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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1.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 안녕. 2.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이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아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남진

이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아아 안녕 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 하는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남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02 :53) 남진

미워도 다시한번 작사 김진경 작곡 이재현 노래 남 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 안녕@ 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사람의 길이기에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나훈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이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 번 남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아 안녕 지나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 운명의 장난인가 ?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아 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남진

이생명 다받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받쳐서 믿고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엔 미워도 다시한번 안~녕! 나만히 가야하는그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땐 미워도 다시한번 안~녕 !

미워도다시한번 남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아 안녕 지나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 운명의 장난인가 ?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아 안녕

다시 또 한번 남진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한 걸 따지면 무엇하나요 뜨거운 가슴이 하나로 마주칠 때 미움은 사라지고 인생사 그런 것 우리들도 지난 날 잊어버리고 다시 또 한 번 다시 또 한 번 시작하는 거예요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있겠어요 미워해 본들 원망해 본들 아무런 소용없어요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마주칠 때 사랑은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하윤주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잊고만 싶어 남진

다시는 생각말자 가버린 사람을 괴로워도 미워도 잊을 수 없어요 지나간 꿈이라고 마음을 달래봐도 흩어지는 낙엽처럼 슬픔만 쌓여가네 아~가버린 사람 미운 사람아 지금 어디에 있을까 이렇게 이렇게 참을 길 없어 잊고만 싶어 다신는 생각말자 가벼린 사람을 괴로워도 미워도 잊을 수 없어요 지나간 꿈이라고 마음을 달래봐도 흩어지는 낙엽처럼 슬픔만

남자다잉 남진

사랑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어디를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 희망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안 된다 안 된다 하고 홍이야 홍이야 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견디고 버티고 위하여 우리는 살아있어 위하여 오늘도 살아있어 위하여 크게 한번 웃는 거야 바람이 불면 떠나는 우리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끝까지 살아내야

가버린 당신 남진

1.뜨거운 두 뺨에 눈물을 적시며 가버린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도 애타는 이 가슴은 달랠 수 없었기에 당신을 못 잊어 다시한번 이렇게 이렇게 울면서 기다려요 2.뜨거운 두 뺨에 눈물을 적시며 가버린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도 사랑의 그리움은 달랠 수 없었기에 애타는 나에게 다시한번 이렇게 이렇게 울면서 기다려요

인생은 바람이어라 남진

잘 나갈 때는 사랑이 오더니 힘들었을 땐 싫다고 가더라 돈 떨어지면 사랑도 떨어지더라 인생이 무슨 낙엽이 드냐 세상사 그런 줄 몰랐다더냐 그때는 영원할 줄 알았었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다시 한번 불어다오 이제 나를 찾아 나를 찾아가리라 바람아 바람아 멈춰라 이제야 나는 알았네 바람 불면 떨어지는 인생은 낙엽이란걸 이제야 나는 알았네 인생은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남진

사나이 한번 먹은 굳은 맹세를 내 어이 잊을쏘냐 잊을 것이냐 금의환향 못하고서 돌아갈 바에야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어머님 이별할 때 하시는 말씀 내 어이 모를쏘냐 모를 것이냐 한 번 뺴든 이 칼을 다시 거두면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꿈속에 어머님을 뵈올 적마다 검은 머리 백발 되어 기다리시네 효도 못한 자식이라 나그네라면 차라리

먼후일 또다시 한번 남진

1.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 조용히 속삭였는데 지금은 가버린 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2. 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함께 다정히 웃었지만 안개속에 가버린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잘살고 싶소 남진/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너말이야 남진

생각을 바꿔 조금만 널린 게 행복이잖아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성질만 조금 죽이면 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 세상이 마중을 나와 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 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 따뜻한 햇살만 비춰도 웃고 살잖아 책대로 살아도 안되는건 안되지 손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마 돈도 밥도 떡도 안되는 걱정은 왜 해 썩소 한번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긴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내 나이 5060 (MR)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 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육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영광의 순간 남진

순간의 스쳐버린 내 생애의 슬픔이여 젊음의 새겨놓은 오늘의 기쁨이여 단 한번 영광에 젊음을 다 바쳤고 그 날의 불태웠던 잊지 못할 청춘이여 오라 오라 영광의 그 날이여 순간의 스쳐버린 내 생애의 슬픔이여 젊음의 새겨놓은 오늘의 기쁨이여 단 한번 영광에 젊음을 다 바쳤고 그 날의 불태웠던 잊지 못할 청춘이여 오라 오라 영광의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여정 남진

내가 가는 이 길이 후회뿐인 이 길은 사랑도 잠시인걸 행복도 한 순간인걸 무얼 그리 가슴 저린 사연은 많아 (*)어느 시기에 피어나던 저 잎새도 한 순간인 찬란했던 그 날처럼 인생의 끝 모르는 종착역을 향해서 가는 외로운 발자욱 저 세월에 감춰질 뿐 울지마라 어차피 한번 가는 길인데 사랑도 인생도 덧없는 여정...

너말이야 (Inst.) 남진

너말이야 (남진). 2011년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얼굴 좀 펴고 살아봐. 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 널린 게 행복이잖아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성질만 조금 죽이면, 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 세상이 마중을 나와 인생사 잣대로 법대로 살아도 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

인연 남진

인연이 아니라고 고개를 숙인 너 눈물을 보일까봐 하늘을 보던 나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하나 날개접은 저 새도 짝을 찾아 가는데 또 하나의 계절은 저만치 서 있는데 그리워 애태우는 그대 한번 더 만나 볼수 있다면 나머지 내 인생은 덤으로 사는것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하나 날개접은 저 새도 짝을 찾아 가는데 또 하나의 계절은 저만치

물레방아 도는데 남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가드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렷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대 2.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가드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대.

돌아오세요 남진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한 걸 따지면 무엇하나요 뜨거운 가슴이 하나로 마주칠 때 미움은 사라지고 인생사 그런 것 우리들도 지난 날 잊어버리고 다시 또 한 번 다시 또 한 번 시작하는 거예요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있겠어요 미워해 본들 원망해 본들 아무런 소용없어요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마주칠 때 사랑은

아랫마을 이뿐이 남진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때는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났네 마을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왔으니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먼 후일 또 다시 남진

1.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 조용히 속삭였는데 지금은 가버린 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2. 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함께 다정히 웃었지만 안개속에 가버린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아랫마을 이쁜이 남진

1.꽃피는 아랫마을 처녀총각 가슴엔 봄이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 때엔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2.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왔으니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가지마라 말 한마디...

그 소녀 남진

메마른 가지에서 떨어진 나무잎 바람에 날려서 어디로 갔나 그 언젠가 떠나버린 보고픈 그 소녀 언제 다시 만나리 수많은 사연 가슴에 안고 떠나버린 그 소녀 보고 싶어라 그 언젠가 떠나버린 보고픈 그 소녀 언제 다시 만나리 수많은 사연 가슴에 안고 떠나버린 그 소녀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비내리는 영등포 남진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내 가슴에 파고드는데 남몰래 느껴보던 첫사랑 꿈도 못 생긴 미련인가 울고 싶은 밤 다시 한 번 그 모습이 보고 싶어라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눈물되어 가슴 적시네 못 생긴 내 마음을 원망했다만 그러나 너 행복을 나는 빌었다 다시 한 번 그 시절이 안타까워라

비 내리는 영등포 남진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내 가슴에 파고드는데 남몰래 느껴보던 첫사랑 꿈도 못 생긴 미련인가 울고 싶은 밤 다시 한 번 그 모습이 보고 싶어라 밤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나리면 추억은 눈물되어 가슴 적시네 못 생긴 내 마음을 원망했다만 그러나 너 행복을 나는 빌었다 다시 한 번 그 시절이 안타까워라

아래 마을 이쁜이 남진

꽃 피는 아래 마을 처녀 총각 가슴에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처녀 총각 설레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 온 해에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래 마을 이쁜이 달 뜨는 아래 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어 풍년이 다시 찾아 왔으니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래 마을 이쁜이

기다려야지 남진

말없이 내 손에 넘겨준 그 편지 또 다시 읽어보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맹세한 사연을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못 잊어하나 서로가 마음을 다짐한 사인데 언제까지나 기다려야지 당신의 마음이 담겨진 그 편지 또 다시 읽어보네 진정이라고 진정이라고 전해온 그 말을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못 잊어하나 서로가 마음을 다짐한 사인데 언제까지나 기다려야지

젊은 날 남진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않고 젊은 날이 흐른다 세월 속에 흘러간다 정을 주고 정을 받던 서로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만날땐 웃으며 다시 만나요 <간주중> 사랑과 미움이 괴로움 않고 젊은 날이 흐른다 세월 속에 흘러간다 정을 주고 정을 받던 서로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만날땐 웃으며 다시

긴 세월 남진

1) 아무리 긴 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 이라면 말 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꽂 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옛- 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 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2) 아무리 긴 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 이라면 뜻 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젊은날 남진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안고 젊은 날이 흐른다 세월 속에 흘러간다 정을 주고 정을 받던 서로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만날땐 웃으며 다시 만나요 ~ 간 주 중 ~ 사랑과 미움의 괴로움 안고 젊은 날이 흐른다 세월 속에 흘러간다 정을 주고 정을 받던 서로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만날땐 웃으며 다시 만나요

낙엽이 가는 길 남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을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그랬던가요 남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그리운 사람이기에 다시 찾아온 그날의 까페 바람만 스치고 우네 마음 하나를 잡지 못하고 떠나간 당신이지만 이제는 나를 잊었노라고 그러진 않으시겠죠 싸늘한 그대 돌아섰지만 아주 가마 그랬던가요 눈을 감아도 그리워지는 못잊을 사람이기에 다시 찾아온 그날의 까페 바람만 스치고 우네 사랑 하나를 맺지 못하고 돌아선 당신이지만

사랑은 없다 남진

남진-사랑은 없다 두 번 다시 여자에게 사랑을 않겟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눈물로 속일테니까 아~ 술잔속에 저버린 아 사랑햇던 남자의 마음 믿지 못할 여자의 눈물 행복을 빌지 않는다 돌아오길 원치 않는다 나에게 후회는 없다 두 번 다시 남자에게서 사랑을 찾지 마~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진실은 없을 테니까 아~연기속에 저버린 아 사랑햇던 여자의

잘살고 싶소 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002 - 잘살고싶소 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못잊을 당신 남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요 그리운 사랑이기에 다시 찾아온 그날의 카페 바람만 스-치고 우네 마ㅡ음 하나-를 잡지 못하고 떠나-간 당신이-지-만 이제는 나를 잊-었-노라고 그러지 않으시겠죠 싸늘-한 그대 돌아섰지만 아주가라 그-랬던 가요 눈을 - 감아도 그리워지는 못-잊을 사랑이-기에 다시- 찾아온 그날의 카페 바람-만 스-치고 우네 사랑-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