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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던 자리 네자매 이야기 OST

후회할거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 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 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이미)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 땐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지 아니 니가 원하는 대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

고백 - 정시로 네자매 이야기 OST

너의 눈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나 네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 있어서 내가 지킬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 텐데...

For You - 서영은 네자매 이야기 OST

그대여 나를 보아요 돌아서지 말아요 내안에 누가 있는지 이제 와서 봐요 그댈 웃게 하는 사랑 하루도 내가 될수 없는건지 한번만이라도 그대 가슴에 들어갈수 있다면 I crying for you love 사랑해줄 순 없는지 내 외로움 그칠수 있도록 I crying for you love 언제까지나 기다릴 그댄걸 한번도 그대 앞에서 울어

오후 네자매 이야기 OST

네자매 이야기 넘넘 좋아여!!!

Say 네자매 이야기 OST

Suddenly - 이렇게 나에게 찾아온 슬픔이 너무도 힘든걸 Just for you - 마지막 한번만 떠나는 그대를 볼수만 있도록 내게 남겨진 기억속에 마지막 모습 찾고싶어 찾아간 그곳에서 그댈 볼까 어떻게든 잊으려고 지우려고 했지만 더욱더 커져가는 마음속에 상처뿐 후회도 내 체념도 더욱 파고드는 그리움뿐 하늘도 이런 나를 미워하고 있는지 ...

인연 - 김현정 네자매 이야기 OST

그댄 인연을 믿나요 우리도 모르게 어딘가에서 이미 몇번쯤 스쳤을지 몰라요 어젠 모르는 남에서 오늘은 아픔이 다시 내일은 추억될 그대 그게 인연인거죠 이제 어느세상 어느 아름다운날 다시 너를 만나 서로 알아볼수 있을까 그러기까지 그 세월 우린 또 얼마나 많은날들을 한걸음 만큼 어긋나며 살까요

인연 Slow Version 네자매 이야기 OST

그댄 인연을 믿나요 우리도 모르게 어딘가에서 이미 몇 번쯤 스쳤을지 몰라요 어젠 모르는 남에서 오늘은 아픔이 다시 내일은 추억 될 그대 그게 인연인 거죠 이제 어느 세상 어느 아름다운날 다시만나 서로 알아볼수 있을까 그러기까지 그 세월 우린 또 얼마나 많은 날들을 한 걸음 만큼 어긋나며 살까요

인연 TV Title 네자매 이야기 OST

그댄 인연을믿나요 우리도 모르게 어딘가에서 이미 몇번쯤 스쳤을지 몰라요 어젠 모르는 남에서 오늘은 아픔이 다시 내일은 추억 될 그대 그게 인연인 거죠 이제 어느 세상 어느 아름다운날 다시만나 서로 알아볼수 있을까 그러기까지 그세월 우린 또 얼마나 많은 날들을 한갈음 만큼 만큼 어긋나며 살까요

나들이 네자매 이야기 OST

지오디 짱 특히 계상이!!! 유준상은 제 남편입다. 건드리면 딱! 보자~~~

Coz 네자매 이야기 OST

Wing 네자매 이야기 OST

2b 네자매이야기.짱...... 예진누나.싸랑해여...

네자매 이야기 (O.S.T) 김현정

그댄 인연을 믿나요 우리도 모르게 어딘가에서 이미 몇 번쯤 스쳤을지 몰라요 어젠 모르는 남에서 오늘은 아픔이 다시 내일은 추억 될 그대 그게 인연인 거죠 이제 어느 세상 어느 아름다운날 다시만나 서로 알아볼수 있을까 그러기까지 그 세월 우린 또 얼마나 많은 날들을 한 걸음 만큼 어긋나며 살까요

고백 (Perform By 정시로) Original Sound Track

고 백 (네자매 이야기 OST) 작사 유영석 작곡 유영석 노래 정시로(뱅크) 눈으로는 볼수 없는 너의 그 마음을 어떻게 감싸안을 수 있을까 너의 눈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나 네 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 있어서 내가 지킬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 텐데 언제나 곁에 있어도 하나 도울수

so common (영화 \"회사원\"OST) 한채윤

누구도 먼저 말 하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바라보네 어디서 시작 된지도 모르는 공기 중에 갇혀있는 우리 반복 되는 이야기 항상 같은 자리 시간은 흐르고 변해가고 so common 사랑한다 무뎌진다 멀어진다 사랑한다 헤어진다 잊는다 사랑한다 기억한다 지운다 묻는다 지나간 사랑 하나씩 떠올려 같진 않지만 닮아있네 어떤 이유도 의미가 없는 걸

큰 그늘나무 오유진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 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 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큰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 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 싶대요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 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 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큰 나무

내가 있던 자리 정시로

후회할꺼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 (이미) #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댄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줄 아니 니가 원하는데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걸 ~ 떠난 뒤에도

뻔한 이야기 서이 (SEO2)

내가 싫어 떠난다는 말 내가 미워 보기 싫단 뻔한 거짓말 뻔한 거짓말 내가 질려 돌아선단 말 오히려 내게 미안하다던 말 전부 거짓말처럼 울어보고 맘에 없는 욕을 해봐도 남은 기억들이 너를 떠올려 내 가슴에 깊게 박힌 상처 때문에 널 잊지 못하고 난 견디지 못해 손끝에 살며시 자리 잡은 네 숨결 네 향기에 취해 어루만지던 네 손이 아직

암연(좋은사람 OST) 엄지희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병사들의 이야기 공동경비구역 OST

아리아리아 ㅋㅋ 아리야 놀쟈 ㅋㅋ 댕알 띠들엗

용서 (容恕) - 한성호 그 햇살이 나에게 OST

너를 찾고 있는 어리석은 나를 용서해줘 니가 있던 내게로 다시 돌아와줘 너를 한번도 사랑이라고 여긴 적 없어 어떤 설레임도 너에겐 없었으니까 너를 한번도 보고 싶어서 찾은 적 없어 항상 둘러 보면 내 곁에 없었으니까 널 언제까지 너의 그 자릴 지킬 꺼라 쉽게만 생각했어 오 어느날 넌 나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갔고 가슴 시리는 아픔은 느낄 수 없었어

큰 그늘나무 김태희

시골 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 있는 곳은 학교가 있던 자리 아이들이 뛰놀던 마당 넓은 그늘 가장 큰 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시원한 바람 매미 소리로 지난 이야기 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 냇가 가을 운동회 겨울 눈사람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그 얼굴들 보고 싶대요

Rumor 네스티요나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나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너만 모르는 너의 이야기 텅빈 소문에 매달린 밤과 위태로운 판단은 어느새 전혀 다른 색깔이 되어버린 너와 나를 영원히 만날 수 없게 해 니가 나라고 믿고 있던 나는 내가 아니야 내가 너라고 믿고 있던 너는 니가 아니야 혀에서

Rumor 네스티요나 (Nastyona)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나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너만 모르는 너의 이야기 텅빈 소문에 매달린 밤과 위태로운 판단은 어느새 전혀 다른 색깔이 되어버린 너와 나를 영원히 만날 수 없게 해 니가 나라고 믿고 있던 나는 내가 아니야 내가 너라고 믿고 있던 너는 니가 아니야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암연 (좋은 사람 ost) 이젠님 청곡) 엄지희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강가에서 정가앙상블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 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강가에서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 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그리움 그리움

나의 자리 서기상

그래언제나날한곳에서설수있게한세상을사랑했어 언제나 돌아서서 내가있던 자리가 그대로 인걸 느낄 때 쯤이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었어 이젠 떠나야 해 이 자리가 아닌 다른 어떤곳으로 아쉬움과 눈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추억들 그대로 남겨둔채로 하지만 돌아서서 흘린 눈물속으로 다시 눈감아 생각할 때 쯤이면 난 다른 자리에 서 있는걸 난 떠나갈거야 새로운 세상을 향해

비밀(Secret)(비밀 OST) 이루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세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눈물 속에 내가 살았다는 걸 그때도

비밀 (Secret) [ 비밀 OST] 이루

웃고 있는 너를 볼 때면 눈 뜨지 않아도 꿈인 걸 알아 손을 내밀어봐도 아무 소용없는 걸 사랑이 끝난 후엔 그때는 몰랐던 거야 네가 머문 자리 눈물뿐인 걸 추억이 다 젖어서 금세 사라질까봐 아파도 나 울지 않고 살아가 이제 와 사랑한단 말을 하는 나야 그때는 모르던 그 말 들으려 하지 않던 말 흐르던 네 눈물 속에 내가 살았다는 걸

슬픈연가 (환규의 theme) 비트 OST

질서 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 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너를 그리며 동감 OST

보고 싶었어 너무 그리웠어 만지고 싶었어 함께 할 수 있기를 다른 시간속 다른 공간에서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어 내가 지나간 그 자리 지금 너의 향기를 느끼고 있어 난 울지 않아 그리워도 한번도 보지못한 너를 난 그리고 있어 보고 싶었어 너무 그리웠어 만지고 싶었어 함께 할 수 있기를 다른 시간혹 다른 공간에서 서로 같은

거기 그대로.. (부제 : 용서-이희진(서울의 달 ost)) 거미

여기 까지인가요 이젠 끝인가요 그대 돌아오길 기다린 내 맘이 언제라도 내게 올수있도록 항상그대 자리 비워둔채로 살고 있겠다고 약속 했었는데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 맘을 행복하게 살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그대 자리라서 감춰두고 있던

자리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 어제와 다를바가 없네요 내 딴엔 한다고는 했는데 내일도 어차피 똑같겠죠 오늘도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다를바가 없네요 내 딴엔 노력한다 했는데 내일도 어차피 똑같겠죠 점점 더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데 나는 왜 마음만 급해지고 있을까 지금껏 날 잡고 있던 많은 생각들 이제는 이걸로 미련없이 보내요 오늘도 재미없는 하루 어제와 다를바가 없네요

노을이 지고 The Cotton Illand

노을이 지고 노을 뜨는 곳에 내일이 오면 귓가에 들리는 너의 목소리 사람들 가면은 나랑 놀자 내게 있던 날들이 노을이 지듯이 그저 사라져간다 아무 의미 없이 내가 앉아 있었던 노을 진 그 자리 그저 멀어져 간다 아무 말도 없이 내게 멀기만 한 그저 꿈일 뿐인 하늘을 향해 두 손을 펼쳐 이 즐겁기만 한 너와의 날들이 언제까지나 이어질까나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내가 있던 자리 (유미Theme) 정시로

후회할거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 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 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이미)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 땐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지 아니 니가 원하는 대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 걸

그대 이야기 레일라

서로가 너무 좋아 싸늘했던 눈 함께 맞으며 마주잡은 손 영원 하자며 나 기억하죠 우리사랑은 Love is promise 설레던 첫키스 그대 향기가 좋아요 그대 숨소리도 좋아 그대 날 보는 눈빛이 아직 내곁에 있어요 나를 왜 사랑했나요 추억을 남겨두고 떠날거면서 왜 그댄 그렇게 했나요 그대와 행복한 기억 함께한 우리 그 자리

봄이 가던 날 정원영

조금씩 봄이 가던 날 머물던 그대의 눈빛 서둘러 마주 잡은 손 흐르던 그대 긴 머리 맘에 그려진 아득한 풍경 아름다운 날 꿈이 아니길 머물러 줘 우리 늘 있던자리 대답해 줘 여기 내 옆에 있다고 머물러 줘 우리 늘 있던자리 기억해 줘 내가 널 사랑했던 걸 눈부신 태양 아래로 흐르는 저 구름과 함께 걸어가요 춤을 춰요 맘에 그려진 아득한 풍경 아름다운

이야기 조성모

지금부터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누가 사랑하고 헤어진 흔한 얘기 가슴으로 누군가 들어와서 자꾸 웃음이 새나고 날이 짧아졌데 그래 사랑할 때 한없어 좋은거지 행복했던만큼 헤어짐은 아팠겠지 떠난 마음 다시 돌아오라고 그렇게 울다가 달래다가 지쳤나봐 다시 울지안겠데 잡고 있던 모든 기억 이젠 다 놓아준데 후회하지 않겠데 사랑이 어떻게 그러냐고

바라만 본다 (총각네 야채가게 OST) 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바라만 본다[총각네 야채가게 OST] 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같은 자리 (모던파머 OST Part 4) 정준영

딴 곳만 보네요 곁에 내가 있는데 항상 늘 그랬듯이 그댄 먼 곳만 바라보죠 내 사랑 혹시라도 그대 고갤 돌려 날 볼까 아파도 웃고 있죠 나는 아픈 내 사랑은 늘 똑같은 자리 그대를 바라보네요 그대만 기다리네요 언제나 같은 자리 같은 곳에서 미칠 듯 보고 싶어도 미칠 듯 그리워해도 가슴만 울고 있네요 어쩌죠 아무 말 못 하고 이대로 잊혀질까

눈물길 (해를 품은 달 OST) 휘성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해를 품은 달 OST) 휘성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외쳐본다 (송곳 OST) 김찬

소리내어 외쳐 본다 가까이 다가서서 소릴 들어 봐 가슴 속에 울려 퍼지는 노래 그래 조용히 일어나 울부짖는 날 다시 바라봐 외쳐 본다 다시 소리쳐 본다 묻어왔던 그 또 다른 나를 질러 본다 내 가슴이 또 내 심장이 울리는 저 깊은 곳으로부터 외쳐 본다 다시 하늘을 보고 삼켜왔던 나의 눈물을 울컥인다 이제 그토록 유난히 빛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내가 잊고 있던 한가지 YUB Project

힘든 몸을 이끌고 매일 똑같은 하루 공허함을 안고서 집으로 돌아가네 오늘 왠지 눈물이 앞을 가로막으며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너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너와 함께 한다면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아 내 모든 걸 줄 수 있어 우 내가 잊고 있던 그 한 가지 우 내가 풀지 못한 그 이야기 소리 없이 찾아온 순수한 네 속삭임 잃어 버린 꿈들이 나를 부르고 있어 실낱 같은

너를 그리며(동감 OST) 서준서

(동감 OST) Sung by 서준서 Written by Littlejo58 보고 싶었어 너무 그리웠어 만지고 싶었어 함께 할 수 있기를 다른 시간속 다른 공간에서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어 내가 지나간 그 자리 지금 너의 향기를 느끼고 있어 난 울지 않아 그리워도 한번도 보지못한 너를 난 그리고 있어 보고 싶었어 너무

내게로 가까이 햇빛속으로 OST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지나야만 하는지 나를 바라보는 너는 지금(이제) 흔들리고 있어 난 항상 니가 원한 만큼 너의 곁에 남아 있었는데 넌 그걸 모르는척 날 대해왔지 가끔씩 말했었지 니가 원한 친구였다고 그 우정이란 가면으로 널 대할순 없어 내 어깨 하나쯤은 너의 슬픔을 기댈수 있게 허락할텐데 그 언제쯤 슬픈 마음을 알아주겠니 지금껏 내가 살수 있었던건

네가 있던 자리 이슬

네가 있던 자리 작사 이영준 작곡 박세준 편곡 표건수 오늘은 너와 첨 만난 날, 헤어지기 전엔 우리 이날을 축복했잖아 다시 나를 찾아왔으면 해 아직 널 기다리고 있어 널 위해 준비했던 하얀 식탁보위에 촛불들이 하나 둘씩 꺼져 가는데 I wanna be your love, love me babe~ 오늘이 오길 정말 기다렸는데 제발 나에게 돌아와

행복이 있던 자리 이주엽

저 문을 열며 말하겠지 내 삶을 돌아보긴 싫어 다만 저 아이 날 이해해주기를 기쁘게 사는 길을 찾아 어허- 먼지를 털어내듯 떠나 당신의 무릎위로 떨어지는 어린 눈물 *책임질 수 없다면 워- 워- 소유도 하지 말아야 했어 아이들의 그늘진 삶 끝까지 안을 수 없다면 당신이 가르쳐준건 홀로 잠들고 일어나는 법 세상에 모든 사람이 곁...

한번더 (몬스터 OST Part.5) 김연지

그래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날 위했던거야 참 미안해 이제 나 알아 사랑은 말야 나보다 널 위하는 거야 잠시 흘린 눈물에 어느새 하루가 가 모두 내 잘못 같아 그래서 눈물이 나 한번 더 잡아 주지 못해 미안해 한번 더 안아 주지 못하고 보내 여기서 널 기다려 돌아오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난 사랑이 떠난 그 자리 그리워지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