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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날 남궁 원

한없이 수많은 계절을 지나온 우리는 뒤엉켜있고 멀어져 갔던 찬란한 날들은 깊은 밤 꿈들에 늘 웃음 일 테니 나의 어린 날의 이야기는 참 아름다웠다 다신 받지 못할 사랑을 얻고 끝이 없는 외로움과 꿈에 서성일 때엔 어렸던 날들을 떠올릴까 봐 하얗게 물들였었던 작은 새싹은 모두 피어올라 펼쳐져 있다 아무 이유 없이 세상은 곧 흐르고 있고 오늘과 내일은

바보야 남궁

여자야 여자야 못 믿을 여자야 사랑의 그 맹세가 스쳐간 바람이었나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아아아 여자의 순정을 믿었던 내가 바보야 사랑아 사랑아 못 믿을 사랑아 그 밤 그 맹세가 새빨간 거짓이었나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아아아 여자의 순정을 믿었던 내가 바보야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날 위해 남궁 송옥

왜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나를 위하여 죽으셨나 십자가 죽음만이 구원의 길이었나 그 십자가 외면하면서 어리석다고 비웃었네 하지만 주 그 십자가 하나님의 지혜가 또 그의 능력이 주를 다시 살리셨네 위해 위해 고통 당했네 위해 죽임 당했네 나 이제 또 영원까지 주 위해 살리라 나의 구세주 세상에 오셔서 죽임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나의

최고다 최고 남궁

빛깔 좋고 맛이 좋은 영양만점 우리한우 사랑하는 사람들과 먹고 싶은 우리 음식 먹을수록 맛이 나는 우리한우 명품한우 한잔 술에 육회 맛은 최고다 최고 기분 좋아 부라보 우리 모두 부라보 좋다 좋아 신토불이 우리의 명품 깊은 맛에 녹아나는 우리의 한우 음식 중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세계 속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이 땅 위에 자존심 명품코리아 빛깔 좋고...

비켜간 세월 남궁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흘러 만나보니 부귀영화 누리면서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워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흐느끼며 말하네 보고 싶었다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아직도 꺼질 줄 모르는 우리의 사랑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비켜 만나보니 좋은 사람 서로 만나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

비켜간세월 남궁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흘러 만나보니 부귀영화 누리면서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워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흐느끼며 말하네 보고 싶었다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아직도 꺼질 줄 모르는 우리의 사랑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비켜 만나보니 좋은 사람 서로 만나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

별의 아픔 (시인: 남궁벽) 김수희

♣ 별의 아픔 ~^* -남궁 벽 詩 임이시여. 나의 임이시여. 당신은 어린 아이가 뒹글을 때에 감응적으로 깜짝 놀라신 일이 없으십니까. 임이시여. 나의 임이시여. 당신은 세상 사람들이 지상의 꽃을 비틀어 꺾을 때에 천상의 별이 아파한다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

탑승동으로 가는 열차 그네, 남궁 원

기어이 떠나야 한다면누군가 사라져야 한다면기꺼이 내가 그럴테요그대는 편히 쉬면 돼요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열차에몸을 밀어 넣으려 하오멀어지는 모습이라도 남기려고뒤돌아보는 거 그쯤은 눈 감아주오아아 나는 돌아갈 수 없네이미 열차에 몸을 실었으니아아 나는 떠나야만 하네그대여 잘 지내시오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열차에몸을 밀어 넣으려 하오멀어지는 모습이라도 남기...

떨어지는 나뭇잎에게도 죽을 것 같았어 그네, 남궁 원

그때의 난 떨어지는 나뭇잎에게도죽을 것 같았어 두려웠었어그때의 널 막아설 힘이 내겐 없었어난 나약했었고 비참했었어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었어아무것도 난 하지 못했어어떤 말이 너의 걸음을 조금이라도 느리게 할지난 알지 못해서 널 보내야 했어그때의 난 불어오는 실바람에게도아프곤 했었어 휘청거렸어그때의 널 막아설 힘이 내겐 없었어난 초라했었고 작은이었어아무...

산 넘으니 그네, 남궁 원

끝난 줄 알았던 이 산을 넘으니또 다른 산이 내게 인사한다멈출 수 없으니 산을 또 올라간다이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돌아보니 너라는 큰 산을 오른 나였다이제 보니 너에게 큰맘을 받았던 나였다오를 수도 없었고 차마 내려가지 못한 내 모습에넌 어떤 표정이었을까오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었던정상에서 바라본 발걸음은어리고 나약한 시절의 순간이라널 지치게 했던 ...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남궁 송옥

사랑의 주님 주신 놀라운 사랑 나 어찌 잊을까 고통 속에 전혀 소망 없던 내게 참 밝은 새날을 주셨네 그 절망 속에 나 헤매 일 때 나를 찾아오신 주님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내게 생명 주시려 죽임 당하신 나의 주 내 사랑 내 평생 주님만 찬양하리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나를 살리신 사랑의 주님 나의 몸과 맘 정성 다하여서 사랑해

주의 반석 위에 남궁 송옥

구원 내 삶의 소망 나 오직 주 에 굳게 서리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그 사랑 에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내 주의 반석 위에 주님 내 에 언제나 계셔 내 삶의 전부 되시네 내 맘과 내 영혼 주에 살때 결코 난 흔들리쟎네 주 이름만이 내 능력 내 삶의 최선 나 오직 주 에 굳게 서리 난 믿네 변챦는 사랑

목자 남궁 송옥

나를 먹이시고 쉴 곳으로 인도하시며 나를 평히 거하게 하시고 그의 품에서 늘 전히 보호하시네 그는 내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내가 바위틈 낭떠러지에 있을 때 나를 찾아 헤매 애탄 가슴 나를 품에 으며 기뻐하시는 나의 좋은 아버지 나의 앞길에서 나의 눈을 주목하시네 내 길 이끄시는 선하신 내 목자 그는 내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처음부터 남궁 송옥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나를 알기 전부터 시작되었죠 당신이 여기 내 앞에 있는 것만으로 내 마음 기쁨 가득해 나 당신의 곁에서 행복합니다 그대의 이름 나의 가슴 가득 메우며 그대의 영혼 깊은 아픔과 상처로 내 마음 저려오는데 세상의 아픔보다 더 깊은 상처로 당신을 감싸 기 원해 당신이 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나 기다립니다

내 평생에 남궁 송옥

이 어둔 세상에 빛으로 오셨네 구원하시려 사랑 하시려 십자가에 달리 셨네 사랑하기 때문에 이 낮은 세상에 종으로 오셨네 섬기기 위해 내 발 씻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네 사랑 하기 때문에 내 평생에 주님의 손잡고 내 평생에 주님의 나라 구하리 내 평생에 주님의 품에서 나 살리라 영원 토록

누나가 좋아 강 원

누나 좀 바라봐 줘요 내 눈빛을 피하지 말아요 누나 내 맘 받아 주세요 누나 만을 바라만 볼게요 오늘처럼 바람이 좋은 내가 누나 손을 꼭 잡고 연인들이 많은 곳으로 자랑하며 다니고 싶어 오 호~ 남의 눈치 보지 말아요 누나 우린 어린 애가 아니야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말아요 누나 나의 손을 놓지 말아요 누나 맘을 조금만 줘요 애써 맘을 감추지 말아요

누나가 좋아 (Inst) 강 원

누나 좀 바라봐 줘요 내 눈빛을 피하지 말아요 누나 내 맘 받아 주세요 누나 만을 바라만 볼게요 오늘처럼 바람이 좋은 내가 누나 손을 꼭 잡고 연인들이 많은 곳으로 자랑하며 다니고 싶어 오 호~ 남의 눈치 보지 말아요 누나 우린 어린 애가 아니야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말아요 누나 나의 손을 놓지 말아요 누나 맘을 조금만 줘요 애써 맘을 감추지 말아요

네 곁에 남궁 송옥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강건하라 네 곁에 나 여기 있으니 네 깊은 한숨과 소리 없는 신음과 고통의 눈물도 모두 내게 내려놓고 내 품에 기대어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여기 있으니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강건하라)...

재회 남궁 옥분

재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찻잔 무표정한 그대얼굴 보고파 지샌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싸늘히 식은찻...

그대 그리고 나 남궁 옥분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남궁 옥분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

Going To Paradise

내 속에 남아있는 시간들 조금씩 사라져가고 골목어귀 들려오는 새벽녘 이제는 끝나가고 있는데 피묻은 저고리 자락에 매달리던 어린 기억들 all we are going to paradise 남아있는 자는 아직 있는데 all we are going to paradise 어두운 세상 끝내 버리는 거야 마음이 굳어버린 사람들 사람을 밟고 사는 사람들 나지막이 들려오던

못된여자 (Feat.

한쪽 가슴이 내내 아파 입이 바짝 말라 너만 생각하면 미치겠어 이러다 내 인생 망치겠어 몰라도 너무 몰라 사랑을 너무 몰라 Baby 사랑은 바람처럼 날아가요 슬픈 추억을 남겨둔 채 Oh my sunshine 내 마음속 깊은 상처 아픈걸 느껴요 알긴 해요 너는 사랑을 몰라 너는 여자를 몰라 바보같이 그대를 맴돌다 너를 잊지 못해 왜

디베이스(d.bas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빙글빙글 맴돌며 그렇게 원하는 내게서 달아나지마 내게 말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 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D.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니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D 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너의 맘 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향한 설레임을 더 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D.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니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디베이스(D 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너의 맘 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향한 설레임을 더 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디바

the's all right 바보같은 그냥버려둬 관심도 배려도 필요치 않기에 my love for you is strong nothing would chang my mind 너만을 사랑했기에 내가 꿈껴왔던 모든것 헛된 시간속에 사라진다해도 늘 바라고 원하는건 소중한 너 뿐인걸 이제는 알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외로운 사랑 버티며 견디는

Majesty 1막2장 원(Won)

그 후로 내내 많은 시간에 멍든 내 가슴 모두 다 위로 됐으니 혼란했던 어린 시절에 마치 몰아치듯 강렬한 리듬으로 처음이야 나는 그랬어 온몸 구석으로 전율했어 우연히 당신 알 수 없었다면 난~~~~~~~~~~~~ 걷다 보면 언젠가 만나겠지 오래 전 꿈꿔왔던 날들을 살다 보면 반드시 만나겠지 그렸던 나의 우상들을 (solo) 달빛

무협지 464 !, songminsopu

태어났어 남궁 세가로 무협이었어 태어난 곳은 한 가문에 소가 주가 되었어 이쁜이들이 많이 꼬였어 그래서 약에도 손댔어 몸에 좋은 거였어 당연히 한약이었어 마약이 없어서 제갈량 flow tlqkf 난 머리로 싸워 절대 안 밀려 네 머릴 밀어 널 당 중 만들어 넌 이제 절로 좀 꺼져 비빔밥 처먹고 하라고 살크업 영충권 걔넨 싹 다 기권 대륙의 그녀들 나보고 말해

디.베이스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역시 느껴지는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우리들의

raQoo

나는 그대로 있을래 우리 그대로 있지 않을래 너가 가는대로 따를게 I don't care it anymore 나는 그대로 있을래 제발 나를 그대로 봐줄래 다들 서로에게 화를 내 I don't care it anymore 워워 그려지는 , 워워 기억들을 덮어 워워 같은길을 걸어 너와 나의 거리는 멀어 워워 그려지는 , 워워 기억들을 덮어 워워 같은길을

마이 앤트 메리

동그랗게 동그랗게 원을 그릴 내 손가락 혹시 내가 실술해도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얘기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너무 잘 알잖아 내 맘도 넌 알고 있잖아 아무것도 울려지지 않은 기타 소리처럼 이런 말하는 내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너는 잘 알잖아 내 맘도 넌

my aunt mary

동그랗게 동그랗게 원을 그린 내 손가락 혹시 내가 실수라도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얘기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이해 할 수는 없어도 이런 너는 잘 알잖아 내 맘도 넌 알고 있잖아 아무것도 눌려지지 않은 기타 소리처럼 이런 말 하는 내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너는 잘 알잖아

영 원 서태지와아이들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없이 나는 이 세계 떠나~~~~~요 그댈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던 널 기다릴께 오늘도 나의 무덤 앞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 있네요 내 생전에

영 원 서태지와아이들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없이 나는 이 세계 떠나~~~~~요 그댈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던 널 기다릴께 오늘도 나의 무덤 앞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 있네요 내 생전에

Heyborn (헤이본)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영화도 다를건없지 어쩌면 현실이 더 지독하지 잘사는 것들은 더 많은걸 가지고 못사는것들은 더 많은걸 잃어 가진게 없어도 벌어둔 더러운 돈더미 사이에 맞이한 내일을 바라보기 위해 Yeah I’ll do that 벌어져버렸네 너와 나의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Wonderbird

오래전 어딘가 너와 난 만났어 아마 난 그때도 널 사랑했었어 너의 모든걸 처음부터 위한 걸 어쩌면 이세상은 끝없는 꿈 바라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 일어날 모든일들 어차피 일어나 처음 본 순간 느낄 수 있잖아 이렇게 너와 난 끝없는 너의 모든걸 처음부터 위한걸 어쩌면 이세상은 끝없는 꿈 모든게 돌아와 다시 또 널 피하려 하지마 그대로 둬 내가

Wonder Bird

오래전 어딘가 너와 난 만났어 아마 난 그때도 널 사랑했었어 너의 모든걸 처음부터 위한 걸 어쩌면 이세상은 끝없는 꿈 바라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 일어날 모든일들 어차피 일어나 처음 본 순간 느낄 수 있잖아 이렇게 너와 난 끝없는 너의 모든걸 처음부터 위한걸 어쩌면 이세상은 끝없는 꿈 모든게 돌아와 다시 또 널 피하려 하지마 그대로둬 내가 널 원했어

ONE (원) Click-B

난~ 봐 너만을 기다렸어.. 난~ 딴 사람을 만날 때도 그래 무시할 때도 널 원망하지 않았어..

김정민

왜 아침이 오는지 내가 왜 눈떠야 하는지 내곁에 이젠 니가 없는데 왜 모든게 그대론지 왜 살아야 하는지 내가 왜 숨쉬고 있는지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왜 니곁에 다시는 갈 수 없는지 이런 내가 나조차 짐스러 항상 내 가슴속에 늘 니가 있어 용서해줘 니가 불행하길 바래 넌 그래야 내곁으로 다시 또 돌아올테니 너 없는 나는

김정민

왜 아침이 오는지 내가 왜 눈떠야 하는지 내곁에 이젠 니가 없는데 왜 모든게 그대론지 왜 살아야 하는지 내가 왜 숨쉬고 있는지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왜 니곁에 다시는 갈 수 없는지 이런 내가 나조차 짐스러 항상 내 가슴속에 늘 니가 있어 용서해줘 니가 불행하길 바래 넌 그래야 내곁으로 다시 또 돌아올테니 너 없는 나는

김정민

이런 내가 나조차 짐스러~ 항상 내 가슴속에 니가 있어~~ 용서해줘~니가 불행하길 바래~ 넌 그래야 내곁으로 다시 또 돌아올테니~~ 너없는 나는 살아도 죽은 거야~ 나 영원토록 너를 사랑할 테니까~~~~~~~ 이런 내가 나조차 짐스러~~ 항상~ 내 가슴속에 늘 니가있어~~~~ 용서해줘~~니가 불행하길 바래~~ 넌 그래야 내곁으로

김정민

작사 조은희 작곡 이경섭 노래 김정민 왜 아침이 오는지 내가 왜 눈떠야 하는지 내곁에 이젠 네가 없는데 왜 모든게 그대론지 왜 살아야 하는지 내가 왜 숨쉬고 있는지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도 왜 네곁에 다시는 갈수없는지 이런 내가 나조차 짐스러 항상 내 가슴속에 늘 네가 있어 용서해 줘

이상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눈앞에 니가 아른거려도 현실이 숨막히게 다가와 세상은 내게 잊으라 해도 니가 떠나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해도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야 널 잊지 못해 난 오늘도 널 잊으려 애써도 내일도 너를 그리워 하겠지 니가 떠나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해도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야 널 잊지 못해 난

One 루브르젠스키

동그라미 나의 소원 하나되는 돌고 도는 둘러싼 내 두 눈 속에 내맘에 담긴 그대 늘 곁에 머물어 영원히 지켜주는 내가 사랑하는건 너 하나뿐인걸 그래 더 높이 타올라 잠든 나를 지켜주오 넌 나를 구해준 하나뿐인 동그라미 하늘 위에 그대 늘 곁에 머물어 영원히 지켜주는

오현란

작사 오현란 작곡 이장희 노래 오현란 더는 바라지않아 더는 원하지않아 이렇게 니곁에만 있게해줘 이대로 볼수있게 그냥 나를 바라봐 아냐 내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척 가는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수 없게해 사랑이 머물수 없도록 사랑이 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