작이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더 커진 맘을 어쩌지 못해 그대와의 순간이 우리만의 하루가 너무 아쉬워 손을잡아

내 손을 잡아줘 차수연

앞이 보이지 않아 이 길위에 멈춰서서 움직일 수가 없어 알 수 없는 답에 갇혀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우리는 왜 멈춰섰나 그대 손을 잡아 한숨의 날들은 저 뒤에 날려 그대 손을 잡아 눈물의 시간을 뒤로 하고서 내손을 잡아줘 움직일 수가 없어 알 수 없는 답에 갇혀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우리는 왜 멈춰섰나 그대 손을 잡아 한숨의 날들은 저 뒤에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