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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자 (Vocal 이윤미) 네살차이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운 네 모습만 바라봐 (우우~) 너란 놈 내 맘 훔쳐간 나의 Partner in Crime 오늘따라 더없이 반짝이는 니 눈빛을 보면 (우우~) 가슴이 점점 뜨거워져 오늘따라 너를 바라보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우~) 너와 나 단둘이서 앞으로 꽃길만 한번 걸어볼까 (두두두~) 가끔

꽃길만 걷자 푸른솔 (Prsol)

북풍한설 지나가더니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진달래 꽃 피는 봄날에 님과 함께 꽃길을 가네 살다보면 가슴아픈 날도 있고 때론 넘어지기도 했지 이리저리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바람같은 인생이어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남은 인생 꽃길만 걷자 지나간 일 슬픈 일들은 기억속에 지워버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가는 길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이제는 우리 두사람

꽃길만걷자 이세벽

모퉁이 돌아 서면 바다가 훤히 보여 푸른빛 넘실대는 시원한 고향 바다 너와 나 둘이 함께 정답게 거닐던 곳 해당화 찔레꽃 함께 보던 그 순간 바다 꽃 그대 꽃 햇살 꽃 기쁨 꽃 그대와 맞이 한 아름다운 그 꽃길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바다 꽃 그대 꽃 햇살 꽃 기쁨 꽃 그대와 맞이 한 아름다운 그 꽃길 꽃길만 걷자 꽃길만

Marry Me (꽃길만 걷자) 우디 (Woody)

Marry me Marry me My love is one It's only you Marry me Marry me I fall in love It’s only you 그대여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My love is only you 오래도 기다렸던 순간이 꼭 지금인 듯해 다듬어 아껴두던 이 말을 나 꼭 해야만 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Marry Me (꽃길만 걷자) (Inst.) 우디 (Woody)

Marry me Marry me My love is one It's only you Marry me Marry me I fall in love It’s only you 그대여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My love is only you 오래도 기다렸던 순간이 꼭 지금인 듯해 다듬어 아껴두던 이 말을 나 꼭 해야만 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시작 네살차이

머리는 어떻게 할까옷은 무엇을 입을까이것저것 다 해봐도 어울리는게 하나 없어하염없이 시간만 흘러무얼 먹고 싶어할런지어딜 가고 싶어할런지무얼 먹자고 해야할지어딜 가자고 해야할지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와너에게 점점 더 깊이 빠져가조금씩 스며들어 천천히 물들어가좋은 느낌 좋은 기분물어보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알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데조급해지지 않게부담스럽...

상위 1프로 (Remastering Ver.) 일민

(꽃길만 걷자) 상위 0.001%의 부자가 되어 너를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상위 0.001%의 부자가 되어 함께 꽃길만 걸어가자 (꽃길만 걷자) 너는 외제차가 싫다 버스 타자하지만 나는 좋은 것만 태워주고 싶어 너는 명품백이 부담스럽다고 하지만 나는 좋은 것만 같이 쓰고 싶어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삶은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나의 운명 너와 함께하는

달려달려 문철수

화려하게 반짝이는 내 인생을 꿈꾸며 하루하루 열정으로 채우는 시간 오늘도 내일도 시계추처럼 똑하고 딱하고 도는 인생 달려달려달려 손을 들고 아 달리자 죽도록 달려보자 나의 꿈을 향하여 걷자걷자걷자 손을 잡고 아 걸어라 너와나 걸어보자 꽃길만 걷자 비가 오면 생각이나 술이 한 잔 땡기네 사나이 눈물도 흘러 내리네 오늘도 내일도 노래하면서

꽃길만 걷자 (Feat. Fleekman) 버블 사운드 (bubble sound)

꽃이 피어 있는 길 내 손 잡고 걷는 너 예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웃으면서 걷는 그 길 너무나 설레여 나와 함께 꽃길만 걷고 싶단 너에게 약속 할게 함께 걷자 떨리는 맘 감추고 네 손 잡고 걷는 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설레여 꽉 잡은 네 두 손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꽃길만 걷자 (feat. Fleekman) 버블 사운드

꽃이 피어 있는 길 내 손 잡고 걷는 너 예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웃으면서 걷는 그 길 너무나 설레여 나와 함께 꽃길만 걷고 싶단 너에게 약속 할게 함께 걷자 떨리는 맘 감추고 네 손 잡고 걷는 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설레여 꽉 잡은 네 두 손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

어때요 이윤미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을 만난 거예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이 사람 좋냐고 어쩌면은 만나야 할 인연이 있었던 거죠 그런 질문하지 마요 당신 여자랍니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달아올라서 당신 내 가슴에 담아버렸어요 나 당신 가슴에 들어가고파 당신 내꺼 할래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

그 길 이윤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거닐던 그 길 잊혀지지 않네요 추억들이 머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걸어야 했어 머릿속엔 너뿐야 이제그만 제발 내맘은 너로 가득해 온종일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너 너에게 갈게 함께 걷던 그 길 나 혼자서 걷는 이 길 자꾸만 네가 보여 보낼게 그만 내맘은 너로 가득해 온종일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해도 ...

내 님 이윤미

내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그렇게도 빛나던 내 사랑 내 가슴에 쓸어내리다 닳아 닳아 애달픈 가슴 내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

내 맘 진짜 (세미 트로트)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은 진짜라는 걸 마지막 ...

내 맘 진짜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은 진짜라는 걸 마지막 ...

남자를 몰라 이윤미

사랑은 그렇게 오는 건가요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그렇게 오는 남자 어떻게 해야 할지 내가 배운 사랑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그렇게 오는 남자...

((내님)) 이윤미

내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그렇게도 빛나던 내 사랑 내 가슴에 쓸어내리다 닳아 닳아 애달픈 가슴 내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그렇게도 빛...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생일 축하해 제이에스

생일 축하해 오늘은 너의 특별한 날 세상 모든 빛이 너를 비추네 너의 미소가 내 마음을 울게한 시간들 소중한 기억들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내 사랑 우리 앞으로 꽃길만 걷자 너와 함께하면 어디든 좋아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게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봄날의 꽃처럼 피어나는 꿈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봄날의 꽃처럼 피어나는

철부지 사랑 일민

(꽃길만 걷자) 상위 0.001%의 부자가 되어 너를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상위 0.001%의 부자가 되어 함께 꽃길만 걸어가자 (꽃길만 걷자) 너는 외제차가 싫다 버스 타자하지만 나는 좋은 것만 태워주고 싶어 너는 명품백이 부담스럽다고 하지만 나는 좋은 것만 같이 쓰고 싶어 너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삶은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나의 운명 너와 함께하는

꽃길만 김다현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스런 그대여 꽃길만 꽃길만 걸어가세요 슬픔은 내가 가져갈게요 눈물도 내가 가져갈게요 그대는 그저 고운 발길로 꽃길만 걸으세요 그대와 둘이 함께라면은 그 어디라도 좋아요 꽃바람 따라 꽃내음 따라 어서 빨리 오세요 2) 슬픔은 내가 가져갈게요 눈물도 내가 가져갈게요 그대는 그저 고운 발길로 꽃길만

황혼의 봄 길 zipma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꽃길만 걷자 당신과 나, 이 황혼에서도 봄을 꿈꾸며. 삶의 향연, 어느덧 막을 내리고, 황혼의 조명 아래, 나의 봄은 다시 시작되네. 황혼의 봄, 새로운 꿈을 꾸네. 황혼의 봄, 우리 함께 걸어가.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꽃길만 걷자 당신과 나 이 황혼에서도 봄을 꿈꾸며 우리 함께 걸어가, 이 황혼의 봄길을.

양평열차 서은미

두물머리 해가뜰때 사랑을 약속 했었던 사람 진달래길 사랑길만 꽃길만 걷자 말했던 사람 달콤했던 그자리엔 추억만 남고 천년만년 같이 함께하자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아 양평역에 막차는 떠나고 사랑만 남기고 떠나간 님아 이젠 그리움에 홀로 불러봅니다 내사랑 양평 미스터 김을

꽃길한번 걸어보자 김보경 (NEON)

어김없이 봄은 오고 변함없이 꽃이 피고 기분좋게 불어오는 이 바람에 또 설레네 일년내내 겨울 같던 내 맘에도 봄이와 네가 내게 나타난 그 순간부터 같이 걷자 우리 단 둘이 나도 꽃길 한 번 걸어보자 추웠던 지난 날들 모두 다 잊어버리고 같이 가자 우리 단둘이 꽃잎 흩날리는 이 봄날에 고갤 돌려보면 웃는 네 모습이 내겐 봄이야 어딜가도

딸바보송 주영훈&이윤미

우리 공주님 알고 있나요? 아빠가 매일 뭘 원하는지 일찍 자구요 일찍 일어나 건강한 아이 돼줘요 예쁜 미소로 방긋 웃어요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딸 돼줘요 우리 예쁜 딸 알고 있나요? 엄마가 많이 사랑...

내 맘 이만큼청곡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은 진짜라는 걸 마지막 ...

내 맘 탄다옵청곡-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은 진짜라는 걸 마지막 ...

딸바보송 주영훈, 이윤미

우리 공주님 알고 있나요? 아빠가 매일 뭘 원하는지 일찍 자구요 일찍 일어나 건강한 아이 돼줘요 예쁜 미소로 방긋 웃어요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딸 돼줘요 우리 예쁜 딸 알고 있나요? 엄마가 많이 사랑...

어때요 [방송용] 이윤미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을 만난 거예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이 사람 좋냐고 어쩌면은 만나야 할 인연이 있었던 거죠 그런 질문하지 마요 당신 여자랍니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달아올라서 당신 내 가슴에 담아버렸어요 나 당신 가슴에 들어가고파 당신 내꺼 할래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

내맘 진짜 무작정님청곡//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은 진짜라는 걸 마지막 ...

딸 바보송 주영훈,이윤미

1. 우리 공주님 알고 있나요? 아빠가 매일 뭘 원하는지, 일찍 자구요 일찍 일어나 건강한 아이 돼줘요. 예쁜 미소로 방긋 웃어요.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딸 돼줘요. 2. 우리 예쁜 딸 알고 있나...

내 맘 찐짜 이만큼청곡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나 노래하리라 (Vocal. 손윤경) 두다임

뿌리내리지 못한 앙상한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도 막을 힘없어 두려워할 때에 모든 것을 내어 사랑으로 나를 안아주신 주님 대가 없는 사랑에 의심부터 하는 이 작은 마음을 함께 아파하시며 멈춰있는 내게 나의 이름을 불러 주님 가신 그 길 함께 걷자 하시네 전심으로 노래하리라 주님의 크심을 자신을 내어 십자가 지시고 나의 허물을 온몸으로 덮어주신 그 사랑을 나 노래하리라

내가 달래줄게 이향유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야경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자 어때, 가자 괜찮아 다 괜찮아 넌 누구보다 잘 해낼거야 다시 시작해보자 훌훌 털고 이젠 꽃길만 걷자 오늘 네가 좋아하는 그 카페 갈래? 그리고 한강공원은 어때?

꽃길만 걸어라 장송호

꽃잎을 모아서 뿌려놓을게 달콤한 향기모아 담아놓을게 아가아가 내 아가야 내 사랑아 이 꽃길만 걸어가거라 꽃길만 걸어라 눈송이처럼 흩날리며 볼우물에 숨어 있다가 아장아장 걸을 때 마다 나비처럼 날아오더라 꽃잎을 모아서 뿌려놓을게 달콤한 향기모아 담아놓을게 아가아가 내 아가야 내 사랑아 이 꽃길만 걸어가거라 꽃길만 걸어라

꽃길만 걸어요 한유채

인생은 마른 풀잎 참 쉽게 흩어져 그래도 당신있어 참 행복합니다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 바람이 나를 태웠나 이제는 당신과 함께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문정원

서방님 서방님 나의 서방님 꽃길만 걸으세요 개나리 피는 봄에도 모란이 피는 여름도 꽃길만 걸으세요 잃어버릴까 헤매어 울까 걱정일랑 하지 마세요 내가 당신 지켜 줄 께요 꽃길만 걸으세요 서방님 나의 서방님 꽃길만 걸으세요 서방님 서방님 나의 서방님 꽃길만 걸으세요 들국화 피는 가을도 눈꽃이 피는 겨울도 꽃길만 걸으세요

꽃길만 걸어요 유도희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오늘부터 꽃길만 걸어요 인생사 뭐 있나요 그럭저럭 살면 되지 세상 걱정 자식 걱정 그만 하세요 아웅다웅하지 마세요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구름 처럼 흘러가는 것 우리 인생 남은 인생 아름다운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오늘부터 꽃길만 걸어요 인생사 뭐 있나요 그럭저럭 살면 되지 세상 걱정

꽃길만 걸어요 금조 (나인뮤지스)

I love my way on my way 내안에 가둔시간 go away I love my way on my way 이제는 새롭게 시작할래 하늘 별처럼 빛나는 like a like a star 그게 바로나 I’m looking for a my way 매일매일 반복되는 나의 하루에 나 한발두발 용기내어 나아가볼래 숨겨왔던 모든것이 펼쳐질거야 가끔은 지치...

꽃길만 걷길 노성민

그 오래전 작은 빛이 태어나 온 세상이 밝아보였지 작은 천사였어 그 천사 이제는 날개 활짝 펴고서 하늘에서 내려와 멋진 사람과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리 손 맞잡은 두 사람 너무 눈이 부시게 빛나주어서 고마워 지금 그 모습만 간직하고서 꽃길만 걷길 행복해야해 언제까지나 그 곁에서 조용하게 머물며 힘들때나 아플때에는 감싸 안아주리 손 맞잡은

((꽃길만 가자)) 구나운

움켜쥔 가슴에 비가 내리면 봇짐하나매고 길을 떠난다 그 아픔 그 서러움 달래보려고 서러워 마라 울지도 마라 천년만년 살줄 알았냐 봇짐 속에 담겨있는 아픈 사연들 부서지는 파도 속에 던져버리고 사랑 찾아 웃음 찾아 행복을 찾아 오늘도 뛰어간다 꿈을찾아서 가자가자 어서 가자 내 인생 찾아서 꽃길만 걸어서가자~~~ 움켜쥔 가슴에 비가 내리면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두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두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꽃길만 걸어요 박단비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두 손을 마주 잡고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그 길을 둘이서 걸어봐요 가다가 힘이 들면 가는 길 멈추고 아름다운 꽃길에 잠시만 쉬어가요 두 손을 마주 잡고 힘들었던 지난 날 모두 잊어버리고 꿈속처럼 달콤한 꽃길만 걸어봐요 그대와 둘이라면 가는 길 힘들지 않아

꽃길만 걸어요 박대성(제프박)

봄바람불던 날 그 꽃길에서 꽃비를 맞으며 그대와 손잡고 함께 걸었네 꽃길을 걸었네 날리는 꽃잎에 볼을 내주면 꽃잎이 내려와 그대의 두 볼이 꽃잎 물들어 빨갛게 빛났네 바람에 날리는 꽃잎 사이로 그대의 예쁜 두 눈이 날보며 살며시 미소지을 때 나는 행복했네 그대여 영원히 우리 손잡고 꽃길을 걸어요 우리의 인생이 끝날 때까지 꽃길만 걸어요 바람에 날리는 꽃잎 사이로

걷자 시여주

너무 좋아서 오늘밤 잠 못 이룰 것 같아 지금 이 시간이 좋아 너랑 이러는게 좋아 love is u babe 니 손을 꽉 잡고 내 주머니 속에 손바닥에 땀이 나지만 놓지 않을래 까만밤 하늘 달빛 아래 수줍게 입술을 맞춰 달콤하게 우리 서로 전혀 다른 두 개의 생각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건 아닐까 걱정마 오늘처럼 조금씩만 걷자

걷자 자보아일랜드

편해질 거라지만 다시 떠날 준비를 하고 돈도 좀 벌어보리라 뛰다 보니 왜 여기에서 이러고 있나 깨닫지 10년이 지난 후에야 너는 좀 어떠니 가끔은 허무함에 잠시 쉬어가고 싶지는 않니 괜찮아 My friend 깨지고 넘어지지만 가고는 있는 지 불쑥 어느 날 밤엔 왠지 두려워 그럴 때 우리는 만나자 웃어 넘겨보자 그리고 천천히 같이 걷자

걷자 윤밤

너의 작은 손을 잡고 걸을 때면 이 넓고 화려한 거리는 고요한 것 같아 작은 걸음 맞춰 너와 걸을 때면 저 멀리 외로운 내 꿈이 멀지만은 않아 가고 싶은 곳이 있어 너는 어떠냐고 물어보면 늘 포근히 미소 짓던 너 그리 멀지 않으니까 나와 같이 걷지 않을래 오늘 날씨가 좋으니까 우리 같은 곳에 시선을 두자 그리 멀지 않으니까 나와 같이 나란히 걷자 오늘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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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울지 말고 서로 꽃길만 걷자. 1000일동안 정말 고마워 넌 머리가 헝클어져도 예뻐 말할 필요가 없어 그냥 예뻐 이유가 어딨어 이쁘면 예뻐 닥치고 그냥 그냥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