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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世地獄 넥스트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홈 바탁 옴 이베이베 아야 마하 시리예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홈 바탁 옴 이베이베 아야 마하 시리예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

現世地獄 N.EX.T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싯다야 홈 바탁 옴 이베이베 아야 마하 시리예 사바하

現世地獄(현세지옥) N.EX.T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홈 바탁 옴 이베이베 아야 마하 시리예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홈 바탁 옴 이베이베 아야 마하 시리예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

序曲: 現世地獄 N.EX.T

서곡 : 현세지옥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홈 바탁 옴 이베이베 아야 마하 시리예 사바하

序曲: 現世地獄 N.EX.T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홈 바탁 옴 이베이베 아야 마하 사리예 사바하

地獄 이바다

君(きみ)と一緒(いっしょ)なら (じごく)もいいよ すべてなくなっても、構(かま)わない だからもっとギュッとして 君(きみ)と一緒(いっしょ)なら (じごく)もいいよ すべてなくなっても、構(かま)わない だからもっとギュッとして 残(のこ)っているこの掟(おきて)の間 傷(きず)ついた私(わたし)たちが掴(つか)んで ほら、落ちているじゃない?

地獄でホットケーキ (지옥에서 핫케이크) Uesaka Sumire

がちに 実になるよ「どぎーっ!」 転生を待たず 焦熱(しょうねつ)のままに 朝昼 永遠 愛を串刺し 並べて        グツグツもうっ!(Hey) 煮え煮えだよ(Go To Hell) 夕餉はでホットポット 似たものどうしに お似合いの お仕置き(Yeah) ジュウジュウアチッ!

PARALUX VIEW Uesaka Sumire

トロッコで 二人が たどり着いたのはよ 恋をしたことは それほど罪でしょうか閻魔様?

鐵窗 許美靜

*我的心早已經一片黑暗 再沒有甚麼是可以點然 我只剩眼角的一滴淚光 怎能把這界照亮 #對你的恨已經慢慢變少 對你的愛依舊無法衡量 在原諒與絕望之間游蕩 唯一的感覺是傷 傷 傷 +我以為你給了我一線希望 我伸出手卻只是冰冷鐵窗 若

Hell lazy, Psychology. Charisma

の民(CV.他のカリスマ達)> カスゴミチリカスクズ さながら掃き溜まり クソの吹き溜まり やることなすことグズ そびえ立つゴミの山 やめときな 勧善懲悪 悪人は裁かれます の常 人の常 当たり前 ならこの仕打ちはなんだ?

Hell lazy, Psychology. Minato Ohse/Charisma

の民(CV.他のカリスマ達)> カスゴミチリカスクズ さながら掃き溜まり クソの吹き溜まり やることなすことグズ そびえ立つゴミの山 やめときな 勧善懲悪 悪人は裁かれます の常 人の常 当たり前 ならこの仕打ちはなんだ?

墓石フィ-バ- (묘비 Fever) THE BACK HORN

カメの頭にピンクのネオン 雨に降られてハカイシばかり 何故かハカイシばかり 褥に狂う女 裁きを下す閻魔 赤い顔して 嗚呼… 何の因果か極限界 だいの大人が漏らして候 本?になるなる鳴門のほっぺ 猫も杓子もハカイシばかり どうせ死ぬなら一人は嫌だ 旅は道連れ は阿婆擦れか ?

Tengoku e Yuko VSOP

天国へ行こう 天国をさがそう もうこのなのさ おれの心の 天使をさがしに 行くのさ 天国へ行こう 天国をさがそう もうこのはあきたから おれの仲間のいる所へ 行くのさ

地獄ばっかり(지옥뿐) Watashi Kobayashi

小林私 [ ばっかり ] 作詞:小林私 / 作曲:小林私 悲しみが原材料の一番最初に記されてるような歌を 笑顔で歌ってる 「乗り越えました」って お前ばかり楽になってんじゃねえよ 苦しみを担保にお涙融資されてお支払はいつになるんですか 「貴方」って誰ですか どうせ私じゃないでしょう 誰しもにがあるさ それは絶対的に否めない存在だ ある意味唯一の財産だ だからどう切り売りしようが勝手じゃないか

地獄恋文 tuki.

스키다카라 잇쇼니 이타이네아타마니 히마와라가 사이테나츠쟈 나이노니 아세오 카이테아이시앗테 이타이아나타모 와타시모 히미츠노 하나오사카세테 와라우 카이부츠다네쿠스구리 앗테 코로게 앗테난테 유메와 모오 오와리니 시요오지고쿠데 아이마쇼오아나타모 와타시모 와루이 히토다히토츠니 난테사나레나이케도 아이시테루사요나라 시요오코레 이죠 다레카 카나시마세테다키시메타라지고...

地獄の季節 ALI PROJECT

ああ祈りの 아아 기도의 季節がはじまる 시절이 시작되나니 盛りの炎が 아무런 불씨조차 消えたこのの 사라진 이 세상에 最後の種子から 마지막 남겨진 씨앗에서 生まれ落ち黄昏に 태어나 황혼안에서 育った子らよ 자란 아이들이여 純粋の闇 순수한 암흑 真実の夜 진실된 밤 その底に潜

閻魔大王に訊いてごらん (염라대왕에게 물어봐) Uesaka Sumire

自由を翔ける 蒼穹 出逢いと別れ 花鳥風月 ただ 想い出す 嗚呼 旅立ちの その日 三途を渡せる 笹舟で「おいで」「おいで」 ~可愛がって ほら Death of Death Death of Death~ あの、この、そのは何処よ? 閻魔大王に訊いてごらん 廻る、廻る、あの風車 輪廻の暗喩 なのですか? あの、この、そのは何処よ? 

地獄の子守唄 犬神サ-カス團

の子守唄 지꼬꾸노 고모리 우따 지옥의 자장가 目玉をくり抜いた死体をかき分けて 메타마오 쿠리누이따 시따이오 가끼와께떼 눈을 도려낸 시체를 밀어 헤치고 踊り続ける月のない夜 오도리 쯔즈께루 쯔끼노 나이 요루 계속해서 춤추는 달이 없는 밤 ざくろのように張り裂けた 자꾸로노 오우니 하리사께따 석류 처럼

天国(천국) NoGoD

天国はこの命とこの瞬間にしかない 苦しみが とめどなくこの身を焼き続ける 耐え難きを耐えろだなんて 余計な事をやめてくれ いつの 日 か救われる 根拠も無い言葉で 慰めた所で少 しの余命を伸 ばすだけだから 想像してごらん 角度を変えて 見上げた空と 足元の大が全てだから なら 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 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 このにしか居場所は無い だから 生きて生きて

ペルソナ (페르소나) THE BACK HORN

大暴落の感情 はじけ飛び急上昇 足りない頭コネて フィクションはノンフィクションに買い取られ 小さな界に裁きの鐘が鳴るだろう 何故に今俺達は崖っぷち立っている? コンドルは翼?げ 見?を張ったピ?スマ?クは誰の?似? 淋しい奴だと同情されたか無えだろ 一???で窒息寸前の心 待ったは無しの?射台に?

고독지옥 (孤獨地獄) 심승우

내 가슴에도 또 다시 비가 내려 보이진 않지만 나 울 수도 없지만 장마가 휩쓸어버린 가슴에 한켠엔 모두다 무너져 버린 인생에 단편엔 이때부터 어긋난 시작이었던건 눈물이 마른 건 오래전 이야긴 건 포기와 오기중 포기를 택한나 선택에 여지따위 조금도 없었나 묻고 또 묻고 또 묻고 또 묻고 수천 번 다시생각해도 오늘이 가고 또 내일 또 모레 내일을 쳐다보며...

Lost at first sight Ian Chan 陳卓賢

Just take my hand 走出昏暗的韻味 Just dance all day Just take my hand 燈光閃爍出旖旎 投射我跟你 兩旁似要凝結而途人漸遠 四目對碰避進避的樂園 瞳孔之間交錯的一秒 化作了開端 像謎語 像魂攝 像傳說的事 浮在十色的眼前 是詞語 是情節 是陶醉的事 眉目互動都彷似詩 未說 未笑 未變作一雙 已步進幻想奔外去 未抱 未吻 未叫作一起

メルカトル (메르카토르) (Feat. おにゅうP×ピノキオP) Daisy × Daisy

界で 旅をする ちっぽけな子供がいました 雲を作るかんらんしゃ おいしい果?のなるしま ?石の散らばるまち くうそうが 新品の?をなぞる 色んな場所が見たくなって 頭のなかで 描いたウソ モルワイデ 上の?い界で 息詰まる?に疲れてきました 火を吐き出すそうこうしゃ 誰かの旗が刺さったしま ガラクタの散らばるまち もうそうが 汚れてく?

生活こんきゅーダメディネロ (생활 곤궁 빈털터리) Uesaka Sumire

今すぐ ホテルビュッフェ行きたーい 無い袖 ふりふり  その日暮らし 自転車 こぎこぎ でも 今んところ 笑って 生きてる の沙汰も金次第 だけど 金があっても なの 毎日 楽しい! 友達 優しい! ご飯が 美味しい! それでよし!

沒有名字的地方 (Origin Sessions) 理想混蛋

在就要啟程前往 一個沒有名字的方 風吹進半開的車窗 窗外陽光 過曝了我曾遺忘的 離開的方法 快樂本來就不需要計畫 後照鏡裡 曬傷的笑容顯影了 音量放大 頻率共振這一刻 就算會有 想停下的時候 心底也有 成為遠方的自由 我在就要啟程前往 一個沒有名字的方 穿過了樹影和斜陽 朝向平線不知終點流浪 離開的方法 快樂本來就不需要計畫 界之大 用一顆心臟去收納 不須思考 只要感受這一刻 就算會有

날아라 병아리 넥스트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래 부르면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 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지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 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디차게 식어 있었네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하늘을 ...

그대에게 넥스트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라젠카 세이브어스 넥스트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

날아라 병아리 넥스트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래 부르면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 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지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 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디차게 식어 있었네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하늘을 ...

인형의기사 넥스트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거...

넥스트-아버지와나 넥스트

아버지와 나 (Part I) 아주 오래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

Growing Up 넥스트

난 아주 어릴때 우리반에서 앞에서 첫번째 줄에 앉았고 여자애들에게도 전혀 인기가 없었어 성격도 소심한 축에 들었고 유난히 몸이 약해 자주 아팠어 한마디로 말해 별볼일 없었단 얘기지 그러던 어느날 양호실에서 배탈이 나 드러누운 그앨 보았고 내 생애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버렸어 얼마 후 소풍날 하필 그애가 우리반 아이들 몽땅 모인 앞에서 나의 촌스런 바...

도시인 넥스트

아침엔 우유 한잔 점심엔 패스트 푸드 쫓기는 사람처럼 시계바늘 보면서 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 경적소리 어깨를 늘어뜨린 학생들 디스 이즈 더 시티 라이프 모두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손을 내밀어 악수 하지만~~ 가슴 속에는 모두 다른 마음 각자 걸어가고 있는거야~~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어젯밤 술이 덜 깬 흐릿한...

인형의 기사 Part2 넥스트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 금도 전 그녀가 아직 보고싶어요.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 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두 손을 꼭 잡고서 나는 너의 기사가 되어 영원히 널 지...

먼훗날언젠가 넥스트

나 거친 삶 속에서 너와 마주친 그 순간 모든게 바뀌어졌어 나 표현 못해도 내가 못가진 그 따뜻함 싫지는 않았어 감추고 싶은 나의 지난 날들 기억하기 싫은 내 삶의 흔적을 말하지 않아도 넌 그냥 눈빛만으로 날 편안하게해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 곁에 있어줘 넌 내가 잊어버린 마음여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줬어 ...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해 넥스트

**아직 단 한번의 후회도 느껴 본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데도 선택은 항상 너야 1) 오늘 또 하루 또 너는 힘들었는지 애써 감춰 보려 해도 나는 봤어 너의 눈가에 남아 있는 그 눈물 자욱을 스치듯이 난 모른척 했지만... 친구 들과 부모 모두 내게 말을해 너를 단념 하라고 그렇지만 난 느껴 왜 내겐 꼭 너여야 하는지 ** 반복 2) 힘겨운 ...

Lazenca, Save us 넥스트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아~~~~~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

The Hero 넥스트

눈을 뜨면 똑같은 내 방 또 하루가 시작이 되고 숨을 쉴뿐 별 의미도 없이 또 그렇게 지나가겠지 한장 또 한장 벽에 달력은 단 한번도 쉼없이 넘어가는데 초조해진 마음 한 구석에선 멀어져가는 꿈이 안녕을 말하네 나 천천히 혼자 메말라가는 느낌뿐이야 우~ 언덕 너머 붉은 해가 지고 땅거미가 내려올 무렵 아이들은 바삐 집으로 가 T V앞에 모이곤 했었지 ...

The Dreamer 넥스트

그녀의 고운 눈물도 내 맘을 잡지 못했지 열병에 걸린 어린 애처럼 꿈을 꾸며 나의 눈길은 먼 곳만을 향했기에 세상의 바다를 건너 욕망의 산을 넘는 동안 배워진 것은 고독과 증오뿐 멀어지는 완성의 꿈은 아직 나를 부르는데 난 아직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일상의 피곤속에 묻어버릴 수는 없어 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 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

아버지와 나 넥스트

아주....오래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키가 그보다 더커진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길은 강자가 되는것 뿐이라...

인형의 기사 Part II 넥스트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거...

힘을 내 넥스트

눈앞이 또 아득하게 흐려져 오고 떨려오는 두 무릎은 꺼질듯한데 힘을 내 비바람이 걷히고 나면 우리 가는 산봉우리가 눈앞에 있어 한가닥 외줄에 걸린 우리의 운명 움켜잡은 손은 이제 감각이 없어 힘을 내 오늘의 해는 곧 넘어가도 영원토록 기억될테니 이 시간쯤 그댄 뭘 하고 있을까? 가끔씩은 날 보고 싶을까? 완전히 제끼고 있을까? oh my God 약속...

집으로 가는 길 넥스트

집을 떠나올 때엔 마음은 무겁고 우 모든 것이 침묵 속에 잠겨 있었네 어머니는 나에게 슬픈 눈으로 꼭 그래야만 하느냐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 거야 우--아 처음에는 모든 게 다 막막했었지 우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 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 우 이제는 돌아오...

아가에게 넥스트

아가야 너의 웃는 그 얼굴을 보기 위해 우리는 이렇게도 오랫동안 기다렸나봐 너의 웃음은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어 또 다른 시간이 다가왔음을 아가야 아가야 너의 얼굴 하나 안엔 그렇게도 수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있어 서로 자길 많이 닮았다며 싸우곤 해도 온 집안 가득히 웃음뿐이야 아가야 너의 미래는 텅 빈 종이처럼 이제 시작일 뿐야 이 세상 ...

Hope 넥스트

지금까지 살아 온 세월들 속에선 이렇게 힘든 때가 없었다고 말해도 하지만 이른 게 아닐까 그렇게 잘라 말하기엔 곁에 있던 사람들은 언제나 힘들 때면 어디론가 사라지고 혼자란 걸 느끼지 하지만 그게 세상이야 누구도 원망하지마 그래 그렇게 절망의 끝까지 아프도록 떨어져 이제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고 큰 소리로 외치면 흐릿하게 눈물너머 이제서야 잡힐 듯...

The Dreamer 넥스트

그녀의 고운 눈물도 내 맘을 잡지 못했지 열병에 걸린 어린 애처럼 꿈을 꾸며 나의 눈길은 먼 곳만을 향했기에 세상의 바다를 건너 욕망의 산을 넘는 동안 배워진 것은 고독과 증오뿐 멀어지는 완성의 꿈은 아직 나를 부르는데 난 아직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일상의 피곤속에 묻어버릴 수는 없어 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 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

The Power 넥스트

*그 어떤 모습의 세상이건 내 손에 쥐어야만 가치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조리 부숴버 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 극이며 안식일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이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

이중 인격자 넥스트

어둠속을 도망치는 상처 입은 들짐승의 눈빛처럼 세상 사람 모두에게서 나를 지키려 부드러운 웃음속에 날카로운 이빨을 감추어 두고서 때와 장소 계산하면서 나를 바꾸려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수많은 내가 있지만 그 어느것이 진짜 나인지 이중 인격자 외로운 도망자 하지만 해가 갈수록~ 삶은 힘들어~ 이중 인격자 외로운 비겁자 어차피 승리와 패~배 중간은 없다~...

인형의 기사 Part1 넥스트

아주 오래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강자가...

Here, I Stand For You 넥스트

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 and Love I still believe in these words .... Forever...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 해 또 한 해 지날수록 더욱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