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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곁에 남궁 송옥

평히 쉬어라 곁에 나 있으니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히 쉬어라 곁에 나 있으니 강건하라 곁에 나 여기 있으니 깊은 한숨과 소리 없는 신음과 고통의 눈물도 모두 내게 내려놓고 내 품에 기대어 평히 쉬어라 곁에 나 여기 있으니 (평히 쉬어라 곁에 나 있으니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히 쉬어라 곁에 나 있으니

날 위해 남궁 송옥

왜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나를 위하여 죽으셨나 십자가 죽음만이 구원의 길이었나 그 십자가 외면하면서 어리석다고 비웃었네 하지만 주 그 십자가 하나님의 지혜가 또 그의 능력이 주를 다시 살리셨네 날 위해 날 위해 고통 당했네 날 위해 죽임 당했네 나 이제 또 영원까지 주 위해 살리라 나의 구세주 세상에 오셔서 죽임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나의 주 나를 ...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남궁 송옥

사랑의 주님 주신 놀라운 사랑 나 어찌 잊을까 고통 속에 전혀 소망 없던 내게 참 밝은 새날을 주셨네 그 절망 속에 나 헤매 일 때 나를 찾아오신 주님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내게 생명 주시려 죽임 당하신 나의 주 내 사랑 내 평생 주님만 찬양하리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나를 살리신 사랑의 주님 나의 몸과 맘 정성 다하여서 사랑해 사랑의 주...

주의 반석 위에 남궁 송옥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내 주의 반석 위에 모래 위에 세운 많은 나라 흔적 없이 사라지나 내 주의 이름 온 땅 위에 구원의 반석 되시네 주 이름만이 내 구원 내 삶의 소망 나 오직 주 에 굳게 서리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그 사랑 에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내 주의 반...

내 평생에 남궁 송옥

이 어둔 세상에 빛으로 오셨네 날 구원하시려 날 사랑 하시려 십자가에 달리 셨네 날 사랑하기 때문에 이 낮은 세상에 종으로 오셨네 날 섬기기 위해 내 발 씻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네 날 사랑 하기 때문에 내 평생에 주님의 손잡고 내 평생에 주님의 나라 구하리 내 평생에 주님의 품에서 나 살리라 영원 토록

목자 남궁 송옥

나를 먹이시고 쉴 곳으로 인도하시며 나를 평히 거하게 하시고 그의 품에서 늘 전히 보호하시네 그는 내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내가 바위틈 낭떠러지에 있을 때 나를 찾아 헤매 애탄 가슴 나를 품에 으며 기뻐하시는 나의 좋은 아버지 나의 앞길에서 나의 눈을 주목하시네 내 길 이끄시는 선하신 내 목자 그는 내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처음부터 남궁 송옥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나를 알기 전부터 시작되었죠 당신이 여기 내 앞에 있는 것만으로 내 마음 기쁨 가득해 나 당신의 곁에서 행복합니다 그대의 이름 나의 가슴 가득 메우며 그대의 영혼 깊은 아픔과 상처로 내 마음 저려오는데 세상의 아픔보다 더 깊은 상처로 당신을 감싸 기 원해 당신이 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나 기다립니다. 그...

최고다 최고 남궁

빛깔 좋고 맛이 좋은 영양만점 우리한우 사랑하는 사람들과 먹고 싶은 우리 음식 먹을수록 맛이 나는 우리한우 명품한우 한잔 술에 육회 맛은 최고다 최고 기분 좋아 부라보 우리 모두 부라보 좋다 좋아 신토불이 우리의 명품 깊은 맛에 녹아나는 우리의 한우 음식 중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세계 속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이 땅 위에 자존심 명품코리아 빛깔 좋고...

바보야 남궁

?여자야 여자야 못 믿을 여자야 사랑의 그 맹세가 스쳐간 바람이었나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아아아 여자의 순정을 믿었던 내가 바보야 사랑아 사랑아 못 믿을 사랑아 그 날 밤 그 맹세가 새빨간 거짓이었나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아아아 여자의 순정을 믿었던 내가 바보야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비켜간 세월 남궁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흘러 만나보니 부귀영화 누리면서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워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흐느끼며 말하네 보고 싶었다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아직도 꺼질 줄 모르는 우리의 사랑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비켜 만나보니 좋은 사람 서로 만나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

비켜간세월 남궁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흘러 만나보니 부귀영화 누리면서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워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흐느끼며 말하네 보고 싶었다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아직도 꺼질 줄 모르는 우리의 사랑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비켜 만나보니 좋은 사람 서로 만나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

무협지 464 !, songminsopu

태어났어 남궁 세가로 무협이었어 태어난 곳은 한 가문에 소가 주가 되었어 이쁜이들이 많이 꼬였어 그래서 약에도 손댔어 몸에 좋은 거였어 당연히 한약이었어 마약이 없어서 제갈량 flow tlqkf 난 머리로 싸워 절대 안 밀려 머릴 밀어 널 당 중 만들어 넌 이제 절로 좀 꺼져 비빔밥 처먹고 하라고 살크업 영충권 걔넨 싹 다 기권 대륙의 그녀들 나보고 말해

비오는 창 (시인: 송옥) 김세한

비오는 창 - 송욱 시 비가 오면 하늘과 땅이 손을 잡고 울다가 입김 서린 두 가슴을 창살에 낀다 거슴츠레 구름이 파고 가는 눈물 자국은 어찌하여 질 새 없이 몰려 드는가 비가 오면 하늘과 땅이 손을 잡고 울다가 이슬 맺힌 두 가슴을 창살에 낀다

재회 남궁 옥분

재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찻잔 무표정한 그대얼굴 보고파 지샌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싸늘히 식은찻...

그대 그리고 나 남궁 옥분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남궁 옥분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

나의 어린 날 남궁 원

한없이 수많은 계절을지나온 우리는 뒤엉켜있고 멀어져 갔던 찬란한 날들은깊은 밤 꿈들에 늘 웃음 일 테니나의 어린 날의 이야기는 참 아름다웠다 다신 받지 못할 사랑을 얻고끝이 없는 외로움과 꿈에서성일 때엔 어렸던날들을 떠올릴까 봐하얗게 물들였었던 작은 새싹은모두 피어올라 펼쳐져 있다아무 이유 없이 세상은 곧 흐르고 있고오늘과 내일은 뜻이 있나 봐나의 어...

산 넘으니 그네, 남궁 원

너라는 큰 산을 오른 나였다 이제 보니 너에게 큰맘을 받았던 나였다 오를 수도 없었고 차마 내려가지 못한 내 모습에 넌 어떤 표정이었을까 정상은 결코 우리의 마지막이 아녔는데 왜 그때 우리에겐 남은 길이 보이지 않았을까 둘러보니 너라는 큰 산을 헤매고 있다 이제 보니 나는 널 떠난 그날부터 한 발짝도 벗어날 수 없었고 끝내 헤매이다 지쳐 큰 소리로 부른

탑승동으로 가는 열차 그네, 남궁 원

기어이 떠나야 한다면누군가 사라져야 한다면기꺼이 내가 그럴테요그대는 편히 쉬면 돼요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열차에몸을 밀어 넣으려 하오멀어지는 모습이라도 남기려고뒤돌아보는 거 그쯤은 눈 감아주오아아 나는 돌아갈 수 없네이미 열차에 몸을 실었으니아아 나는 떠나야만 하네그대여 잘 지내시오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열차에몸을 밀어 넣으려 하오멀어지는 모습이라도 남기...

떨어지는 나뭇잎에게도 죽을 것 같았어 그네, 남궁 원

그때의 난 떨어지는 나뭇잎에게도죽을 것 같았어 두려웠었어그때의 널 막아설 힘이 내겐 없었어난 나약했었고 비참했었어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었어아무것도 난 하지 못했어어떤 말이 너의 걸음을 조금이라도 느리게 할지난 알지 못해서 널 보내야 했어그때의 난 불어오는 실바람에게도아프곤 했었어 휘청거렸어그때의 널 막아설 힘이 내겐 없었어난 초라했었고 작은이었어아무...

별의 아픔 (시인: 남궁벽) 김수희

♣ 별의 아픔 ~^* -남궁 벽 詩 임이시여. 나의 임이시여. 당신은 어린 아이가 뒹글을 때에 감응적으로 깜짝 놀라신 일이 없으십니까. 임이시여. 나의 임이시여. 당신은 세상 사람들이 지상의 꽃을 비틀어 꺾을 때에 천상의 별이 아파한다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

RANMAO08 란마 OST

옆구리 차기가 특기인 남궁 란마. 란마: 이게 무슨 짓이에요 주진창씨의 셋째 딸 세나 세나:왜이래요 둘은 아버지들끼리 정한 약혼자... 란마: 누구 맘 대로.. 세나: 나도 마찬가지야! 그러나 란마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있었는데.. 란마: 이게 무슨 짓 이에요!! 찬물을 끼 얹으면 여자가 되는 것이였다

새야 너처럼 날 수 있다면 (시인: 송옥) 송도영

♣ 새야 너처럼 날수 있다면 - 조병철 시 새야, 내가 너처럼 날개를 가질 수 있다면 새야, 내가 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면 빛이 고이는 하늘을 날 수 있다면 파란 빛 고일 때 파란 말 하는 하얀 빛 고일 때 하얀 말 하는 새야, 내가 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면 비를 만드는 눈을 만드는 구름 위를 날 수 있다면 비 내릴 때 비 말 하는 눈 ...

곁에 무주

내 옆에 곤히 잠든 모습을 봐 언제까지나 함께 하기를 바라고 바래 조용히 내 손을 꼭 잡아주는 너 언제까지나 이 손을 절대 놓지 않을게 따뜻한 품에 안겨 평생을 함께 하고파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줄래 사랑한다는 표현은 서툴지만 뭐든 다 주고 싶은 곁에 마음을 다 헤아리진 못하지만 항상 내 옆에 내 곁에 있어줄래 따뜻한 품에

네 곁에 강예영

멀리서 내게 걸어올 때 바람 따라온 꽃잎 같아 웃으며 내게 손 흔들 때 잠들었던 내 맘도 살랑이네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너를 알아갈 수록 곁에 기대어 아주 오랜 시간 머물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너의 향기가 익숙해질 때까지 은은하게 남아 있고 싶어 나긋이 내 이름 부를 때 둥근 새벽 햇무리 같아 다정히 내 손 잡아줄 때 나의 모든 아픔도 사라지네 그렇게

네 곁에 김수현

어딘가에 서 있을 때 슬픈 이야기 가득 담고 혼자 버티고 있을 때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반복되는 나의 하루가 숨이 차오를 만큼 답답하기만 할 때 나의 길을 열어주시는 아버지의 음성이 귓가에 들려 오네 내가 너를 굳세게 하고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팔로 너를 잡을 테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길을 걸어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세상 끝날까지

곁에 짙은

곁 에 머 물 러 그 렇 게 아 무 도 모 르 게 향 기 가 짙 게 오 늘 은 you just call me again 작 은 너 의 마 음 도 난 느 낄 수 있 어 너 의 향 길 난 있 는 그 대 로 와 가 진 것 그 대 로 와 난 너 를 느 낄 게 난 너 를 느 낄 게 있 는 그 대 로 와 가 진

너의 곁에 엘리스 유

한 걸음 두 걸음 곁으로 다가가 떨리는 내 마음 숨길 수 없어 너의 미소 한 번에 내 심장이 두근대 말하지 못한 사랑 가슴 속에 묻어두고 곁에 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의 그림자처럼 지키고 싶어 가슴 깊이 숨겨둔 내 사랑이 언젠가 닿을까 내 진심이 하루 종일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커져가는 내 마음 감출 수 없어 멀리서 바라보며 말하지 못해 가슴 속

네 곁에서 염소영,정용석

푸르른 하늘이야 커다란 나무야 한조각 구름이야 작은 꽃잎이야 나 이렇게 곁에 서서 꿈들 나누고 싶어 나 이렇게 곁에 서서 진실을 나누고 싶어 어디서 오는지 이 간절함 어디로 향하는지 이 안타까움 이렇게 곁에 서서 너의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 이렇게 곁에 서서 너의 맑은 아이가 되고파 까만 밤 하늘이야 세찬

곁에 있다면 이치원

[Verse1] 영원히 곁에 있다며 좋겠어. 반짝이는 저 밤하늘의 별들처럼 가만히 귀에 속삭일 수 있게 좀 더 다가와 줘 내 입술이 닿도록 [Hook] I`ll give you everything 그대 내 곁에 있다면.. 저 달 속에 비친 모습도 모두 다 사랑할래!

곁에 없어도 Sanha

또 나만 있는데 난 또 눈물 참고 하늘을 봐 그래야만 해 그래야 잊으니까 난 또 너를 대신할 다른 사람 위해 네게 했던 모든 말들 또 되풀이할 테니까 어줍지 않은 내 얘길 속에 내가 있다면 안에 내가 있다면 그 속에 네가 원했던 그만큼 쌓이고 아득해진 바램으로 남아 있길 바랄께 지금 네가 곁에 없어도 너도 나와 같은 걸 다른 사람 위해 내게 했던 모든

너의 곁에 박지현

고요한 내 마음 빈 자리마다 말없이 다가온 네게 물들어가 익숙한 공간 똑같은 시간 앞에만 서면 모두 새로워지는 걸 서로 함께할 나날들이 쌓여갈 때마다 헤어날 수 없이 널 떠올리는 나 함께 그려갈 이야기가 내겐 생생한데 너를 마주보는 지금이 영원했으면 해 너와 내가 그려오던 꿈 그 어딘가 언제나 너를 바라보며 웃어줄 거야 불현듯이 뒤돌아봤을 때 품에 안겨

초록 - 언제나 네 곁에 아일랜드 시티

이젠 느낄 수 없어 너의 작은 숨결을 하염없이 떠올라 내게 줬던 모든 끝도 없을 것 같은 긴긴 나의 눈물이 언제쯤 마를 수 있을지 알 수 없을 테니 뚜루루루 그렇게 잠든 너 뚜루후우 이젠 난 곁에 영원히 잠들께 언제나 곁에 있어 언제나 곁에 있어 언제나 곁에 뚜루루루루루 곁에 영원히 난 언제나 곁에 있어

초록 - 언제나 네 곁에 아일랜드 시티(Island City)

이젠 느낄 수 없어 너의 작은 숨결을 하염없이 떠올라 내게 줬던 모든 끝도 없을 것 같은 긴긴 나의 눈물이 언제쯤 마를 수 있을지 알 수 없을 테니 루루루루 그렇게 잠든 너 루루루루 이젠 난 곁에 영원히 잠들께 언제나 곁에 있어 언제나 곁에 있어 언제나 곁에 루루루루 곁에 영원히 난 언제나 곁에 있어 언제나

곁에 있어줘 Various Artists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어 좋은것들만 네게 주고 싶었어 뜻때로 되지 않는 현실과 눈물에 가슴이 무너져 불안한 나를 믿어달라고 더이상 말 하긴 어려워 억지로 니맘을 피해봐도 너없인 않되겠는걸 이젠 널 지켜줄수 있도록 사랑할수 있도록 나 이제는 노력 하겠어 곁에 행복한사람 내맘을 니가 느끼게 널위해 살겠어 부족한 내 모습을 보면서

곁에 (LIVE) 짙은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향길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넌 내 곁에 나는 네 곁에 제이유 (J.U)

손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어느새 낙엽 지는 가을밤 걷기 좋은 날이야 몇 번의 계절이 더 지나고 다시 마주한 우리의 시간들 너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지금 모든 게 다 변한대도 절대 변하지 않을 맘 그리고 널 향한 내 맘 두 번 다시없을 우리 소중한 지금 넌 내 곁에 나는 곁에 머물러 항상 함께 할게 기쁠 때도 슬퍼할 때도 언제나

넌 내 곁에 나는 네 곁에 제이유

손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어느새 낙엽 지는 가을밤 걷기 좋은 날이야 몇 번의 계절이 더 지나고 다시 마주한 우리의 시간들 너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지금 모든 게 다 변한대도 절대 변하지 않을 맘 그리고 널 향한 내 맘 두 번 다시없을 우리 소중한 지금 넌 내 곁에 나는 곁에 머물러 항상 함께 할게 기쁠 때도 슬퍼할 때도 언제나 곁에 있을게 그

곁에 있다면 임단우

하루 종일 생각에 잠겨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가 자꾸만 모습이 떠올라 너와 함께한 순간들이 내겐 꿈만 같은 걸 나의 하루를 밝게 비춘 그대여 내 하루 끝에 그대가 곁에 있다면 내 일상의 빛이 돼준 그대여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옆에 있을게 요즘 난 TV를 봐도 친구를 만나도 지루하게만 느껴져 너와 같이 하루를 보낼 때면 익숙하던 모든 일들이

곁에 있어줘 신우혁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어 좋은것들만 네게 주고 싶었어 뜻때로 되지 않는 현실과 너의 눈물에 가슴이 무너져 불안한 나를 믿어달라고 더이상 말 하긴 어려워 억지로 니맘을 피해봐도 너없인 않되겠는걸 이젠~~~ 널 지켜줄수 있도록 사랑할수 있도록 나 이제는 노력 하겠어 곁에 행복한사람 내맘을 니가 느끼게 널위해 살겠어 부족한

봄, 곁에 소근남

푸른바람 꽃잎을 스쳐가고 뭉게구름 머리 위로 흘러가요 아침햇살 창가에 들이치고 따스하게 내 맘을 안아줘요 거리에 걷는 많은 사람들 가벼운 발걸음 따스한 바람이 불어 내 기억속 모습 그 감정의 기억 계속 간직하려해 움츠렸던 내 마음도 기지개 켜려 하고 뛰어 노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 들려요 따스한 바람이 불어 내 기억속 모습 그 감정의 기억 계속 간직하려해

너의 곁에 에버스피릿(EverSpirit)

어딜 보고 있는데 네곁에 있는난 어리둥절 내 마음만 애태우고 있잖아 수줍은 미소로 날 항상 웃게해 내 눈엔 너만 보여 my love can take my babe my hope with you 이순간 영원함을 네게 약속할께 only you 언제나 네게로 향할 나에 마음을 믿어줘 설레이는 맘도 두근거린 내 심장도 언제까지나 함께이길 우리둘만의

언제나 네 곁에 Hoh

사랑스러운 너의 모습 때로는 투정부리는 모습 모든게 사랑스러워 내눈엔 힘들때나 기쁠때나 너만 바라봐 곁에 있을게 나는 어떤 순간에도 힘든일이 있어도 옆에 있을게 나는 그러니 걱정마 그러니 울지마 미안해 하지마 옆에 있을게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 나를 밀어내는 너의 모습 그래도 난 괜찮아 사랑해 네가 울더라도 난 곁에 있을게 곁에 있을게 나는 어떤

네곁에서 염소영, 정용석

푸르른 하늘이야 커다란 나무야 한조각 구름이야 작은 꽃잎이야 나 이렇게 곁에 서서 꿈들 나누고 싶어 나 이렇게 곁에 서서 진실을 나누고 싶어 어디서 오는지 이 간절함 어디로 향하는지 이 안타까움 이렇게 곁에 서서 너의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 이렇게 곁에 서서 너의 맑은 아이가 되고파 까만 밤 하늘이야 세찬 바람이야 차가운 빗줄기야 젖은

언제나 네 곁에 앤썸

괜찮다고 믿었어 이렇게 후회 할 줄은 모르고 너와 함께 할수 있는 말들이 많은 줄 알았어 하지못한 얘기들 가슴에 남아 아껴왔던 사랑임을 아프게 해 살아오는 동안 후회 없이 사랑 해야 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 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고운 니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만 견딜 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니 곁에

언제나 네 곁에 Anthem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고운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 하지마 견딜 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봐 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눈물 닦아줄 테니 나를 느껴봐 성민) 그리움이 쌓이면 때로는 눈물이 날지도 몰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으니 진석)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언제나 네 곁에 Anthem

얘기들 가슴에 남아 아껴왔던 사랑이 날 아프게 해 살아있는 동안 후회 없이 사랑해야 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고운 니 두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견딜 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 봐~ 네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니 눈물 닦아 줄테니 나를 느껴봐~~~~~ (언제나

언제나 네 곁에 Andthem

언제나 곁에 Andthem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괜찮다고 믿었어 이렇게 후회 할 줄은 모르고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날들이 많은 줄 알았어 하지 못한 얘기들 가슴에 남아 아껴왔던 사랑이 날 아프게 해 살아있는 동안 후회 없이 사랑해야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언제나 네 곁에 앤썸

언제나 곁에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괜찮다고 믿었어 이렇게 후회할 줄은 모르고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날들이 많을 줄 알았어 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남아 아껴왔던 사랑이 날 슬프게 해 살아 있는 동안 후회 없이 사랑해야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보지마.

네 곁에 있어 디어클라우드

어두운 방안에 몸을 웅크리다 생각했어 넌 언젠가 모두를 놓아 버렸던 걸 후회할까 쉼 없던 상처와 지친 한숨들은 이제는 멎었을까 네가 아파하지 않길 기도해 단지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 부디 어둠 속에 혼자이려 하지마 너를 괴롭히지 마 널 괴롭히지 마 제발 창틈에 스미는 빛을 바라보다 생각했어 넌 언제쯤 옆에 항상 서 있는 날 보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