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을 할 줄 몰랐어 녘

Oh 그대의 모습에 말랑거려 난 부족하기만 했던 것들은 버려 다 하루에도 수백 번씩 또 생각나 너와의 그 추억 조각들을 담아놔 담을 수 없어도 얻고 싶어 널 Baby beauty girl 입 아파도 늘 예뻐 내가 그린 미래에는 네가 있어야만 해 Let’s take a melo movie 색은 빨간색 너는 내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있어 girl 내가 너를 위해 팝을

들 녘 길에서 민승아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들녘길에

창과 방패 녘

시간을 달려 난 너에게 I wanna meet you in silence I'm gonna get flowers on my way Take it Don't leave them in my place We're gonna chase each other all day However you can hear my voice I don't know way ey ...

나만 몰랐어 제미니/제미니

가 더는 들을 말 없어 나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 그만하잔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 참 쉬운 듯 말하더라 아무일도 아닌 듯 헤어지면 그만이래 널 잘못 본 거니 다른 사람 같아 다 거짓말 같아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나만 몰랐어 제미니

가 더는 들을 말 없어 나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 그만하잔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 참 쉬운 듯 말하더라 아무일도 아닌 듯 헤어지면 그만이래 널 잘못 본 거니 다른 사람 같아 다 거짓말 같아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나만 몰랐어 Gemini

가 더는 들을 말 없어 나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 그만하잔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 참 쉬운 듯 말하더라 아무일도 아닌 듯 헤어지면 그만이래 널 잘못 본 거니 다른 사람 같아 다 거짓말 같아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나만 몰랐어 제미니 (시하)

나만 몰랐어 가 더는 들을 말 없어 너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 그만하자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 참 쉬운 듯 말하더라 아무일도 아닌 듯 헤어지면 그만이래 널 잘못 본 거니 다른 사람 같아 다 거짓말 같아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나만 몰랐어 제소윤

나만 몰랐어 가 더는 들을 말 없어 너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 그만하자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 참 쉬운 듯 말하더라 아무일도 아닌 듯 헤어지면 그만이래 널 잘못 본 거니 다른 사람 같아 다 거짓말 같아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참 어려운 일이더라

나만 몰랐어* 제미니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어. 참 어려운 일이더라. 너 없이 잘 사는 일. 마지못해 그냥 살아. 미련 속에 살아. 아닌거 알면서 혹시 너 올까봐.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Nostalgia Takii

해 질 녘 노을 지나 시계 앞이야 너와의 기억 새로 덮어쓰기 할 시간 Lost our memory In my nostalgic place 찬란했던 너랑 나 웃던 시간 너도 그런 나를 잊고 새로운 사람이랑 기억을 덮지 In your Nostalgic Place 태양은 발아래 놓아 차가웠던 밤 머리 위엔 star 나를 따뜻하게 해준 거는 like you 모자이크

- 사랑할 줄은 몰랐어 V.O.S

사랑 할 줄은 몰랐어 내가 변할 줄 몰랐어 정말 바보처럼 우연처럼 그댈 난 만나게 됐나봐 힘겨운 날들에 지친 내게 어느 샌가 점점 다가와준 그대 나의 가슴을 뛰게 하네 어색한 그대의 첫인상에 어울리지 않을 꺼라 생각했던 내 마음이 이제야 흔들리나봐 사랑 할 줄은 몰랐어 내가 변할 줄 몰랐어 그대의 눈빛에 마음속에 빠져 가고 있어 사랑 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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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할 줄은 몰랐어 내가 변할 줄 몰랐어 정말 바보처럼 우연처럼 그댈 난 만나게 됐나봐 힘겨운 날들에 지친 내게 어느 샌가 점점 다가와준 그대 나의 가슴을 뛰게 하네 어색한 그대의 첫인상에 어울리지 않을 꺼라 생각했던 내 마음이 이제야 흔들리나봐 사랑 할 줄은 몰랐어 내가 변할 줄 몰랐어 그대의 눈빛에 마음속에 빠져 가고 있어 사랑 할 줄은

나는 할 줄 아는 게 이구이 (IGWI)

몰래 아무도 모르게 나 몰래 노래방 갔네 괜히 울적한 마음을 달래 랄랄라 노래나 부를래 mom mom mom 나는 왜 이럴까요 더럽게 어려운 세상 쉽게 풀어갈래 그대는 말을 해 근데 커서 뭐 될래 나는 할 줄 아는 게 하나밖에 없어 나는 할 줄 아는 게 하나밖에 없어 나는 할 줄 아는 게 나는 할 줄 아는 게 나는 할 줄 아는 게 많은 네가 부러워 나는 할

몰랐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니 옆에 있을 땐 니가 그렇게 예쁜 아인 줄 날 몰랐어.

몰랐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니 옆에 있을 땐 니가 그렇게 예쁜 아인 줄 날 몰랐어.

몰랐어 Night O'Clock

니 옆에 있을 땐 니가 그렇게 예쁜 아인 줄 난 몰랐어 내 곁에 있을 땐 니 맘이 그렇게 따듯 했는지 난 몰랐어 난 그냥 그런 줄 알았어 모두에게 그런 줄 알았어 왜 내게는 말하지 않았어 바보같이 니가 울고 있는 줄 몰랐어 아파하고 있는 줄 몰랐어 나 때문 인 줄 몰랐어 미안해 내 곁에 있을 땐 니 눈이 그렇게 밝게 비추는지

나만 몰랐어 (Inst.) 제소윤

가 더는 들을 말 없어 나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 그만하잔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 참 쉬운 듯 말하더라 아무일도 아닌 듯 헤어지면 그만이래 널 잘못 본 거니 다른 사람 같아 다 거짓말 같아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참 어려운 일이더라 너 없이

당신은 내운명 양희리

당신과 내가 운명처럼 만나서 이렇게 사랑 할 줄 몰랐어요 이것이 우리의 인연인가 숙명의 고삐인가 타인과 타인으로 만나서 이렇게 사랑 할 줄 몰랐어 이제부터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요 2) 당신과 내가 운명처럼 만나서 이렇게 사랑 할 줄 몰랐어요 이것이 우리의 사랑인가 사랑의 굴래인가 타인과

***당신은 내운명*** 양희리

당신과 내가 운명처럼 만나서 이렇게 사랑 할 줄 몰랐어요 이것이 우리의 인연인가 숙명의 고삐인가 타인과 타인으로 만나서 이렇게 사랑 할 줄 몰랐어 이제부터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요 당신과 내가 운명처럼 만나서 이렇게 사랑 할 줄 몰랐어요 이것이 우리의 사랑인가 사랑의 굴래인가 타인과 타인으로 만나서 이렇게

빛나지 않는 우리에게 다빈치 (DABINCHI)

야, 빛나지 않는 너를 봐 빛나지 않는 나를 봐 어쩌다 이렇게 됐나 야, 늙어가는 우리를 봐 굳어가는 우리를 봐 어쩌다 이렇게 됐나 해 질 녘 노을의 어린이처럼 우린 아쉬운 얼굴만 하고서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는 채 그저 살아가며 겪는 순리 인 걸까 해 질 녘 노을의 어린이처럼 우린 아쉬운 얼굴만 하고서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는 가 그저 살아가야 하는 순리

나만 제미니 (시하)

나만 몰랐어 가 더는 들을 말 없어 너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 그만하자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 참 쉬운 듯 말하더라 아무일도 아닌 듯 헤어지면 그만이래 널 잘못 본 거니 다른 사람 같아 다 거짓말 같아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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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더는 들을 말 없어 나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 그만하잔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 참 쉬운 듯 말하더라 아무일도 아닌 듯 헤어지면 그만이래 널 잘못 본 거니 다른 사람 같아 다 거짓말 같아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연락만이라도 다혜

꿈만 같았어 아침이 오지를 않길 빌었어 눈을 감아도 눈을 떠봐도 내겐 온통 너뿐야 내가 미워질만큼 너를 놓지 못하는 내가 미련해 연락오지 않을지 전화를 붙잡고 살아 사랑한다는 말이 너에게 부담이 될 줄 몰랐어 보고싶다는 말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어 내게 등 돌리지마 덜컥 겁이났었어 밀어냈었어 많이 후회해 내가 미워 네가 없는 하루가 너무 힘들다 연락오지

그땐 몰랐어 클론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때 너와 내가 자주 가던 그 카페에서 내가 혼자서 너 떠난 뒤에 이렇게 널 기다리며 슬퍼하게 될 줄 그땐 몰랐어 너와 부르던 그 노래가 나는 너무 신이 났었는데 이젠 우연히 Radio에서 그 노래가 나오면 난 왠지 우울해져 오늘 난 길을 걷다 그만 그 자리에 멈춰서 버렸지 내 곁을 지나던 그녀가 너와

그땐 몰랐어 클론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때 너와 내가 자주가던 그 까페에서 내가 혼자서 너 떠난 뒤에 너를 그리워 하며 널 기다리게 될 줄 그땐 몰랐어 너와 부르던 그 노래가 나는 너무 신이 났었는데 이젠 우영히 레디오에서 그 노래가 나오면 난 웬지 우울해져 오늘도 난 길을 걷다 그만 그 자리에 멈춰서 버렸지 내 곁을 스치며 지나던 그녀가 너와

몰랐어 루앤(Luanne)

난 몰랐었어 쉬울 것 같았던 이별은 나에게 일분 일초가 내 가슴속에 울려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몰랐어.. 친구들이 헤어지면 언제나 유치한 얘기 그런 얘기들 이제 모두 온 몸으로 느꼈어.. 방한 구석에는 너의 웃는 사진만 그땐 몰랐었던 너의 사랑들 이제야 알 것도 같아..

몰랐어 루앤

자유롭기만 했어 쉽게 지울 수 있을 거라고 난 웃으며 말했었어 몇 일이 지나도 또 한 달이 지나도 들리지도 않는 너의 목소리 흔적은 점점 진해져 난 몰랐었어 너의 자리가 조금씩 커져만 가 숨이 막힐 듯 너를 향해 달려가도 넌 그 자리에 없어 난 몰랐었어 쉬울 것 같았던 이별은 나에게 일분 일초가 내 가슴속에 울려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계절이 지나고 12/3 *cj음악♪♪ 김신우 [\'15 계절이 지나고 (Single)]

계절이 바뀌고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 내 맘도 굳어 가던 날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는 결심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구나 널 다시 보게 될 줄 몰랐어 사실 알고 있지만 피하고 싶었지 넌 어떻게 생각 할 지 모르지만 난 그게 잘 안돼 계절이 바뀌고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 내 맘도 굳어 가던 날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는 결심은

계절이 지나고 김신우

계절이 바뀌고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 내 맘도 굳어 가던 날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던 결심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구나 널 다시 보게 될 줄 몰랐어 사실 알고 있지만 피하고 싶었지 넌 어떻게 생각 할 지 모르지만 난 그게 잘 안돼 계절이 바뀌고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 내 맘도 굳어 가던 날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던 결심은 점점

It's Too Late (Feat.장미영) 키스 피아노

몰랐어 사랑인 줄 네가 떠난 후에서야 알게 됐어 내 사랑은 너라는걸 It's too late 넌 항상 내 곁에 있었고 내게 넘치는 사랑을 주지 난 항상 다른 곳을 꿈꾸고 널 그리워 할 시간이 없었지 몰랐어 사랑인 줄 네가 떠난 후에서야 알게 됐어 내 사랑은 너라는걸 It's too late 숨 막히는 사랑이 지겨워 잡히지 않으려 했었지 하지만 넌 내 그림자

μa¿§ ³U(Nell)

이유 없이 가슴 한켠이 먹먹해 정신 나간 사람처럼 웃다가도 순간 눈물이 맺혀 울리지도 않는 전화기 너머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해 미리 알았어야 했어 그랬어야 했어 마음속 깊이 좋아한단 이유만으로 이렇게 외로워질 줄 몰랐어 붙잡아 보려 할 때마다 이렇게 점점 멀어질 거란 걸 알지 못했어 이유 없이 가슴 한켠이 먹먹해 소리 없이 너의

듀엣 넬

이유 없이 가슴 한켠이 먹먹해 정신 나간 사람처럼 웃다가도 순간 눈물이 맺혀 울리지도 않는 전화기 너머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해 미리 알았어야 했어 그랬어야 했어 마음속 깊이 좋아한단 이유만으로 이렇게 외로워질 줄 몰랐어 붙잡아 보려 할 때마다 이렇게 점점 멀어질 거란 걸 알지 못했어 이유 없이 가슴 한켠이 먹먹해 소리 없이 너의

그땐 몰랐어 클론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때 너와내가 자주가던 그 카페에서 내가 혼자서 너 떠난 뒤에 이렇게 널 기다리며 슬퍼하게 될줄 그땐 몰랐어 너와 부르던 그 노래가 나는 너무 신이 났었는데 이젠 우연히 Radio에서 그 노래가 나오면 난 왠지 우울해져 오늘 난 길을 걷다 그만 그 자리에 멈춰서 버렸지 내 곁을 지나던 그녀가 너와 같은 향수를 썼기 때문이야

그땐 몰랐어 클론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때 너와내가 자주가던 그 카페에서 내가 혼자서 너 떠난 뒤에 이렇게 널 기다리며 슬퍼하게 될줄 그땐 몰랐어 너와 부르던 그 노래가 나는 너무 신이 났었는데 이젠 우연히 Radio에서 그 노래가 나오면 난 왠지 우울해져 오늘 난 길을 걷다 그만 그 자리에 멈춰서 버렸지 내 곁을 지나던 그녀가 너와 같은 향수를 썼기 때문이야

It's too late 고유진

넌 항상 내 곁에 있었고 내게 넘치는 사랑을 주지 난 항상 다른 곳을 꿈꾸고 널 그리워 할 시간이 없었지 몰랐어 사랑인 줄 네가 떠난 후에서야 알게 됐어 내 사랑은 너라는 걸 It's too late 숨 막히는 사랑이 지겨워 잡히지 않으려 했었지. 하지만 넌 내 그림자 같아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었지.

It's Too Late (이제서야) 고유진

넌 항상 내 곁에 있었고 내게 넘치는 사랑을 주지 난 항상 다른 곳을 꿈꾸고 널 그리워 할 시간이 없었지 몰랐어 사랑인 줄 네가 떠난 후에서야 알게 됐어 내 사랑은 너라는 걸 It's too late 숨 막히는 사랑이 지겨워 잡히지 않으려 했었지. 하지만 넌 내 그림자 같아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었지.

몰랐어 박재정

안간힘을 써 봐도 삶에 서툴던 그 날들 뾰족한 내 맘을 감싸 안아준 널 그땐 스쳐 갔어 언제부터였는지 너무 달라진 내 모습 가슴이 뛰는 게 자꾸만 멍한 게 그게 전부 너 때문이었나 봐 사랑인 줄 그땐 몰랐어 네가 내 맘속에 전부인 걸 몰랐어 너무 늦게 알아 이제야 네게 닿은 날 제발 제발 돌아봐 주겠니 뒤척이던 많은 밤 비워도 차오르는

이러지 말자 김혜림

이렇게 떠날 줄도 모르고 이렇게 아플 줄도 몰랐어 실감이 안 나서 그땐 정말 몰랐어 정말 그때는 몰랐어 한 번쯤 돌아볼 줄 알았어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어 눈물이 안 난건 그땐 정말 몰랐어 정말 그때는 몰랐어 이러지 말자 제발 이러지 말자 네가 아니면 숨 쉴 수 없는데 아직 내가 널 보낼 수 없는데 붙잡고 싶은데 우리 제발 이러지 말자 그렇게 울고 웃고 또

벌을 받나봐 김혜림

어제까진 아무렇지 않았어 이별이란 걸 지금 배운 건가 봐 오늘 아침 눈을 뜨고 알았어 참 많이도 힘들겠구나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 척 괴로워도 아프지 않은 척 난 그걸 할 줄 모르나 봐 그땐 행복인 줄 몰랐어 당연한 줄 알았어 어제까지 난 아무것도 모른 채로 정말 소중한 걸 몰랐어 그렇게 결국 난 오늘부터 벌을 받나 봐 헤어짐에 익숙한 줄 알았어 이별이란 게

헤어져서 그립다 티셔츠밴드

달콤했던 네 입술 부드러운 네 손길 방안에 가득한 온기 우리가 사랑한 얘기 너와 나만 아는 Story 숱하게 마시던 Coffee 아직도 기억하는 눈빛 그 느낌 만나면 헤어지는 Law 다시 또 연애하는 Rule 사랑 그 사랑이란 정말 헤어질 줄 몰랐어 우리 결혼 할 줄 알았던 거야 서로 사랑했던 기억들 영원할 줄 알았던 거야 아프게 시작했던 사랑 우리가 함께했던

해 질 녘 레터 플로우

해 질 녘 거리에 가득한 웃음소리 저 멀리로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에 아련해진 내 모습이 아득히 겹쳐와 알 수 없는 그리움이 불어 아무런 표정 없이 흐르는 시간들 속에 철없던 우리의 지난 모습이 조금씩 멀어지고 영원할 것만 같던 그때의 추억들 모두 지금은 어디쯤 있는 걸까 지나간 시간은 붙잡을 수가 없고 어렸던 우리의 꿈도 작아져갔지

녘 (feat. 김태련) Knock

아침이 밝아새들이 날 반겨주는 게참 좋다서글픈 마음을서둘러 해치워주는 게 난 쉽다어서 나를 위해 준비한 춤을 내게 보여줘아름다운 모습은 내 눈에 담아 갈 테니점점 어두워지는이 밤을 밝혀줘내게 수많은 꿈을 주었던 그 밤처럼다가올 새벽빛처럼이 밤을 밝혀아득한 마음과기나긴 밤이아늑히 날 감싼다어서 나를 위해 준비한 노래를 내게 들려줘흘러가는 감정은 내 마음...

이별 뒤의 모습 마로니에

누구나가 이별을 두려워해 위로하듯 애써 웃음 짓지마 약한 모습은 보이긴 싫어 사랑했던 아픔만큼 슬퍼하면 돼잖아 떠나려는 사람 보냈을 뿐인데 내 마음이 예전 같지를 않아 사랑이란 어쩜 구속인거야 너는 항상 그걸 믿는다 했지 생각의 차이를 고민하면서 난 너여야만 이라고 느꼈어 불안한 미래에 두려워 한 우린 자신만큼 사랑할 줄 몰랐어 나의 외로움은 끝내주질 않아

차분하게 (Inst.) 라움에반스

괜찮을 거야 걱정하지마 달아나지마 내게 있어 미워한단 말 잊는다는 말 들리지 않아 난 두려워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 이별을 할 줄은 몰랐어 이렇게 널 마주하게 될 줄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 많은 눈물이 흘러 내렸고 괜찮아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 이별을 할 줄은 몰랐어 이렇게 널 마주하게 될 줄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

내가 어떡하면 더 브릿지 (The Bridge)

믿을 수가 없잖아 한순간에 널 잃고 헤매이는 날 아는지 아름답던 순간 아직도 선명해 갑자기 내게 이러니 말 못할 이유 있니 차갑게 변한 너를 떠올리면 더 아픈데 전부였던 너야 내 삶을 비춰준 이대로 가면 안돼 내가 어떡하면 돌아오겠니 이 내가 어떡해야 맘을 바꾸겠니 우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 나혼자서 사는 것도 아니야 이렇게 힘들

장난감 병정 제갈대성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 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 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무관심 성희재

한동안 만나지도 못했지 그래도 걱정되진 않았어 그만큼 너를 믿었기에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거야 하지만 너는 이런 나에게 생각지 못한 아픔을 주었지 더 이상 내겐 또 다시 사랑할 용기조차 없어졌어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그렇게 빨리 떠나 갈 줄 몰랐어 보고 싶지만 울고 싶지만 이제는 잊어야겠지 가끔씩 전화하고 싶어도 가끔씩

My Darling day light

돌이킬 수 없는 어젯밤의 이야기 마지막 날을 생각해야해 자꾸자꾸 멀어지는 네 모습 잡을 수 없어 이제 난 지쳐가야하는건가봐 너의 손을 잡아 느껴지던 따뜻함 나의 그대라 믿어왔는데 설명 할 수 없는 나의 간절함 이해해야 돼 다시는 떠올리지않을꺼니까 ★나지막한 또 나의 속삭임 난 정말 꿈인 줄만 알았어 어지러운

잊고 있는중 (Ing) 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만 떠올라 또 내 눈물만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난 그리워 널 잊으려 할 때마다

잊고 있는중 DK(디셈버)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만 떠올라 또 내 눈물만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난 그리워 널 잊으려 할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