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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의 그림자 노래마당

1. 사랑한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동지들이여 우리들의 결사투쟁은 이다지도 끝이 없구나 사나이 한 평생 노동자로 태어나 투쟁과 투쟁으로 살아온 우리 이것이 나의 길 노동자의 길 아아아 골리앗이여 서러워 울지 말아라 아아아 골리앗이여 노동자의 깃발이여 2. 그대 보았는가 적들을 자본가의 앞잡이를 우린 비록 밀려왔지만 싸움은 시작이란다 사나이 한 평생 ...

골리앗의 그림자 예울림

골리앗의 그림자 (김호철/글,가락) 1. 사랑한다 현대 중공업 노동조합 동지들이여 우리들의 결사투쟁은 이다지도 끝이 없구나 사나이 한 평생 노동자로 태어나 투쟁과 투쟁으로 살아온 우리 이것이 나의 길 노동자의 길 2.

골리앗의 그림자 Unknown

사랑한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동지들이여 우리들의 결사투쟁은 이다지도 끝이 없구나 사나이 한평생 노동자로 태어나 투쟁과 투쟁으로 살아온 우리 이것이 나의길 노동자의 길 아--- 골리앗이여! 서러워 울지 말아라! 아--- 골리앗이여! 노동자의 깃발이여 그대 보았는가 적들을 자본가의 앞잡이를 우린 비록 밀려왔지만 싸움은 시작이란다 사나이 한평생 노동자로...

철의 노동자 노래마당

철의 노동자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노동자

건설의 노래 노래마당

건설의 노래 조기현 글/ 이수익 곡 1.저 붉은 태양에 너와 나의 청춘을 묻고 뜨거운 어깨 철탑에 매어 살아온 세월 저 자본가들이 쓰다버린 폐기물처럼 단물을 빨아먹힌 우리에게도 피는 솟는다 **내 사랑 천만 노동자여 투쟁의 팔뚝을 걷어 붙여라 착취와 억압의 사슬을 깨고 해방을 선언하라 끝내 우리가 세울 노동자 세상을 위하여 이 땅 건설의 힘으...

불나비 노래마당

불나비 불을 찾아 헤매는 불나비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하얀 꽃들을 수레에 싣고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늘의 이 고통 이 괴로움 한숨 섞인 미소로 지워버리고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앞만 보고 뛰어가는 우린 노동자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 마음은 곧 터져버릴 것 같은 활화산이여 뛰는 맥박도...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무엇인가 노래마당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무엇인가 이무훈 글, 곡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무엇인가 기계에 얽매여 살아가는 어둠에 짓밟히고 절망에 쫒겨가고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는 우리는 누구인가 그리고 무엇인가 세상에 버려진 사람들이 탄식과 한숨들로 가득찬 이세상에 분노로 소리치며 외치는가 기계처럼 노예처럼 잡초처럼 짓밟혀도 산이되고 강이되어 일어서...

해방을 향한 진군 노래마당

해방을 향한 진군 노래모임 '새벽' 글.곡 투쟁의 망치로 노동자 하늘을 열던 가슴 시리게 사무치는 총파업 기억으로 어깨를 맞대고 노동자 힘 모아 마침내 노동해방 전선에 우뚝 서라 투쟁은 가슴속에 살아 심장으로 뛰고 동지는 가슴속에 살아 해방을 노래하리 소나기 퍼붓는 옥포의 조선소에서 눈보라 날리는 서울 철로 위로 어깨를 맞대고 노동자 힘과...

또 다시 앞으로 노래마당

또 다시 앞으로 김호철 글,곡 가버린 세월을 탓하지 마라 지나간 청춘일랑 욕하지 마라 아직도 태양은 우리의 머리위에 빛나고 있다 부딪혀 깨어지는 파도와 같이 산산히 부서져서 다시 모여라 어차피 우리는 한배의 운명이니까 자~ 저 쓰라린 세월도 기름밥 눈치밥의 나날도 자! 또 다시 일어나 역사에 발맞추어 하나! 둘! 셋! 앞으로 또 다시 앞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마당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약속은 지킨다 노래마당

약속은 지킨다 김호철 글, 곡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 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당한 이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1.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 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 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

단결 투쟁가 노래마당

단결 투쟁가 김호철 글, 곡 1.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 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 단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버리도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2.수천의 산맥 넘고...

세상을 멈춰라 노래마당

세상을 멈춰라 김호철 글, 곡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벼랑 끝에 내 몰려 살수는 없다 기계에 매달려 살아온 가슴을 내 놈들은 아는가 1.소줏잔에 날려버린 상처도 피맺힌 사연들도 개 좆같은 고통 분담 헛소리에 되살아나 버렸다 기계를 멈춰라 세상을 멈춰라 노동자의 피로 세상을 보라 총 파업 투쟁 총 단결 투쟁 승리의 날까지 2.세상을 망처버린 놈...

Christ Core Passover (패스오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주를 향한 믿음과 거대한 우상과의 싸움 결국 새겨질 주의 이름 다윗의 작은 돌질이 골리앗의 거대한 몸을 무너뜨리리 Jesus reigns finally 나를 향한 칼과 창들도 작은 믿음 앞에 쓰러질 것들 구원은 피 맺힌 약속 칼이나 창 따위에 있지 않아 죽음 그 너머에서 끝내 완성된 세계 Father God Holy ghost 나의

다윗과 골리앗 이수연

왕 때에 두려움에 떨고 있었네 베들레헴 이새의 아들 용감한 양치기 소년 다윗은 오늘도 양을 치고 있구나 양을 지키려 사자 입을 찢네 양을 지키며 퉁소를 부네 호이 호이 호이 호이호 블레셋이 쳐들어 왔네 블레셋 장군 골리앗 이길 자가 없네 이스라엘엔 어린 목동 다윗은 물매를 잡고 태산 같은 골리앗 앞에 섰네 훗하하하 훗하하하 비웃는 골리앗의

주의 이름 불러보세 이강욱, 여 정

할렐루야 주의 이름 불러보세 아멘 아멘 소리 높여 불러보세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의 이름 능력일세 아멘 아멘 주의 이름 권세일세 권능 받아 힘써 일하세 성령 충만 받아서 말씀 충만 받아서 믿음 충만 받아서 전진하자 앞으로 할렐루야 주의 이름 응답일세 모든 기도 응답일세 아멘 아멘 주의 이름 문제 해결 모든 문제 풀린다 골리앗의 창과 방패 앞세우면

연대가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나 이 길 위에 설 수 있다는 마음으로 현대중공업 노동자 노래패 '노래마당' 형님들과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

그림자 포지션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나 해지는 길이 서성이게 되 오지않는 한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널 두고 돌아설수가 없어 널 닮았었을뿐 그림자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

그림자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께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말아요 ...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그림자 베이지(Beige)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없인 한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사랑에 병든 나이니까.. 떠나지 못할걸 알면서도 다시 한번 이별을 말하죠..

그림자 엄태경

그림자 -엄태경 노란손수건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있는 그대를 보면서-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올수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그림자 심신

그대 사랑이 저 태양이라면 난 그대뒤에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언제나 그대 뒤에서 머물다 어느샌가 발에 밟히는 그림자입니다.. 곁에 있어도 그댄 나를 모르네 아무것도 난 해줄 수가 없네 영원히 그대 사랑 한번 받지 못하는 나는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그대 슬픔이 저 달빛이라면 난 그대뒤에 흐르는 그림자입니다 그대의 눈물 닦아주고 싶지만 어둠속에 묻히고...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그림자>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그림자 kcm

어쩌면 살아가다 한번쯤 날 기억해주길 바랬죠 다른 사람곁에 있다해도 그댈 사랑하죠 미워도 미워할수 없어서 늘 행복하기만 바래요 참아야 하는데 내 가슴을 그대만 원하죠 내일이 와도 어제처럼 남아서 그림자처럼 날 잔뜩 따라와서 버려도 차올라서 지울수가 없는 사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꺼같아 시간 흘러도 끝없는 그리움만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죽을 만큼...

그림자 이영숙

1.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 못이뤄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였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2.깊어 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싶어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창문을 여니 뜰에 있는 소나무 그림자였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얄...

그림자 다이나믹듀오

[chorus] I don’t wanna be alone 이제 난 어디로 가라고 어디로 가라고 그대여 내 손을 잡아줘 날 떠나지 말아줘 I don’t wanna be alone 대체 넌 어디로 가려고 어디로 가려고 그대여 내 손을 잡아줘 날 떠나지 말아줘 [verse 1] Gaeko) 넌 왜 날 떠났어 내가 지겨워서 넌 가벼운 상처의 딱지마냥 쉽게 ...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

그림자 유익종

저멀리 사라지는 그림자는 당신의 모습인줄 난 알았는데 먼하늘 바라보듯 마음만 한없이 달려가네 만나고 헤어지는 아쉬운 시간인줄 난 몰랐네 어제인듯 오늘인듯 그대모습 떠올라 처음부터 미련없이 그대를 잊으리

그림자 김동률

# 그림자 Keyboards 'n synthetizer:김동률 / Synthetizer brass:윤상 / E.Guitar:심상원 Keyboards sound editing:윤상,김유성 / Lyric inspired by:이적 먼 옛날 그대의 눈물이 어느새 내게로 밀려와 앙상히 남은 추억도 그대의 것으로 앗아가고 남겨진 우리의 이름은 말없이 흐르는

그림자 베이지

그래도 사랑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또 한번을 참죠 돌아선 그대 마음 가리며 오늘 하루 또 하룰 보내죠 *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 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 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 없인 한 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그림자 캔(Can)

슬펐지만 이젠 괜찮아 나에겐 몸에 벤 친구가 하나 있지 우정이란 단어로 우리는 친구가 됐지 영원히 함께 가자 다짐을 했지 심장소리 하늘에 울리니 맹세할게 이 세상에 친구를 밝히는 빛이 된다고 죽을 때까지 기뻐해도 슬퍼서 울어도 이 순간엔 넌 없어도 하늘에 내리는 비가 너에 눈물이지 살아있는 내 가슴이 더럽혀진 세상에 영원한 그림자

그림자 송윤아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는 모르고 내 가슴만 아네요 그런 사랑 말래요 나만 아프다고 눈물만 알게 된다고 내 두 눈이 그대를 못 잊어요 내 두 손도 그래요 그저 곁에서라도 그림자 사랑이 되더라도 내 두 귀가 그대를 못 지워요 내 심장도 그래요 그저 주기만해도 그대 곁이면 다 괜찮대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림자 옐로우 잼

그림자 니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마 나 역시도 없었을거야 그래 (하지만) 우린 매일 같은 곳에 함께 있어도 너는 몰라 나의 마음을.. 너에게 나는 한걸음씩 다가서지만 너는 내게 한걸음씩 멀어질뿐야 그저 너의 뒤에서 너만을 바라보는 나 그림자처럼 남아 있을뿐..

그림자 DynamicDuo

14.그림자 (feat.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그림자 스위트피

지나버린 걸 왜 자꾸 되돌리려 해? 이젠... 빛의 도끼로 그림자의 목을 내리쳐 내리쳐 떠나버린 걸 왜 자꾸 돌이키려 해? 이젠... 표범을 피해서 저 구름 너머 푸르름 그 아래로

그림자 블랙 스카이

가만히 귀기울여 들어보아도 들리는건 너의 목소리뿐 인데 어디를 보아도 애써 안 보려 해도 눈에 보이는건 너뿐인데 어떻게 너를 잊고 살수 있을까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정말 내겐 너뿐인걸 그건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냐 제발 아니라고 거짓말이라 내게 말해줘 너 밖에 몰랐던 바보 같은 날 잊지는 말아줘 사랑이 떠나버린뒤 남겨진 이별의 사랑...

그림자 이적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 안의 그댈 벗어나고 파 난 자꾸 어둠 속으로 네가 바라는 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 안의 홀로 움직이는 괴물 그댈 벗어나고 파 자꾸 어둠 속으로 네가 바라는 대로 그대는 나의 그림자

그림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허공에 소리쳐 부른다 몇 번을 속여도 감추질 못해서 엇갈린 내 인연도 서글픈 내 바람도 한 순간에 저 하늘에 흩어져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이젠 그림자

그림자 휘인 (마마무)

너의 그림자 뒷모습 난 익숙하지 너를 그리는 내 하루는 길고 또 반복돼 작은 친절에 떨림이 넘치곤 하지만 우연을 기다려 너의 뒤에서 니가 지나간 자리 외로워도 더 원해 스치듯 지나가버린 다정한 향기 까지도 지쳐 잠든 새벽 꿈에서도 널 원해 하루에 일초라도 내곁에 있어줘 머물러줘 기나긴 계절의 기다림 난 익숙하지 널 바라보는데

그림자 키비

Episode.4 인터넷을 떠도는 얘길 줏어듣곤 날잡으려는 바보들을 전부 비웃어주고 싶어졌어 난 벌써 알려질 순 없어 어서날 잡아 어차피 난 멀리 벗어 났으니까 oh 나도 쬐금 uh uh 놀라긴 했어 최근 내게 쏟아진 의심의 눈빛도 어제도 대뜸 실장님께 혼 좀났지 상관없어 모든게 내실력으로 번 돈 맞지 작곡 작사 uh uh 그래서뭘? 대중의 심장에 쏜...

그림자 이적

찢고 어지럽게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그댈 벗어나고파 난 자꾸 어둠속으로 네가 바라는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홀로 움직이는 괴물 그댈 벗어나고파 자꾸 어둠속으로 니 바램대로 그대는 나의 그림자

그림자

또 다른 시간에서도 Whenever 눈 감아 외면 해봐도 Whatever 내겐 눈물 밖에 girl 왜 널 잊어야해 난 잊지 못해 Why why why 난 아무리 감추고 숨겨도 지워지지 않아 그림자처럼 Never forget you babe Never forget you babe 두 눈을 감아도 내 맘을 숨겨도 까맣게 난 네 안에 남아 Never f...

그림자 박미경

그림자 박미경 작사 : 이희승 작곡 : 정용국,최태환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그림자 이영숙

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못 이뤄서~ 찾아나~~온 우~리~ 님 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었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깊어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 싶어서~ 찾아나~~온 우~리~ 님 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그림자 케이 팝

않을지라도 니가 날 원한다면 그게 언제라도 영원히 너를 지켜 세상 끝 어디라도 나 너를 위해 그곳에 내 몸을 던져 보겠어 내 모든걸 이제 네게 다 걸어 보겠어 널 지켜 주겠어 우리의 믿음만은 영원히 변치 않아 약해 주겠어 네가 지쳐 누군가 필요할때 나의 이름을 불러 네가 홀로 어둔 밤을 지샐때 나의 모습 떠올려 항상 나는 여기 있어 너의 뒤에 숨은 그림자

그림자 hyBri

하늘이 무너져도.. 이세상 모두가 우릴비난해도.. 그 무엇도 아무도 우릴 막을수 없다고.. 너의 귓가에 속삭이던 사랑이란 말 조차..말할수 없다고.. 이젠 너의 목소리도.. 들을수 없다고.. 그대의 눈물앞에선 이별이란 이름앞에선 나는 무릎꿇은 죄인.. 나 역시도 너처럼 그렇게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수 없는 폐인.. 우리가 헤어져야한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