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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지게 남진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아~ 나의 청춘아 아~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맘 알겠지 *...

빈 지게 신성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 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 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술잔 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있겠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빈 지게 황영웅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술잔 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 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 속으로 걸어 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빈 지게 진해성 & 한강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술잔 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빈 지게 양진수,나영이

1.루루~~루우 ,루루~~루우 ,루루~~루우 , 루~~~루~우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을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오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에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하아~ 나의 청춘아) 아하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이련 남~암아 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

빈 지게 진해성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술잔 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 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빈 지게 진해성, 한강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술잔 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빈 잔 남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엾은 나의 여인아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나의 빈잔에 채워주

빈 잔 남진

그-대-의~싸-늘-한-눈~가에-고~이는이~슬이-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나의~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만나-서그-렇게-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들-고~ 취-하-는-거~ 그대~여~ 나머지-설~움은~ 나-의-~잔-에~ 채워~주~ 그-대-의

빈잔(경음악) 남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잔에 채워 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빈잔 (남진) 임재범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잔에 채워 주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빈잔 (남진) 가수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잔에 채워 주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빈잔 남진

그대의 서늘한 눈가에 맺히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엾은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잔에 채워 주

빈잔 남진

그대의 서늘한 눈가에 맺히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엾은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잔에 채워 주

아버지의 지게 고금성

무뚝뚝한 우리 아빠 어린 나를 두고 먼저 가시던 날 뒷산에는 부엉이가 밤새도록 울었다지 지게에 날 태우고 옛노래가락 흥얼거리시다 우지마라 내 아들아 두려운 세상 헤쳐가야한다 아 아 내 아버지 지금도 들려오는 그 목소리 아 아 어디선가 제 모습 지켜보고 계신가요 지게에 날 태우고 옛노래가락 흥얼거리시다 우지마라 내 아들아

허전한 가슴 남진

어디로 가야합니까 사랑 잃은 이 발길 당신께 바친 지나친 그세월 후회는 없다는 갈곳 없는 가슴에 이별이 남기고 간 슬픈 이야기를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는 멀어져 간 당신 <간주중> 어디로 가야합니까 혼자 남은 외로움 당신을 위해 다바친 마음 후회는 없다는 사랑 잃은 가슴에 이별이 남기고 간 슬픈 이야기를 잡으려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목포항에서 비 오는

빈잔 남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내여자는어디있나요 남진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가슴 채워줄 그런 여자는 여자는 없더라 내여자는 어디있나~요 있다면 대답해봐요 이세상 다하도록 사랑할꺼야 내 인생 모두걸고 사랑할꺼야 아하~ 아~ 영원한 나의 꽃이 되어줄 그 여자는 어디있나요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

빈잔 (경음악) 남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을 채워 주 間奏中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내 여자는 어디 있나요 남진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가슴 채워줄 그런 여자는 여자는 없더라 내여자는 어디 있나~요 있다면 대답 해봐요 이세상 다하도록 사랑할꺼야 내 인생 모두걸고 사랑할꺼야 아하~아~ 영원한 나의 꽃이 되어줄 그 여자는 어디 있나요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빈 지게 (MR) 황영웅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술잔 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 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 속으로 걸어 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빈잔 (02 :49) 남진

잔 작사 조운파 작곡 박춘석 노래 남 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빈 잔 (남진) 임재범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잔에 채워 주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목포항에서 남진

1)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목포 항에서 (트로트) 남진

1)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둥지 (남진) 엠팩토리(Mfactory)

빠빠라 빠빠라 빠빠라빠 빠빠라 빠빠라 빠빠라빠 너 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 곁에 다 앉히고 언제 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 하지마 한 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 날의 아픔은 잊어 버려 스쳐 지나 가는 바람 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 잖아 사랑 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둥지 남진

너-~자-리~ 채-워-주-고-싶-어~ 내-인~생-을~ 전-부-주-고-싶-어~ 이-제~너-를~ 내-곁-에-다-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팔~지-마~ 여-기-둥-지-를-틀-어~ 지-난-날-의-아~픔-은-잊-어-버-려~ 스-쳐-지-나-가-는-바-람-처-럼~ 이~제-너-는-혼~자-가-아-니-잖-아

빈잔 남진/김태우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잔에 채워 주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빈잔 남진, 김태우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잔에 채워 주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빈잔 남진&김태우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잔에 채워 주오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039. 빈잔 (남진) 임재범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 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을 채워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 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지게 김설

삶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에 다 짊어지고 오늘도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갑니다 힘들고 지칠 때 면 사랑에 지게를 지고 끌어주고 안아주며 함께 가는 인생길 당신만이 내 인생에 전부요 내 삶에 지게 랍니다 삶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에다 짊어지고 오늘도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갑니다 힘들고 지칠 때면 사랑에 지게를

지게 최현석

길은 멀다 지게야 들판에는 아직 익어야할 벼가 있는데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아버지여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아버지여 음음 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내 여자는 어디 있나요 남진 & 윤수현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가슴 채워줄 그런 여자는 여자는 없더라 내여자는 어디있나요 있다면 대답해봐요 이세상 다하도록 사랑할꺼야 내 인생 모두걸고 사랑할꺼야 아하~ 아~ 영원한 나의 꽃이 되어줄 그 여자는 어디있나요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가슴

내 여자는 어디 있나요 남진, 윤수현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가슴 채워줄 그런 여자는 여자는 없더라 내여자는 어디있나요 있다면 대답해봐요 이세상 다하도록 사랑할꺼야 내 인생 모두걸고 사랑할꺼야 아하 아 영원한 나의 꽃이 되어줄 그 여자는 어디있나요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가슴 채워줄 그런 여자는 여자는 없더라

036 황영웅 - 빈 지게 [tcafe2a] 황영웅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술잔 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 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 속으로 걸어 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빈지게 ◆공간◆ 남 진

빈지게-남 진◆공간◆ 1)바람속으로~~~걸어왔어요~~~지난날의~~ 나의~청춘~아~~~~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지난날의~사~랑~아~~~~ 돌~~아보~면~흔적도없는~~~~ 인~~생길은빈술~잔~~~~~~지게~만~ 덩렁~메고서~~~내~~가여기서있~네~~~ 아~나의~청~춘아~~나의사랑아~~ 무슨미~~련남~아~있겠~

잘살고 싶소 남진/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정말 많았소 ...

지게 바위 안우유

생각나니 계절 없이뛰어놀던 그때의 언덕조명 없는 밤하늘에춤을 추며 반겨주던 반딧불이봄이 오면 노란색 개나리 꽃길소녀라도 된 마냥 붉히던 뺨가을이면 온 세상을따듯하게 덮어주던 가을 서리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라구름이 부끄러워얼굴을 붉히는 시간이면이리저리 약을 올리며우습게도 날아가는 고추잠자리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라새빨갛게 물들은 앵두알입안 가득 한 움...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

빈지게 남진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덩렁메고서 내가여기서있네 아 나의청춘은 나의사랑아 무슨미련남아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싶다 술아 내맘알겠지

저리가 남진

어느날에그대가~내가슴에와--닿앗나 ~~~ 설명할수없-는~내마음~ 당신을그리며해매 이--네~~ 사랑해선안될사람 내가더잘알면 서~그리워자꾸끌리면어떻하나-- 잊는다눈 을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미소로다가오네 ~~ ~저리가저리가혼자있고싶어~ 저리가저리 가 날내버려둬 ~~시간이갈수록 울게될까봐 두려워 ~~~~ 정떼지 못한 내가더 --미워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님과 함께 남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가슴 아프게 남진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아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내 영혼의 히로인 남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아~~~~아~~~~~아~~~~아~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