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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노래이야기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꽃다지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분단을 넘어 통일로 칠천만의

강철의 노래 민주노총

강철의 노래 유인혁 글,곡 이글 거리는 저 불꽃 속에서 우리는 태어난다 모든 불순물들을 남김 없이 사를때 비로소 태어난다 벌겋게 달아오르다 다시 차가운 불 속으로 고통스런 그 반복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깨우쳐가면 아 나의 노래는 세상을 흔드는 저 거대한 울림 파도야 일어라 폭풍이여 몰아쳐라 나의 운명을 위하여 분노로 거칠기만한

총파업 투쟁의 노래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의 노래 김호철 글,곡 기계를 모두 멈춰라 파업의 깃발 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 노총 깃발 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 해방을 위해 1.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노조 깃발아래 뭉친 우리 구사대 폭력 물리친 우리 지키련다 동지의 약속 해방 깃발아래 그날이 올때까지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의 깃발은 내릴 수 없다. 이름없이 쓰러져간 동지 들이여 외로워마 서러워마 우리가 있다. 힘찬 깃발 휘날리며 나 여기 서있다.

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꽃다지

한 발 두 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 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 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 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 발 두 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 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노동자 주인될 그 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우리의 염원이여 우리의 희망이여 민주노총

처음처럼 노래이야기

처음처럼 - 글:하태준, 가락: 박수진 처음처럼 아침에 일어나 맑은 햇살을 맞듯이 조그만 날개짓으로 하늘 나는 어린새의 첫 비상과 처음 대지를 뚫고서 나온 새싹을 보아요 빛나는 강물과 저 태양을 보면서 사랑하는 이와 어두운 저녘에도 처음처럼

금속산업연맹 진군가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진군가 김호철 글,곡 이 내 청춘 다 바쳐 살아 온 현장에 민주 노조 깃발을 올려 어둠을 깨고 철의 동지 하나 되어 단사를 넘으니 금속산업연맹의 깃발 아- 아- 강철의 연대여 죽음의 낭떠러지 끝에서 흔들리는 내 조국 용광로 속에 이글거리는 쇳물의 혈기로 일어서라 해방을 위해 금속산업연맹 깃발 높이 자본의 폭력을 깨고 노동해방 세상을...

강철의 형제여 민주노총

강철의 형제여 김호철 글,곡 찬 서리 내린 공장에 반쪽의 태양이 떠오르면 너와 나 공장의 기계소리로 아침을 연다 철! 강철의 노동자여 비록 아침은 밝아오지만 해방의 햇새벽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 무엇을 하려는가 동지여 무엇을 바라는가 형제여 죽어간 열사들의 한 맺힌 유언을 따라 강철의 뚝심으로 쇳물의 끓는 열기로 해방의 깃발 높이 투쟁하여라 강철...

금속연맹가 민주노총

금속연맹가 유인혁 글, 이원경 곡 1.미래를 굳게 약속하고 그것을 위해 싸우는 자 그것이 바로 노동자다 우리의 운명이다 수천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강철의 심장으로 산별의 시대를 열어라 금속연맹이여 푸른 창공 위로 휘날리는 꿈을 보아라 지켜다오 동지여 우리의 깃발 금속연맹이여 2.사슬을 힘껏 끊어내고 역사의 주인 되는 자 그것이 바로 노동자다 ...

짤린 손가락 민주노총

짤린 손가락 바라보면서 쏘주한잔 마시는 밤 덜컥...덜컥.... 기계소리 귓가에 남아 하늘 바라보았네 짤린 손가락 묻고 오는 밤 설운 눈물 흘리던 밤 피 묻은 작업복에지나간 내청춘 이리도 서럽구나.. 하루....하루.... 지쳐진 내몸 쓴 소주에 달래며 고향 두고 떠나오던 날 어머님 생각하며 술에취해 터벅... 손 묻은 산을 헤메어 다녔다...

민주노총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rep)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우리는 흐른다 우리는 흐른다

옆을 쳐다 봐 민주노총

옆을 쳐다 봐 김호철 글,곡 세상 모든 것들 눈 앞에선 아름답죠 모두 그렇지는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완 상관 없어 비켜가도 안 보면 그만이야 하는 세상 추운 나라에 우린 살고 있죠 **앞만 보면 안 보이잖아 너와 날 필요로 하는 사람 우리 가던 길 잠시 서서 옆을 쳐다봐 나는 아니라고 마음만은 있었다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고 말은 너...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마라 민주노총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마라 우창수 글,곡 저 임금에 장시간 노동 끝내는 이어질 죽음의 작업 가진 자의 이윤 위해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말자 오늘도 너희들은 우리에게 주의하란 말 밖에 오직 너희들이 애 태우는 건 사람 잡는 기계의 수명 뿐 동지의 원혼 달래며 싸워 주인이 된 노동자 참된 노동의 기쁨을 위해 한 길로 나선다

전사 2 민주노총

전사 2 해방을 위한 투쟁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많은 사람이 실로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수천 명이 죽어갔다 수만 명이 죽어갔다 아니 수백만 명이 죽어갈지도 모른다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 세계도처에서 나라 곳곳에서 거리에서 공장에서 산악에서 감옥에서 압제와 착취가 있는 바로 그곳에서 어떤 사람은 투쟁의 초기 단계에서 죽어갔다 경험의 부족과 스...

민주노총 한길로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주노총 한길로 자랑찬 이 땅에 닻을 올린다 빼앗겨도 다시 세울 평등으 땅에 산맥들도 목 메이던 투쟁의 역사 해방의 목마름 잊게 하리라 노동속에 다져진 나의 심장을 투쟁의 용광로에 날을 세우듯 새 역사를 밀고가는 노동자 길에 독점의 낡은 벽 무너지리라 우리들 최후의 승리를 위해 노동 해방 단 한번의 맹세를 위해 천만 형제 노동자 단결로

민주노총 내사랑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민주노총 내사랑 그리움에 목마름에 부르던 그이름 너와나의 약속 약속이었지 휘날려라 거침없이 창공의 저깃발 노동자의 자랑 민주노총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아아 아아~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 사랑 민주노총 민주노총 내사랑..

민주노총 내사랑 꽃다지

그리움에 목마름에 부르던 그 이름 너와 나의 약속 약속이었지 휘날려라 거침없이 창공의 저 깃발 노동자의 자랑 민주노총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사랑 민주노총 민주노총 내사랑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사랑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의 노래 총파업투쟁의노래

총파업 투쟁의 노래 - 글,곡: 김호철 - 기계를 모두멈춰라 파업의 깃발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노총 깃발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해방을 위해 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향해 총파업

민주노총 한 길로 꽃다지

자랑찬 이땅에 닻을 올린다 빼앗겨도 다시 세울 해방의 땅에 산맥들도 목이메이던 투쟁의 역사 해방의 목마름 잊게 하리라 노동속에 다져진 나의 심장을 투쟁의 용광로에 날을 세우듯 새역사를 밀고가는 노동자길에 독점의 낡은벽 무너지리라 우리들 최후의 승리를 위해 노동해방 단한번의 맹세를 위해 천만형제 노동자 단결로 민주노총위에 우뚝 서리라..... 노동속에...

우리는 염원한다 민주노총을 꽃다지

푸른빛 동터오는 노동자의 세상 민주노총 깃발 세워 앞으로 앞으로! 승리의 기쁨 속에 패배의 쓰라림 속에 우리 심장에 새긴 노래여 민주노총이여! 우리의 염원이여 우리의 희망이여 민주노총 깃발 세워 앞으로 앞으로!.

혁명의 투혼으로 민중가요모음

진군의 북소리 울려퍼질때 불꽃은 타오른다. 일어서라 그대여 투쟁하라 그대여 혁명의 투혼으로 세계를 변혁하라

노동자 만세 희망새

*노동자 만세* - 글,가락 김민하 - 1 등대도 하나 없는 식민의 바다위에 태양이 떠오른다 노조의 횃불이 만세 만세 노동자 만세 새조국을 건설할 노동자 만세 2 반역의 분신들이 조국을 갈라놓네 조국의 새역사를 지키자 우리가 만세 만세 노동자 만세 민주노총 건설할 노동자 만세 3 조국의 노동자여 일어나 싸워가자 가진 자 반역할

혁명의 투혼 민중가요

[ 혁명의 투혼 ] 그대여 들어라 역사에의 외침을 몰아치는 반동의 쇠사슬 끊어낼 불꽃이여 전사여 들어라 혁명의 깃발을 저 착취와 반역의 무리들 다스릴 그대여 붉은 깃발 피로 젖을 때 전쟁은 (전쟁은) 시작됐다 (시작됐다) 진군의 북소리 울려퍼질 때 불꽃은 (활활) 타오른다 일어서라 그대여 투쟁하라 그대여 혁명의 투혼으로 세계를 변혁하라

우리의 행군길 조국과청춘

1.불타는 맹세 가슴에 안고 투쟁의 길에 우리 나설때 평탄한 길을 생각했던가 시련이 두려웠던가 전사의 행군길은 험난한 투쟁의 심장에 실린 그 맹세를 안아 불굴의 투혼 2.진군의 나팔 높이 울리며 승리를 향해 나가는 우리 갈길이 멀다 주저할소냐 폭풍이 분들 염려하랴 자주의 한길가는 영광의 행군길에 백승에 대오 발맞춰 나간다 신심도 드높이

폭풍처럼 몰아쳐라 희망새

단결 속에 빛나는 추쟁 민주노조만세 조국의 미래를 열자 민족의 등불 노동자여 불타는 행군길에 일천만 승리의 대오 폭풍처럼 몰아쳐라 역사의 주인은 우리다 완전승리 그날은 온다 전진 전진만세 통일의 시대를 열자 겨레의 등불 노동자여 미래를 개척하는 강철의 노동자대오 폭풍처럼 몰아쳐라 역사의 주인은 우리다 민주노총 승리의 이름 가슴 깊이

자주 시대 소리여울

폭풍우 몰아치는 거칠은 산맥 저 능선에 패배하지 않는 전사들의 진군의 북소리 들리는가 수천년 질곡속에 뿌리내린 저 대지의 거역 할 수 없는 역사의 도도한 강물 보이는가...

산군 (SanGoon) (Feat. 박혜림 (Park HyeRim)) 조한

분연히 부는 바람에 모두 움츠려도 절대 꺾을 수 없는 이 하나 있소 전란의 기운에 온통 분분해질 때면 지축을 흔들며 일어나게 처초히 해가 진대도 두려울 게 없소 천공은 칠흑보다 검은 것을 진군의 북이 울리고 함성이 하늘 덮을 때 홀연히 나타날지니 그대 청에 답하겠소 이 몸 친히 일어나 산군을 뫼셔라 발 굴러 땅 울려라 예 갖춰 모두 함성들 떼떼떼 질러라 쉬이

민중연대 전선으로 노동자노래단

우리 갈 길 멀고 험해도 연대 속에 승리뿐이다 맞잡은 손 철갑이 되어 총칼들고 전진하리라 지게차가 선봉에 선다 시민 학생 농민과 함께 가진 것은 모두 내어서 연대투쟁전선에 서자 식민의 설움 얼마였던가 압제의 세월 몇 해였던가 이제 진군의 북소리 높여 투쟁을 선언하리라 뭉치자 연대의 전선으로 나가자 투쟁의 깃발 높이 싸우자 통일의 그 날 해방

결전가 민중가요모음

깃발을 들자 투쟁의 깃발 이제 우리 출정이다 치떨리는 분노 가슴에 품고 결전의 전장으로 북을 울려라 진군의 북을 태풍으로 몰아쳐가자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믿음으로 마침내 자주민주통일의 길로 달려 나가자 식민지 조국의 가슴찬 해방을 안고 먼저 가신 선배열사의 뜻 이어받아

결전가 Unknown

깃발을 들자 투쟁의 깃발 이제 우리 출정이다 치떨리는 분노 가슴에 품고 결전의 전장으로 북을 울려라 진군의 북을 태풍으로 몰아쳐가자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믿음으로 마침내 자주민주통일의 길로 달려 나가자 식민지 조국의 가슴찬 해방을 안고 먼저 가신 선배열사의 뜻 이어받아

민중연대 전선으로 우리나라

민중연대 전선으로 우리 갈 길 멀고 험해도 연대 속에 승리뿐이다 맞잡은 손 철갑이 되어 총칼 들고 전진하리라 지게차가 선봉에 선다 시민 학생 농민과 함께 가진 것은 모두 내어서 연대 투쟁 전선에 서자 식민의 설움 얼마였던가 압제의 세월 몇 해였던가 이제 진군의 북소리 높여 투쟁을 선언하리라 뭉치자 연대의 전선으로 나가자

부활하는 산하 이성지

얼마나 긴 세월을 사슬에 묶여 목 놓아 통곡하는 어둠으로 갈거나 만석보 터지는 물에 새 길 열릴 때 총성과 말발굽에 아우성 치는 산하여 우금치 산마루에 통곡 소리 묻히고 무등 기슭에선 노여움이 춤춘다 오욕으로 얼룩진 압제의 아침에도 동포의 꿈이 숨쉬는 목 메임의 산하여 녹두벌의 진군의 외침 되살아오고 오월 대지 위에 함성 일어서서 떨리는 외침으로

결전가 우리나라

결전가 깃발을 들자 투쟁의 깃발 이제 우리 출정이다 치떨리는 분노 가슴에 품고 결전의 전장으로 북을 울려라 진군의 북을 태풍으로 몰아쳐 가자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믿음으로 마침내 자주 민주 통일의 길로 달려 나가자 식민지 조국의 가슴 참 해방을

동지들 잠든 밤에 노동자노래단

동지들 잠든 밤에 (김호철/글,가락) 이 캄캄한 밤 침묵어린 공장 동지들 잠든 이 밤에 끌려가며 외치던 동지의 목소리 이 가슴 찢는구나 찢긴 상처를 어루만지며 끝끝내 승리하자던 우리의 약속 목이 터져라 외쳐대던 해방이여 노동 해방이여 자 들리는가 진군의 북소리 이글거리는 함성소리 피 멍든 가슴에 불타는 심장은 우리의 깃발이다

우리들의 이야기 좌윤수

그치 배가 좀 불렀다 그치 어떻게 만든 권리인데 그걸 팔아 또 저기 다시 정신 차려야지 우리 뭉쳐야지 이 싸움에서 적은 저기 밖에 있지 예전의 그때처럼 우리 다시 모여야지 맞서 나가 쟁취하는 투쟁 민노였지 always win 백 번 싸워 백번 승리하지 우린 다시 always win 백 번 싸워 백번 승리하지 우린 여기 always win 두려움은 없어 우린 민주노총

불페의 전사들 민중가요

더는 물러 설 수 없는 우리의 투쟁으로 ㅅ한걸음 한걸음 해방의 그날을 간다 피에 터진 작업복으로 동지의 어깨를 걸고 이제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살아도 또 살아도 아아 노동해방 죽어도 또 죽어도 넋이라도 울부짖는다 또다시 또다시 전노협이여 또다시 또다시 진군의 노래를

Extermination (Feat. DJ Wegun) 이그니토

드넓게 펼쳐진 초원에 흩어지는 죽은 이들의 노래. 불을 붙여. 마침내 다가선 이 전장의 문턱. 마차를 묶어 전열을 가다듬고 두려움에 떠는 아군병의 목부터 도려내 버리는 것이 준비된 순서. 황량한 대지위에 불어 닥치게 될 검고 위대한 정복의 그 서막이 고동치네.

(Hidden Track) 이그니토(Ignito)

드넓게 펼쳐진 초원에 흩어지는 죽은 이들의 노래. 불을 붙여. 마침내 다가선 이 전장의 문턱 마차를 묶어 전열을 가다듬고 두려움에 떠는 아군 병의 목부터 도려내 버리는 것이 준비된 순서. 황량한 대지위에 불어 닥치게 될 검고 위대한 정복의 그 서막이 고동치네. 이제 불타는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린다음 Ignito의 도착을 알린다.

Extermination (Feat. with. DJ Wegun) IGNITO(이그니토)

드넓게 펼쳐진 초원에 흩어지는 죽은이들의 노래. 불을 붙여. 마침내 다가선 이 전장의 문턱 마차를 묶어 전열을 가다듬고 두려움에 떠는 아군 병의 목부터 도려내 버리는 것이 준비된 순서. 황량한 대지위에 불이 닥치게 될 검고 위대한 정복의 그 서막이 고동치네.

Extermination (Feat. DJ Wegun) IGNITO (이그니토)

거센 폭풍 몰아치는 높은 언덕에서 바라본 곳은 어두운 먹구름이 가득 할뿐 이제 곧 닥칠 피와 살육의 잔치를 예감하지 못한 듯 고요한 아침을 맞지 오랜 행군은 점차 그 끝을 향해 기다림에 벅찬 발걸음을 다시금 박차 딛고 어둠을 쫒네 드넓게 펼쳐진 초원에 흩어지는 죽은 이들의 노래 불을 붙여 마침내 다가선 이 전장의 문턱 마차를 묶어 전열을 가다듬고 두려움에 떠는

(Hidden Track 4) IGNITO (이그니토)

거센 폭풍 몰아치는 높은 언덕에서 바라본 곳은 어두운 먹구름이 가득 할 뿐 이제 곧 닥칠 피와 살육의 잔치를 예감하지 못한 듯 고요한 아침을 맞지 오랜 행군은 점차 그 끝을 향해 기다림에 벅찬 발걸음을 다시금 박차 딛고 어둠을 쫓네 드넓게 펼쳐진 초원에 흩어지는 죽은 이들의 노래 불을 붙여 마침내 다가선 이 전장의 문턱 마차를 묶어 전열을 가다듬고 두려움에

(Hidden Track) IGNITO(이그니토)

Demolish (2006) - Extermination Remix - 거센 폭풍, 몰아치는 높은 언덕에서 바라본 곳은 어두운 먹구름이 가득 할 뿐 이제 곧 닥칠 피와 살육의 잔치를 예감하지 못한 듯 고요한 아침을 맞지 오랜 행군은 점차 그 끝을 향해 기다림에 벅찬 발걸음을 다시금 박차 딛고 어둠을 쫓네 드넓게 펼쳐진 초원에 흩어지는 죽은이들의 노래

노래(나의 노래)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매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

노래 (나의 노래) 노래마을

노래 (나의 노래) -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노래 맥박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이 노래

노래 햇빛사냥

ㄴ눈

노래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노래 이적

어렸을 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한 순간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줄이야 노래는 소리칠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울어도 괜찮다 해줬고 노래는 내 몸 속에 감춰진 나도 모르던 세포까지 한꺼번에 잠 깨웠지 문도 없는 벽에 부딪혀 무릎 꿇으려 했을 때 손 내밀어 일으킨 건 결국 내 맘속 노래야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