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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정 너와

손 닿을 듯한 거리 이 길 위에 작은 풍경하나 빼곡한 나무와 눈부신 녹음이 내게 잠깐 쉬라 말하네 어느새 구름은 걷히고 하늘은 옷을 갈아입고 도시의 색에서 여름날 우리 어린 날의 그 하늘을 보네 아 나의 여정나의 발걸음 하나 둘 걸어간다 너에게 걸어간다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작은 창문 너머 더디게

여정 최강창민

있을까 삐뚤빼뚤 못생긴 이 길을 따라 먼지 쌓인 일기 속에 많은 기억들 너를 향해 이어져갈 작은 기적들 In a different life 바람결에 들리는 In a different life 너의 목소리 In a different life 얼마나 더 멀리 헤매야만 할까 너도 내게 오고 있을까 째깍째깍 떠드는 시곌 따라 더디게만 흘러가는 나의

여정 한승우

눈빛이 내 손을 이끌어 다가오는 화살들 아래서 날 지켜주는 My Knight Knight in Shining Light 넌 날 이끄는 별자리 Knight in Shining Light 내 운명의 Compass 바다 저 멀리 우뚝 선 Lighthouse 너는 내 항해의 길라잡이 Knight in Shining Light You're my everything 너와

여정 선우정아/선우정아

조각난 사람들아 무리지어 보자 손이라도 뻗어보자 함께 있는 척이라도 하자 Do not blame me Who can blame me 바라보자 먼 오로라 꿈이라도 꾸어보고 살자 You\'re my baby lost your mommy 누구도 우릴 구원할 수는 없어 하지만 이 손을 놓을 수도 없어 저 하늘에도 길은 있으니까 새롭고 낯선 길로 너와

여정 선우정아

조각난 사람들아 무리지어 보자 손이라도 뻗어보자 함께 있는 척이라도 하자 Do not blame me Who can blame me 바라보자 먼 오로라 꿈이라도 꾸어보고 살자 You\'re my baby lost your mommy 누구도 우릴 구원할 수는 없어 하지만 이 손을 놓을 수도 없어 저 하늘에도 길은 있으니까 새롭고 낯선 길로 너와

여정 세인트

아무말이라도 단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기만을 너무나 간절했어 (너를 첨 봤을때) 하지만 두려웠어 (지쳐 버릴까봐) 볼 수만 있다면 난 더이상 바랄게 없을만큼 사랑했어 어느샌가 우리 가까워졌고 내 곁에만 있기를 혹시 꿈이라도 하룻밤이라도 이대로 영원하길 아무리 보아도 모자라기만 할뿐 아무리 주어도 채워지지 않을 사랑이 너무나 간절했어 (너와

여정 박윤경

어쩌다 당신을 만나 여기까지 오는 동안
행복해 웃어본 적 없지만 후회하진 않았어요

머나먼 여행을 떠나온 것처럼
엄마의 얼굴이 그리워 질 때면

당신의 그늘에 숨어서 눈물을 감추려 했어요 나의 운명처럼
사랑만을 믿고 살아온 날 떠나지 말아줘요

낯 설은 도시를 지나 멀리까지 오는 동안
꿈꾸던 나의 길과 달라도

여정 Glow

하늘이 붉게 빛나던 밤 초록빛 물감으로 널 지우려 했던 날 용서해 희미한 기억 속에 너 시간이 선물 했던 너 푸르던 바다 그 위로 지우려 했던 날 기억했던 널 기억해 나 이제 여행을 떠나 조그만 안식을 찾지만 날으는 새처럼 너를 그 넓은 파도위에 남겨 석양이 저물어 가던 밤 너와 나 속삭이던 말 이제는 잊고 싶은데 네 모습 눈에 그리네 너무나 고요했던

여정 전원주

내가 살아온 인생의 길 그 얼마나 힘이 들었나 쓰라린 계절의 바람에 갈리고 휩쓸려서 상처뿐인 나의 인생아 내가 걸어온 발자욱엔 어느새 눈물 고이고 눈물이 강이 되고 눈물이 바다되어 가는 세월따라 돌고 흐른다 아아아아~ 무너진 내 가슴을 누가 알아주려나 내가 가졌던 청춘이란 그 얼마나 짧디 짧던가 거칠은 세상의 파도에 멍들고 부딪혀서 길을

여정 grow

하늘이 붉게 빛나던 밤 초록빛 물감으로 널 지우려 했던 날 용서해 희미한 기억 속에 너 시간이 선물했던 너 푸르던 바다 그 위로 지우려 했던 날 기억했던 널 기억해 나 이제 여행을 떠나 조그만 안식을 찾지만 날으는 새처럼 너를 그 넓은 파도위에 남겨 석양이 저물어 가던 밤 너와 나 속삭이던 말 이제는 잊고 싶은데 네 모습

여정 노리플라이 (no reply)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설레는 밤 간절했던 꿈 모두 두고 간다 남아있는 미련과 목마른 감정들 봄 날의 웅성임도 파도에 부서져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램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별이 지던 잠들지 않는 밤 말 없는 외침들 난 눈을 감는다 끝이 없는 어둠이 나의

여정 이미자

여정 - 이미자 찢어지듯이 아픈 가슴을 달랠 길이 없어서 울고 갑니다 목숨처럼 아끼던 귀여운 딸을 그대 품에 보내고 떠나야 하는 피맺히는 여정에 한 맺힌 여정에 별도 울었소 간주중 견딜 수 없이 보고 싶어서 목이 메게 불러본 그 이름인데 나의 딸을 눈 앞에 바라보면서 하고 싶은 한 마디 못다한 체로 떠나가는 여정에 서러운 여정에 하늘도

여정 민호기

그 설레였던 나의 마음 오랫동안 꿈 꿨던 수 많은 고뇌의 삶 아픔 모두 버리고 나는 떠나네 끝없이 펼쳐진 구름 위에 바다 건너 저 편에 떨리는 가슴 안고 아버지 사랑 안고 떠나 가네 날 이끄시는 손이 천지를 만드신 그 손 그 곳에서 나 노래하리 세상을 만드신 내 아버지 * 나 이제 그 크신 능력 인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 사랑전하리

여정 푸른선

그토록 싫었던 소음이 잠기고 허무하게 살아질 때쯤 난 다짐했지 언제든 쉽게 도망칠 거라고 눈부신 태양과 밤하늘 빨간 노을과 푸른 별들 신비하지만 당연한 것들은 우릴 더욱 빛나게 했어 숨쉬일 곳을 찾아서 많이도 걸었지 떨어지는 땀방울이 더욱 빛이 났지 미래를 모두 아는 예언자가 되어 이 아름다운 곳에서 덩그러니 있다 그래 이제 내 자신을 억누르지 말자 나의

끝나지 않는 여정 summitdream

끝나지 않는 여정, 꿈속을 걷는 듯 시간의 흐름조차, 여기선 멈춰버려 너와 나, 이 순간을 넘어 영원히 펼쳐질, 이야기 속으로 조용히 속삭이는, 새벽의 목소리 우리를 이끄는, 별빛의 지도를 따라 마주친 모든 것이, 새로운 뜻을 가지며 너와 내 이야기가 되어가 끝나지 않는 여정, 꿈속을 걷는 듯 시간의 흐름조차, 여기선 멈춰버려 너와 나, 이 순간을 넘어 영원히

행복한 여정 이민정

새들이 자유롭게 바람을 가르며 날으는 언덕에 그림처럼 시 가 되어 살고 싶다 그대를 바라보면서 바람도 꿈을꾸나 산 허리 돌더니 조용히 내려와 나뭇가지 벗이된나 속삭이네 내 마음 행복해지네 참 좋았다 지나온 시간도 행복한 여정 이였다 참 고맙다 이렇게 많은 날 너와 내가 사랑 이란게 그 무엇 보다도 당신을 만나 사랑인 나는 이 세상 무엇과

행복한 여정 이민정 (03)

새들이 자유롭게 바람을 가르며 날으는 언덕에 그림처럼 시 가 되어 살고 싶다 그대를 바라보면서 바람도 꿈을꾸나 산 허리 돌더니 조용히 내려와 나뭇가지 벗이된나 속삭이네 내 마음 행복해지네 참 좋았다 지나온 시간도 행복한 여정 이였다 참 고맙다 이렇게 많은 날 너와 내가 사랑 이란게 그 무엇 보다도 당신을 만나 사랑인 나는 이 세상 무엇과

꿈의 여정 넋업샤니

포기란 푹~썩은 시대의 만병통치약 너와 난 통치자이자 도피자 [Chorus] 니 손을 들어 달과 악수를 청해 깨닫고 느껴 이 삶이란 여행 속에 꿈꾸는자여 니 뒤엔 날개가 있으니 My people 박차오르게나 [Verse 2 : 각나그네 ] 이런 한탄의 강을 건너는 뱃사공의 작은 나룻배 속에 내 나지막한 목소리로 육지는 언제 보이느냐고

꿈의 여정 넋업샨(Nuck), 디제이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 재지 아이비(Jazzy Ivy)

that 니 주변을 보라고 끔찍한 회색빛 정글 그 속에 우린 타잔이 되지 못하는 어른 왜냐면은 빌어먹을 우린 모두 꿈꾸는 법을 잊었거든 압도적인 물질주의를 입고 먹고 보고 듣고 배움조차 거리로 나가 맘껏 뽐내는 교만 현시대의 척도란 반짝 빛나는 외투를 입고 다니는 거지와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 포기란 푹 썩은 시대의 만병통치약 너와

여정 (Inst.) 선우정아

조각난 사람들아 무리지어 보자 손이라도 뻗어보자 함께 있는 척이라도 하자 Do not blame me Who can blame me 바라보자 먼 오로라 꿈이라도 꾸어보고 살자 You\'re my baby lost your mommy 누구도 우릴 구원할 수는 없어 하지만 이 손을 놓을 수도 없어 저 하늘에도 길은 있으니까 새롭고 낯선 길로 너와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여정

갖은 글자 사이로 처음 날 마주했던 너의 모습 얇은 커튼 비집고 스며든 햇살처럼 따뜻했어 이제 다시와 보니 먼지 쌓인 기억들 그 자리에 새로운 향기 얹고서 쌓인 먼지를 날린 너란 바람 익숙한 여름이 지난 우리는 너와 난 이젠 겨울 앞에 서있어 날 비춘 너를 통해서 이야긴 흐르기 시작해 멈췄던 시간이 모두 지금을 위했던 것 시작해도 될까요 나, 너를 처음

믿음의 여정 모노크롬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네 주님의 손길, 나를 이끄네 희망의 빛이 내 앞을 비춰 믿음의 길로 나아가네 고난의 길을 걸어갈 때 주님의 음성 들리네 힘과 용기 주시는 주 나의 곁에 항상 계시네 믿음의 여정, 주님과 함께 어느 길이든 두렵지 않네 주님의 사랑, 나의 가슴에 영원히 함께, 믿음의 여정 험한 산길을 오를 때에도 주님은 나의 힘이 되시네 어디에 있든, 무엇을

오랜 여정 시와 그림

오랜 여정 - 시와 그림 난 괜찮아요 정말 난 괜찮아요 다만 나 이제는 어디로 내 삶의 노를 저어야 되는지 폭풍이 와도 항상 난 이 자리에 비바람 불어 내 몸이 상해져 가도 이것이 나에게 최선이기에 주 나를 잊지 마소서 나의 이 길을 나 여기서 계속된 이 기도를 주 나를 기억하소서 나의 갈 길을 나 여기서 멈춰진 이 기도를 간주중 변하지

여정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여정 강인한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반복

여정 왁스(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

여정 송유경

지금 내가 슬픈건 헤여진 아픔의 슬음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떄문 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움 마음에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에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 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 입니...

여정 이찬이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뜰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가고 없어도 강물 흘러가겠지

여정 송유경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사랑의 미련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여정 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여정 7공주컬러링베이비

(오빠를 처음 만난건 유치원 입학식이였어요 오빠는 토끼반 난 뼝아리반 우린 서로 첫눈에 반했죠 오빠는 자동차를 무~척 좋아했어요 특히 소방차를요~ 지금도 초등학교로 떠난 오빠가 그리워요 오빠~)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여정 정선연

거리마다 불빛이 ~~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사랑하고있다니~ 내나이가 몇인가~꽃이되어진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너무보고싶어` 내사랑이 식기전에~~ &&&&&&&&&&&&&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어디 있는지 너무보고싶은데`~ 사랑했...

여정 최진희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곡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여정 찬진

* *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

여정 우대하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인순이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 속을 헤배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어 보고싶어...

여정 주현미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 연 주 중 -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여정 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손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

여정 유현주

여정 작사: 나유성 작곡: 나유성 노래: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 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 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 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 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 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여정 나훈아

① 흐르는 강물은 어디서야 말없는 여정(旅程)을 끝내려나 외로운 날 어디 가서 머물곳 찾으 려나 흐르는 구름은 어디서야 떠돌던 발길을 멈추 려나 외로운 날 어디가야 다시 또 웃으려나 덧없이 흘러간 지난날의 찾아헤맨 잊혀진 꿈 오늘도 낯 설은 타향 길을 고독(孤獨)에 실려가네 ♧후 렴♧ 흐르는 세월(歲月)은 어디서야 서러운 내 인생(

여정 반주곡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여정 박상민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

여정 왁스 3집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 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

여정 @유현주

여정 유현주 작사 : 나유성 작곡 : 나유성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여정 Various Artists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