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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칠십리 이미자

* 西 * 1.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소라 캐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 옛날이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 모래사장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미역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그 날 밤이 그리워라, 그 사랑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별빛이 곱구나

서귀포(西歸浦) 칠십리(七十里) 남인수

바닷물이 철석철석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모래알이 철썩철썩 소리치는 서귀포 고기잡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모래알도

서귀포 칠십리(西歸浦 七十里) 남인수

바다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비바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세가운다

서귀포(西歸浦) 칠십리(七十里) Various Artists

바닷물이 철석철석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달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젖다 모래알이 철썩철썩 소리치는 서귀포 고기잡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모래알도 그리워라 자개알도 그리워 서귀포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온다. 3.모래알이 철석철석 소리치는 서귀포 전복 따던 아가씨는 어데로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바닷~물~~이 철썩~ 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 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바닷~물~~이 철썩~ 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 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

서귀포 칠십리 남수련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 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소리사랑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3.모래알이 철석철석 소리치는 서귀포 전복 따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서귀포 칠십리 송해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백설희,이미자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뱃노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은비늘이 빤짝빤짝 물에 뜨는 서귀포 미역 따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은조개도 그리워라 물파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안개 곱네

서귀포 칠십리 백설희.하춘화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김용임

서귀포 칠십리 - 김용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 어디로 갔나 저녁 달도 그리워라 저녁 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졌다

서귀포 칠십리 정연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진다

서귀포 칠십리 진해성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서귀포 안지영

비바리~굴을따는 서귀포라 칠십리 노~를안고 출렁이는 바다저멀리~~ 소라의 고운꿈이 파도를 타며 ~~ 노을같은 서방가리 따를 수평선 만선에 돛은단배 고동이 운다~~ -------------------------------- 몰허벅 지고가는 서귀포라 칠십리 밀감향기 풍겨오는 한라산 언덕 녹동에 피리소리 황혼에지면 등대불이 반짝이는 포구를 찾아

서귀포 사랑 김용임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서귀포 사랑 송민도

1.초록 바다 물결 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2.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3.봄이 오면 오신다던 님이었건만 이 봄도 속아

서귀포 사랑 한명숙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 밤부두에 울며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만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서귀포 칠십 리 남인수

★1943년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 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 달도 그리워라 저녁 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졌다 모래알이 철썩철썩 소리치는 서귀포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山村咏怀 (宋·邵雍) 儿歌多多

一去二三,烟村四五家。 亭台六座,八九枝花。 山村咏怀[宋]邵雍 一去二三,烟村四五家。 亭台六座,八九枝花。 一去二三,烟村四五家。 一去二三,烟村四五家。 亭台六座,八九枝花。 亭台六座,八九枝花。 一去二三,烟村四五家。 亭台六座,八九枝花。

서귀포 사랑 조영남

초록바다 물결위네 황혼이오면 사랑이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밤 부두에 울며불며 세울때 칠십리밤 하늘에 푸른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내린다

방아타령 묵계월

방아타령 - 묵계월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반 (半)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콧집이 앵돌아졌다 에타 좋구나 오초동남 (吳楚東南) 너른 물에 오구 가는 상고선 (商賈船)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 (遠帆)이 에헤라 이 아니란말가 에헤 에헤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널과

포구(浦口)의 인사(人事) 남인수

포구의 인사란 우는 게 인사러냐 죽변만(竹邊灣) 떠나가는 팔십마일 물길에 비 젖는 뱃머리야 비 젖는 뱃머리야 어데로 가려느냐 아 ~ ~ ~ ~ ~ ~ 학 없는 학포(鶴)란 어이한 곡절이냐 그리운 그 사람을 학에다 비겼는가 비 젖는 뱃머리야 비 젖는 뱃머리야 어데로 가려느냐 아 ~ ~ ~ ~ ~ ~ 해협을 흘러가는 열 사흘 달빛 속에

山茶花 鄧麗君(등려군)

远藤实 曲 邓丽君 演唱 山茶花[산다화] 你说他的家[너는 그의 집에] 开满山茶花[산다화가 활짝 피었다고 말해주네] 每当那春天三月[언제나 춘삼월이면] 乡野如图画[한 폭의 그림 같은 마을에] 村姑娘上山采茶

안개낀 상해(上海) 남인수

물결치는 밤이여 스텝도 흐트러진 흘러온 여자다 아 ~ ~ ~ ~ ~ ~ ~ ~ ~ ~ 저 멀리 호궁(胡弓)이 서글피 우는 안개 낀 샹하이 안개 낀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흘러온 샹하이 부두의 마도로스 붉은 꿈 푸른 꿈에 그 옛 님이 생각나 내 사랑 내 고향도 내던진 여자다 아 ~ ~ ~ ~ ~ ~ ~ ~ ~ ~ 해 저문 황포강(黃

포구의 인사 남인수

포구의 인사란 우는 게 인사러냐 죽변만(竹邊灣) 떠나가는 팔십마일 물길에 비 젖는 뱃머리야 비 젖는 뱃머리야 어데로 가려느냐 아 ~ ~ ~ ~ ~ ~ 학 없는 학포(鶴)란 어이한 곡절이냐 그리운 그 사람을 학에다 비겼는가 비 젖는 뱃머리야 비 젖는 뱃머리야 어데로 가려느냐 아 ~ ~ ~ ~ ~ ~ 해협을 흘러가는 열 사흘 달빛 속에

서귀포 사랑 (Remake,79년 10월 발표) 조영남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님 떠난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적에 칠십리 바닷가에 푸른별도 설드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무정천리(無情千里) 남인수

천리타향(千里他鄕) 남인수

박영호(朴英鎬) 작사 문호월(文湖月) 작곡 낯설은 천리 타향 안개 속에 저물어 비 젖는 푸른 가등 아래 흘러온 길손 오늘은 여기가 내 고향 내일은 저기가 내 고향 바람에 고향을 싣고 흘러가리라 퉁 높은 스칠 기타 눈물 맺힌 옛 사랑 가엾다 의지가지 없는 부평(浮萍)의 반생 이제나 저제나 그리운 지나친 그 옛날이여 차디찬 푸른 달 아래 휘파람 부네...

제주오돌독 박윤정

후렴)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1) 한라산 허리에 시러미 익은 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숭 만숭 2) 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구 좋고 읍내야 축항끝 뱃놀이 득디고 좋구 좋고 3)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모래 사장에 궂은 비 온 듯 만듯 4)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十只小黄鸭 儿歌多多

[00:01.22]作词:儿歌多多 [00:02.77]作曲:于威力 [00:04.09]编曲:于威力 [00:05.68]演唱:叶子 [00:06.87] [00:08.20]只小黄鸭躺着晒太阳 [00:11.12]转一圈,转一圈 [00:14.03]一只滚草,它就不见了 [00:18.82]九 [00:19.88]九只小黄鸭躺着晒太阳 [00:22.81]转一圈,转一圈 [00:25.72

감귤아가씨 김 세레나

서귀포 청정수에 씻은 살결은 우유빛을 닮았네 감귤 아가씨 얼굴엔 홍도화 만발할 적에 총각들은 성화라네 안달이라네 아 삼다도라 제주도 제주도 감귤 아가씨 칠십리 백사장에 피는 해당화 그 향기를 닮았네 감귤 아가씨 얼굴엔 홍도화 만발할 적에 총각들은 성화라네 안달이라네 아 삼다도라 제주도 제주도 감귤 아가씨

오분향례 세민스님

-오분향례- 戒香 定香 慧香 解脫香 解脫知見香 光明雲臺 周弁法界 供養方 無量佛法僧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獻香眞言 옴바라도비야 훔 헌향진언 옴바라도비야 훔(3회) 至心命澧 三界導士 四生慈父 是我本師 釋迦牟尼佛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至心命澧 方三世 帝網刹海 常住一切

둥그대당실 박민희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1.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2.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 좋고 읍내야 축향끝 뱃노래 듣기도 좋고좋고 3.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언 듯 만 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듯

감귤 아가씨 김 세레나

감귤아가씨 - 김세레나 서귀포 청정수에 씻은 살결은 우유빛을 닮았네 감귤 아가씨 얼굴엔 봉덕화 만발할 적에 총각들은 성화라네 안달이라네 아아아아아 삼다도라 제주도 제주도 감귤 아가씨 간주중 칠십리 백사장에 피는 해당화 그 향기를 닮았네 감귤 아가씨 얼굴에 봉덕화 만발할 적에 총각들은 성화라네 안달이라네 아아아아 삼다도라 제주도 제주도

오분향례 (五分香禮) 김영월

계 향 정 향 혜 향 해 탈 향 해 탈 지 견 향 戒 香 定 香 慧 香 解 脫 香 解 脫 知 見 香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光明雲臺 周邊法界 供養方 無量佛法僧 헌향진언 獻香眞言 옴 바아라 도비야 훔 (3)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 본사 석가모니불 至心命禮 三界導師 四生慈父 是我 本師 釋迦牟尼佛

임금 왕 박상문 뮤직웍스

임금 왕(王) 집 실(室) 뫼 산(山) 먼저 선(先) 작을 소(小) 날 생(生) 물 수(水) 서녘 서(西) 사람 인(人) 밖 외(外) 달 월(月) 다섯 오(五) 아우 제(弟) 길 장(長) 열 십() 푸를 청(靑) 가운데 중(中) 마디 촌(寸) 일곱 칠() 흙 토(土) 여덟 팔(八) 불 화(火) 배울 학(學) 나라이름 한(韓) 넉 사(四)

임금 왕 (8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임금 왕(王) 집 실(室) 뫼 산(山) 먼저 선(先) 작을 소(小) 날 생(生) 물 수(水) 서녘 서(西) 사람 인(人) 밖 외(外) 달 월(月) 다섯 오(五) 아우 제(弟) 길 장(長) 열 십() 푸를 청(靑) 가운데 중(中) 마디 촌(寸) 일곱 칠() 흙 토(土) 여덟 팔(八) 불 화(火) 배울 학(學) 나라이름 한(韓) 넉 사(四)

이야홍타령 경기소리그룹 앵비

이야홍 타령에 정떨어 졌구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다일러 말이지 한라산 상상봉 높고도 얕으니 이야홍 백록담이냐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서산낙일은 길손을 멈추니 이야홍 상봉낙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서귀포 칠십리 쌍록수 있으니 이야홍 백록담이냐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요맹기나 모자라기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Ten Directions (十方) Andy Schaub (安哲逸)

東南西北上下前後左右 方世界結出一個宇宙 四八個星宿 夢遊 幾遍春秋 遇見了某某 奼紫嫣紅會說話的石頭 慢慢開口指示往橋上走 橋下的魚 一無所有 長久 不眠不休 只為了等候 是與否 美與醜隨波逐流 皆腐朽 白長袍長舌頭他對我揮一揮衣袖 路的盡頭 我微笑對他揮揮手 隨手 畫一個勾 既往不追究 一碗酒 喝下去五味皆有 都放手 時間過了多久 為誰皺過眉頭 什麼有或沒有 得到的足不足夠 快樂或是憂愁

둥그레 당실 Various Artists

놀이 8) 둥그레 당실 * 둥그레 당실 둥그래 당실 여두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냇가 버리고 갈가나 -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흰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듯 만듯 -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만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 듯 - 망망대해에 범선이 뜬둥 만둥 백구의 날개가 바다에 잠길 듯 말 듯

십장가(十杖歌) 묵계월

십장가 - 묵계월 전라좌도 남원 남문 밖 월매 딸 춘향이가 불쌍하고 가련하다 하나 맞고 하는 말이 일편단심 춘향이가 일종지심 (一從之心) 먹은 마음 일부종사 하쟀더니 일각일시 (一刻一時) 낙미지액 (落眉之厄)에 일일칠형 (一日刑) 무삼 일고 둘을 맞고 하는 말이 이부불경 (二夫不更) 이 내 몸이 이군불사 (二君不事) 본을 받아 이수중분백로주

七里香 周杰倫

我的思念厚厚一疊 幾句是非 也無法將我的熱情冷卻 妳出現在我詩的每一頁 雨下整夜 我的愛溢出就像雨水 窗台蝴蝶 像詩裡紛飛的美麗章節 我接著寫 把永遠愛妳寫進詩的結尾 妳是我唯一想要的了解 那飽滿 的稻穗 幸福了這個季節 而妳的臉頰像田裡熟透的蕃茄 妳突然 對我說 香的名字

둥그레당실 제주민요

둥그레 당실 * 둥그레 당실 둥그래 당실 너도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가나 -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흰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듯 만듯 둥그레 당실 둥그래 당실 너도당실 연자 버리고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가나 -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만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 듯 둥그레

이야홍야홍 이희문, VIDEOTAPEMUSIC

높고도 높은, 높고도 높은, 높고도 높은 봉~ 이야홍 백록담이, 백록담이,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옹 이야옹 야옹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요~ 고량부 삼성, 고량부 삼성, 고량부 삼성이~ 나오신 그곳, 나오신 그곳, 나오신 그곳은~ 이야홍 삼성혈이, 삼성혈이, 삼성혈이라~ 이야옹 야옹 이야옹 야옹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요~ 서귀포

서귀포 티나홍

어둠이 내린 거리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돌아선 그대 모습에 할 말을 잊어버린 나 어제 님은 내 남은 술잔에 남아 내 가슴에 슬픔만 주고 가더니 오늘은 내 담배 연기에 그 이름 흩어져가네 그대가 떠난 이 자리 그 사람 오려나 무심한 파도 소리에 긴 한숨 묻혀 가는데

이야옹타령 김소희

이야옹타령 - 김소희 서귀포 칠십리 산꼭수 있으니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옹 다닐러 가야지 요맹기나 모자라기냐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옹 다닐러 가야지 한라산 상상봉 높고도 얕은디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옹 다닐러 가야지 이야옹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