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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사람은 남 진

못잊어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사~람 못잊어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모습 강물에

지금 그 사람은 남 진

못잊어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사~람 못잊어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모습 강물에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사랑의 길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사랑의 길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남 진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빈 잔 노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옛 사랑 ◆공간◆ 남 진

옛 사랑- ◆공간◆ 1)잊은줄알았었~지~~옛사랑~~그대~~ 기억에강~저편에~~묻은~줄~알았어~~~ 그렇게세월만큼~~변해버린~~그모~습이~~ 가슴에그과거를~~흔들어~~놓았어~~~ 추억~~을~물어야만~느끼던~~그대~~~ 지금~~에~내눈앞에다시~서있~네~~~~ 그때에오늘만은~~~될수가~없~어~~~ 사랑하고~~~싶어도~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트롯트 메들리 21 남 진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노래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 줄것만 같은데 차라리

트롯트 메들리 21 남 진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노래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 줄것만 같은데 차라리

이슬비 남 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 남 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내 영혼의 히로인 남 진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내 영혼의 히로인 남 진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그대여 변치마오 남 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 갈테야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누가 이 세상을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그대여 변치마오 남 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 갈테야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누가 이 세상을

못잊을당신 ◆공간◆ 남 진

못잊을당신- ◆공간◆ 1)생각~만해도~~~눈물이나요~~~ 그리운사랑~이~기에~~~ 다시~찾아온~~~그날의카~페~~ 바람~만~스~~치고우네~~~ 마~~음 하~나~를잡지못하고~~~ 떠나~간당~신이~지~만~~~ 이제는나를~~잊~었~노라고~~~~ 그러진~않으~시겠~죠~~~~ 싸늘~한그대~~돌~아섰~지만~~~

뽀뽀 남 진

우린 서~로 사랑 하,잖아~ 너무너~무 좋아~하잖아~ 그런데~ 왜 나를~ 못 믿어 지난 일~은 과거사~잖아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내 사랑~은 당신이잖아 봄날처~럼 따사로운 당신의 미소를~ 다시 한 번 나~에게 보여 줄 수 없겠니 단 한~ 번의 뜨~거운 뽀뽀로~ 아픈 기~억 다 지우고~ 싶~다~~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 너무너무

다 짐 ◆공간◆ 남 진

다 짐- ◆공간◆ 1)싫~다~고나싫다고돌아~선여자~~~ 내가~왜그여자를잊지못하~나~~~ 당당하~고자신있게나도이제일어나~~~ 내길~~찾~아가~야~지~~~ 내손을꼭~잡을여자~를만나~~~ 꿈~같은행복의길을걸어볼거야~ 걸~어~~~볼~꺼~야~~~~ 이제~`부터야~이제부터야~~~ 너보다멋진사랑보여줄꺼야~ 행복하~

둥 지 ◆공간◆ 남 진

둥 지- ◆공간◆ 1)너~빈~자리채워주고싶어` 내~인~생을전부주고싶어~~~~~~ 이~제~너를내곁에다앉히고~~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우리더이~상~~ 방황하`지~마`~~한눈팔~지마~~여기둥지를틀어~~~~ 지난날의아~픔을잊어버려`스쳐지나가는바람처럼~~~ 이`~젠너는혼~자가아니잖아사랑하는나있잖아~~

나야나 ◆공간◆ 남 진

나야나- ◆공간◆ *바`람이분~다~~~길~가에목롯~집~~~ *`냥~가~~긴~~~서운~하잖아~~~ 1) 바`람이분다~~~길~가에목롯~집~~~`냥~가긴~~ 서운~하잖아~~~나한잔자네한잔권~커니~~~ 한번은내세상도오겠~지~아자~~ 내가~~뭐`어~때서~~~ 나`건들지~마~~~운~명아비켜~라~~~이`몸~께~서~~~ 행차

트롯트 메들리 28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다시 한번 ~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트롯트 메들리 28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다시 한번 ~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너말이야 ◆공간◆ 남 진

너말이야- ◆공간◆ 1)헤이~헤이~헤이~헤이~얼굴좀펴고~살아봐~~~ 조금만생각을바꿔~~조금만~~ 널린게행복이잖아~~~ 헤이~헤이~헤이~헤이~성질만조금~죽이면~~~ 아이고누구십니까~~선~생님~~ 세상이마중을나와~~~ 인~생~사~차~떼고~포떼고살아~도~~ 나를봐항상웃고살~잖아~~ 따듯한햇~살만비~춰~도~~웃~고살

나폴리 연가 박경원

남쪽 그리운 곳 항구 나폴리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아 자홍비 안개 속에 밤은 깊어 가는데 등대도 깜빡 눈짓을 하네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아 오색등 물에 어린 항구 나폴리 그리운 사람이여 산타루치아 연분홍 드레스에 얼룩이 샴페인 네온도 슬금 놀려만 주네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아 진주 별 물에 뜨는 항구 나폴리 그리운 시절이여

사랑의 공중전화 남 진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꽃밭~이 되네 장미빛 가슴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돌아가는 다이알도 행~복~에~ 겨워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 사랑의 목소리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빨갛~게 타네 첫사랑 빛깔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사람과 속삭이는 나~직~한~ 밀어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

사랑의 공중전화 남 진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꽃밭~이 되네 장미빛 가슴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돌아가는 다이알도 행~복~에~ 겨워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 사랑의 목소리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빨갛~게 타네 첫사랑 빛깔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사람과 속삭이는 나~직~한~ 밀어

꽃 분 이 남 진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 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 가 성공해~서 달려 왔더니 저 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하며 살아~ 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던

꽃 분 이 남 진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 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 가 성공해~서 달려 왔더니 저 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하며 살아~ 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던

타 향 남 진

말없이 흘~~~~러 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아~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타향 돌아갈 날~짜~가 아득~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못가는

타 향 남 진

말없이 흘~~~~러 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아~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타향 돌아갈 날~짜~가 아득~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못가는

철 새 남 진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 바람~따~라 철~새~를~ 따~라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나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오면 비를~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

철 새 남 진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 바람~따~라 철~새~를~ 따~라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나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오면 비를~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나포리 연가 윤일로

남쪽 그리운 곳 밤 항구 나포리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아 자홍빛 안개 속에 밤은 깊어가는데 등대도 깜박 눈짓을 하네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아 오색등 물에 어린 밤 항구 나포리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아 연분홍 드레스에 얼룩이 삼페인 네온도 슬금 놀려만 주네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아 진주별 물에 뜨는 밤 항구 나포리 그리운 옛 노래여 산타루치아

블루스 메들리 2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맹~~세~에 봄~날~~은 간~~다 뜨거운 안녕 쟈니리 노래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블루스 메들리 2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맹~~세~에 봄~날~~은 간~~다 뜨거운 안녕 쟈니리 노래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비나리 남 진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 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 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이젠 남 노블레스

이젠 남이니까 힘들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은 이제 내 곁에 없네 지칠때 내 맘을 잡아주던 사람은 이제 내 곁에 없네 아플때 날 꼭 안아주던 사람은 이제 내 곁에 없네 내 마음을 둘 곳이 없네 내 사랑은 갈 곳이 없네 볼 수가 없네 들을 수 없네 느낄 수 없네 만질 수 없네 나도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멋대로 살아봤어 그래도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빈 잔 남 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