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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소용 없어요 남진

아무 소용 없어요 - 남진 나를 두고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해가 떠도 보고 싶고 달이 떠도 보고픈 그 임을 멀리멀리 보내고 나 혼자 남아서 이렇게도 가슴이 터지도록 그 임을 불러본들 아무 소용 없어요 간주중 나를 두고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날이 가고 달이 가도 가슴 속에 못 잊을 그 임을 떠나가면 혼자서 나 혼자 남아서 이렇게도

몹쓸 사람아 남진

몹쓸사람아 - 남진 한사코 못 가라고 앞을 막아보건만 무정한 그 사람은 기어코 가는구나 하늘 땅 걸어 놓고 맹세해 놓고 아~ 아~ 어이해서 나를 두고 나를 두고 간단 말이오 간주중 어떻게 잊을 쏘냐 첫사랑의 이별을 맥 빠진 가슴 안고 추억에 우는구나 순정을 삼켜버린 몹쓸 사람아 아~ 아~ 못 가라고 붙잡아도 붙잡아도 소용 없더라

천년을 살아도 남진

천년을 살아도 무슨 낙이 있나요 님이 없는 세상은 거친 광야뿐이네 만년을 살아도 무슨 소용 있나요 꿈이 없는 인생은 들풀 같을 뿐이네 짧은 인생 살아도 꿈과 사랑 있다면 천년만년 보다도 나는 그 길을 가리라 그대 눈물 닦아줄 내 노래가 있다면 그대 가슴 설레는 내 노래가 있다면 짧은 인생 살아도 꿈과 사랑 있다면 천년만년 보다도 나는 그

잊고만 싶어 남진

다시는 생각말자 가버린 사람을 괴로워도 미워도 잊을 수 없어요 지나간 꿈이라고 마음을 달래봐도 흩어지는 낙엽처럼 슬픔만 쌓여가네 아~가버린 사람 미운 사람아 지금 어디에 있을까 이렇게 이렇게 참을 길 없어 잊고만 싶어 다신는 생각말자 가벼린 사람을 괴로워도 미워도 잊을 수 없어요 지나간 꿈이라고 마음을 달래봐도 흩어지는 낙엽처럼 슬픔만

이 세상 어딘가에 남진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까 있을까 분홍빛 고운 꿈나라 행복만 가득한 나라 하늘빛 자동차타고 나는 화사한 옷 입고 잘생긴 머슴애가 손짓하는 꿈의 나라 이 세상 아무데도 없어요 정말 없어요 살며시 두 눈 떠봐요 밤하늘 바라봐요 어두운 넓은 세상 반짝이는 작은 이 밤을 지키는 우리 힘겨운 공장의 밤 고운 꿈 깨어나면 아쉬운 마음 뿐

숨길수 없어요 롤러코스터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처음보던 그 순간부터 이런 모습의 나, 믿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흔들리는 나를 어떻게 해 아- 아무 말도 아- 소용 없어 이제는 더이상 숨길 수 없어요 사랑하고 있어 당신과 나만의 비밀이 되나요 이렇게 갑자기 눈물이 나고 왜 갑자기 또 기뻐지나요 이런 모습의 나, 믿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흔들리는

숨길수 없어요 롤러코스터, 신 석철

숨길수 없어요 by [롤러코스터, 신 석철] 숨길수 없어요 롤러코스터 앨범 : Triangle 등록자 : 혀니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처음보던 그 순간부터 이런 모습의 나, 믿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흔들리는 나를 어떻게 해 아- 아무 말도 아- 소용 없어 이제는 더이상 숨길 수 없어요 사랑하고 있어 당신과 나만의 비밀이 되나요

착한여자 남진

웃고 있으면 그져 행복한 줄 알지만 아픈 가슴에 타는 불꽃을 눈물로 끌수 없기 때문 입니다 알고 싶어요 이젠 사랑이 어디로 가는지 사랑없는 이런 만남은 나는 더 견딜수가 없어요 2 .

빗속을 혼자 남진

저 길을 젖시는 차가운 비는 우산을 가르면 피할 수는 있지만 마음 속에 이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잊지 못할 그 사람 외로움에 젖어서 빗속을 혼자 거니네 <간주중> 사랑과 미움이 빗줄기 속에 낙엽처럼 휘날려 갈곳 없이 젖어도 마음 속에 그리움을 강물처럼 흘러요 잊지 못할 그 사람 외로움에 젖어서 빗속을 혼자 거니네

검은 장갑 남진

검은 장갑 - 남진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간주중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아무소용없어요 남진

나를 두고 가지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해가 떠도 보고 싶고 달이 떠도 보고픈 그 님을 멀리멀리 보내고 나 혼자 남아서 이렇게도 가슴이 터지도록 그 님을 불러본들 아무 소용없어요 나를 두고 가지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날이 가고 달이 가도 가슴 속에 못잊을 그 님을 떠나가면 혼자서 나 혼자 남아서 이렇게도 애타게 동서남북 그 님을 찾아본들 아무 소용없어요

착한 여자 남진

웃고 있으면 그저 행복한줄 알지만 아픈 가슴에 타는 불꽃은 눈물로 끓수 없기때문 입니다 알고 싶어요 이젠 사랑이 어디로 가는지 사랑없는 이런 만남은 나는 더 견딜수가 없어요 착한 여자가 무슨 소용있나 그대 사랑 받지 못하고 그대 떠난 정든 거리에 낙엽처럼 남겨 질텐데 착한 여자 착한 여자가 무슨 소용있나~~ * 후렴 * 착한 여자가

이별도 내것 남진

이젠 어떤 이별도 두렵지 않다고 마음을 내려놨지만 행여 돌아올 거란 작은 기대마저도 허망한 꿈이었나 봐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국 내가 감당해야 하는 아픔이겠지 그래 잊자 보내주자 어차피 잊을 거라면 아무 말도 하지 말자 이별도 내 것이니까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국 내가 감당해야 하는 아픔이겠지 그래 잊자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Piano Ver.) 에이치코드 (H:CODE)

그리죠 그대가 다시 올 것만 같아서 그대가 떠나가던 날 내게 지었던 표정과 냉정한 말투는 날 아프게 했지만 그대의 서툰 표현과 어색한 눈웃음마저 보고 싶어 하는 나를 왜 모른척하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e ¾ø´A ¹a¿¡ (Feat. Au≫o±U) ¿¡AIA¡AUμa

그리죠 그대가 다시 올 것만 같아서 그대가 떠나가던 날 내게 지었던 표정과 냉정한 말투는 날 아프게 했지만 그대의 서툰 표현과 어색한 눈웃음마저 보고 싶어 하는 나를 왜 모른척하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숨길 수 없어요 롤러 코스터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처음 보던 그 순간부터 이런 모습의 나 믿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흔들리는 나를 어떻게 해 아- 아무 말도 아- 소용 없어 이제는 더이상 숨길 수 없어요 사랑하고 있어 당신과 나만의 비밀이 되나요 이렇게 갑자기 눈물이 나고 왜 갑자기 또 기뻐지나요 이런 모습의 나 믿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흔들리는 나를 이제는

이별이야기 자전거 탄 풍경

노래들만 들려요 그러나 우리의 마음 속에선 미움의 싹이 트고 있다오 심야의 라디오 프로에서도 달콤한 노래들만 흐르죠 그러나 우리의 마음 속에선 이별의 싹이 트고 있다오 뭐라고 표현은 못해도 느낌으로 알아요 이다지도 아픈 마음을 무엇으로 달랬 수 있나 사랑의 tv 드라마 처럼 그렇게 헤어지긴 싫어도 그것이 우리의 운명 이라면 미련은 아무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H:CODE)/에이치코드 (H:CODE)

그리죠 그대가 다시 올 것만 같아서 그대가 떠나가던 날 내게 지었던 표정과 냉정한 말투는 날 아프게 했지만 그대의 서툰 표현과 어색한 눈웃음마저 보고 싶어 하는 나를 왜 모른척하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그대가 다시 올 것만 같아서 그대가 떠나가던 날 내게 지었던 표정과 냉정한 말투는 날 아프게 했지만 그대의 서툰 표현과 어색한 눈웃음마저 보고 싶어 하는 나를 왜 모른척하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H:CODE)

그대가 다시 올 것만 같아서 그대가 떠나가던 날 내게 지었던 표정과 냉정한 말투는 날 아프게 했지만 그대의 서툰 표현과 어색한 눈웃음마저 보고 싶어 하는 나를 왜 모른척하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후회 최유나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인가요 그렇게 냉정히 그렇게 무정히 당신은 떠나시더니 울고 있나요 아무 소용없어요 당신의 눈물도 당신의 눈물도 내 마음 잡지 못해요 우리 사랑 기억될 건 없어요 아무런 미련 없어요 그 많은 기다림의 세월들이 우리를 멀게 했어요 차라리 냉정했던 그 모습대로 그렇게 돌아가세요 울고 있나요 무슨 소용 있나요 그렇게 냉정히 그렇게

나에겐 의미 없어요 코쿠

사랑한다는 말로도 그대가 부족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로도 내 맘이 부족합니다 그댈 위해선 내 모든 걸 내줄 수 있어요 내가 가진 모든 것 다 내줄 수 있어요 난 그대 하나만을 원하죠 다른 그 무엇도 소용 없어요 어떡해야 그대 맘을 평생 가질 수 있을까요 다른 것 다 나에겐 아무 의미 없어요 내가 먼저 그대 편에 서서 그댈 지켜줄게요 나와 함께 해요

설명할 수 없어요 윤희와 윤미

어쩌다가 그 사람 마주치는 날이면 안절부절 못하고 가슴만 뛰네 모르는 척 해봐도 아무 소용 없어요 나도 몰래 살며시 굳어진 얼굴 하~ 그대는 정말 몰라요 하~ 가슴에 간직한 나만의 비밀 하~ 그대와 둘이서 이제는 정말 사랑을 하고 싶어 그렇게도 모를까 내마음을 모를까 설명할 수 없어서 안타까워요 하~ 그대는 정말 몰라요 하~ 가슴에 간직한 나만의 비밀 하~

너 없이 못 살아 오우진

당신밖에 없어요. 당신이 없는 이 세상, 아무 소용 없어요. 너 없이 못 살아. 당신만이 내 사랑. 당신만이 내 사랑. 너 없이 못 살아.

잘살고 싶소 남진/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정말 많았소 ...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가지마라 말 한마디...

찡하고 생각날거야 황보성

사랑하다 싫어면 마음대로 떠나갑니까 그마음을 돌리려고 애원을 해도 아무 소용 없어요 마음변해 가는 사람 두번다시 생각말아야지 내마음은 찡하고 아프지만 떠나는 그사람도 세월이 가면 찡하고 생각날꺼야 사랑하다 미워지면 냉정하게 떠나갑니까 내 잘못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도 사랑한 것 뿐이야 구름처럼 가는 사람이젠 모두 잊어버려야지 내마음은은 찡하고 아프지만 떠나는

아무 소용 없어 박혜경

그래 난 이제 너에게, 아무 소용없어. 어떤 말도 똑같아. 이젠 내가 싫어졌단 거잖아. 잠자코나 있어 제발... 부탁해. 니 친구에게 이런 저런 말이나 말아줘. 걱정은 하지마. 너에겐 아무 짓도 안해. 행복하란 말만 참아줘. 그럼 이만 네게서 없어질게... 기억이나 해둬. 똑바로 들어.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834)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내 인생에서 당신을 빼면 한 복 순

♣내 인생에서 당신을 빼면♣ ♣한 복 순♣ 그렇게 외면 한다고 당신을 모를까 이별의 인사를 한다고 당신을 잊을까 그렇게 비껴 간다고 당신을 모를까 마지막 인사를 한다고 당신을 잊을까 한줄기 바람에 타다가 꺼진 아주 작은 사랑이래도 내 인생에서 당신을 빼면 나에겐 아무 소용 없어요 그렇게 외면 한다고 당신을 모를까 이별의 인사를 한다고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

빈지게 남진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덩렁메고서 내가여기서있네 아 나의청춘은 나의사랑아 무슨미련남아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싶다 술아 내맘알겠지

저리가 남진

어느날에그대가~내가슴에와--닿앗나 ~~~ 설명할수없-는~내마음~ 당신을그리며해매 이--네~~ 사랑해선안될사람 내가더잘알면 서~그리워자꾸끌리면어떻하나-- 잊는다눈 을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미소로다가오네 ~~ ~저리가저리가혼자있고싶어~ 저리가저리 가 날내버려둬 ~~시간이갈수록 울게될까봐 두려워 ~~~~ 정떼지 못한 내가더 --미워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

빈잔 남진

그대의 서늘한 눈가에 맺히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엾은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님과 함께 남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가슴 아프게 남진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아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내 영혼의 히로인 남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아~~~~아~~~~~아~~~~아~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

님과함께 남진

저~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집을-짓고~ 사-랑-하-는-우-리-님-과~ 한~백년-살-고-싶-어~ 봄~이면-씨앗-뿌려~ 여름-이면-꽃이-피네~ 가-을-이-면-풍-년-되-어~ 겨울-이면-행-복-하-네~ 멋~쟁-이-높-은-빌-딩-으-시-대~지만~ 유-행-따-라-사-는-것-도-제-멋-이-지-만~ 반~딧불-초-가-집-도-님-과-함-께-면~ 나-는-좋-아...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너와 나 남진

너와 나 남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져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우수 남진

맺지몰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실어 그대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

마음이 고와야지 남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는 두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은 여자가 정말 여자지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남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