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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그린다 내일

내일..추억 그린다 습관처럼 너는 나의 곁에 있어 잘 몰랐었나봐 철이 없던 나였나봐 가시 같던 나는 너의 곁에 있어 더 아팠었나봐 그런 나였나봐 나만 몰랐나봐 추억 그린다 우리 추억 너무 그립다 하루 지날 수록 더 희미해져 이젠 가리려 해도 더는 가릴게 없어 너무 아프다 내겐 전부였던 너라서 비록 아픔만 남아 무너져도 더는 버릴

널 그린다 해리엣 [\'14 Here I Am (EP)]

책장 사이에 오래된 사진첩들 쌓인 먼질 쓸어내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다가오면 추억은 더 짙어져 참 어렸을 때 나는 그랬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상처만 주던 나 그때의 널 그린다 추억 속의 널 그려본다 아련한 너는 미소를 짓는다 소중했던 순간도 손 끝에 닿았던 너의 숨결도 아직 나는 널 잊지 못했고 가슴은 또 운다 귓가에 맴돌던 목소리

갈매기의 꿈 주권기

나 어릴 적 한없는 큰 뜻을 품었지 푸른 바다 푸른 하늘 보며 웃고 웃었지 갈매기 날으는 나의 고향 불타는 태양 아래 검게 타버린 나의 꿈들아 이제는 어디 가서 찾을 수 있나 아~ 그렇게 가버린 나의 모습 이젠 추억 속에 내 꿈들을 그린다 나 어릴 적 한없는 큰 뜻을 품었지 푸른 바다 푸른 하늘 보며 웃고 웃었지 갈매기 날으는 나의 고향 불타는 태양 아래 검게

그린다 유능

걷다가 바라보다 뒤처지다가 끝내 뛰다가 돌아보다 혼자가다가 이내 겁이나서 였는지 숨이차서 였는지 어디로 향하는지 길을 잃었어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가 지우지 못할 시간을 그렸나 막아설 수도 있어 넘어질수도 있어 찾아 헤매고 있어 거기 그곳을 그린다 그린다 그리다 그리다 그린다 그린다 그림을 그리다가 잠이든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그린다 카페인(Cafe_In)

그린다 네 모습을 내 가슴에 그린다 눈물로 새까맣게 탄 내 가슴에 그린다 그리려 하지 않아도 난 아직도 널 그려 상처만 주고 떠난 너를 못 잊고 아직 널 그려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기억하잖아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널 기다린다 미련한 미련한 나는 오늘도 널 그린다 눈물로 새까맣게 탄 내 가슴에 그린다 상처만 주고 떠난 너를 못

그린다 카페인

그린다 네 모습을 내 가슴에 그린다 눈물로 새까맣게 탄 내 가슴에 그린다 그리려 하지 않아도 난 아직도 널 그려 상처만 주고 떠난 너를 못 잊고 아직 널 그려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기억하잖아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널 기다린다 미련한 미련한 나는 오늘도 널 그린다 눈물로 새까맣게 탄 내 가슴에 그린다 상처만 주고 떠난 너를 못

그린다 희야 (Heeya)

어떤 날이 생각나 조금 나를 미치게 만드는 너는 마침표 같은 대화들로 숨이 막히네 불꽃이 튀는 우리를 바라보면 서로 멀어지는 게 불이 붙은 폭죽같이 더 아름다울까 검은 하늘의 떠있는 너희의 아름다운 불꽃이 그린다 오오- 그린다 오오- 거짓말이 늘어나 점점 길어지는 너의 변명들로 우린 어색한 사이로 변해가는데 불꽃이 꺼진 우리를 바라보면 서로 멀어지는 게 쏟아지는

추억 설운도

사랑을 주고 싶은 그대 모두다 주고 싶은 그대 내마음에 꼭 드는 사랑 가슴마저 떨려 오는데 이래도 되는지 몰라 나이 마저도 잊은채 아무런 조건없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 *내일 우리 헤어진다 해도 내 인생 후회는 없어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면 그것도 운명이겠지 아픈 추억도 싫어 슬픈 추억도 싫어 우리 함께 없지만 행복한 추억이 좋아

널 그 해리엣 [\'14 Here I Am (EP)]

책장 사이에 오래된 사진첩들 쌓인 먼질 쓸어내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다가오면 추억은 더 짙어져 참 어렸을 때 나는 그랬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상처만 주던 나 그때의 널 그린다 추억 속의 널 그려본다 아련한 너는 미소를 짓는다 소중했던 순간도 손 끝에 닿았던 너의 숨결도 아직 나는 널 잊지 못했고 가슴은 또 운다 귓가에 맴돌던 목소리

자화상 (명일동 VER.) 진파랑

해 질 무렵에 나를 그린다. 하루를 보낸 고단한 시선 왜인지 모를 미안함. 잠이 들기 전 다시 찾는다. 채우고 비웠던 꿈이란 놈들 시곗바늘에 의미를 매달고 똑같은, 하루를 다른 척 산다. 조각난 나를 다시 맞춘다. 여기저기에 흩어져버린 하나의 나를 찾는다. 문득 생각 난 오래된 무엇. 겹겹이 숨 막힌 아련한 추억 해 질 무렵에 나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다비치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널 부른다 워~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일렉트로보이즈(Electroboyz)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널 부른다 워~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그대를 그린다 홀린(Hlin)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널 그대가 그립다 (빛 조차) 간음할 수 없던 어둠 속 (그 기억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너를 그린다 다비치,일렉트로보이즈(Electroboyz)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널 부른다 워~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진주/진주

머리를 비워 내고 몸을 뒤척여 봐도 더욱 선명해져서 니가 보고 싶어서 너와 남긴 많은 사진들 함께 남긴 많은 추억들 너를 지워내려고 도망치려 해봐도 가슴속에 눈물이 남은 니 흔적이 자꾸 널 불러 내 마음에 병이 나서 상처받은 내 맘을 감출 수 없어서 그리움이 넘쳐도 넌 채워 지지가 않는 걸 지우고 지워도 그리고 너를 또 또 그린다

너를 그린다 다비치 & Electroboyz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널 부른다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오늘도 널

널 그린다 프린치피움

그날이 지나고 혼자가 되었어 여유로워진 시간이 나를 쓸쓸하게 해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아닌 일에 울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나는 여기 있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널 기다릴 거야 이곳에서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아닌 일에 울고 ...

널 그린다 해리엣

책장사이에 오래된 사진첩들 쌓인 먼질 쓸어내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다가오면 추억은 더 짙어져 참 어렸을 때 나는 그랬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상처만 주던 나 *그때의 널 그린다 추억속의 널 그려본다 아련한 너는 미소를 짓는다 소중했던 순간도 손 끝에 닿았던 너의 숨결도 아직 나는 널 잊지 못했고 가슴은 또 운다 귓가에 맴돌던

너를 그린다 진주

머리를 비워 내고 몸을 뒤척여 봐도 더욱 선명해져서 니가 보고 싶어서 너와 남긴 많은 사진들 함께 남긴 많은 추억들 너를 지워내려고 도망치려 해봐도 가슴속에 눈물이 남은 니 흔적이 자꾸 널 불러 내 마음에 병이 나서 상처받은 내 맘을 감출 수 없어서 그리움이 넘쳐도 넌 채워 지지가 않는 걸 지우고 지워도 그리고 너를 또 또 그린다

너를 그린다 쉼표

오늘도 다 지나가버린 하루 끝에 서 있는 난 하루 더 멀어진 기억 속에 널 이렇게 그린다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그린다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아파했었던 지난 날들은 점점 희미해지고 행복했었던 기억만 남았다 Still loving you 난 아직도 이 자리에 머문 채 널 보내지 못하고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한 채 널

그대를 그린다 이진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 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널 그대가 그립다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못하면 그리울 일도 없을 테니 그대를 그린다 그대가 그립다

그대를 그린다* 이진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널 그대가 그립다 (빛 조차)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 기억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못하면 그리울 일도 없을 테니 그대를

너를 그린다 다비치, 일렉트로보이즈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널 부른다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이 노랠

그대를 그린다 홀린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 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속에 머무는 너 그대가 그립다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그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 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이어가지 못하면 흐를 일도 없을테니 그대를 비운다 그대가

꿈을 그린다 홍빈

눈감고 떠올린다 지난 밤 꿈을 한없이 행복한 기억 허공에 그려본다 우리 앞날을 설레는 가슴을 느껴 잊혀진 시간 속에서 다시 지난 추억들을 마음에 품는다 멀리 떠오르는 태양 속으로 너의 두 손 잡고 걸음 내딛어 함께 웃어 볼 그날 한껏 눈부실 그 날 품에 안고 저 하늘에 꿈을 그린다 지난 밤처럼 어둠이 네 눈앞에 드리운대도 우리의

너를 그린다 다비치/일렉트로보이즈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널 부른다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이 노랠

그대를 그린다 II어랑II님>>홀린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널 그대가 그립다 (빛 조차) 간음할

꿈을 그린다 홍빈 (HONGBIN)

눈감고 떠올린다 지난 밤 꿈을 한없이 행복한 기억 허공에 그려본다 우리 앞날을 설레는 가슴을 느껴 잊혀진 시간 속에서 다시 지난 추억들을 마음에 품는다 멀리 떠오르는 태양 속으로 너의 두 손 잡고 걸음 내딛어 함께 웃어 볼 그날 한껏 눈부실 그 날 품에 안고 저 하늘에 꿈을 그린다 지난 밤처럼 어둠이 네 눈앞에 드리운대도 우리의

너를 그린다 다비치,Electroboyz

Yo girl, I could search all over the world But ill never find a girl like you You know that right, yeah girl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부른다 오늘도 널 부른다 빗방울 떨어지면 난 우두커니 눈물만 흘리고 앉아 너를 그린다 이 노랠

너를 그린다 정세운

하루의 시간이 몇 시간인지도 몰라 그저 너를 생각하는 시간만이 존재할 뿐 혼자서 그리움에 맘을 위로하다 하루가 다시 흘러가 버렸어 바라보고 있어도 계속 마음이 불안한 건 또 다시 사라질 것 같아 가슴 한 가운데 너를 그린다 혹시 너의 얼굴이 잊혀질까 봐 너무 두려워서 흘러내린 눈물 자국이 널 슬프게 할까 봐 눈물 위에 너의 미소를 덧입혀 채워

너를 그린다 더 브라더스 (The Brothers)

사랑한다던 그 말이 맴돌아서 니가 더욱 더 그리워져 아직은 나 너의 기억에 살아 하루하루 힘들기만 해 니가 없인 내 하루가 너무나 길어 하루종일 웃을 일조차 없는 나 답답해진 내 맘 어떡해야 하는지 난 모르겠어 돌아와줘 이런 내 모습 나조차 이해 안돼 흔한 이별에 이러는지 왜 내가 너 때문에 아파야 하니 원망속에 너를 그린다 니가 없인

너를 그린다 디원스 (D1CE)

너를 그린다 - 03:21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언제나 내 편이 돼 준 너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너를 처음 본 순간 알게 됐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결국 나는 너 하나란 걸 너의 숨결 너의 눈빛 하나하나 다 갖고 싶어 네가 없인 안 된다는 걸 이 손을 놓지 않을게 나를 불러 줘 네 목소리로 너를 그린다 Ah Ah

너를 그린다 여림

쉽게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아닌 다른 사람과 널 떠나 혼자 지내는 일이 아직 익숙치가 않아 함께 지내온 그 모든 시간을 난 잊을 수 없나 봐 매일 너를 떠올리는 밤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다시 돌아갈 순 없다고 내게 말을 걸곤 해 이별을 말하던 그 날의 구름 한 점 없던 하늘에 너를 그려본다 너를 떠올린다 너도 같은 맘이었을까 홀로 남겨진 그 ...

꿈을 그린다 홍빈(HONGBIN)

눈감고 떠올린다 지난 밤 꿈을 한없이 행복한 기억 허공에 그려본다 우리 앞날을 설레는 가슴을 느껴 잊혀진 시간 속에서 다시 지난 추억들을 마음에 품는다 멀리 떠오르는 태양 속으로 너의 두 손 잡고 걸음 내딛어 함께 웃어 볼 그날 한껏 눈부실 그 날 품에 안고 저 하늘에 꿈을 그린다 지난 밤처럼 어둠이 네 눈앞에 드리운대도 우리의

너를 그린다 FTISLAND

이젠 들을 수도 없는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 소리쳐봐도 그 자리 아프다는 말조차 모르고 지낸 날들 후회 속에서 나는 매일 땅만 바라봐 처음부터 하나인 것만 같았던 우리 그리움 속에 너를 그린다 다시 한 번 떠올려 외로움도 나의 몫인 걸까요 우린 끝인가요 단 한 번이라도 그대 I miss you every day 나를 안아주세요 결국 너로 인해

너를 그린다 원혁

보고 싶다 나도 모르게 이미 떠나간 너를 그린다 후회한다 나도 모르게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린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서 더욱 아파오나봐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해서 더욱 아려오나봐

너를 그린다 FTISLAND (FT아일랜드)

이젠 들을 수도 없는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 소리쳐봐도 그 자리 아프다는 말조차 모르고 지낸 날들 후회 속에서 나는 매일 땅만 바라봐 처음부터 하나인 것만 같았던 우리 그리움 속에 너를 그린다 다시 한 번 떠올려 외로움도 나의 몫인 걸까요 우린 끝인가요 단 한 번이라도 그대 I miss you every day 나를 안아주세요 결국 너로 인해

그대를 그린다 홀린 (HLIN)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 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속에 머무는 너 그대가 그립다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그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 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이어가지 못하면 흐를 일도 없을테니 그대를 비운다 그대가 그립다 그대를 보낸다 그대를 지운다

겨울을 그린다 피아니카

거짓말처럼 날 찾아왔던하얀 겨울이 또 다시 찾아오네떨리는 말로 인사를 건네하얀 겨울을 그려 보네너 아파 병원에 가던 날에수줍게 너의 팔짱을 끼고 웃어흰 눈이 펑펑펑 내리던 날그 날 저녁엔 잠 못 잤어얼마나 많은 밤 시간을너에게 보냈는지 몰라그토록 널 찾아 헤매이던그 날 저녁엔 눈이 왔어너의 집 앞을 몇 번씩이나빙빙 돌면서 기다렸어널 볼 수 없는 날이어...

너를 그린다 장폴

소리 없이 내게 왔던 새하얗게 웃어주던 날 향한 너의 그 모든 것들을 잊어가지 않으려 지워가지 않으려 널 그리며 또 하루를 삼킨다 넌 정말 괜찮은 거니 내가 없는 너의 시간들이 더 편안한 거니 정말로 나를 사랑했구나 정말로 우리 좋았었구나 함께한 추억들은 날 나지막이 안아주고서 정말로 내가 너와 함께 사랑했던 지나가버린 모든 시간에 오늘도 난 또 너를 그린다

내일 안녕 김산

그대가 떠나는 길목에 서서 안타까운 이 마음 달랠 길 없네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누가 아나요 헤어져야 할 사람 보내야 하지만 떠나가야 할 사람 보내야 하지만 오늘은 보낼 수 없어 내일 안녕 낙엽 지는 거리 황혼이 내릴 때 가슴을 적셔오는 아쉬운 추억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술잔을 이 밤이 새도록 난 비울 수 없네 헤어져야

12월의 폴라로이드 투피아노

후 후 후 후 후 후 그리운 모든 건 더 아름다워져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던 발자국들 돌아갈 순 없지만 잊혀질 수 없던 건 내 맘속을 비춰주었던 편히 쉬게 했던 모든 걸 잊게 해준 너야 Goodbye Love 고마워 더없이 소중했던 너로 남아주어서 Goodbye Love 추억 속에 빛나던 너를 그린다 마치 그날처럼

12월의 폴라로이드 투피아노(Two Piano)

후 후 후 후 후 후 그리운 모든 건 더 아름다워져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던 발자국들 돌아갈 순 없지만 잊혀질 수 없던 건 내 맘속을 비춰주었던 편히 쉬게 했던 모든 걸 잊게 해준 너야 Goodbye Love 고마워 더없이 소중했던 너로 남아주어서 Goodbye Love 추억 속에 빛나던 너를 그린다 마치 그날처럼

추억 속에서 오우진

서로를 느끼면서 힘찬 내일 약속을 했었지. 눈을 감고 생각하면 정말로 나만을 사랑할까. 확신없는 세월들을 보낼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 내가 바보 같아서, 너에게는 정말 미안해. 이제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 후회하는 일은 없어요. 슬픔은 없을거야. 다시는 나는 너를 울리지 않겠어.

그대에게 이상수

소중했던 그대와의 추억 아름답던 그대 미소 원하고 또 또 원하고도 널 붙잡을 수 없던 내 마음 이 한잔에 술로 널 지우려 해본다 또 반복 될 시간에 너를 미워해 본다 지금 이 순간 이대로 제발 멈출 순 없는지 다 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때는 놓치지 않을게 소중했던 그대와의 추억 아름답던 그대 미소 원하고 또 또 원하고도

여름밤의 추억 윤설희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아 나의사랑 너는 알겠지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나에게는 오직그대 이토록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면 흐르는 눈물을 뒤돌아 감추고 웃으며 보내리 생각나네 지난 그여름밤 우리사랑 아름다웠지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밝은 내일 꿈꾸었지 그토록 사랑한 그임은 떠나고 나에겐 슬픔만 남아있네 언젠가 또 다시 만날날 있을까 그리운

가을이 불어온다* 주보라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가슴 속 깊이 물든 그 사람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바람에 전한다 문득 소리없이 내린 낙엽에서 시간의 흐름을 기억한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무르익어 고개를 숙인다 가을 바람처럼 익숙한 그리움이 불어온다 어둠 가득한 밤 하늘 바라보며 별을 세던 그대를 그린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가을이 불어온다 주보라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가슴 속 깊이 물든 그 사람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바람에게 전한다 문득 소리없이 내린 낙엽에서 시간의 흐름을 기억한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가을 바람처럼 익숙한 그리움이 불어온다 어둠 가득한 밤 하늘 바라보며 별을 세던 그대를 그린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가을 바람처럼

가을이 불어온다 주보라/주보라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가슴 속 깊이 물든 그 사람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바람에게 전한다 문득 소리없이 내린 낙엽에서 시간의 흐름을 기억한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가을 바람처럼 익숙한 그리움이 불어온다 어둠 가득한 밤 하늘 바라보며 별을 세던 그대를 그린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가을 바람처럼

가을이 불어온다 주보라 (Ju Bo Ra)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가슴 속 깊이 물든 그 사람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바람에게 전한다 문득 소리없이 내린 낙엽에서 시간의 흐름을 기억한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가을 바람처럼 익숙한 그리움이 불어온다 어둠 가득한 밤 하늘 바라보며 별을 세던 그대를 그린다 아 가을이 불어온다 스치는 것만으로 반갑다 가을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