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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꽃 남승민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 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엄마꽃 남승민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 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어메 남승민

어매 어매 /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아가야) 어머니 / (내 아가야) 어머니 (하나뿐인 우리 아가야)“엄마! 엄마!”

사모 남승민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오...

걷다 보면 남승민

창틈 새로 속삭이는 살랑살랑 바람 소리 잠든 나를 깨우며 내 마음 흩뜨려 놓네 저 하늘 위로 떠가는 구름 나도 똑같은 걸 정처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 한발 두발 걷다 보면 내 시간의 저 끝인데 어느새 지나버린 세월 뒤로 한 채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 시작조차 아득했던 길고 또 긴 내...

사모.mp3 남승민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오...

여백 남승민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 가는 게 슬프겠지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저녁이면 벗게 되니까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욕심에 흔적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빛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 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잘 하면서 내 삶은 충전하지 못...

사모(불새님 청곡입니다) 남승민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오...

지붕 남승민

돌아보면 그대로 주저앉을 것 같아 입술 깨 물고 달린다 차 한 잔의 여유도 나에겐 배부른 사치일 뿐 들풀처럼 모진 인생을 살지만 내 등을 토닥여 주는 바람 한 점 있어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인 거죠 그 바람은 바로 당신 날 지켜주는 한사람 태양처럼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 가요 천년만년 당신과 행복하게 살고파 서로를 지켜주면서 비가 와도 좋아요 당신이 나...

트위스트 킹 남승민

아 저기 잘나가는 아저씨 날 한번 바라봐요 왠지 아저씬 옛날엔 춤 좀 췄을 것 같은데 음 저기 옆에 있는 아주머닌 옛날엔 머리에 깻잎 좀 붙였을 것 같아 그런데 지금은 왜 그렇게 힘이 없죠 집안 일과 회사일은 미뤄둬요 지금부터 날 따라 해봐요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요 원 투 쓰리 포 자 흔들어 볼까 그렇게 뒤처지지 말고 나를 한번 따라 해요 그러면 하나...

사랑 하나로 남승민

청춘아, 내 청춘아 말 못할 사연도 많았다 술잔에 쓰러지는 도시의 네온불 여기서 멈출순없다 사-랑,사랑하나랑 설움도 참았다 눈물도 참았다 앞길을 막지 마라 막지를 마라 내 몫만큼 살다 갈테니 청춘아 내 청춘아 말 못할 사연도 많았다 술잔에 쓰러지는 도시의 네온불 여기서 멈출순없다 사-랑,사랑하나랑 설움도 참았다 눈물도 참았다 앞길을 막지 마라 막지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남승민

처음에 사랑할 때 그 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 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 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쟤요 할 일은 ...

지켜줄게요 남승민

나는 알고 있어요 매일 그냥 그렇게 애써 잊으려 또 잊으려 해도 깊어져 가는 그리움 나는 알고 있어요 이제 두렵지 않아 힘들고 지쳐도 난 상관없어요 제발 끝나지 않기를 우연이 아닌 운명인가 봐요 그때는 나도 알지 못했죠 이 세상이 다해도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내가 자켜줄게요 나는 알고 있어요 이제 두렵지 않아 세상의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내가 곁에 있...

바보같은 사람 남승민

가라 해도 떠나라 해도 가지도 못하면서 준다 해도 내 맘 준대도 받지도 못하면서 가든 말든 있든 말든 니 맘대로 해 이제는 지쳐버렸어 가든 말든 있든 말든 니 맘대로 해 바보 같은 사람아 가지 말아요 떠나지 마요 이 마음 달래고 가요 이대로 가면 여자 마음은 무너져 버린답니다 가라 해도 떠나라 해도 가지도 못하면서 준다 해도 내 맘 준대도 받지도...

사모 ♡━II연정━♡ 남승민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오...

욜로욜로 남승민

욜로! 욜로 욜로 욜로 욜로 욜로 욜로 욜로 욜로 내 인생 사랑할 거야 인생은 한 번뿐이라 오늘을 미루지 마라 인생길 굽이굽이 눈부신 날에 늦기 전에 우리 욜로 해볼까 마음의 보약 먹고 힘을 내자 쓴 인생 설탕을 뿌려 고달픈 세상살이 오늘 하루는 나비처럼 훨훨 떠나자 욜로! 욜로 욜로 욜로 욜로 하나뿐인 나의 인생아 욜로 욜로 욜로 욜로 내 인...

사모 남승민

1.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2.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

고마운 사랑아 남승민

눈부시게 빛나던 당신 내 맘을 촉촉이 적시고 굽이굽이 살아온 세월 함께한 고마운 사랑아 당신과 함께 걷는 길 사랑의 노랠 부르리오 내게 기대어 고마운 단 한사람 당신만이 영원한 사랑 한결같이 어여쁜 당신 내 안에 채워진 당신의 사랑 향기 꽃을 피우리 둘도 없는 나의 사랑아 당신과 남은 여정길 기쁨의 노랠 부르리오 모든 날들을 아껴줄 단 한사람 당신만이...

세글자 남승민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커튼 뒤에 숨어 있는 걸 안 보고도 나는 알아요 유난히도 차갑게 나를 보내고 숨어 우는 당신의 눈물 누구를 위한 거냐고 묻고 싶지만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가 될까 봐 아~ 마음 두고 몸만 갑니다 천근만근 무거워진 나의 발길에 부질없이 밟히는 그대 이름 세 글자 내 인생의 전부였네요 당신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 걸 눈 ...

울면서 후회하네 남승민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아 스쳐만 지나갈 걸 그냥 그대로 있을 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 것...

울긴 왜 울어 남승민

울지마 울긴 왜 울어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울지마 울긴 왜 울어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한잔 술로 잊어버려요어차피 인생이란이별이 아니더냐울지마 울긴 왜 울어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울지마 울긴 왜 울어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돌아서서 웃어버려요어차피 인생이란연극이 아니더냐울지마 울긴 왜 울어바보처럼 ...

울면서 후회하네 (MR) 남승민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사랑이 이렇게도괴로운 줄 왜 몰랐을까빼앗긴 내 마음을찾을 수도 없으면서울면서 후회하네아아 스쳐만 지나갈 걸그냥 그대로 있을 걸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울면서 후회하네이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슬픔이 이렇게도아픈 것을 왜 몰랐던가상처 난 내 마음을달랠 ...

망부석 남승민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처마 끝엔 빈 둥지만이구구 만리 머나먼 길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야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 곳에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오매불망 내 님에게로깊은 밤 잠 못 이뤄 창문 열고 밖을 보니초생달만 외로이 떴네멀리 떠난 내...

세글자 (MR) 남승민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커튼 뒤에 숨어 있는 걸 안 보고도 나는 알아요 유난히도 차갑게 나를 보내고 숨어 우는 당신의 눈물 누구를 위한 거냐고 묻고 싶지만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가 될까 봐 아~ 마음 두고 몸만 갑니다 천근만근 무거워진 나의 발길에 부질없이 밟히는 그대 이름 세 글자 내 인생의 전부였네요 (그대 이름 세 글자)당신이 내 마음에...

엄마 꽃 박성온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이루펀트

아니 누군가의 꽃이거나 열맨거야 엄마 어제 좋은 꿈 꿨다 우리 아들 올해는 잘 될끼다 (엄마 지금 뭐 하세요?)

엄마 BK

않기로 약속한 듯 우린 아무 말없이 웃으며 살고 있죠 기억해요 항상 당신 품에 잠들던 그때를 늘 따뜻했던 당신의 손길을 유난히도 삐뚤게 자라던 날 지켜주던 눈빛도 그 걱정 담긴 말투도 많은 시간이 지나갔어도 그리고 또 지나도 잊을 순 없겠죠 어리기만 했던 날들 여섯번의 고통으로 태어난 우리들 그 중 나는 얼마나 아픈 손가락이었을까요 엄마

엄마 최원석

엄마 나는 어렸을 적에 어떤 아들이었나요 엄마 몸은 좀 괜찮나요 아들은 잘 지내요 보고싶은 얼굴 보러 갈게요 언제든 반겨 주세요 보고싶은 내 동생도 보러 갈게요 언제든 반겨 주세요 “ 어릴때 어..

찔레 꽃 Various Artists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 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헵니다

뿐이고 영탁, 안성훈, 김수찬, 남승민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보고 가고 비 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 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엄마 내 사랑은

뿐이고 영탁 & 안성훈 & 김수찬 & 남승민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보고 가고 비 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 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엄마 내 사랑은

바보같은 사랑(MR) 추가열(남승민)

1절 가ㅡ라해도ㅡ 떠나라ㅡ 해도ㅡ 가지도 못ㅡ하면서ㅡ 준ㅡ다 해도ㅡ 내맘 준데도ㅡ 받지도 못ㅡ하면서ㅡ 가든 말든 있든 말든 니 맘대로 해ㅡ 이제는 지쳐 버렸어ㅡ 가든 말든 있든 말든 니 맘대로 해ㅡ ㅡ바보 같은 사람아ㅡㅡ 가지ㅡ 말아요ㅡ 떠나지 마요ㅡ 이 마음 달래고ㅡ 가요ㅡ 이대ㅡ로 가면ㅡ여자ㅡ 마음은ㅡ ㅡ무너져 버린답니다ㅡ 2절 가ㅡ라해...

사모 음치님청곡//남승민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오...

추억으로 가는 당신 공훈 & 남승민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사모 퐁트리오님청곡//남승민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오...

추억으로 가는 당신 공훈, 남승민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얼마나 사랑하는지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내가 너무 바보였어요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너무도 사랑한 당신영원히 못 잊을 당신추억으로 가는 당신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그날이 내게 온 것을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진정 그대 사랑이 필...

추억으로 가는 당신 (MR) 공훈, 남승민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얼마나 사랑하는지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내가 너무 바보였어요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너무도 사랑한 당신영원히 못 잊을 당신추억으로 가는 당신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그날이 내게 온 것을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진정 그대 사랑이 필...

엄마 그리워요 백영규, 양하영

엄마 그리워요 주름진 그 얼굴이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어머니 엄마 들녘저편 곱게 웃음짓는 엄마 꽃이 피었어요 예쁜 햇볕 따스한 날 서러운 눈물 흘려요 내 어머니는 영원히 살아계실 줄 알았지 그리 빨리 가실 줄은 정말 몰랐어 반지 하나 엄마 손에 끼워주고 싶었는데 끼워주고 싶었는데 끼워드리고 싶었는데 엄마 그리워요 주름진 그

이승환

내 오랜 낡은 수첩 빛 바래진 종이위에 분홍글씨 그대 이름 내게 남아선 안 되는 그 뒷모습 따라가 보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그대 손을 놓쳐 버린 그 거리를 나 기억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이승환

내 오랜 낡은 수첩 빛 바래진 종이 위에 분홍 글씨 그대 이름 내게 남아선 안 되는 그 뒷모습 따라가 보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그대 손을 놓쳐 버린 그 거리를 나 기억 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Various Artists

내 오랜 낡은 수첩 빛 바래진 종이 위에 분홍 글씨 그대 이름 내게 남아선 안 되는 그 뒷모습 따라가 보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그대 손을 놓쳐 버린 그 거리를 나 기억 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엄마꽃(mr-미니) 안성훈

(00:20)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그리워요 백영규,양하영

엄마 그리워요 주름진 그 얼굴이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어머니 엄마 들녘저편 곱게 웃음짓는 엄마 꽃이 피었어요 예쁜 햇볕 따스한 날 서러운 눈물 흘려요 내 어머니는 영원히 살아계실 줄 알았지 그리 빨리 가실 줄은 정말 몰랐어 반지 하나 엄마 손에 끼워주고 싶었는데 끼워주고 싶었는데 끼워드리고 싶었는데 햇볕 따스한 날 서러운 눈물 흘려요

아빠는엄마를좋아해 Various Artists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 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뜰 나뭇잎

엄마 블루스 도시아이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우리 엄마 고운 손을 잡고 음음 걷던 그 오솔길에 아카시아 활짝 피어 있네 향기 어리면 우리 엄마 더욱 생각 나네 꽃잎 입에 물고서 입 맞추던 우리 엄마 얼굴이 보고파 내가 조금 자랐을 때 우리 엄마 거친 손을 잡고 오오 고개 마루 넘어갈 때 쉬며 가던 은행 나무도 지금은 시들어 우리 엄마 더욱 생각 나네 눈물이 흐르네 보고 싶은

눈물꽃 엄마 (KBS 아침드라마 새엄마 주제곡) 진미령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 무나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은 멈춰 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 먼 길 힘들여 내 미는 손 작고 하얀 손 엄마 엄마엄마 눈물 엄마 새벽 비야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적시려 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면 무지개 피여 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 발자욱 또 한 발자욱 힘들여 걸어 간 길 멀고도

꽃 신 김지현

고운 꽃잎 꺾어서 색동옷 물들여 우리 엄마 좋은 날 꽃신 지어볼까 처마 끝에 달을 따다가 초롱불 만들어 뀌뚜라미 우는 긴 긴 밤 얘기 동무 되어 볼까 아리아라리요 새벽 하늘이 웃네 아리아라리요 다솜하여라 토실 토실 알밤이 하늘 끝에 걸려 주렁주렁 열렸네 넓은 들판에도 토닥 토닥 불을 지피어 한입 깨어물면 동네마다 경사로오다 덩실 춤을 추어보세 아리아라리요 운김

엄마의 꽃 (트로트) 천재원

태양이 뜨면 그늘이 되고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고 나의 그림자 안아 주시다 당신 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돌아보니 항상 그 자리엔 변함없는 당신이 있었네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당신의 인생은 있었나요 한 평생 고생한 우리 엄마 내가 내가 보답하리라 성공 하여라 기도 하시고 다치지 말라 기도 하시네 상처투성이 안아 주시다 당신 인생 가는

엄마 (Feat. 정윤성) BK

않기로 약속한 듯 우린 아무 말없이 웃으며 살고 있죠 기억해요 항상 당신 품에 잠들던 그때를 늘 따뜻했던 당신의 손길을 유난히도 삐뚤게 자라던 날 지켜주던 눈빛도 그 걱정 담긴 말투도 많은 시간이 지나갔어도 그리고 또 지나도 잊을 순 없겠죠 어리기만 했던 날들 여섯번의 고통으로 태어난 우리들 그 중 나는 얼마나 아픈 손가락이었을까요 엄마

M1NU, Wiz World

하늘을 날을테니 영원할 것 처럼 계속될 것 처럼 후회없이 살고싶어 woo woah woo woah woo woah woo yeah e yeah e yeah du dururu du hmm hmm 후회없이 살고싶어 woo woah woo woah woo woah woo yeah e yeah e yeah du dururu du hmm hmm 후회없이 살고싶어 우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