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둠속을 뚫고 남궁현윤

나의 마음은 롤러코스터 금새 또다시 사라져버릴 신기루 같은 것들뿐야 희망,좌절,우울,너의 추억도 모든건 이유가 있는데 시작과 끝이 없는 터널을 *걷고 있어 희미하게 언뜻보이는 찬란한 빛을 따라서 자유롭게 나를 이끄는 데로 어둠속을 뚫고 달려가는데 세상따위는 무섭지 않아 쉽게 얻는건 흥미조차 없어 알고 있는 단한가지 모험없는 삶이

남궁현윤

널 떠나 보낸 후 다시 찾아온 여름은 여전히 푸르렀고 내 마음은 아프고 또 되풀이 되듯 내게 다가올 사랑에 설레는 마음 느낄 내가 싫은데 너를 뿌린 강물위로 어둠이 지면 겁많았던 네 모습 떠올라 오늘도 널 지켜줄께 맞이해 주렴 대답해 보렴 예쁘게 피어있는 꽃을 보고 너의 이름 붙여 다정하게도 불러 보는데 영원히 사랑할께 간직할께 바보처럼 홀로 불러...

빗길을 거닐어 남궁현윤

저 평화롭고 아늑한 소음속에는 (실망스런 사람들뿐인걸) 너희 신은 자비롭고도 아름다워서 (뒤틀어지고 조각난 마음을) 내게 주셨지 그뿐인걸 끝도없이 쏟아지는 빗속을 걷고있어 남아있는 사연들을 비에 흘려흘려 보내 고 걷잡을수 없을만큼 무너지는 마음속에 잡고있던 모든걸 놓았지 이제 그만 너무 검어서 하얗게 보여 나의 세상이 결국 일을 치를것 같아~~ ...

눈물 남궁현윤

그대가 사라지는 꿈을 꿔 나를 환하게 만들었던 미소까지 영원을 바라진 않아 그저 함께하고 싶었었는데 나를 떠나갈수밖에 없었는지 아무런 이유도 모른채 그냥 바보처럼 난 울고 있어 눈부시게 웃던 너의 얼굴 너의 그 마음까지도 이젠 지워지지가 않아 멍하니 기억속에 머물러 있는데 웃음이나 너를 잃고 한동안 사랑따윈 믿을수도 없을것 같아 가끔씩 사람들속...

Run & Hit 남궁현윤

내 맘속에 살던 두마리 마녀들을 난 보기좋게 무찔렀지 누가 뭐라해도 그 어떤 어려움도 난 질자신이 없는거야 (사는데 중요한건) 백두산은 참 높고 (사는데 필요한건) 물은 셀프라는 것일뿐 *꿈을 향해 달려 심장이 터지도록 흙먼지에 쌓여도 언젠가 당당하게 서있는 나를 보면 기억할래 그때 그 웃음을 chorus) joy, i can feel, sorrow...

살어리랏다 남궁현윤

마주보고 앉아있네 하얀구름 떠다니는 하늘을 담은 작은 냇가에 조심스레 발담그고 솔바람에 마음설레 물장구치며 마냥 즐거웁게 *살어리 살어리랏다 네곁에 살어리랏다 너의 손잡고 웃으며 꿈꾸듯 살어리랏다 내가진 전부를 너와 나누고 싶구나 너의 눈엔 별이 있고 나의 눈엔 네가 있지 망설임없이 날 안아주는 너와 *살어리 살어리랏다 네곁에 살어리랏다 너의 손잡...

좋은하루 남궁현윤

난 요즘엔 가슴이 자주 답답해져와 고개를 떨군채로 길을 나서다가 문득 짓궂은 바람도 힘겨운 장마도 모두 지나가는걸 알기에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면 난 웃을수 난 웃을수 있어 기분좋은 휘파람 불면서 (휘리리리릭) 예쁜꽃을 들고 너에게 가는 지금이 참좋아 발걸음이 가벼워 참 바쁘단 핑계 때문에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지 하늘이 파란 사실 그...

달바라기 (Moon Flower) 남궁현윤

잊은채로 살았어 널 잃었던 아픔도 세월의 무뎌진바램 어긋난 마음도 두려움 뿐이란걸 혼자 지내온 날들 아닌척 애쓰며 웃던 내모습 이제 알것같아 우~ *너와 거닐던 함께 거닐던 푸른 달빛은 변함없는데 모든걸 버리고 나를 버려도 내게 남은건 그대의 숨결뿐 우~ 가끔씩 비춰보는 거울속 내얼굴엔 널 닮은 모습이 남아 아직은 어색해 그리워 했던것도 잊으려 ...

어부바 남궁현윤

빛바랜 기억속에서 언제나 항상 내게 웃고 계시는 지금은 안길수 없는 다정한 엄마품이 그리워 눈을 감고 (눈을 감고) 그려봐~ * 어부바 날 부르는 (바람불어와) 내 등을 식혀주고 (어루만지듯) 어부바 날 부르는 나를 반기는 소리는 더이상 들리지가 않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참 따뜻하고 포근한 우리엄마 목소릴 목 놓아 불러도 닿을수 없는데 * ...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무한궤도

않는다해도 나는 느낄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사이로 지나갈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 뜨는 순간을 항상 깨어 마중하리 그 빛살을 마주 보면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어둠속을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데일리노트(DailyNote)

않는다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어둠속을

유로스타 양영호

시간은 흘러 다시 한 시간 뒤로 지친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열 한 시간 뿐 인걸 무심히 지나는 사람들 틈에서 이젠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눈이 바쁘도록 뒤로 도망가는 그리운 모습 벌판에 펼쳐진 시원한 가로수와 햇살이 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 보이지 않는 바닷속 끝까지 저 태양이 닿지 않는 어둠속을 흘러가네 나를 부르네 또 나를

유로스타 (Eurostar) 양영호

시간은 흘러 다시 한 시간 뒤로 지친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열 한 시간 뿐 인걸 무심히 지나는 사람들 틈에서 이젠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눈이 바쁘도록 뒤로 도망가는 그리운 모습 벌판에 펼쳐진 시원한 가로수와 햇살이 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 보이지 않는 바닷속 끝까지 저 태양이 닿지 않는 어둠속을 흘러가네 나를 부르네 또 나를

유로스타 (Eurostar) 램즈

시간은 흘러 다시 한 시간 뒤로 지친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열 한 시간 뿐 인걸 무심히 지나는 사람들 틈에서 이젠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눈이 바쁘도록 뒤로 도망가는 그리운 모습 벌판에 펼쳐진 시원한 가로수와 햇살이 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 보이지 않는 바닷속 끝까지 저 태양이 닿지 않는 어둠속을 흘러가네 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 난 지금 바다를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데일리노트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 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어둠속을

슬퍼하는 모든이를 위해 무한궤도

보이지 않는다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어둠속을

슬퍼하는 모든이를 위해 무한궤도

보이지 않는다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어둠속을

상처 (A Cappella) 다이아

오랜 시간을 내 자신 속 깊숙이 묻어두고 차마 꺼내지 못한 슬픔이 배어 짓물러져 버렸던 아픔 이제 버리고 싶어 세상 속에 나가 자유롭게 날아가고파 움츠렸던 내 모습을 버리고 어둠속을 뚫고 밝은 세상 속에 기대고 싶어 눈물 없는 나를 위해서 일어날꺼야 노래할꺼야 난 혼자 서 있어서 외롭다 해도 그 누구의 손길조차

철저하게 가려진 진실 노토스(Notos)

당신은 싸늘하게 선을 그었지 어차피 그곳으로 갈 생각없어 이것봐 왜그래 벌써 끝난 거니 너의 오만에 끝을 비웃으리 (고통을 핥아봐 나처럼 미쳐봐) 연속된 악몽에 숙명적 비명이 저주의 뜻인가 넌 제발 닥쳐줘 철저하게 밟혀버린 내 손은 어둠속을 움켜쥔 채 떨려와 (마음껏 덤벼봐 네 피를 뿌려봐) *구속당한 영혼들아 무덤을 뚫고 이제 일어나 빌어먹을

상처 다이아

친구도 애써 외면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치유 될 줄 알았던 어리석은 내모습이 하염없이 그렇게 시간은 흘러 그누구도 보듬어주지 않기에 이젠 세상에서 잊혀진 버려진 가여운 나 오랜 시간을 내 자신속 깊숙이 묻어두고 차마 꺼내지 못한 슬픔이 배어 짓물러져 버렸던 아픔이제 버리고 싶어 세상 속에 나가 자유롭게 날아가고파 움츠렸던 내모습을 버리고 어둠속을

Brightly 엔소닉

Yes Rihgt Hey Ha Come On 저기 저 먼 어둠속을 뚫고 기지개 나와 펴고 이제부터 시작하려고 날 비추고 아득한 햇살 속에 나를 던져 태양 속에 빠져나올 수 없게 정신 놓고 던져버려 나를 놓았어 이전에 나를 잊고 나를 찾겠어 바보 같은 날 잊고 이미 난 빠졌어 내 과거 따윈 잊어버려 앞만 보고 달릴거야 그러니까 잊어버려 Yes Ready Go

뚫고 싶어라 정욱

창밖엔 너무 처량 맞은 달빛 혼술로 나를 달래어보네 간단한 편의점 안주 TV속에 나오는 저 사람들과 이야기만 해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들 다 뚫고 싶어라 세상살이 너무 복잡한 내 신세 꽉 막힌 현실들 다 뚫고 싶어라 고민해봤자 바뀔 것 없는데 뒤숭숭한 마음만 커지네 넘어야 하는 산들만 굽이 굽이 펼쳐진 나의 사랑과 나의 미래들

뚫고 싶어라 한승기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꿈 많던 그 시절도 지나버린 채로 살면서 한 번도 조명 받지 못한 엑스트라 같은 인생 외롭고 서글퍼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삶의 한 순간만이라도 빛나고 싶어라 뚫고 싶다, 뚫고 싶어라 꽉 막힌 도로위에 갇혀버린 가슴 뚫고 싶다, 뚫고 싶어라 답답한 내 현실들 뚫고 싶어라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삶의

뚫고 싶어라 [방송용] 한승기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꿈 많던 그 시절도 지나버린 채로 살면서 한 번도 조명 받지 못한 엑스트라 같은 인생 외롭고 서글퍼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삶의 한 순간만이라도 빛나고 싶어라 뚫고 싶다, 뚫고 싶어라 꽉 막힌 도로위에 갇혀버린 가슴 뚫고 싶다, 뚫고 싶어라 답답한 내 현실들 뚫고 싶어라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삶의

뚫고 지나가요 DAY6 (Even of Day)

축 처진 그 어깨에 슬프다 써져 있길래 조심스레 괜찮냐 물어도 대답은 침묵뿐이에요 힘이 되고 싶어 뭔 짓을 해 봐도 안 보이나 봐요 눈앞에 있는데도 서서히 금이 가 깨질 것 같지만 그래도 난 버티고 있었죠 이번만큼은 예상이 빗나가길 그리도 간절히 원했는데 왜 그냥 가라는 말 그대의 한마디가 나를 뚫고 지나가요 더 이상은 걷잡을 수

뚫고 지나가요 DAY6

축 처진 그 어깨에 슬프다 써져 있길래 조심스레 괜찮냐 물어도 대답은 침묵뿐이에요 힘이 되고 싶어 뭔 짓을 해 봐도 안 보이나 봐요 눈앞에 있는데도 서서히 금이 가 깨질 것 같지만 그래도 난 버티고 있었죠 이번만큼은 예상이 빗나가길 그리도 간절히 원했는데 왜 그냥 가라는 말 그대의 한마디가 나를 뚫고 지나가요 더 이상은 걷잡을 수

어둠을 뚫고 괴짜들

운명 운명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까닭에 비바람 몰아치는 길너머엔 아름다운 무지개 반드시 뜨는 까닭에 나의 친구여 삶의 동반자여 우리 가는길 우리 가는길 아픔도 있겠지 고통도 있겠지 그러나 함께 가리라 무지개 뜨는 곳까지 어둠을 뚫고 어둠을 뚫고 나의 형제여 삶의 동반자여 우리 가는길 우리 가는길 아픔도 있겠지 고통도 있겠지 그러나 함께 가리라

주의 빛 가나안

주의 빛 - 가나안 어둠속을 살아가는 안타까운 세상에서 무엇이 날 비추는 저 빛 그빛은 영원한 빛 하나뿐인 우리 희망 세상을 변화시킨 빛 워오 예에에에~ 우리죄를 위해 돌아가신 주 사망권세 이기고 구원한 주 어둠속을 비춰주는 주의 빛 여호와의 사랑하신 내 맘에 죄사슬 모두벗고 아름답고 찬란한데 주의 빛을 체험해보자 그 빛은 영원한빛

Dark Night 장승현

DARK NIGHT 아아아 어둠속을 헤매이다 DARK NIGHT 아아아 난 사랑을 찾았어 DARK NIGHT 어둠속을 난 헤매이다 지친 미친 슬픈영혼 나의 마음을 달래줄 누군가를 찾아 사랑을 찾아 날아올라가 밤이 차올라 나는 점점 변해 가지 보름달이 뜰때면 고독의 밤하늘을 날아가 아무도 날 모르게 너와 사랑 할꺼야 DARK NIGHT 아아아

추억의 그림자 박일남

어둠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 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추억의 그림자 박일남

어둠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 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사막 The Go

나의 꿈 어디엔가 기억하기 싫은 악몽같은 그런꿈이 있지 기약도 할 수 없는 끝을 바라보며 한걸음도 움직일 수 없네 아 내겐 물이 필요해 기댈 수 없는 저 태양 아래 아 이젠 벗어나고 싶어 견딜 수 없는 두려움 시작도 알 수 없고 끝도 알 수 없는 어둠속을 나는 헤메이고 있네 또다시 간다해도 언젠가는 만날 끝을 향해 갈꺼야 시작도 알 수 없고 끝도

밤이 찾아오면 모자이크

밤이 찾아오면 길잃은 아이처럼 어둠속을 헤매다 지친 나 이제 자유롭고 싶어 너의 기억속에서 나 더이상 너를 사랑할 힘조차 없어 이젠....

오직 단 하나 소 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보이지 않아

오직 단 하나 (마의)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보이지 않아

소향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마의 OST Part. 1)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 소향(Sohyang)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마의 OST Part. 1)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오직 단 하나 소향 (Feat. 안은경)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마의 OST Part.1)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 승우님청곡,,,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 (마의 OST)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마의ost)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 소향(가온현님 청곡)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오직 단 하나 ☆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단하나 (Feat.안은경)(마의OST) 소 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단하나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단하나-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단하나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