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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본능을 믿는다(대사) 네멋대로해라

난재미없더라 되던안되던 정신없이 부딛혀 봅시다 우리 전경한테 한눈에 뻑같으니깐 뺨맞고 얼굴 감싸고 서있을떄 부터 전경 : 난잘 모르겠어요 한동진씨를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그것만 기억나요 뻑같는지는 잘모르겠어요 한동진 : 전경 본능을 믿는다 나만쫒아와라

양동근나레이션-대사- 네멋대로해라

여자와 남자가 살고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을 즐기고 세상을 즐기고 죽음을 즐깁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을 살고 세상을 살고 죽음을 삽니다 여자와 남자는 지금 행복합니다. 웃어봐요 경이씨 경이씨가 웃으면 나 그대로 경이씨한테로 걸어갈께요 경이씨가 울면 나 그대로 경이씨한테 꼭 걸어갈께요 웃고싶으면 웃고 울고싶으면 울어요 내가 다 알아서 할께요 ...

난, 내 본능을 믿는다 (대사) 3호선 버터플라이

, 본능을 믿는다 (대사) 한동진(이동건): 찬찬히 봐가면서 만나 어느날 갑자기 결혼식장에 드레스 입고 서있게되요 그래서 불행해 져요 아, 불타는 기억에 없는데 같이사는게 재밋을까?

네멋대로해라 조성모

왜 그렇게 심각해 니 마음이 간다면 니 마음이 가는 대로 한번 맡겨봐 왜 그렇게 복잡해 니 생각이 맞다면 더 고민 할 시간에 그냥 밀어 부쳐봐 원든 원치 않든 삶은 한번이야 그걸 잊지 않으면 겁낼 이유가 없는거야 네 멋대로 사는거야 그게 가장 너 다운거야 아무것도 생각지마 지금이 시작이야 이 세상도 살만해 널 아껴줄 사람과 니 사랑을 받을 한...

좋아해도 되나요? (대사) (네멋대로해라 O.S.T) 3호선 버터플라이

(대사) (네멋대로해라 O.S.T) 복수>나 찾아 왔어요? 전경>네. 복수>왜요? 전경>그냥요. 그.그냥요. 그냥.찾아왔어요. 복수>내가 . 뭐 해줄까요 전경씨. 전경>내가. 좋아해도 되나요?

`난, 내 본능을 믿는다` 3호선 버터플라이

재미없더라 되든 안되는 정신없이 부딛쳐봅시다 우리 전경한테 한눈에 뻑갔으니까 뺨고 얼굴감싸고 서있을때부터 전경(이나영): 잘 모르겠어요 , 한동진씨를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그것만 기억나요 뻑갔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동진(이동건):전경! 본능을 믿는다, 나만 쫓아와라

믿는다 [청곡]석우연

나의 사랑을 믿는다 부질없는 일이라 욕해도 한번도 가지지 못했었던 내깊은 그곳에 감춰둔 사랑 나의 그말을 믿는다 내가정한 그길로 간다던 아무런 의미없던 삶이 그래 이제부터다 다시 시작하는거다 바람아 불어라 내가슴이 터지도록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후회없이 내길을간다 나의 그말을 믿는다 내가정한 그길로 간다던 아무런 의미없던 삶이

마지막 부탁 - 드라마 네멋대로해라 이현욱

웃어줘 날 위해 마지막 부탁을 들어줘 슬픔을 느낄시간이 없는 걸 너는 아직모르고있니 잊어도 괜찮아 우리해왔던 모든 약속들 함께 했었던 짧은 그 순간을 모두 내가 가져갈께 한번도 생각해본적없어 사랑한다는 건 어두운 골목을 떠돌며 살아온 나니까 하루하루 의미없는 날이었지만 너는 내게 살아가야할 이유를 준거야 웃어줘 날 위해 마지막 부탁을 들어줘

Hero (대사) 오진우

지금 부여로 돌아가는 부여의 왕자가 아니라 다물군의 후예이다. 생부는 다물군 대장이셨던 해모수 장군이시다. 아버지께서 못 이룬 꿈이 이젠 꿈이다. 한나라 속박에서 고통받는 옛 조선의 유민들을 구하고 잃어버린 땅을 되 찾을 것이다. 그 것이 내가 다시 부여로 돌아 가는 길이다. 마리야 협보야 오이야 나와 함께 가겠느냐?

비밀 (대사) 오진우

그 쪽이 이름을 밝히지 않으니 이름이라도 알려주겠소 이름은 주몽이다 신분을 밝힐 처지가 못되서 숨겨왔다만 나는 부여의 왕자다 기억 해 둬라 니가 마음에 든다 부여에 오거든 꼭 나를 찾거라 한심한놈

작별 (대사) 약속 O.S.T

그말믿어. 사랑은 단박에 간다는말... 대학 갓 입학해서 MT를 갔는데 강화도 였걸랑..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서 신나게 가고있는데.. 많이 와봤던데 같은거야 저기 꺽어지면 사당이 나온다. 진짜나와... 그다음 저수지다. 그럼 진짜 저수지구 그렇게 연달아 여서일곱번을 맞추는거야. 분명히 초행길인데.

대사 Various Artists

오 감격의 해방너무 기뻐 울어도 울어도기쁨이 다 하지 못하고뒹굴어도 감격은 채 가슴에 남아눈물이 흐르던 날우리는 만세를 불렀다태극기를 흔들었다정든 사람과 가슴에 가슴을 맞부비며 울었다춤추었다 아 해방의 그날영원히 이런 날이 안 올 것 같아어두운 밤 남몰래 소리 죽여 울던 밤은그 얼마였던가감격에 목이 매여차라리 통곡했지환희도 지나치면은 통곡이 되는걸까귀...

멀기만 한 사랑(드라마 "네멋대로해라"OST) 이현욱

두번 다시 볼 수 없을것 같은 그대 모습 차마 볼 수 없었어 감춰두기만 했던 아픈 사랑은 이대로 남아 나를 힘들게 해 안녕이란 미소만을 남긴채 그렇게 넌 내곁을 떠나갔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우리의 기억들 닿을 수 없는 먼 하늘만 보네 너무 늦어버린 거라고 마음에 남겨진 말들이 내게 약속해줘 나 모르게 울지 않기를 이젠

대사 둘 양동근

대한 민국 형사다 한번도 저 놈들보다 앞장서서 달려 본적이 없다 허나 뛰어봤자다. '...헉,...헉 에잇..' 아무리 날쌔고 빨라도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어림도 없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있고 북으론 60만대군이 둘러싸고 있다. 뛰어 봤자다

대사 1 Various Artists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대사 1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엄정화>>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대사 Ⅰ 감우성

엄정화>>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대사 3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그동안 그녀는 틈틈히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저 위엄스럽고 어리석은 일 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대사 3 Various Artists

그동안 그녀는 틈틈히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저 위엄스럽고 어리석은 일 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대사 Ⅲ 감우성

그동안 그녀는 틈틈히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저 위험스럽고 어리석은 일 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 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달님별님(대사) 김영창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 많은 이 마음을 달래 주누나 밝게 웃는 너를 보니 마음 기쁘다 어제는 화가 났니 보이지 않게 소쩍새도 구슬퍼 슬피 울더라 더러는 미운 생각 들었겠지만 행복했던 그 날을 그려보면서

Echo (Per.Yankie, 'NUCK'넋업샨, Akira, DJ Friz) 뉴올 (Nuol)

자들은 거짓을 뱉는 혀뿐 넌 뜻도 모른 채 뱉잖아 Hip Hop Swagger 멋뿐 이미 음반시장의 예고된 타락은 가짜 모조품 덕분 주윈 적뿐 주윈 벽뿐야 항상 숨을 몰아 쉬어 기도하는 것뿐이야 가짜가 넘치는 이곳에 헤매는 건 너뿐 But I spit my shit 모조리 병든 이곳에 답은 뚝심과 성서뿐 매일 밤을 새워 공책들을 채워 잠을 자고

Heaven (대사) 오진우

아이를 가졌습니다 두 눈이 멀어선 형틀에 묶여있는 해모수님을 뵙고도 제가 살아야 해모수님의 핏줄을 낳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아이를 낳고서야 해모수님이 위기에 처한것이 선황제의 음모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제 발로 부여궁으로 갔습니다 아이가 자라서 해모수님이 이루지못한 대협을 이루기를 해모수님을 죽음으로

운명을 믿는다 하도

해와 달은 너를 위해 빛났고 너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을 믿었다 구름 위로 주사위가 구르고 6이 두 번 나오면 넌 마음을 연다 너이길 기도했지만 2와 4가 날 울린다 너의 눈엔 이런 내가 못 미덥겠지 부족한 내겐 당연한 벌칙 시큰둥한 얼굴을 감히 볼 수 없다 추한 미련이 없진 않지만 자존심과 예의가 입을 막는다 누구 맘대로 시작해버렸나

♪믿는다♪ ♪석 우연

나의 사랑을 믿는다 부질없는 일이라 욕해도 ♪한번도 가지지 못했었던 내깊은 그곳에 감춰둔 사랑 ♪나의 그말을 믿는다 내가정한 그길로 간다던 ♪아무런 의미없던 삶이 그래 이제부터다 다시 시작하는거다♪ ♪바람아 불어라 내가슴이 터지도록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후회없이 내길을간다 ♪나의 그말을 믿는다 내가정한 그길로 간다던

모정 (대사) 이미자

모 정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낯선타향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뜻은...

추억의소야곡(대사) 남인수

(대사) 인생은 가도 노래는 남아 당신의 이 노래를 당신에게 보냅니다 비봉산 양지쪽에 진달래 피고 진주 남강 백사장에 물새가 울 때 그 님을 부여잡고 몸부림치며 울며 헤진 젊은 날의 푸른 그 추억 그 추억을 못 잊어서 부르던 노래 바람에 태워 구름에 태워 보냅니다...

모정[대사] 이미자

1.낮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에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없네 대사: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네가 뼈아프게 번돈 ...

대사 2 Various Artists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대사 Ⅰ 차승원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꼬집힌풋사랑-대사 남인수

남인수-꼬집힌풋사랑-대사 ( 남자대사 ) 풋냄새 달콤한 홍등의거리 여기 웃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는사람도 있다 영자야 왜 나만이 울어야 하니 내행복을 뺏어간 사람은 너다 너란말이다 1절~~~○ 발길로 차려므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정 식은행복 식은정 식은행복 아~~~꼬집힌 풋사랑~@ ( 여자대사 ) 아니에요 아니에요

서인하 대사 박해일

서인하 입니다. 어...그동안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던 모든 청취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 특히 종이나라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은 저희에게 과 가족의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오늘은 이분의 사연을 읽어 드리는 것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하고 싶습니다.

대사 Ⅱ 차태현

처음엔 말이야 시간이 흐른다는게 그 애들이 생각나는게 하루에 백번에서 아흔아홉번 다시 아흔여덟번 아흔일곱번 그러다 자꾸 숫자를 잊어버리게 되다가 갑자기 머리 색깔이 검정색이었는지 갈색이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서 내가 정말 좋아하기는 했던 걸까 우리가 정말 만나기는 했었던 걸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였어

대사 일곱 양동근

언제까지 묻어갈거야! 어?! 뭐하는 짓이야 썅놈의섀끼야! 반장님 다친거 안보여?! 어! 이 씨팔..ㅠㅠ 언제까지 칠순이형 칠순이형 두둔 할거야! 어!

대사 Ⅱ 감우성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대사 2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짜샤!!! (대사) 김영옥

*극 중 대사입니다. -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근데 그게 니가 헐 소리야 이 쨔식아! 응? 에미가 해도 모자랄 소릴 이 짜식.. 아이 일어나 이 짜식아! 이게 아주 그냥 얼렁뚱땅.. 아 일어나 빨리 이 짜식아! - 아 내가 공무원이야? 맨날 타이밍 맞춰 일어나고..

대사 아홉 양동근

(뛰어가는소리) 저 놈들은 늘 우리보다 빠르다 우리가 앞서서 달려본적은 단 한번도 없다 다행이 이 나라 대한민국은 산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북으론 60만 대군이 버티고 서있다 뛰어 봤자다

대사 넷 조성우

최근들어 인적이 드문 장소와 시간때를 골라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갈취하는 일명 퍽치기가 강남일대에 고급 술집과 주택 등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5시경에도 교회를 가던 70대 노인이 등 뒤에 머리를 맞고 숨진채 발견 습니다. 경찰은 탐문수사 및 목격자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사 다섯 양동근

"우리나라 부부 투캅스는 모두 4백 709쌍입니다. 현재 여경 숫자는 2394명 기혼인 여경이 50%가 쪼금넘는 1천 302명 이 가운데 부부투캅스가 몇프로가 되시는시 아십니까.?" "몰라요.." 우리나라에서 이 결혼한 여자중 3명중 1명이 경찰관을 남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여자 상사하고 결혼한 사람은 없을껄요??" "...

미래파 (대사) 3호선 버터플라이

미래파 - (대사) 사람들 - 꺄호~~호~~ 후후~ 복수 - 아 안보여~ 왜 수건을 흔들고 난리야 먼지나게 아 이것좀 치워요 아가씨때문에 공이 안보이자나~ 이 여자들이 지금 야구를 보래는거야 지들 몸을보래는거야 훌딱 벗고들 난리야 흐~ 안그래요? 미래 - 어씨 내가 참을라 그랬어. 나도한번참아볼라고했는데.

대사 IV Various Artists

아부지.. 아부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 하셨잖아요.. 이 녀석들이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이예요.. 얼마나 말을 안 듣는지.. 저 어렷을 적하고 아주 똑같아요... .. 아부지.. 이 녀석들이.. .. 절 위로 한답시고.. ... 이렇게 찾아왔네요... 아부지 기뿌시죠?.. 아부지.. 절 받으세요..

대사 하나 양동근

"칼버려,이 개새끼야!!!!" 경찰관집무집행법 11조 3원 3회이상 투기 명령한다!! "칼버려!!!" ..........................버리지 마라.. 이제..2번 남았다.. "칼버려!!! 제수야 안돼!! 좀만참어......칼버려 이 새끼야!!!!!!!!!!!!!!!!! 총 내려놔!!!! 방제수 이 개새끼야!!!!! 으윽!!!

대사 I Various Artists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대사 III Various Artists

아이들: 선생님은 잘못 한거 없어요... 우리들이 잘못했어요... 선생님요 가지 마세요 사표하지 마세요 선새임요..잘못 했어요..선새임요.. 흐 으.. ㅠㅠ 잘못해쯔 요.. ㅠㅠ

희망가(대사) 김희갑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 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도다 2.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 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 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대사 Ⅰ 차태현

시간을 한시간 전으로 돌렸어요 오늘 내가 한 말 다 잊었으면 좋겠네요 대신 다음에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편한 친구로 만나죠

대사 Ⅲ 차태현

지환: 안녕 경희: 안녕 지환: 그래 맞아, 너 여기에 작은 상처가 있었어 이 점, 왼쪽에 있었구나. 헷갈렸었는데

대사 Ⅰ 이지은, 차승원, 최민주, 한성진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대사 Ⅱ 차승원

봉두- 여러분들이 조바심으로 아이들의 장래의 대해서 고민할때 전 이미 10년 후를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하찮은 이기심이 이 아이들의 장래에 얼마나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꿈은 ☆ 꼬옥~~이루어집니다! 왜 많은 시골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은 서울로 전학보내겠습니까? 서울은 정치·경제·문학·교육의 중심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