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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남진,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꿈속의 고향 나훈아

작사:정진성 작곡:정진성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방송용]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2.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머나먼 고향 (노래방) 나훈아

머나먼 고향 작사 박정웅 작곡 박정웅 노래 나훈아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2012)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너와 나의 고향 남진,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 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 도손 살리라

머나먼 고향 김수희

박정웅/작사, 작곡, 나훈아/노래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녹슬은 기찻길 남진,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 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삼팔선의 봄 남진, 나훈아

눈녹인 살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머나먼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흑산도 아가씨 남진, 나훈아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1_머나먼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물새 한마리 남진, 나훈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나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기다려도

고향역 남진,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달려라 곰분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갯 마루 멍어서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겠지~ 멀어진 나의 고향역

고향의 그사람 남진,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간주중>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는

메들리 나훈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머나먼 고향)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나훈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머나먼 고향)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사랑은 어디에 남진

아무도 모르게 살아온 지난날 후회도 미련도 없네 지나온 날들 뒤돌아 보면 머나먼 고향 같구나 덧없는 인생길은 때로는 방황도 했지만 아 외로움이 스치면 한잔 술에 씻어버렸네 아 사랑이 그리워지면 노래를 불러 보리라 이젠 미움도 그리움도 모두다 흘러갔네 사랑을 찾아서 노래를 찾아서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가리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당신이 주시는

(통기타) 머나먼고향 (나훈아) 반시루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고향 나훈아, 조미미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꿈속의고향(나훈아4722) 경음악

#4722 꿈속의 고향 작사 정진성 작곡 정진성 노래 나훈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디스코 메들리 11 노래 남진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눈물젖은 두만강 노래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녹슬은 기찻길 노래 나훈아

디스코 메들리 11 노래 남진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눈물젖은 두만강 노래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녹슬은 기찻길 노래 나훈아

고향 나룻터 나훈아

나훈아 - 고향 나룻터 갈 수만 있다면은 지금이라도 이 강물을 뛰어 넘어 가고 싶은 내 고향 서러운 물새들만 넘나드는 임진강 눈 앞에 보면서도 갈 수가 없네 고향 강 나룻터에 ~~~ 해가 저무네 부르면 목소리가 닿을 것 같은 바로 저 산 저 기슭에 모여 앉은 내 고향 메아리 바람 결에 젖어드는 임진강 차라리 물새만도 못한 내 신세 고향

너와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

꿈속의 고향 나훈아

가∼고 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님이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님이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고향 만리 나훈아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익은 너의모습 꿈속에보면 꽃이피고 새가우는 바닷가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길이 절로보인다 보르네오 깊은밤에 우는저새는 이억땅에 홀로남은 외로운몸을 알아주어 우는거냐 몰라우느 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운다

고향 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꽃피는 고향 나훈아

꽃피고 새우는 고향이 있었지만 철몰라서 버린 내 고향 가고픈 내 고향 진달래 꽃이 피면 돌아가리라 맹세는 남겼는데 풀피리 불던 내 고향 언제나 찾아가리 꿈속에 꽃피는 푸르른 고향산천 가슴속에 새긴 그 모습 지금도 남아있네 접동새 노래하면 돌아가리라 맹세는 남겼는데 물방아 도는 내 고향 언제나 찾아가리

고향 아줌마 나훈아

고향아줌마 - 나훈아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온 님 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던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간주중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엄마의 고향 나훈아

강물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강물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불러보는 이름이길래 꿈은 멀어도 그리움은 가까이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구름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구름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생각나는 이름이길래 꽃은 떨어져도 그리움은 새로워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고향 무정 나훈아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서렸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꿈에 본 내 고향 남진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참아 못 잊어

타향 남진

타향 - 남진 말없이 흘러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라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 아닌 싸늘한 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 하구나 간주중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 신세가 너와 같구나 내 고향 가는 길은 한나절 인데 못가는 서러움에 한 맺힌 마음 타향땅 찬바람아 너는 아느냐

삼팔선의 봄 남진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 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마음 풀릴길 없고 꽃 피면 더욱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얼굴 보고 싶고나

망향천리 남진

망향천리 - 남진 저 산도 변함없고 강물도 예대론데 이 한 몸 머물 수가 없는 내 고향 떠도는 길목마다 새긴 설움은 저버린 옛사랑의 이별이던가 망향 천 리 나그넷길 한이 없어라 간주중 그리운 고향 땅도 반겨줄 그 사람도 아련한 추억 속에 잠든 그림자 떠도는 구름처럼 지향도 없이 내 마음 바람따라 흐르고 흘러 망향 천 리 나그넷길 한없이 간다

고향의 그 소녀 나훈아

고향의그소녀 - 나훈아 꽃이 핀다 내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 손목을 잡던 그 소녀 사랑의 약속 꿈이었던가 떠나버린 그대여 꽃이 핀다 내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꽃은 웃는다 고향 언덕에 그 소녀는 가고 없어도 간주중 그 언젠가 고향 언덕에서 두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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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남촌 나훈아

(1)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감으며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넘어보며 얼룰무니 황소가 울던내고향 언제다시 가보나 내고향~남~촌 (2) 남촌에 부는바람 꽃이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에음새 꽃구름흘러가면 정든그포구 ...

꿈에본 내 고향 나훈아

<1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철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절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행을 차마 못잊어

꽃 피는 고향 나훈아

꽃피고 새우는 고향이 있었지만 철몰라서 버린 내 고향 가고픈 내 고향 진달래 꽃이 피면 돌아가리라 맹세는 남겼는데 풀피리 불던 내 고향 언제나 찾아가리 꿈속에 꽃피는 푸르른 고향산천 가슴속에 새긴 그 모습 지금도 남아있네 접동새 노래하면 돌아가리라 맹세는 남겼는데 물방아 도는 내 고향 언제나 찾아가리

흑산도 아가씨 남진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토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 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