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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남상규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픈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임진강아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가로질러서 물새들 오고 가네 한 많은 사연 안고서 날아가 전해 다오 꿈엔들 잊으리요 두고 온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통일로야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아! 임진강 남상규

임진강 가로질러서 흰 구름 흘러가네 수많은 사연 남기고 흘러만 가네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픈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통일로 끊어놓은 말없는 임진강아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가로질러서 물새들 오고 가네 한 많은 사연 안고서 날러가 전해 다오 꿈엔들 잊으리요 두고 온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임진강 이태호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 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 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 채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 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 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

임진강 위금자

해뜨거든 물어봐라 달뜨거든 비추어 보아라 내 부모와 내 형제와 누가 이렇게 갈라 놓았나 생이별 한 못풀고 한백년 되는 구나 임진강 뱃사공아 이 강을 건너주오 경이선 저 철마야 기적 울려 고향가자 <간주중> 눈 있으니 살펴봐라 귀 있으니 들어보아라 내 고향 왜 못가게 누가 저렇게 막아 놓았나 어릴때 떠나와서 백발이 다 되었네

임진강 적우(Red Rain)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리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가을 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서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임진강 금낭화

해뜨거든 물어봐라 달뜨거든 비춰 보아라 내 부모와 내 형제와 누가 이렇게 갈라 놓았나 생이별 한 못풀고 한백년 되는 구나 임진강 뱃사공아 이 한을 건너주오 경이선 저 철마야 기적 울려 고향가자 <간주중> 눈 있으니 살펴봐라 귀 있으니 들어보아라 내 고향 왜 못가게 누가 저렇게 막아 놓았나 어릴때 떠나와서 백발이 다 되었네 저 하늘

임진강 윤도현밴드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2.

임진강 윤도현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강건너 그곳이 보이네 하늘을 날아가는 물샐 보면 어느새 나도 저하늘 높이 나르네

임진강 양희은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뭇 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선 갈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선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우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는 못하리라 음 ~ ~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임진강 윤도현 밴드

임진강 by [윤도현 밴드] 임진강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1집 작사 : 윤도현 작곡 : 윤도현 1.

임진강 윤도현밴드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강건너 그곳이 보이네 하늘을 날아가는 물샐 보면 어느새 나도 저 하늘 높이

임진강 권윤경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람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님도 오겟지~~~~

임진강 오성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흐르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 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적우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싣고 흐르느냐 강건너 갈밭에서 가을새만 슬피 울고 내 마음 들판에서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은 원한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은 가르지를 못하리라 임진강 흐름은

임진강 . 박수정.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없어도 못생겨도 따스한 미소 당신이 난좋아 웃으면서 한세상 두리둥실 살아가세 잘났어도 못났어도 그대내사랑 좋은날은 같이웃고 힘든날은 같이울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내사랑그대와 비가오나 바람부나 눈보라쳐도 한결같이 살리라 잘났어도 못났어도 내사랑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없어도 못생겨도 따스

임진강 YB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강건너 그 곳이 보이네 하늘을 날아가는 물샐 보면 어느새 나도 저하늘

((임진강)) 박수정

임진강 흐르는 강물 우리 할머니 눈물 같구나 구비구비 사무친 세월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 따라 철새들 날아가는데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임진강 한맺힌 세월 임진강 너머 저 멀리 우리 아버지 고향이란다 가지 못한 사무친 눈물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 따라 철새들 날아가는데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임진강 박수정

임진강 흐르는 강물 우리 할머니 눈물 같구나 구비구비 사무친 세월 임진강아 울지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따라 철새들 날아 가는데 가고파도 갈수없는 고향 임진강 한맺힌 세월 임진강 너머 저멀리 우리 아버지 고향 이란다 가지못해 사뭇힌 눈물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따라 철새들 날아 가는데 가고파도 갈수없는 고향 임진강

&***임진강***& 이태호

풀피리 꺽어불던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꺽어불던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초아강

풀피리 꺽어불던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꺽어불던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신미녀

그리움이 여울 되어 빈 가슴을 파고 드는데 서러운 눈물의 강 말없이 흘러만 가네 바람도 저 구름도 부모형제 보았으련만 임진강 푸른 물엔 사랑의 배 언제 뜨나 오고가지 못하는 강 다시 한 번 불러보자 임진강 임진강아 2.그리움이 멍에 되어 마음마저 묶어 내는데 한 서린 눈물의 강 말없이 흘러만 가네 바람도 저 구름도 부모형제 보았으련만 임진강

임진강 김용우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선 갈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선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우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못하리라 내 고향 북녁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못하리라 임진강

임진강 진성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남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우리들 하나가 얼싸안고 일어나? 통일 그날까지 우리함께 나가자?

임진강 전설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가을새만 슬피울고 내 마음 들판에서 풀 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 물결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임진강 정정아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가을새만 슬피울고 내 마음 들판에서 풀 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임진강 광표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남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우리들 하나가 얼싸안고 일어나 통일 그날까지 우리함께 나가자 통일 그날까지

임진강 오영산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임진강 배주리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면 그리운 임진강아 노젖던 뱃사공은 어디로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떠있네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가면 님도오겠지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매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알겠지 울지말아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가면 님도오겠지

임진강 한선희

임진강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뭇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땅 가고 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싣고 흐르느냐

임진강 금잔디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김진환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 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 이야기 모르는 체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 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님도 오겠지

이 가슴은 기억하오 임진강

오늘도 여기 이곳을 또 다시 찾아 왔네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설레게 하던 그 소녀는 어디에 있소 눈씻고 찾아 보아도 소용없단걸 난 알지만 붉게 물든 그 미소를 잊지 못 하오 이가슴은 기억 하오 오늘도 여기 이곳을 또 다시 찾아 왔네요 향기로운 차 한잔에 내게 건네던 미스리는 어디에 있소 눈씻고 찾아 보아도 소용없단걸 난 알지만 곱고 고운 그 손길을 잊...

상남자 임진강

?상 남 자 뜨거운 나의 심장은 당신 향해 타오르는 불꽃 꿈도 있다 야망도 있다 거침없이 살아온 인생 그대만의 기사가 되리 그대만의 등불이 되리 여자중에 여자 여자중에 여자 당신에게 인생을 건다 남자중에 남자 남자중에 남자 내가 바로 상남자 뜨거운 나의 심장은 당신 향해 타오르는 불꽃 꿈도 있다 야망도 있다 거침없이 살아온 인생 그대...

사랑의 배신자 임진강

당신은 나에게 누구십니까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눈꽃처럼 녹아버리는 신기루의 환상인가요 처음 만났을 땐 사랑한다고 나만을 사랑한다고 이별할 땐 무정하게도 말없이 가버린 사람 당신은 배신자 눈물의 배신자 그 마음을 모르겠어요 당신은 배신자 사랑의 배신자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누구십니까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불꽃처럼 내게 다가와 바람처...

눈물강 임진강

사는동안 살아가는 동안 당신을 그리워하네 살짜기 스치는 정에 끌려서 가슴을 놓아버렸지 가는 세월 흘러가는 세월 덧없이 흐르는 세월 펼쳐진 수 많은 질문 속에서 나름의 정답을 찾지 산다는 것은 진실이되고 때로는 환상이 되어 초라한 인생의 무대 위에서 허우적 춤을 추는데 진실 환상이 따로 있나 어차피 사라지잖아 당신 나 우리 사는 동안 그렇게 춤을 추겠지...

인생 임진강

누군가가 내게 물었지 세상 사는게 어떤거냐고 그런 난 잠시 망설이다가 이렇게 대답을 했지 가끔씩은 슬퍼진다고 너무나도 외로웠다고 때론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한참을 울었다고 그러던 그때 내게 다가와 내 손을 잡아준 사람 따뜻한 눈빛으로 나에게 마음을 전해준 사람 그래 아직은 살만한거야 내겐 당신이 곁에 있으니 우리 서로 마음을 열고서 살아가는 인생이니까...

장미빛 사랑 임진강

부드런 목소리로 불러주세요 사랑스런 목소리로 대답할께요 당신사랑 잊지않게 내 사랑을 안아주세요 내가슴을 뛰게한 당신이기에 행복받는 사랑을 원하고 싶어요 다정하게 속삭이는 장미빛 사랑이 되어 언제나 언제까지나 당신에게만 사랑받고 싶어요

고향의 강 남상규

작사:손석우 작곡:원이부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추풍령 남상규

제목 추풍령 작사 전범성 작곡 백영호 가수 남상규 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위에 눈물이 어려

산포도처녀 남상규

산포도 익어가는 고향산길에 산포도 따다주던 산포도처녀 떠날때 소매잡고 뒤따라서던 흙묻은 그가슴에 순정을남긴 산포도 첫사랑을 내못잊겠네. 산포도 익어가는 계절이되면 내마음 찾아가는 산포도처녀 떠날때 매달리던 고운손길에 오늘도 산포도를 매만지면서 못가는 이사람을 원망하겠지.

동백꽃 피는 고향 남상규

1.고향이 그리워서 가고 싶어서 밤 깊은 부두가를 찾아 왓건만 고동소리 울지 않고 뱃길도 막혀 동백곷 피는 고향 멀기만 하구나. 2.내 고향 울릉도야 너 잘 있느냐 네 소식 알 길 없어 이 밤도 운다 내 사랑도 부모님도 안녕하신지 동백곷 피는 고향 언제나 가나.

고향꿈 남상규

1.진달래 곱게 피는 정든 언덕은 내 마음에 꿈이 피는 고향이라오 달이 뜨면 토끼들이 춤을 추는 곳 그 언제나 찾아가나 그리운 내 고향 연분홍색 유리창에 가물가물 거린다 2.물방아 돌아가는 고향길에는 피리 불던 어린 시절 남아 있다오 해가 지면 산마루에 부엉새 울고 가고파도 또 못 가는 서러운 내 고향 비 내리는 가로등에 가물가물 거린다

추풍령 남상규

1.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2.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고향의 강 남상규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추 풍 령 남상규

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

산포도 처녀 남상규

산포~도 익어 가는 고향~ 산길~에 산포~도 따다 주던 산포도 처~녀 떠날 때~ 소매 잡~~고 뒤따~라~서~던 흙묻은 그 가~슴에 순정을 남긴 산~포도 첫사랑~을 내~ 못~잊겠~~네 산포~도 익어 가는 계절~이 되~면 내 마~음 찾아 가는 산포도 처~녀 떠날 때~ 매달리~~던 고운~ 손~길~에 오늘도 산포~도를 매만지면서 못~가는 이 사람~을 원~망...

철수야 가거라 남상규

1. 빗 속에 바람 속에 웃고 울며 지난 세월 흘러간 그 세월에 정이 들은 너와 난데 하늘이 무너져도 세상을 다준다해도 어이해서 보낼손가 철수야 내 아들아 2. 꿈같이 지난 세월 웃고 울며 보낸 세월 외로운 이 내몸이 너 하나를 의지해서 살아온 내 정성을 너만은 알아주겠지 변치말자 영원토록 철수야 내 아들아

비내리는 고모령 남상규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

가로등 남상규

밤도 깊은 로타리에 쓸쓸한 가로등이 외로운 그림자를 울려만 주는데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헤매었거늘 아~ 갈 곳 없는 이밤은 어데로 갈까 어제 밤도 오늘 밤도 희미한 가로등이 흩어진 꿈길에서 울려만 주는데 이리 갈까 저래 볼까 더듬는 푸념 아~ 그대 없는 이밤은 어데서 샐까

추풍령 @남상규

추풍령 남상규 작사 : 전범성 작곡 : 백영호 제목 추풍령 작사 전범성 작곡 백영호 가수 남상규 구름도 자고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