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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지 않을 날이 올까 남혜연

사랑하는 사람아 나는 언제까지널 그리워해야 할까 사랑하는 사람아 나는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할까 너는나의 전부였고 너와내가 하나였던 그때처럼 다시 서로가 서로를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물들었던 그때처럼 다시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안될까 내가 사랑하지 않을날이 올까 내가 기억하지 않을날이 올까 서로의 잘못은 이제 그만잊고 아무일

사랑하지 않아 Faranss

미소 띈 얼굴로 넌 나에게 걸어오네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헤어질까 안녕을 말해도 믿지 않을 것 같은데 너를 처음 봤을땐 왠지 맘에 들었어 수수한 모습에 깨끗한 옷차림이 아주 작은 것 까지 배려하는 마음이 그때는 고마웁기도 했었지 변함없는 사랑과 반복되는 그 만남이 조금씩 지루하다는 걸 난 깨달았었고 많은 날이 가도 계속 그대로인 우리는

사랑하지 않아 화란

미소 띈 얼굴로 넌 나에게 걸어오네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헤어질까 안녕을 말해도 믿지 않을 것 같은데 너를 처음 봤을땐 왠지 맘에 들었어 수수한 모습에 깨끗한 옷차림이 아주 작은 것 까지 배려하는 마음이 그때는 고마웁기도 했었지 변함없는 사랑과 반복되는 그 만남이 조금씩 지루하다는 걸 난 깨달았었고 많은 날이 가도 계속 그대로인 우리는

사랑하지 않아 화란

미소 띈 얼굴로 넌 나에게 걸어오네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헤어질까 안녕을 말해도 믿지 않을 것 같은데 너를 처음 봤을땐 왠지 맘에 들었어 수수한 모습에 깨끗한 옷차림이 아주 작은 것 까지 배려하는 마음이 그때는 고마웁기도 했었지 변함없는 사랑과 반복되는 그 만남이 조금씩 지루하다는 걸 난 깨달았었고 많은 날이 가도 계속 그대로인 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거야 추화정

약속은 맨날 어기고 나보다 친굴 챙기고 난 늘 너의 뒷전이었잖아 뭘 달라져 다신 내게 전화하지 마 제발 나 솔직히 너 이러면 흔들린단 말야 사랑하지 않을 거야 그만 좀 그만 그만해 나 더 이상 앞으로도 정말 나쁜 사랑하지 않을 거야 다신 다신 다시는 사랑 안 해 잘 살 거야 너 없이 너보다 훨씬 잘 살 거야

장난감 병정 마인드유

덩그러니 앉아 있어 난 시간의 배 위에서 바람 부는 저녁이야 난 그때의 너를 생각해 날 보면서 웃어주던 날 그때 아픔이 시작됐지 우리 관계 이름은 뭘까 난 초라한 병정인가 봐 우리가 만든 계절이 지나서 다시 꽃이 피는 날 그때 다시 만나면 꼭 하고 싶던 말 많이 좋아했고 용서했어 그런 날이 내게도 올까 우연을 가장한 만나기 위한 필연을 상상한 나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휘성(Realsl..

차라리 떠나 줘 이럴 거라면 날 더 이상 네 사랑만 기다리며 살게 만들지 말고 그땐 너무 힘이 들어 지쳐버려서 그저 쉬고 싶어져서 잠시 내게 왔었다고 혹시 내게 미안한 마음에 그 말을 못한 거라면 이번 단 한번만 나를 위해서 한 마디만 이젠 너를 잊고 살아달라고 자신 없지만 살아줄게 볼 수 없는 곳에서 모두 지우긴 힘들겠지만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휘성 (Realslow)

차라리 떠나 줘 이럴 거라면 날 더 이상 네 사랑만 기다리며 살게 만들지 말고 그땐 너무 힘이 들어 지쳐버려서 그저 쉬고 싶어져서 잠시 내게 왔었다고 혹시 내게 미안한 마음에 그 말을 못한 거라면 이번 단 한번만 나를 위해서 한 마디만 이젠 너를 잊고 살아달라고 자신 없지만 살아줄게 볼 수 없는 곳에서 모두 지우긴 힘들겠지만 다른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휘성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떠나 줘 이럴 거라면 날 더 이상 네 사랑만 기다리며 살게 만들지 말고 그땐 너무 힘이 들어 지쳐버려서 그저 쉬고 싶어져서 잠시 내게 왔었다고 혹시 내게 미안한 마음에 그 말을 못한 거라면 이번 단 한번만 나를 위해서 한 마디만 이젠 너를 잊고 살아달라고 자신 없지만 살아줄게 볼 수 없는 곳에서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동급생

차라리 떠나 줘 이럴 거라면 날 더 이상 네 사랑만 기다리며 살게 만들지 말고 그땐 너무 힘이 들어 지쳐버려서 그저 쉬고 싶어져서 잠시 내게 왔었다고 혹시 내게 미안한 마음에 그 말을 못 한 거라면 이번 단 한 번만 나를 위해서 한 마디만 이젠 너를 잊고 살아 달라고 자신 없지만 살아 줄게 볼 수 없는 곳에서 모두 지우긴

그 자리에 멈춰있어 5NL

혼자서 떠들어대는 날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늘어가 오래된 옛 이야긴데 아직도 나는 그 때 그 자리 밥을 시킬 때도 항상 두 개씩 잠이 들기 전 난 니 손을 찾아 오래된 옛 추억인데 언제나 나는 그 때 그 자리 다시 볼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다시 만질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잠시도 잊을 수가 없잖아 난 항상 난 지금 이 자리에 멈춰있어

그 자리에 멈춰있어 오늘(5NL)

혼자서 떠들어대는 날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늘어가 오래된 옛 이야긴데 아직도 나는 그 때 그 자리 밥을 시킬 때도 항상 두 개씩 잠이 들기 전 난 니 손을 찾아 오래된 옛 추억인데 언제나 나는 그 때 그 자리 다시 볼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다시 만질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잠시도 잊을 수가 없잖아 난 항상 난 지금 이 자리에 멈춰있어

그 자리에 멈춰있어 5NL (오늘)

혼자서 떠들어대는 날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늘어가 오래된 옛 이야긴데 아직도 나는 그 때 그 자리 밥을 시킬 때도 항상 두 개씩 잠이 들기 전 난 니 손을 찾아 오래된 옛 추억인데 언제나 나는 그 때 그 자리 다시 볼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다시 만질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잠시도 잊을 수가 없잖아 난 항상 난 지금 이 자리에 멈춰있어

그 자리에 멈춰있어♡♡♡ 5NL (오늘)

혼자서 떠들어대는 날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늘어가 오래된 옛 이야긴데 아직도 나는 그 때 그 자리 밥을 시킬 때도 항상 두 개씩 잠이 들기 전 난 니 손을 찾아 오래된 옛 추억인데 언제나 나는 그 때 그 자리 다시 볼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다시 만질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잠시도 잊을 수가 없잖아 난 항상 난 지금 이 자리에 멈춰있어

그자리에멈춰있어 오늘

혼자서 떠들어대는 날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늘어가 오래된 옛 이야긴데 아직도 나는 그 때 그 자리 밥을 시킬 때도 항상 두 개씩 잠이 들기 전 난 니 손을 찾아 오래된 옛 추억인데 언제나 나는 그 때 그 자리 다시 볼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다시 만질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잠시도 잊을 수가 없잖아 난 항상 난 지금 이 자리에 멈춰있어

뒤돌아보지 말아요 젝스키스

이젠 돌이킬 수 없잖아 우리 여기까지인가 봐 이젠 두 손을 꼭 잡아 보아도 아무 힘이 느껴지지 않잖아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린 끝났잖아요 또 몇 번을 더 반복하면 그나마 남은 마음도 다칠 거야 왜 느려지고 있나요 그대 그러지 마요 익숙해서 더 안고 싶은 이 밤을 우리 이번엔 참아야 해요 우린 끝났잖아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사랑하지 않는

뒤돌아보지 말아요(22588) (MR) 금영노래방

이젠 돌이킬 수 없잖아 우린 여기까지인가 봐 이제 두 손을 꼭 잡아 보아도 아무 힘이 느껴지지 않잖아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린 끝났잖아요 또 몇 번을 더 반복하면 그나마 남은 마음도 다칠 거야 왜 느려지고 있나요 그대 그러지 마요 익숙해서 더 안고 싶은 이 밤을 우린 이번엔 참아야 해요 우린 끝났잖아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그래 언젠가

Really? ROŹEN (로젠)

이제야 잊어가는 중야 너에게 걸려온 몇통의 부재중 전화도 전부 외면하고 버텨내려 노력했어 내가 기다리던 날이 이제야 왔어 There's no next time 다음은 없어 서서히 흐려지는 우리의 그림자 밖엔 no 다음엔 올까?

낙인Ⅱ (Bonus Track) 임재범

메마른 두 입술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잊지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 지워지지 않을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너를 잊을까

나를 사랑하지 마 하이디

나를 잊어버려요 어느 겨울 행복했던 순간을 꿈이라 생각해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내 눈물이 말라 희미해질때 그댈 이해할게 사랑했던 날이 너무 많아도 나는 괜찮아요 다른 누구의 다른 모습으로라도 살테니 나를 사랑하지마 잃어버린 기억들은 그리움속에 다시 나를 만날 순 없어 그대가 원한대로 이젠 나를 지워요 행복했던 나의 사랑을 하얀

하나 되게 하는 분 The Trace

둘로 나뉜 맘 언제쯤 하나 될 수 있을까 함께 모여서 예배하는 날이 올까 둘로 나뉜 맘 언제쯤 하나 될 수 있을까 서로 섬기는 따뜻한 날이 올까 우리 주님은 하나 되게 하는 분이네 우리 주님은 하나 되게 하는 분이네 찬양 찬양 찬양 주를 찬양해 경배 경배 경배 주를 경배해 둘로 나뉜 맘 언제쯤 하나 될 수 있을까 함께 모여서 예배하는 날이 올까 따뜻한 날이

약속 김진아 (Jina)

리 이렇게 애틋한 지금이 그리워지는 날이 올까 그런 날이 온다면 그땐 내 품에 안고서 잠들 수 있는 날이면 좋겠어 많이 안을 수 있으면 내 품을 좋아하는 너이니까 나는 너의 약속이 되고 싶어 혹시 지키지 못할까봐 두려워해도 좋아 곁에 있으니 나는 너의 웃음을 닮고 싶어 세상의 모든 걱정을 잊게 하는 너의 웃음을 우리 이렇게 만나는

좋은 날이 올거야 어쿠스틱 베이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살아가는게 생각관 달라 스무살 그때는 만만히 봤는데 참 어렵다 나만 그런가 나만 힘들까 언제쯤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시간이 가고 마음 조급해 오늘도 다짐해

좋은 날이 올거야 어쿠스틱 베이(Accoustic Vei)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살아가는게 생각관 달라 스무살 그때는 만만히 봤는데 참 어렵다 나만 그런가 나만 힘들까 언제쯤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시간이 가고 마음 조급해 오늘도 다짐해

좋은 날이 올거야 어쿠스틱 베이 (Accoustic Vei)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이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살아가는게 생각관 달라 스무살 그때는 만만히 봤는데 참 어렵다 나만 그런가 나만 힘들까 언제쯤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이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시간이 가고 마음 조급해 오늘도 다짐해

올까 비담(B;dam)

간다 우리 사랑을 내게만 남겨 놓은 채 너의 모습 눈에서 사라져 안 보일 때쯤 나는 그제서야 눈물이 난다 아무 일 없이 일상으로 돌아왔어 생각하지 않으려 바쁘게 살고 있어 친구들과 만나 시간도 보내고 웃고 떠들고 너의 생각은 하지 않은 채 근데 눈을 감으면 눈물이 난다 카메라에 셔터처럼 깜박일 때마다 너의 기억이 찍힌다 혹시 니가 올까

Get off SAD

이렇게 어려웠었나 원래 많은 건 바라지도 않았는데 사랑하긴 사랑하지 근데 같은 시간 속에 그냥 my self 왜 넌 매번 내 옆에 있어 계속 이렇게 엇갈리면 just get off 가질래야 가질 수가 없네 너의 앞에선 모든 행동을 겁내 후회하지 이것밖에 없던 선택지에 마음 편히 잤던 날이 대체 언젠지 i know i know but

널 부른다 폴림

머릿속이 너무 하얘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바라만 보다가 익숙해져 버린 내 마음이 머릿속을 붙잡고 있는 걸까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혼자만 남은 하루가 매일 내가 또 추억을 보낸다 가슴에 남아 있지 않도록 이맘때쯤 네가 또 생각이 날까 봐 나는 또 이 거리를 못 지나치면서 너를 또 그린다 내가 그린다 내가 이렇게 하면 네가

널 부른다 폴림 (Paul Lim)

머릿속이 너무 하얘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바라만 보다가 익숙해져 버린 내 마음이 머릿속을 붙잡고 있는 걸까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혼자만 남은 하루가 매일 내가 또 추억을 보낸다 가슴에 남아 있지 않도록 이맘때쯤 네가 또 생각이 날까 봐 나는 또 이 거리를 못 지나치면서 너를 또 그린다 내가 그린다 내가 이렇게 하면 네가 올까

널 사랑하지 않아 지에르(Zie Rue)

너를 지금 만나러 가는 길 헷갈리는 내 맘을 정리하고 많은 일들이 가슴 속에 생각나 행복했었던 너와 함께한 날이 조금 있으면 만나게 되겠지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 할까 너도 이미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 오늘 우리 마지막인걸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제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 미안해 이렇게 변해버린 나를 미워하진 말아줘

널 사랑하지 않아 지에르

너를 지금 만나러 가는 길 헷갈리는 내 맘을 정리하고 많은 일들이 가슴 속에 생각나 행복했었던 너와 함께한 날이 조금 있으면 만나게 되겠지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 할까 너도 이미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 오늘 우리 마지막인걸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제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 미안해 이렇게 변해버린 나를 미워하진 말아줘

널 사랑하니까 (Because I Love You) 수지 (Miss A) (Suzy), 강승원

사랑이라 부를게 날 미쳤다고 말해도 어쩔 수 없어 내게 화를 내도 난 괜찮아 나는 사랑하니까 가끔 날 바라보면 좋겠어 나 찌질한 거 너도 알고 있잖아 날 모른 척 해도 난 괜찮아 나는 사랑하니까 오늘도 니가 함께 있는 꿈을 꿔 날 바라보고 있는 너를 상상해봐 날 잡아주면 난 좋겠어 나는 사랑하니까 그 날이 내게 올까 글썽이는

널 사랑하니까 (Because I Love You) 수지 & 강승원

사랑이라 부를게 날 미쳤다고 말해도 어쩔 수 없어 내게 화를 내도 난 괜찮아 나는 사랑하니까 가끔 날 바라보면 좋겠어 나 찌질한 거 너도 알고 있잖아 날 모른 척 해도 난 괜찮아 나는 사랑하니까 오늘도 니가 함께 있는 꿈을 꿔 날 바라보고 있는 너를 상상해봐 날 잡아주면 난 좋겠어 나는 사랑하니까 그 날이 내게

널 사랑하니까 (Because I Love You) 수지 (Suzy), 강승원

사랑이라 부를게 날 미쳤다고 말해도 어쩔 수 없어 내게 화를 내도 난 괜찮아 나는 사랑하니까 가끔 날 바라보면 좋겠어 나 찌질한 거 너도 알고 있잖아 날 모른 척 해도 난 괜찮아 나는 사랑하니까 오늘도 니가 함께 있는 꿈을 꿔 날 바라보고 있는 너를 상상해봐 날 잡아주면 난 좋겠어 나는 사랑하니까 그 날이 내게 올까 글썽이는

길에서 유성은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부르잖아 이 길에서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번만 더

길에서(27366)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부르잖아 이 길에서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 번만 더

나의 어른 문솔

우리 나중에 커다란 어른이 되면 두 손 꼭 잡고 저 먼 바다를 건너볼까 깊이를 알 수 없지만 온도를 알 수 없지만 사라지는 것들 그 사이에서 (넌 빛나고 있을거야) 흩어지는 것들 그 사이에서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사랑할게 날 사랑하게 해줘 내가 바라본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여져 있다는 걸 셀 수 없도록 수 놓인 별들 중에 가장 빛나는 너야 사라지는

나비의 꿈 먼데이 키즈

하루종일 찾아헤매서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 하루도 가지 못한채로 제자릴 멤도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한 기억속에 살아가고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수도 없는 내 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모두다 씻어내는 날이

나비의 꿈 김민주

찾아 헤매서~~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 하루도 가지 못한채로 제자릴 멤도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마음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수도 없는 내 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모두다 씻어내는 날이

널 부른다 폴림(Paul Lim)

폴림(Paul Lim).. 부른다 머릿속이 너무 하얘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바라만 보다가 익숙해져 버린 내 마음이 머릿속을 붙잡고 있는 걸까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혼자만 남은 하루가 매일 내가 또 추억을 보낸다 가슴에 남아 있지 않도록 이맘때쯤 네가 또 생각이 날까 봐 나는 또 이 거리를 못 지나치면서 너를 또 그린다

인어공주 CAN

너의 두 눈을 바라보고 있어 어떻게도 미워할 수 없는 걸 알아 언젠가 우연히 니가 눈에 띈 후부터 한번도 너를 사랑하지 않을순 없었어 알아 너 내맘 모른다는 걸 내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아도 부서져 다신 흔적 없어도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오랫동안 꿈꿔온 내 사랑이기에 너의 맘속에 들어 갈 수 없는 나만의 슬픔

널 사랑하지 않아 노이즈

그렇게 넌 내게 물어봤지 사랑하는지 아니면 좋아하는지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다른 차이가 뭔지를 나는 몰랐어 그건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는 거라고 너는 나에게 열변을 토해 말하지만 난 그걸 이해하기엔 너무나도 무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걸 너를 좋아하지만 사랑하고 있는지 난 모르겠어 네겐 미안하지만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할 수밖에

널 사랑하지 않아 노이즈

그렇게 넌 내게 물어봤지 사랑하는지 아니면 좋아하는지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다른 차이가 뭔지를 나는 몰랐어 그건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는 거라고 너는 나에게 열변을 토해 말하지만 난 그걸 이해하기엔 너무나도 무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걸 너를 좋아하지만 사랑하고 있는지 난 모르겠어 네겐 미안하지만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할 수밖에

차라리 그러지 말걸 황시연

어느 날 우연처럼 네가 다가왔지 가슴이 설레고 행복했었어 난 몰랐어 이 사랑이 아픔이 될 줄은 이토록 깊게 새겨질 줄은 차라리 그러지 말걸 사랑이 이렇게 아플지 모르고 차라리 그러지 말걸 내 맘 다 주고도 지킬 수 없다면 다시 사랑하지 않을 텐데 너와 함께했던 날들 잊으려 해도 네가 남긴 흔적들이 날 붙잡아 네 웃음소리 아직도 선명해 떠나지 않는 네

화랑 어거스트 앤 디

헤어지고 다시 또 헤어지고 그래봐도 너는 잊혀지지가 않아 눈물 가득 채운 이 화랑에도 웃을 날이 올까 네가 돌아오면 너를 노랗게 때로는 빨갛게 따뜻한 색깔로만 칠할게 나는 파랗게 때로는 하얗게 추워도 너만을 기다릴게 너로 가득한 이 방에서 더는 일어설 수가 없어 나를 굳혀버린 시간에 앉아서 또 가만히 눈물 흘려 넌 내 화랑안에

사랑하지 않기로 해 거노(keono)

멀어지는 네 모습 아직까지 움직이질 못하는 나 어떻게 해야 이 자리를 벗어날 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가끔 네 생각에 뒤돌아 보다 기억들이 날 붙잡게 되면 이제 다시는 아무도 만날 용기가 생기지는 않을 것 같아 No love my life 왜 지금에서야 떠나고 맘이 다 아프고 나서 No love my life 다시는 안 할게 Baby No love my

겨울 골목등대

조금씩 차가운 겨울이 오고 늦은 시간 두려움 없이 인사를 해 조용히 걷다가 생각에 잠겨 나를 너무 힘들게 하는 인사를 해 오지 않기를 바란 내 마음이 겨울 같이 차갑게 왔어 바람이 불어온다 잊혀 날이 길어 너무 사랑했다 떠나기 전에 네가 보고 싶었다 입김이 나오던 계절이 가고 너를 다시 웃으며 만날 그 날이 올까 이미

끝난거니 미정

하루가 너무 길어 니가 없는 이 시간들이 지루하기만 해 어젠 니가 떠나던 그 날이 자꾸만 꿈 속에 나와서 잠도 잘 못 잤는데 니가 있는 곳 그 곳은 어떠니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를 못 하는데 한 번만이라도 내게 전화하면 안되니 흔하디 흔한 안부라도 내게 물어봐 줄 순 없니 우리 이대로 끝인거니 아직도 니가 자꾸 내 맘을 두드리잖아

나비의 꿈 먼데이키즈(Monday Kiz)

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 없는 내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모두 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꿈속에 너는 언제나 예전처럼 날 너무 사랑해서 아주 작은 숨결조차 잊을 수가 없을거 같아.. 꿈을 깨면 마치 연기처럼 모두 사라질 것 같아서 웃고 있는 너를 보는 순간에도 눈물이 흐르는데..

나비의꿈 Monday Kiz

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 없는 내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모두 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꿈속에 너는 언제나 예전처럼 날 너무 사랑해서 아주 작은 숨결조차 잊을 수가 없을거 같아.. 꿈을 깨면 마치 연기처럼 모두 사라질 것 같아서 웃고 있는 너를 보는 순간에도 눈물이 흐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