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찌 어찌 남일이

서로다른사람들끼리어찌어찌살아 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 사는게장난이아니야 아무리발버둥쳐도안되는건안되는거야 운명이라생각하고받아들이면 잘난사람 못난사람제멋대로사는거지 그러면서한평생살다가면되는거지 그리사는게인생이지 서러힘든사람끼리어찌어찌살아갈까나 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 답답한현실만내몫인것을 아무리몸부림쳐도안돼는건안돼는거야 운명이라생각하고마음비우면 있...

어찌 어찌 오동철

서로다른사람들끼리어찌어찌살아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사는게장난이아니야아무리발버둥쳐도안되는건안되는거야운명이라생각하고받아들이면잘난사람 못난사람제멋대로사는거지그러면서한평생살다가면되는거지그리사는게인생이지서러힘든사람끼리어찌어찌살아갈까나아무리생각해도 곰곰히생각해도답답한현실만내몫인것을아무리몸부림쳐도안돼는건안돼는거야운명이라생각하고마음비우면있는것도없는것도팔자려니생각...

어찌 동희

지우라시며 이렇게 잊으라시며 이렇게 아롱지는 얼굴 그 깊은 사랑은 살아 숨 쉬는데 비운 다는게 사랑이라 느낄땐 당신은 떠나고 없지만 지울 수 없어서 잊을 수 없어서 뜨거운 눈물 흘립니다 꿈같은 시절 사랑했던 기억을 어찌 잊을 수 있나 흔들리는 그네에 내 몸을 싣고 어둠속에 눈물을 닦으며 사랑아 내 사랑아 그이름 부르지만 내 눈물 방울이 떨어지는

어찌 허공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생각나요 웃는얼굴 나를 보던 미소가 아직까지가슴에 살아있죠 너무 사랑했나봐 날 잊어요 날 잊어요 이제 그만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어찌

사랑도나그네 남일이

떠도는 몸이라 마음도 두갈래길 사랑마져 나그네일세 어쩌다가 정두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설움을 그누가 알아줄까 아무도 모르겠지 그한날 상처때문에 정을 못주네 잊지못하네 사랑도 나~~그네 . 떠도는 몸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망설이는 나그네일세 어쩌다가 정두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설움을 그님이 알아줄까 그님도 모르겠지 그한날 상처때문에 정...

너와 나의 고향 남일이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넌 내꺼야 남일이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내 마음 던질수 있는 이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넌 넌 넌 내꺼야 내 곁에서 모든 사람 다 떠나가도 너만 있어주면 돼 오늘이 가도 내겐 내일이 와도 내겐 매일 매일 그리운건 오직 너뿐야 너 없인 못살아 이젠 못살아 내 인생은 너니까 넌 넌 넌 넌 누가 뭐래도 평생 내꺼야 넌 넌 넌 넌 넌 누가 뭐래도 평생 내꺼야@ 넌 내꺼야 넌...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남일이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가지마오 남일이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한 목숨 다바쳐서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녹슬은 기차길 남일이

1.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마음 2.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마음도 울고 있단다

머나먼 고향 남일이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가슴꽃 남일이

당신은 내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 시들지 않는 영원한 가슴의 꽃 사막같은 내가슴에 당신은 오아시스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당 신이 내가슴에 꽃이 된다면 나는 당신 벌나비가 되어~~ 내가슴의 사랑의 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아름다~운 가슴꽃 피우리~ 당신은 내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 시들지 않는 영원한 가슴의 꽃 사막같은 내가슴에 당신은 오아시스...

물방아 도는 내력 남일이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 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꺽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 보련다

바로! 이 여자 남일이

언제나 웃음 많은당신 어딘가 턱이없어 보이지만 알고보면 너무너무 참으로 괜찬은 여자예요 누구나 한번쯤은 당신을(당신을) 유혹해 보고싶은 여자지만(여자지만) 냉정할땐 너무너무 얼음장 같은여자 바로그게 당신매력 당신의 가장 큰매력 바로 내가 기다리던 바로 나의 이상형이야 이제야 만났어 내맘에 꼭든 여자를 기댔어 바로 이여자 내맘에 꼭든 여자야 간주중 --...

가슴꽃(MR) 남일이

가슴꽃 - 남일이 --1 당신은 내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 시들지 않는 영원한 가슴의 꽃 사막같은 내 가슴에 당신은 오아시스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당~신이 내 가슴에 꽃이 된다면 나는 당신 벌나비가 되어~~~ 내 가슴의 사랑의 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아름다~운 가슴꽃 피우리~~@ 간주중 ---2 당신은 내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가라지 남일이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냉가슴 (MR) 남일이

16초) ㅡ황혼ㅡㅡ빛ㅡㅡㅡ에 ㅡㅡ ㅡ지는 ㅡㅡ해ㅡㅡㅡ도ㅡ ㅡ석양ㅡ빛에ㅡㅡ 가ㅡㅡ는 ㅡㅡ달ㅡㅡ도ㅡㅡㅡ ㅡ님을 ㅡㅡ보오ㅡㅡㅡ낸ㅡㅡㅡ ㅡ내맘ㅡㅡㅡ보다아ㅡㅡ는ㅡㅡㅡ ㅡ서럽ㅡㅡ지는 ㅡㅡㅡ않ㅡㅡ을ㅡㅡㅡ꺼ㅡ야ㅡㅡㅡ 43초)) 애ㅡㅡㅡ달ㅡㅡㅡ푸ㅡ운ㅡㅡ ㅡ그리ㅡㅡㅡ움ㅡㅡ만ㅡㅡ 세ㅡ월ㅡㅡ따라ㅡㅡㅡ 흘ㅡㅡ러가는ㅡㅡ데에에에ㅡㅡㅡ ㅡ기))다ㅡㅡ리는 ㅡㅡㅡ그 ㅡㅡㅡ님은 ...

0390 - 수레바퀴 인생 남일이

잘났다 청춘아 거들먹대지 마라 못났다 인생아 기죽지 말어라 사는 게 별거냐 인생이 별거냐 세상은 빙글 빙글빙글 돌아간다 떨어지는 꽃잎도 향기 있더라 가슴 아픈 인생도 햇빛 들더라 잘났다 못났다 따지지 말어라 인생의 잣대가 어디 있다더냐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사연 많은 인생살이 흘러 흘러가는 수레바퀴 인생 간주중- 잘났다 청춘아 거들먹대지 마라...

0169 - 까치가 울면 남일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랑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대 <간주중>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랑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대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

그렇게 살리라 남일이

깊은 산골에 조그만 집을 짓고 그대와 둘이 살고 싶어 당신은 천사 나는 나는 나무꾼 동화책처럼 살고 싶어 사는 게 뭔지 인생이 뭔지 오고가는 세월 속에 세월의 눈보라 날 막아선 데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살리라 그대와 함께 살리라 살리라 그렇게 살리라 깊은 산골에 조그만 집을 짓고 그대와 둘이 살고 싶어 당신은 천사 나는 나는 나무꾼 동화책처럼 살...

끝내는... 남일이

무슨 말을 하려고 머뭇 거리다가 끝내는 말못하고 등을 돌려 우는 여인 가는 곳이 어디냐 웃고 싶었지만 끝내는 말 못하고 발길 돌려 울었지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흩어진 너의 모습 보면서 찢어지는 이가슴을 눈물로 이별을 씻는다 멀어지는 뒷모습을 어둠속에 묻어가며 하얗게 쏟아지는 눈물을 밟고가네 가로등 불빛사이로 흩어진 너의 모습 보면서 찢어지는 이 가슴을 ...

바로!이 여자 남일이

언제나 웃음 많은당신 어딘가 턱이없어 보이지만 알고보면 너무너무 참으로 괜찬은 여자예요 누구나 한번쯤은 당신을(당신을) 유혹해 보고싶은 여자지만(여자지만) 냉정할땐 너무너무 얼음장 같은여자 바로그게 당신매력 당신의 가장 큰매력 바로 내가 기다리던 바로 나의 이상형이야 이제야 만났어 내맘에 꼭든 여자를 기댔어 바로 이여자 내맘에 꼭든 여자야 언제나 웃음...

넌 내꺼야 (Inst.) 남일이

넌 내꺼야(넌 내꺼야) 넌 내꺼야(넌 내꺼야) 내 마음 던질 수 있는 이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넌넌넌 내꺼야 내 곁에서 모든 사람 다 떠나가도 너만 있어주면 돼 오늘가도 내겐 내일이와도 내겐 매일매일 그리운 건 오직 너뿐야 너 없인 못 살아 이젠 못 살아 내 인생은 너니까 넌넌넌넌 누가 뭐래도 평생 내꺼야 넌넌넌넌넌 누가 뭐래도 평생 ...

바로!이 여자 (Inst.) 남일이

언제나 웃음많은 당신은 어딘가 속이 없어 보이지만 알고보면 너무너무 참으로 괜찮은 여자예요 누구나 한번쯤은 당신을 유혹해 보고 싶은 여자지만 냉정할땐 너무너무 얼음장 같은 여자 바로 그게 당신 매력 당신의 가장 큰 매력 바로 내가 기다리던 바로나의 이상형이야 이제야 만났어 내 맘에 꼭든 여잘 ok 됐어 바로 이여자 내 맘에 꼭든 여자야 언제나 웃음 많...

까치가 울면 남일이

까치가 울면 - 남일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끝내는 남일이

무슨 말을 하려고 머뭇 거리다가 끝내는 말못하고 등을 돌려 우는 여인 가는 곳이 어디냐 웃고 싶었지만 끝내는 말 못하고 발길 돌려 울었지 가로등 불빛 사이로 흩어진 너의 모습 보면서 찢어지는 이가슴을 눈물로 이별을 씻는다 멀어지는 뒷모습을 어둠속에 묻어가며 하얗게 쏟아지는 눈물을 밟고가네 가로등 불빛사이로 흩어진 너의 모습 보면서 찢어지는 이 가슴을 ...

바로! 이 여자 (Inst.) 남일이

언제나 웃음많은 당신은 어딘가 속이 없어 보이지만 알고보면 너무너무 참으로 괜찮은 여자예요 누구나 한번쯤은 당신을 유혹해 보고 싶은 여자지만 냉정할땐 너무너무 얼음장 같은 여자 바로 그게 당신 매력 당신의 가장 큰 매력 바로 내가 기다리던 바로나의 이상형이야 이제야 만났어 내 맘에 꼭든 여잘 ok 됐어 바로 이여자 내 맘에 꼭든 여자야 언제나 웃음 많...

바로! 이 여자 (MR) 남일이

언제나 웃음많은 당신은 어딘가 속이 없어 보이지만 알고보면 너무너무 참으로 괜찮은 여자예요 누구나 한번쯤은 당신을 유혹해 보고 싶은 여자지만 냉정할땐 너무너무 얼음장 같은 여자 바로 그게 당신 매력 당신의 가장 큰 매력 바로 내가 기다리던 바로나의 이상형이야 이제야 만났어 내 맘에 꼭든 여잘 ok 됐어 바로 이여자 내 맘에 꼭든 여자야 언제나 웃음 많...

넌 내꺼야 (MR) 남일이

넌 내꺼야(넌 내꺼야) 넌 내꺼야(넌 내꺼야) 내 마음 던질 수 있는 이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넌넌넌 내꺼야 내 곁에서 모든 사람 다 떠나가도 너만 있어주면 돼 오늘가도 내겐 내일이와도 내겐 매일매일 그리운 건 오직 너뿐야 너 없인 못 살아 이젠 못 살아 내 인생은 너니까 넌넌넌넌 누가 뭐래도 평생 내꺼야 넌넌넌넌넌 누가 뭐래도 평생 ...

수레바퀴 인생 남일이

잘났다 청춘아 거들먹대지 마라 못났다 인생아 기죽지 말어라 사는게 별거냐 인생이 별거냐 세상은 빙글 빙글빙글 돌아간다 떨어지는 꽃잎도 향기 있더라 가슴 아픈 인생도 햇빛 들더라 잘났다 못났다 따지지 말어라 인생의 잣대가 어디있다더냐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사연 많은 인생살이 굴러굴러 가는 수레바퀴 인생 잘났다 청춘아 거들먹대지 마라 못났다 인생아 ...

내 인생의 박수 (2023 Ver.) 남일이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있나요사는 것은 똑같아요 기죽지 마요웃으면서 사는 것이 행복한 거지돈보따리 등에 지고 가는건 아니지헤이 헤이 헤이내 모습에 박수를 치자누구보다 내 인생은 멋지게 산다헤이 헤이 헤이우리 모두 박수를 치자힘든 일들 모두 벗고웃으며 살자있으면 얼마나 없으면 얼마나소중한 건 행복뿐이란다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있나요사는 것은 똑같...

남일이 아니지 희망새

할일이 무엇인가 기계는 핑핑 손은 바쁜데 점심시간 되 되었구나 된장국을 먹다보니 고향집 생각이 절로난다 미국놈들 수입개방 어머니 허리는 휘청휘청 정말로 이러다간 노동자 수입도 되겠구나 출근은 빨리 퇴근은 늦게 죽어나는 노동자 하루 지친 몸을 달래주는 할머니 포장마차 평양댁 통일되기 전까지는 죽을 수 없다고 한숨짓네 통일세상 이루는게 남일이

남일이 아니지 희망새

남일이 아니지* - 글,가락 김민하 - 1 오늘도 하루 시작되었네 노동자의 뺑뺑이 하루 먹기 위해 살기 위해 힘겨운 출근버스 탄다네 이 세상에 살라치면 돈걱정 사는 걱정 많지마는 갈라진 이 땅에서 우리들 할 일이 무엇인가 2 기계는 핑핑 손은 바쁜데 점심시간 다 되었구나 된장국을 먹다보니 고향집 생각이 절로 난다 미국놈들

어찌 그래요 이병훈

~~~~어찌그래요~~~ 겨울~나무 하늘 벗하~듯 그대 나를 떠나고 난 후 또 다른 한사람 마음을 나누며 힘겨이 걸어왓는데 흔들~리는 마음도 있어 그댈 잊었다 말 한다면 지난 사랑에 나 아파하면서 돌아서는 널 볼수 잇을까 날 사랑 했다면 진정 사랑 했다면 그대처럼 날 모질게 하지마~ 왜 되돌아 와서 나를 힘들게해요 어찌 그래요

어찌 잊으오 황치열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숨을 쉬는 모든 순간에 난 매일 그대 이름 부르리 You are the shine in my whole life 그댄 생각 나오?

어찌 그래요 쓰리고

쓰리고(3Go)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놓고 이젠 나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입으로 두 말하네요 이 맘 다주고 정도 다준 나였는데 내 맘속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준

어찌 그래요 쓰리고(3Go)

쓰리고(3Go)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놓고 이젠 나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입으로 두 말하네요 이 맘 다주고 정도 다준 나였는데 내 맘속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준

어찌 그래요 7,쓰리고

쓰리고(3Go)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놓고 이젠 나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입으로 두 말하네요 이 맘 다주고 정도 다준 나였는데 내 맘속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준

어찌 잊으오 서우진

누군가 물었소 무얼 그리 찾는지 황량한 이 들판에 찾는 이라도 있소 그댄 본 적 있소 세상이 다 밝아질 어떤 이의 웃음을 나는 본 적 있소 그 누군가의 마음도 어느 누구의 눈물도 모두 씻어내줄 아름다운 미소를 알고 있소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어찌 그래요 @이병훈 @

~~~~어찌그래요~~~ 00;35 겨울~나무 하늘 벗하~듯 그대 나를 떠나고 난 후 또 다른 한사람 마음을 나누며 힘겨이 걸어왓는데 흔들~리는 마음도 있어 그댈 잊었다 말 한다면 지난 사랑에 아파하면서 돌아서는 널 볼수 잇을까 날 사랑 했다면 진정 사랑 했다면 그대처럼 날 모질게 하지마~ 왜 되돌아 와서 나를 힘들게해요 어찌 그래요~

어찌 너를잊어요 허공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생각나요 웃는얼굴 나를 보던 미소가 아직까지가슴에 살아있죠 너무 사랑했나봐 날 잊어요 날 잊어요 이제 그만 울어요 따뜻한 미소만 보고싶은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댈 사랑했기에 내 맘까지 버려두길 바래요 못 잊어요 못 잊어요 어찌

어찌 하나요 고성

잊지 못해 괴로운 당신모습 그리며 사랑했었던 지난 세월을 조용히 그려보네 어쩌다 우리가 헤어지고 그리워해야 하나요 그 짧은 만남에 긴 아픔만 이렇게 남겨두고 어찌하나요 남은 세월을 정말 어찌하나요잊으려고 애쓰면 그럴수록 그리운 행복했었던 지난 추억을 어찌해야 하나요 어쩌다 어쩌다 당신과 나 헤어져야 했나요 백년을 살아도 짧은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어찌...

어찌 하여야 김성조

어찌 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의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을 모르리 나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주님의 은혜라.

어찌 하여야 Various Artists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에 보답하리오 하늘에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은 모르리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을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x3) 날 사랑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주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도 돌려보내리

어찌 주님은 클라우디아

그 귀한 손에 흐른 주의 피 내 마음에 흘러 내리고 그 귀한 눈에 흐른 주의 눈물 내 마음을 적시네 그 귀한 발에 흐른 주의 보혈 나의 죄를 정결케 하고 그 귀한 몸에 흐른 주의 사랑 내 영혼을 살리네 아-아 어찌 주님은 이 어리석고 고집 가득 찬 날 위해 이 죄인 위하여 생명을 주셨나?

어찌 알겠소 이부영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그 누구가 어찌 알겠소 서로 바라보는 길이 다른데 그 누구가 틀렸다 말할까 내 손에 주름은 깊어가는데 마음만은 그대로일까 아 세월의 흔적 가슴에 남아 친구처럼 함께 가겠지 정답이 없는 인생이더라 인생이란 정답이 없더라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그 누구가 어찌 알겠소 서로 바라보는 길이 다른데 그 누구가 틀렸다 말할까 내 손에 주름은 깊어가는데

어찌 하오리까 조영구

멋진 멋쟁이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바라만 봐도 멋진 사람 바로 바로 바로 당신 마음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웃는 얼굴이 너무 고와서 너무 고와서 업어줄까 안아줄까 어찌어찌 하오리까 (야야야 야이야야) 둘도 아닌 셋도 아닌 하나뿐인 내 당신 업어줄까 안아줄까 어찌어찌 하오리까 둘도 아닌 셋도 아닌 하나뿐인 내 당신 업어줄까 안아줄까 어찌어찌 하오리까 어찌

어찌 잠잠하리요 최준재

오늘도 어김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내 손 하루도 쉴새없는 내 손은 주님의 몸된 교회 위한 수고의 손길로 이끄셨네 나를 지으신 주님이 내 손을 빚으시고 내 손을 이끄신 그 분은 나의 일상에서 당신의 나라 이루어가시네 때론 좌절하고, 실수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내 연약한 두 손에 새 힘을 주사 하나님 나라 세워가게 하시네 내 어찌 잠잠하리요 내 어찌 멈출

은혜가 아니면 서선주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살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서리요 은혜 아니면 나 어찌 가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말하리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살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서리요 은혜 아니면 나 어찌 가리요 은혜가 아니면 나 어찌 말하리 내 주님의 십자가 나의 허물과 실수 나의 모든 죄 깨끗이 ?

광야에서 Black Swan (블랙스완)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에 핏줄기 있다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