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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에 누가 우나 남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누가 저렇게도 사무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새도록 슬피 울고 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 뿐인 그 가슴을 달랠 길은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떨어진 마음 바친 그 사람 그리움만 남기고 먼 곳으로 떠났기에 찬비에 젖어 슬피 울고

빗 속에서 누가 우나 남진

흐느끼며 쏟아지는 속에서 누가우나 그 누가 그렇게도 사뭋이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 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울고 있나 가슴에 이 토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은 없건마는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있나 꽃 잎 처럼 떨어진 마음 새 긴 그 사람 그리움만 남기고 먼 곳으로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진

흐느끼며 쏟아지는 속에서 누가우나 그 누가 그렇게도 사뭋이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 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울고 있나 가슴에 이 토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은 없건마는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있나 꽃 잎 처럼 떨어진 마음 새 긴 그 사람 그리움만 남기고 먼 곳으로

빗속에서 누가우나 남진

1절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누가 저렇게도 사무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 리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 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 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 2절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 길은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빗속에서 누가 우나 양진수

흐느끼 듯 쏟아지는 속에서 누가 우나누가 그렇게도 사무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 새도록 슬피 울고 있나 가슴 매이도록 상처 뿐인 그 가슴을 달랠 길은 없건만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떨어진 마음 새긴 그 사람 그리움만 남기고 먼 곳으로 떠났기에 찬비에

빗속에 누가 우나 황보성

빗속에 누가 우나 - 황보성 흐 느 끼듯 쏟아 지는 속에서 누가 우나누가 저렇 게도 사모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 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 아 리만 남 기고 멀리 멀리 떠 났 기에 밤이 새 도록 슬피 울고 있나 가슴이 메이 도 록 간주중 상 처 뿐인 그 가슴을 달랠 길이 없건 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보슬비 오는 거리 남진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져 잠이 들어 병 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 는 눈~~물이 속에 하염 없네

살아있는한 남진

어인 슬픔 그리 많아 두견새 우나 세도의 재물되어 한이 맺혔네 사랑도 뿌리치고 인정도 버렸다오 두고 보아라 고향의 달아 살아있는 한 살아있는 한 원한을 풀으리 억울한 너무도 억울한 사연 너를 두고 맹세했다 입술 깨물고 모질게 이 가슴을 채찍질해가며 한서린 눈물 몇해이던가 살아있는 한 살아있는 한 원한을 풀으리

빈손으로 왔다 남진

들길에 피었다 지는 꽃잎에도 사연만은 있다 하는데 밤으로 가는 외로운 그림자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한은 없지만 아~~~아 누가 인생을 누가 인생을 나그네라 했던가 풀잎에 맺혔다 지는 이슬에도 사연만은 있다 하는데 꿈으로 가는 외로운 그림자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한은 없지만 아~~~아 누가 인생을 누가 인생을 나그네라 했던가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그대여 변치마오 (낭만의계절님청곡) 남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달라재 남진

머나먼 광야에 노을이 지면 다시 못 올 이별이 한스럽구나 아 사나이 가는 길은 천리 험한 길 사나이 가는 길을 그 누가 막으랴 달라재 산마루엔 밤이 깊은데 소쩍새만 외로이 목 놓아 우네 정든 임 그리워 뒤돌아 보면 잊지 못할 미소만 아득하구나 아 사나이 가는 길은 낯선 타향길 사나이 가는 길을 그 누가 막으랴 달라재 앞동산엔 봄이 오는데 흰구름만 무심히

돌아오세요 남진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한 걸 따지면 무엇하나요 뜨거운 가슴이 하나로 마주칠 때 미움은 사라지고 인생사 그런 것 우리들도 지난 날 잊어버리고 다시 또 한 번 다시 또 한 번 시작하는 거예요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있겠어요 미워해 본들 원망해 본들 아무런 소용없어요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마주칠 때 사랑은

그대여 변치마오 남진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 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간주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화끈해야죠 남진

아무리 사랑은 정이라지만 사랑을 할려거든 빨갛게 타는 불꽃처럼 화끈해야죠 사랑은 은근한 정이라지만 사랑을 할려거든 미지근해선 안되지요 화끈해야죠 오고가는 두 마음이 마주보는 두 눈빛이 둘이 둘이 그렇게 누가 뭐래도 화끈해야죠 아무리 사랑은 정이라지만 사랑을 할려거든 빨갛게 타는 불꽃처럼 화끈해야죠 아무리 사랑은 정이라지만 사랑을 할려거든 빨갛게 타는 불꽃처럼

다시 또 한번 남진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한 걸 따지면 무엇하나요 뜨거운 가슴이 하나로 마주칠 때 미움은 사라지고 인생사 그런 것 우리들도 지난 날 잊어버리고 다시 또 한 번 다시 또 한 번 시작하는 거예요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있겠어요 미워해 본들 원망해 본들 아무런 소용없어요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마주칠 때 사랑은

원하지 않는 이별 남진

가시에 찔린 것처럼 마음이 아파요 그대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요 온몸을 불태웠던 그 날에 당신은 누구였나요 그 누가 사랑을 특별한 감정없이 한 잔의 커피를 마신 듯 하나요 순간에 인연을 영원히 이어지는 인생인 줄 모르나요 마음에 상처 간직한체 나보고 어찌 살라고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하나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그 말을 하려거든

그대여 변치마오 남진

그대여 변치마오 남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그대여 변치마오 남진

그대여 변치마오 남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빗속에서 누가 우나 오영산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무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랑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 길이 없건마는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있나 꽃잎처럼 떨어진 마음새긴 그 사랑 그리움만 남기고 먼 곳으로

청춘고백 남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남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간주곡~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내 심사 봉우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남진

빠빠두바 빠빠두비두바 빠빠두바 빠빠두비두바 빠빠두비두바 빠빠두비두비 가다가 또 돌아보고 돌아보고 홀린 듯이 빠져드네 가슴에 던져진 불씨 스쳐가는 그 순간 뜨겁게 타오르네 그대는 영화 속에 여인인가 아니면 그림 속에 여인인가 어쩜 그렇게 예쁠 수가 있나 용기가 필요해 절대로 놓치긴 싫다 남자답게 말을 건넬 거야 단단따라 루뜨르리르리 르리

청춘 남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 내 심사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제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빗속을 혼자 남진

저 길을 젖시는 차가운 비는 우산을 가르면 피할 수는 있지만 마음 속에 이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잊지 못할 그 사람 외로움에 젖어서 빗속을 혼자 거니네 <간주중> 사랑과 미움이 빗줄기 속에 낙엽처럼 휘날려 갈곳 없이 젖어도 마음 속에 그리움을 강물처럼 흘러요 잊지 못할 그 사람 외로움에 젖어서 빗속을 혼자 거니네

울면 바보 남진

뭐라고 말을 할까 어떻게 달래줄까 어차피 우리는 맺지 못할 사인데 차라리 너와 나는 만나지 않았던들 수많은 추억들은 없었을 것을 울면 바보 울면 바보야 울지말고 날 봐요 달래주는 내 마음도 안타까워라 떠나는 마음보다 보내는 이마음은 그 누가 달래줄까 너의 행복 빌어주리 울면 바보 울면 바보야 울지말고 날 봐요 달래주는 내 마음도 안타까워라

내마음을 모르리라 남진

언제다시 만날까 젊은날이 가버리는데 그 사람 돌아오지 않고 그리움만 쌓이네 지나간 시절이 생각날때면 이렇게도 아쉬워서 돌아오건만 울며 떠난 그 여인은 내 마음을 모르리라 누가 말해주려나 세월은 또 가버리는데 그 사람 만날 수 가없어 하고픈말못하네 우리의 사랑이 아름다웠고 오늘밤도 그리워서 헤메이는데 울며 떠난 그 여인은 내 마음을 모르리라

빗 속에서 이문세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그리움 남진

언제 다시 만날까 젊은 날이 가버렸네 그 사랑 돌아오지 않고 그리움만 쌓이네 지나간 시절이 생각날 때면 이렇게 아쉬워서 돌아오건만 울며 떠난 그 여인은 내 마음을 모르리라 누가 말해주려나 세월은 또 가버렸네 그 사람 만날 수가 없어 하고픈 말 못하네 우리의 사랑은 아름다웠고?

비극은 없다 남진

사람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의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 한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 속에서 헤매다가 잠 깨어 우는 마음 아~~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하이킹의 노래 남진

사랑은 부른다 하이킹 코스 구름 따라 사랑 따라 계곡을 넘어 발걸음도 가벼운 청춘 아베크 야호 야호 구름은 뭉게뭉게 가슴은 울렁울렁 메아리 속에 희망을 한없이 노래 부른다 젊음은 약동한다 하이킹 코스 즐거웁게 노래하며 저 산을 넘어 희망에 부풀은 청춘 아베크 야호 야호 해님은 방긋방긋 가슴은 싱숭생숭 메아리 속에 희망을 한없이 노래부른다

젊은 날 남진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않고 젊은 날이 흐른다 세월 속에 흘러간다 정을 주고 정을 받던 서로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만날땐 웃으며 다시 만나요 <간주중> 사랑과 미움이 괴로움 않고 젊은 날이 흐른다 세월 속에 흘러간다 정을 주고 정을 받던 서로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만날땐 웃으며 다시

젊은날 남진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안고 젊은 날이 흐른다 세월 속에 흘러간다 정을 주고 정을 받던 서로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만날땐 웃으며 다시 만나요 ~ 간 주 중 ~ 사랑과 미움의 괴로움 안고 젊은 날이 흐른다 세월 속에 흘러간다 정을 주고 정을 받던 서로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만날땐 웃으며 다시 만나요

단 둘이서 (Feat. 강혜연) 남진

날 정말 사랑하나요 믿어도 돼요 아~몰라서 묻는 말이야 너 말고 누가 또 있어 깜박거리는 불빛보다 아름다운 여린 눈을 보며 애써 달래보는 말 여기에 있기에 아까운 여자야 너를 내가 찜했어 좋아 좋아요 나는요 당신뿐인 한 여자 내일은 여객터미널 단둘이서 어디로 가려 하나요 물어도 돼요 아~둘이서 갈 곳을 찾아 첫 배를 타고 떠나갈 거야 깜박거리는

빗속에서 누가우나 @남진@

빗속에서 누가우나 - 남진 00;20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무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 났기에~~ 밤이새~도록 슬피 울고 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 01;53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

별아 내 가슴에 남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내 마음 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 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 속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내 영혼의 히로인(경음악) 남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 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 있네 다시는 그리워해도

당신이 좋아 (Inst.) 남진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간 ~ 주 ~ 중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애수에 젖은 두얼굴 남진

애수에 젖은 두 얼굴 / 남진 ((((((전주곡)))))) 그리움 남겨두고 어데로 가야 하나 쓰라린 이별은 어느 누가 만들어 서럽게 하나 돌아서서 간다해도 밤이 또 오면은 못잊어 하기에 뜨거운 눈물을 씻어주며 헤어지지 못하는 애수에 젖은 두 얼굴 ((((((간주곡)))))) 슬픈 정 부르는데 어데로 가야 하나 괴로운

Hold Me Now 우나

동안 많이 생각했지만 고민해도 내려지는 답은 없었어 알 수 없는 나의 긴긴 한숨 소리만 그렇게~ 들려왔었지 나, 사실 나 이전까지 정말 자신 없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믿고 용기 내어 다가갈 거야 Hold me now, Hold me now 많은 시간 동안 흔들렸지만 Hold me now, Hold me now Dream of my life 어김없는 일상 속에

상사화 남진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아 모란이 아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피면 아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홍도야 울지마라 남진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곡~ 구름에 쌓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마라 남진

사랑을 파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 마라 남진

1.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아(mr-미니) 남진

원앙이 따로 있나 여)우리가 원앙이지 남,여)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남)비가 와도 좋아 여)눈이 와도 좋아 남,여)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 남)그대는 내 운명 여)당신도 내 운명 남,여)하늘아래 누가

우수 남진

맺지몰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실어 그대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내사랑 금흑 남진

아름다운 금수강산 금산에 하늘이 주신 사랑 고귀한 선물 애타는 내 사랑의 숨결 속에 사랑의 씨앗 내려 주셨네 첫사랑의 하얀 인삼 내려주고 둘째사랑 붉은기운 홍삼주고 셋째사랑 이몸바쳐 주신 선물 흑삼이라 검은 자태 내 사랑 내사랑을 그대에게 찌고 찌고 말린 구증구포 사포닌 금흑에서 너를 만나리 부리면 적벽강 아름다운 이곳 사랑하는 님과 함께 금흑

망향천리 남진

망향천리 - 남진 저 산도 변함없고 강물도 예대론데 이 한 몸 머물 수가 없는 내 고향 떠도는 길목마다 새긴 설움은 저버린 옛사랑의 이별이던가 망향 천 리 나그넷길 한이 없어라 간주중 그리운 고향 땅도 반겨줄 그 사람도 아련한 추억 속에 잠든 그림자 떠도는 구름처럼 지향도 없이 내 마음 바람따라 흐르고 흘러 망향 천 리 나그넷길 한없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