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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지 못할 사랑 남일해

마음 속에 그리던 맺지 못할사랑 만나 보니 서로가 괴롭기만 하여라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나도 허무해 서른 겨우 인생 길 고개 너머 또 고개 맺지 못할사랑 마음에 사랑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나도 허무해 서른 겨우 인생 길 고개 너머 또 고개 맺지 못할사랑 마음에 사랑

비내리는 부두 남일해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나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 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푸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풀어진 맹세드냐 외로운 이 부두에 파도만 설렌다

비 내리는 부두 남일해

님 없는 이 항~구 그대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주던 그날 그~밤이 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더~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이프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못할 풀어진 맹세더~

비 내리는 부두 남일해

님 없는 이 항~구 그대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주던 그날 그~밤이 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더~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이프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못할 풀어진 맹세더~

계약 결혼 남일해

계약결혼 - 이미자 & 남일해 이렇게 한 세상을 보내는 것도 저렇게 한 세상을 지내는 것도 제가끔 제나름의 인생이지만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할 그 이름 계약결혼 기맥힌 인생 간주중 웃으며 한 세상을 보내는 것도 울면서 한 세상을 지내는 것도 제각기 제가 받은 팔자이지만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할 그 이름 계약결혼 서글픈 팔자

돌아와 주오 남일해

진정으로 나만을 사랑한다고 뜨겁게 속삭이던 뜨겁게 속삭이던 그날 밤 그 입술 사나이 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지금은 가고 없는 당신이지만 원망은 원망은 않겠소 돌아와 주오 그렇게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뜨겁게 속삭이던 뜨겁게 속삭이던 그날 밤 그 입술 이다지 참지 못할 아픔만 남겨놓고 무정히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원망은 원망은 않겠소 돌아와

사나이 추억 남일해

사나이 추억 - 남일해 가로등 불빛 아래 속삭이던 밤 몹시도 그 사람과 행복했던 밤 지금은 다시 못 올 흘러간 옛날 세월에 실어보낸 슬픈 추억들 사나이 슬픈 마음 그 누가 아나 간주중 말 없이 떠나버린 그대이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찾아도 본다 지금은 찾지 못할 사라진 옛꿈 바람에 날려보낸 슬픈 사연들 그래도 사나이라 찾아간다오

내 입술의 그대 눈물 남일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 짓던 그 때 그 모습 차라리 그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 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그 사연 내 입술에 젖어들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 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 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 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잊지 못할

맺지 못할 사랑 윤경희

맺지못할 사랑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 그렇게 애원하고 그렇게 매달려도 이제는 당신은 안돼요 세상에 흔한 것이 사랑이라지만 내게는 그렇지 않네 이 세상에 소중한 사랑 오직 하나뿐인데 맺지 못할 사랑 생각을 마라 생각을 마라 아무리 애원하고 아무리 매달려도 당신은 당신은 안돼요 가슴 아픈 사랑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 그렇게 애원하고 그렇게

이태원의 밤 남일해

반짝이는 찬란한 불빛 아래 부르스 리듬에 내 마음 채워주던 그 사람 이 밤도 못 잊어서 찾아 왔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운명의 그 여인은 간 곳이 없네 무거운 발길에 이슬만 내리누나 이태원의 밤 나 홀로 찾아왔네 쓸쓸한 이 거리에 어디서 들려오나 그리운 옛 추억의 멜로디 나 홀로 그려본다 그 때 그 시절 아 아 아 아 아 아 다시는 오지 못할

못다한 사랑 남일해

이렇게 아픈 사랑하려고 그대 내 곁에 왔나요 가슴 시린 사랑 주려고 그대 내 품에 안겼나요 끝나지 않는 연극처럼 우리 둘의 못다한 사랑 그대의 모든 것 사랑하게 해놓고 등돌리지는 말아요 내가 내가 숨쉴 수 있도록 내가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내 곁에 조금만 머물러줘요 <간주중> 이렇게 힘든 사랑하려고 그대 내 곁에 왔나요

화물선 사랑 남일해

1.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에 이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울어대던 그 처녀 울지 마라 고동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2.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맽긴 그 부두 두 토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 마라 물새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눈물 젖는다

물망초 사랑 남일해

당신이 생각 나 추억에 젖어 있지 석양이 물들어 밤이 찾아 올 때면 오늘도 어제처럼 그 시절 그 때처럼 세월이 멈추면 그 얼마나 좋을까 난 당신 잊지 못해 영원히 잊지 못해 꿈속에서 만날까 내 마음 아프게 한 당신 사랑에 빠져버린 그 시절 언제나 내 마음은 물망초 영원히 잊지 말아요 당신이 생각 나 추억에 젖어 있지 석양이 물들어 밤이 찾아 올 때면 ...

도시의 사랑 남지연

도시는 깊이 잠이 들고 정처 없이 헤매는 밤 마지막 너를 떠나보낸 내 마음은 슬펐어 바보처럼 당신을 보내고 돌아서는데 어디서 불빛이 비추네 도시의 불빛이 맺지 못할 사랑 했네 바보 같은 사랑을 맺지 못할 사랑 했네 슬픈 사랑을 멀어져가는 그 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 도시의 밤은 슬퍼요 너무 슬퍼요 도시는 깊이 밤이 들고 정처 없이 헤매는 밤 마지막

내사랑 니나 남일해

사랑 니나 - 남일해 유난히 달빛 푸른 밤이었었지 미모사 향내 어린 꽃그늘 속을 나란히 어깨 맞춰 헤매 돌 적에 저 멀리 마리아의 종이 울렸지 오~ 니나 내 사랑 니나 달빛도 꽃냄새도 여전하건만 내 사랑 니나 너 어데 갔나 간주중 포근히 품에 안겨 속삭였었지 새끼손 서로 걸고 맹서하면서 밤이야 새건 말건 헤매돌 적에 아득히 마리아의

축배의 노래 남일해

한송이 순정의 꽃 리에게 바치리까 마음에 창문을 내 앞에 열어주오 술잔을 높이 들어 청춘을 노래하면 이 밤은 즐거우리 인생은 즐거우리 나의 사랑 나의 희망 어떠한 가시밭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어떠한 가시밭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간주중> 어느새 잠이 들어 먼동이 트이면은 정든 님 그 모습은 그리며 잠이우리

찾아온 산장 (Cover Ver.) 남일해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홀로 찾아 왔네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행복하던 옛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홀로

찾아온 산장 남일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 돌부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찾아온 산장 남일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 돌부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먹물같은 사랑 김유라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아야야야 내 사랑인데 맺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먹물같은 사랑 김유라 (01)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아야야야 내 사랑인데 맺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얄궂은 사랑 쟈니리

음 음음 음 사랑한것도 사랑해요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이 가슴에 멍들기 전 잊어리 얄궂은 사랑 그리운것도 그리웝고 맺지못할 님이라면 그대 모습 낙엽속에 뭊혀서 찾지 않으리 어하 그곳 아름다운 곳 나의 사랑 피어 날 때엔 온갖 새들 노래 하며 즐거이 우리 사랑 반겨줬건만 사랑한것도 사랑해요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이 가슴에 멍들기 전

먹물같은 사랑 박서진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아야야야 내 사랑인데 맺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목포의 눈물 남일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번지 없는 주막 남일해

1.사나이 한 목숨을 바다에 걸고 오늘은 이 항구로 내일은 저 항구로 마도로스 파이프에 서리는 옛추억 못 믿겠네 못 믿겠네 뜨내기 사랑 2.사나이 손금에다 운명을 걸고 오늘은 이 바다로 내일은 저 바다로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여기는 대구 (Chorus) 남일해

팔공산이 높았나 자존심 키웠다 굵고 짧은 사투리로 됐나 됐다 이게 바로 대구 사람 멋쟁이 다 모였다 동성로에서 폼 나는 사랑을 했다 아 아 아 추억도 많은 대구는 내 사랑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는 잊지 마라 여기는 대구 금호강이 맑았나 너도나도 닮았다 옳고 맑은 마음으로 됐나 됐다 이게 바로 대구 사람

청계천의 밤 남일해

사랑 떠나보낸 사나이의 마음인가 오늘밤은 청계천에 비가 내리네 비바람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쥐고 춘하추동 세월 가도 말없이 걸어왔네 아 식어 버린 찻잔위에 내일을 그려본다 청계천의 밤 그 무엇 찾으려고 나 여기 왜 왔던가 붉은등 푸른등에 청춘을 맡기며 남 몰래 가슴 아픈 설움을 달래가며 수레바퀴 돌아가듯 끝없는 대화속에 아 이 밤도 깊어가며 내일을 기약하리

심야의 종소리 남일해

쓸쓸~한 밤거~리에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소리없이 비가~ 내~린~~다 사랑~에 상처받은 애달픈 이 내~~ 가슴 심야~~의 종소~리가 들려~오~는~ 밤 뚜벅뚜벅 뚜벅뚜벅 나혼자 걸어간~다 메마~른 가로~수에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추억~만 아름다운 외로운 이 내~~ 가슴 심야~~의 종소~리를

심야의 종소리 남일해

쓸쓸~한 밤거~리에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소리없이 비가~ 내~린~~다 사랑~에 상처받은 애달픈 이 내~~ 가슴 심야~~의 종소~리가 들려~오~는~ 밤 뚜벅뚜벅 뚜벅뚜벅 나혼자 걸어간~다 메마~른 가로~수에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추억~만 아름다운 외로운 이 내~~ 가슴 심야~~의 종소~리를

화물선사랑 남일해

간다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맡긴 그 부두 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은 그렸소 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간다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정아

명동의 에레나 남일해

명동의 에레나 - 남일해 명동의 에레나가 차차차 아름다운 에레나가 차차차 서울의 지븡 밑에 청춘의 밤이 오면 네온사인 골목의 불빛 아래로 사랑 찾는 젊은이가 모여든다네 검은머리 날리면서 어여쁜 에레나가 꽃송이 던지면서 춤을 춘다 눈웃음 지으면서 춤을 춘다 붉은 입술 불태우며 춤을 춘다 차차차 간주중 명동의 에레나가 차차차 사랑스런 에레나가

나팔꽃 사랑 최예인

사랑은 한잔 술에 향기처럼 내 마음을 녹여주고 이별은 마셔버린 빈잔 위에 떨어지는 눈물이더냐 애당초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만나지나 말걸 아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사랑 사랑은 한잔 술에 향기처럼 내 마음을 녹여주고 이별은 마셔버린 빈잔 위에 떨어지는 눈물이더냐 애당초 주지 못할 사랑이라면 연극은 왜 했나요 아 사랑에

첫사랑 마도로스 남일해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실~~~은 첫~사랑 마~~도~로~스 뎃기에 기대서~면 그날 밤이 그립고~나 항구마다 정을 두고 떠나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 맺~은~ 님은 잊을~길~ 없~~~네 까스~~~~통 희미~~~~한 부두의 그날 밤에 울며~ 불~~~며 잡던~ 님~~~을 뿌~리친 마~

첫사랑 마도로스 남일해

푸르~~~~른 달빛~~~~이 파도에 부서지면 파이~프~~~에 꿈을~ 실~~~은 첫~사랑 마~~도~로~스 뎃기에 기대서~면 그날 밤이 그립고~나 항구마다 정을 두고 떠나온 사나이 그래~~도 첫사랑 맺~은~ 님은 잊을~길~ 없~~~네 까스~~~~통 희미~~~~한 부두의 그날 밤에 울며~ 불~~~며 잡던~ 님~~~을 뿌~리친 마~

먹물 같은 사랑 조승아

내 사랑은 먹물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 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아야야야 내 사랑인데, 맺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내 사랑은 먹물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 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먹물 같은 사랑 김민진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 났건 못 났건 못 났건 잘 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아야야야 내 사랑인데 맺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내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내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 났건 못 났건 못 났건 잘 났건 정해진 운명

**!우리 사랑!** 류금단

꽃잎에 맺힌 이슬 눈물이었나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그 품에 심은 사랑 바람이 흔들고 빗물처럼 젖어오네 행복했던 우리 사랑 그리움 두고 떠난 사람아 내 가슴에 깊은 정만 남기고 눈물 속에 멀어져 갔네 꽃잎에 맺힌 이슬 눈물이었나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그 품에 심은 사랑 바람이 흔들고 빗물처럼 젖어오네 행복했던 우리 사랑 그리움

추억속 사랑***& 천수애

세월 가면 잊혀지겠지 그 이름도 지워지겠지 가슴속에 묻어버렸지만 그 슬픔 남아 있네요 아련히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이 밤도 울고 있네요 맺지 못할 사랑의 끈을 왜 나는 놓지 못하나 조각조각 부서진 가슴 아파도 너무 아파요 잃어버린 사랑 묻어버린 아픔 추억으로 가버린 사랑 아련히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이 밤도 울고 있네요 맺지 못할

연정 이승아

쉽사리 만나지 못 하면서도 가슴이 다 타 버렸네 차라리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남처럼 지나갔을걸 가슴에 심어놓고 애태우는 사랑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잊지 못할사랑 아무런 약속이 없으면서도 그 사람 기다려지네 이렇게 애태우는 사람이라면 처음에 돌아섰을 걸 가슴에 채워놓고 울고 있는 사랑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울지 못할

갈 대 윤수일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 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 말것을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갈 대 윤수일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 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 말것을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갈대 황보성

갈대 - 황보성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 곁에 갈대 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하지 말 것을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잊어야지 떠나갈 사랑 잊어야지 간주중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잊어야지 떠나갈 사랑 잊어야지

사랑은 거짓말 김태형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 것을 무얼 그리 슬퍼하나요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차라리 이 쯤에서 헤어져야지 우리 서로 이별을 원하잖아요 너와 나의 사랑은 끝나버렸어 사랑은 믿지 못할 약속인거야 사랑은 믿지 못할 거짓말이야 이제는 두번 다시 두번 다시는 그런 사랑 않으리 사랑하다 이별하면 그만인 것을 무얼 그리 아파하나요 어차피

항구의 사랑 이영애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간주곡~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항구의 사랑 윤갑순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 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 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 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사랑의 길 신경자

사랑의 길 - 신경자 가도가도 험한 것이 사랑의 길인가요 피었다 시드는 장미꽃처럼 우리 사랑 시들어갔네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었기에 돌아서지 못하고 울어야만 하나요 아아아 아아아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세월 속에 묻어 버려요 간주중 가도가도 험한 것이 사랑의 길인가요 피었다 시드는 장미꽃처럼 우리 사랑 시들어갔네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었기에

항구의 사랑 예스박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사랑 강달림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사랑 오은주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사랑 김용임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