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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그 교회 노래하는 어부 둘

어릴 교회 노래하는 어부 어릴 교회 찾아갔네 조그만 예배당 부르던 노래와 뛰놀던 친구들 생각이 나네 너무 소중했던 어린 시절 나의 꿈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어릴 교회 시절 모든 것 주님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 <간주중> 너무 소중했던 어린 시절 나의 꿈들은 지금은 어디에 지금은 어디에 어릴 교회

어부 둘 다섯

?작은 배에 몸을 싣고 노저어 저어 가면 푸른 물결 찬바람이 입술에 부딪친다 저녁 노을 붉게 물든 수평선 저멀리로 이름모를 물새들이 집찾아 날아간다 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 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 지난날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 이슬맺힌 눈가에는 물바람이 불어온다 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 어허야 노를 저어라...

노래하는 교회 어노인팅

우리모인 이유 노래하는 이유 존귀하신 주 예수 주를향한 노래 세상향한 노래 부활하신 여기계신 다시오실 예수 날이 다가옴을 볼 수록 모이기를 힘쓰며 하나님의 교회는 노래하네 주님을 더 가까이 볼 수록 터져나오는 노래 하나님의 교회는 찬양하네 찬양하네 시와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찬양(찬양하네) 기쁨으로 주께 나아가 함께 찬양(찬양하네

나를 찾아오신 예수 노래하는 어부 둘

나를 찾아오신 예수 노래하는 어부 오늘도 난 기다 리고 기대하네 주의 보호함과 주장하심을 나의 삶에 주인 되신 주님의 섬세하신 음 성 기대하네 어제와 동일하게 날 사랑하신 주의 변함없는 사랑하심을 나의 삶에 주인 되신 주님의 섬세하신 음성 기대하네 오늘도 나의 생 활에 찾아오셔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평안 중에 감싸 시네 난 주의

언젠가 저 높은 곳에 노래하는 어부 둘

언젠가 저 높은 곳에 노래하는 어부 언젠가 저 높은 곳에 내가 이른다면 이 낮은 땅의 슬픔 걱정 모두 잊을 거예 요 언젠가 저 높은 곳에 내가 이른다면 보다 큰 사랑으 로 하나되어 우린 웃으며 오 갈거예요 언젠가 저 높은 곳에 우리 모두 이른 다면 손에 손 마주 잡고서 노래 부르며 오 갈거예요 언젠가는 이르리 참 자유 평화 넘치는

작은 교회 헤븐

내가 어릴 때 다니던 언덕 위 조그만 교회 작은 언덕 너머로 뾰족한 지붕 위에 십자가 친구들과 손잡고 뛰놀던 조그만 마당 예쁜 화단 사이로 커다란 은행나무 한그루 그곳에 가면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그곳에 가면 난 가난한 부자가 되었죠 어릴 나의 친구들 지금은 어디로 가고 세월 속에 잊혀진 뾰족한 지붕 위에 십자가 우리들의 모습은

잃어버린 친구를 위해 노래하는 어부 둘

세상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친구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지고 살아가는 친구야 주님은 너를 찾으시고 애타게 부르시는구나 귀를 기울여 그분음성 들어보려무나 삶에 지쳐 쓰러질때 너는 무슨생각하니 인생에 무게로 넘어질때 너는 무얼의지하니 친구야 주께돌아와 너를 쉬게하리니 친구야 주를의지해 너를 일으키리라

친구에게 노래하는 어부 둘

친구에게 노래하는 어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요 기대한 만큼 서 로에게 웃음을 보여요 지금 우리가 줄 것은 없지만 언제나 곁에 있 어요 바로 여기에 기뻐할 때도 슬 플 때도 여기 있어요 지 금 때로는 아픈 기 억이 우리를 힘들게도 하지만 주님이 우리 곁 에 계시잖아요 자 힘을 내어요 우리 이런 소중 한

아름다운 세상 노래하는 어부 둘

아름다운 세상 노래하는 어부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한다면 세상은 기쁨으로 가득할거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세상은 즐거움이 넘쳐날거야 내게 있는 소중 한 것 함께 한다면 우리 주님도 기 뻐할거야 그대 아파할 때 위로하고 그대 슬퍼할 때 눈물 닦아주며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요 그대의 아픔을 얘기해봐요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니까 그대의

주님은 나의 모든 것 노래하는 어부 둘

주님은 나의 모 든 것 노래하는 어부 지난 날들을 생 각하면 허무했던 나의 모습이 보이네 욕심과 고집으로 뒤덮인 내 얼굴 주를 만난 후 변했네 주님은 나의 모 든 것 나의 사랑 주님은 나의 모 든 것 나의 소망 세상이 주를 모 두 외면해도 난 오직 주만을 바라보네 이젠 내 삶에 오직 평안 뿐 세상이 모르는 참 평안 그것은 바로 주 님이

우리함께 걸어요 노래하는 어부 둘

우리함께 걸어요 노래하는 어부 우리 함께 걸어 요 주의 인도하심 따라 손을 잡고 하나 가 되어요 주의 사랑 우리 안에 있네 우리 서로 섬기 며 주의 사랑 나눌 때 모든 사람 다 알게 되리라 우린 주의 가족 임을 우린 주안에 한 가족 주 우릴 하나되 게 했네 주의 사랑 나누 며 서로 섬길 때 주의 나라 이뤄 지리 <간주중> 우리

날 사랑하심(나 어릴 적) 박형근

나 어릴적 교회 학교에서 듣고 배운 성경말씀 지금도 나는 기억합니다 주님 날 사랑한단말 나 어릴 교회 학교에서 기도하던 나의 모습 언제나 변함없길 원합니다 주님 기뻐 하시오니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날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가 함께 찬양합시다 하늘나라 임하도록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날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가

어부 둘다섯

작은 배에 몸을 싣고 노저어 저어가면 푸른 물결 찬바람이 입술에 부딪친다 저녁 노을 붉게 물든 수평선 저멀리로 이름모를 물새들이 집을 찾아 날아간다 어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 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 지난날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 이슬맺힌 눈가에는 물바람이 불어온다

어부 신영균

밝아오는 아침이다 닻을 올려라부푼 가슴 꿈을 안고 바다로 가자푸른 파도에 갈매기 날으고고기 떼를 찾았다 그물을 쳐라아~~ 아~~ 아~~ 어기여차 네로구나 바로 네로구나어기여차 데기여차 풍어로구나돌아가는 뱃머리에 북을 울려라땀을 흘린 보람 위로 웃음이 넘친다푸른 파도에 갈매기 춤추고선창에다 살며시 배를 멈춰라아~~ 아~~ 아~~ 어기여차 둥실둥실 만선이...

어릴 적 별소, 달소

우리 손을 잡고 걷던 길에는 하나도 채워진 게 없었지 어렸던 너와 나는 사실 뭘 해도 서투르고 어설펐는데 많이 겁냈지 참 많이도 울고 그냥 서로의 따듯함에 기대어 많이 좋았지 참 많이도 웃고 그저 서로의 꼬마 같던 모습이 설렜던 포근한 봄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 짧았던 가을이 지나고 이런 겨울이 올 줄은 이제 와 전하고 싶던

어릴 적 별소&달소

우리 손을 잡고 걷던 길에는 하나도 채워진 게 없었지 어렸던 너와 나는 사실 뭘 해도 서투르고 어설펐는데 많이 겁냈지 참 많이도 울고 그냥 서로의 따듯함에 기대어 많이 좋았지 참 많이도 웃고 그저 서로의 꼬마 같던 모습이 설렜던 포근한 봄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 짧았던 가을이 지나고 이런 겨울이 올 줄은 이제 와 전하고 싶던

택시 (Feat. 이현욱) 장성환

엄마와 어릴 교회 갈 때 탄 Taxi 힘겹게 살았지만 내 영 Galaxy 무엇보다 소중한 내 가족과 함께 그렇게 시간을 채워갔네 콤콤한 냄새마저 향기론 Perfume 향을 가득 채운 주님의 향기 그래요 난 부끄럽지않아요 그래요 난 행복해요 그래요 난 부끄럽지않아요 그래요 난 행복해요 주님 때문에 달동네 판잣집 어릴적 기억해 어두운 현실 속 날 찾은

My Life 케이샤

나의 어릴 꿈은 변화가 많았지 이런 꿈 저런 꿈 간호가 됐었고 경찰도 됐었지 때론 선생님도 그런 내가 진짜 원했던 꿈 어느순간 나도 몰래 생겼지 그건 아하~ 내가 바라던 세상 내가 바라던 꿈들 어느새 하나가 되어 빛나는 별이 되었네 내가 원하던 사랑 내가 원하던 사랑 눈부신 햇살처럼 세상을 밝게 비추네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했지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당신 얼굴 잊어버릴까 내는요 여기 남길 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이나 손잡고 거닐던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SANDEUL) (B1A4)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당신 얼굴 잊어버릴까 내는요 여기 남길 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이나 손잡고 거닐던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B1A4)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언젠가 당신 얼굴 잊어버릴까 내는요 여기 남길 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이나 손잡고 거닐던

날 사랑하심 박형근

나 어릴적 교회 학교에서 듣고 배운 성경말씀 지금도 나는 기억합니다 주님 날 사랑한단말 나 어릴 교회 학교에서 기도하던 나의 모습 언제나 변함없길 원합니다 주님 기뻐 하시오니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날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가 함께 찬양합시다 하늘나라 임하도록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날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가

오직 은혜 우리는 교회

우리가 얻은 이 구원 하나님 선물이니 너와 나의 공로 아닌 오직 주의 은혜라 내세울 것 하나 없고 숨길 것도 없음은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은혜라 오직 은혜 주님의 은혜가 너와 나를 살게 했고 살아가게 하시니 오직 은혜 주님의 은혜만 안에서만 나 살아가리라 은혜로만 우리가 얻은 이 구원 하나님 선물이니 너와 나의 공로 아닌 오직 주의

Prorvemsa (opera) Lube

[일상의 소재로 과거에 대한 짙은 향수를 노래하는 러시아 인기 그룹 '류베' '러시아의 아름다운 자연, 풀을 베고 뛰어 놀던 어릴 고향, 그리고 곳을 지키고 계시는 인자한 할머니에 대한 추억, 첫 사랑이 아직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학창시절 마음을 설레게 했던 여자 친구 등...'

밧모섬에서 홀리원

함께 지냈던 시간 즐거웠던 때가 하나 떠오르는 오늘 분의 따스한 사랑 그리워서 울고있는 눈물이 가득한 내 얼굴 1.

집 (Home) Ambience Studio

고요한 오후, 햇살이 스며들던 어릴 집, 바람이 속삭였지. 작은 마당엔 꽃이 피어나고, 아카시아 향기가 은은히 퍼졌네. 엄마 손길이 머문 주방, 따뜻한 밥 냄새가 가득한 곳. 아빠의 미소, 오빠의 웃음소리,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눴지.

어릴 적 사진 토끼굴

오랜만에 고향집에 들러 옛 사진을 보며 웃었지 지금은 볼 수 없는 바닷가에서 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들 할머니 집에서 걸어서 1분 30초 꼬리를 흔들며 따라오는 누렁이 옆 들판에 옥수수 밭 앞에 다 쓰러져 가는 낡은 창고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해변 누나와 함께 뛰어놀던 자리엔 어색한 공장과 멋진 도로가 생겼지

교회 이길승

교회는 주님의 몸 머리는 예수 세상의 어떤힘이 무너뜨릴 수 없네 교회가 서 있는 곳 늘 계시는 예수 세상 어떤 이도 그를 만날 수 있네 교회로 옵니다 예수님 계신 곳 교호로 옵니다 난 주가 필요해 교회로 옵니다 예수님 계신 곳 교회로 옵니다 난 주를 만나요 예수 교회는 주님의 몸 머리는 예수 내 삶의 주인이시는 나도 주님의

어릴 적 기억들 유랑

이리저리 거울을 보며 제법 꽃단장을 하고 지각한다는 어머니 말에 그렇게 시작되는 하루 너무도 창피해서 좋아하던 아이가 올 때면 멀찍이 떨어져있는 나 재미있는 기억들 아 추억하고 싶은 설레임 아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허기를 달래줄 종소리 어느새 식탁이 되어버린 책상에 놓인 도시락에 모두들 기대 반 걱정 반 어머니 정성은

사람낚는 어부 Via the Cross

쓰고 채찍질에 비틀거리네 사람들 퍼붓는 욕설과 웃으며 던진 돌에 나의 주님 쓰러지네 주님과 함께한 시간들 모든 것 부인했네 나는 그를 모른다 등 돌렸네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한 사람인지 나는 왜 이리도 간사한 인간인지 나는 왜 이렇게 비겁한 사람인지 난 왜 이럴까요 내가 싫습니다 부활하신 주님 앞에서 한참을 울었더니 환히 웃으며 날 안아 주시네 사람 낚는 어부

어릴 적 기억 백철(Baek Cheol)

어릴 기억들이 머릿속에 스치는 밤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나 그리움에 눈을 감죠 어린 날의 미소가 내 안에 피어나는 날 잊혀진게 없던 것처럼 순수했던 나를 만나요 시절이 자꾸 기억나네요 오르막길 홀로 걷고 있어 가로등 및 비친 작은 불빛에 생각에 잠겨 길을 찾아가 답을 찾으며 날마다 떠나가 때론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두려워 말고 빛을 찾아가 빛을

청춘일기 (Feat. Jazzmine) G & D

밤새 뛰놀던 우리 어릴 그때로 다시 돌아가는 거야 사는 게 힘들어도 삶이 배신해도 뭐 어때 괜찮아 너와 내겐 젊음이 있잖아 너와 내 청춘의 반 우리의 청춘의 반 내 인생을 계속 되돌아봐도 자꾸만 시간이 빨리 가도 시간은 왜 이리 빠른지 천천히 갈새도 없이 벌써 20대네 청춘의 반 나와 내 친구들은 어느 새 스물 넷 혹은

Boii got problems Naughty Mae

cast the dice if you could take all the risks boy boii got problems 뭔가 많은 할 말은 다 꺼내지 못해 cuz that would be problem where did they come from now i gotta confirm 어디서부터 내 어릴 기억 나쁜 것들 보고 배웠지 몇 개는 아직 하고 있지만

사람을 살리는 어부 히스 윌(His Will)

밤이 맞도록 수확도 없는 지친 어부에게 주님은 찾아 오셨네 깊은 바다로 너는 나아가 그물을 던져라 음성에 순종했네 이전에 없던 놀라운 일을 이루어주셨네 주님 오늘도 그때와 같이 일 행하시네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저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사람을 살리는 어부 주님

사람을 살리는 어부 히즈 윌(HisWill)

밤이 맞도록 수확도 없는 지친 어부에게 주님은 찾아 오셨네 깊은 바다로 너는 나아가 그물을 던져라 음성에 순종했네 이전에 없던 놀라운 일을 이루어주셨네 주님 오늘도 그때와 같이 일 행하시네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저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사람을 살리는 어부 주님 오늘도 말씀하시네

내가 너의 꿈이 된다면 WUL

이 세상이 날 버리지 않았더라면 지금은 모두 행복해져 웃을 수 있을까 돌아갈 수 있다면 이유 없는 웃음이 날 부르지 않았더라면 지금은 모두 행복해져 웃고 있지 않을까 되돌릴 수 있다면 달려가 내게로 멀지 않을 그곳에서 절대 놓지 않을 거야 내가 너의 꿈이 된다던 어릴 한 소녀의 하지 못했던 말 내가 너의 꿈이 된다던 어릴 한 소년의 의미 없는

사람을 살리는 어부 히즈윌 (HisWill)

밤이 맞도록 수확도 없는 지친 어부에게 주님은 찾아오셨네 깊은 바다로 너는 나아가 그물을 던져라 음성에 순종했네 이전에 없던 놀라운 일을 이루어 주셨네 주님 오늘도 그때와 같이 우릴 찾아 오시네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저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사람을 살리는 어부 주님 오늘도 말씀 하시네 네 그물을 던져

박하사탕 윤도현, 조성린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나빌레라 (Feat. 이범준) 안태민

숨을 쉬어 향하는 곳은 너의 꿈이 얹혀진 꽃잎 위야 눈 붙여 두렴 이젠 긴 여행을 떠나는 소년 감은 눈을 뜨면 비쳐오는 풍경 낯선 곳이 아냐 꿈 속에서 분명히 너를 만났어 상처투성이인 채 먹구름 낀 세상에 맞서 날아올랐던 너처럼 나 또한 용기를 내볼게 날개를 펴고 나빌레라 어릴 바라본 세상에 날아서 닿을 수 있기를 바라 꿈을 따랐어 걸음마를 뗀 아이처럼

일요일 저녁 그때 그 사진 보는 날 (Piano ver.) 슬희

일요일 저녁 그때 사진 보는 날 옛날 노래 들으며 눈물 흘리는 날 어렸던 기억을 타고 훌쩍 떠나는 날 하나 셋 넷 추억을 정리해보니 어른이 됐어 아 주황빛 꼬마가 그리워 질 때면 눈 감고 그리운 그날을 떠올려보자 아 포근한 이불 속 겨울이 느껴질 때면 어릴 나는 나의 노랠 듣고 손 꼭 잡아 주겠지 오 어떤 가사로도 오 어떤

잃어버린 노래 이정열

잃어버린 노래 - 이정열 새벽 선잠에서 깨어 낮은 창문을 열면 싸리 울타리 너머 피어 오르는 안개에 묻힌 야트막한 산언덕 동네 아이들이 뛰어 놀고 숲 속 어디쯤 나무 그늘 속에 풀벌레 소리 들리던 아 나의 고향 어릴 추억이 담겨져 있는 자리 곳에 회색빛 담장과 높다란 굴뚝으로 지금은 검은 바람 뿐 이제는 모습 없어라 나의 살던

그대 어릴적꿈 예레미

그대 어릴 꿈 그대는 기억하나요. 어릴 보던 파란하늘 그대 엄지손가락에 곱게 접은 작은 약속들 잊혀진듯 한 아주 옛날의 그대의 소망과 꿈들을 그대는 다시 소망하나요. 이젠 너무 작아진 나의 뛰놀던 골목은 내 어깨 너머로 뒤안길이 되었어 나이가 들어 버렸어.

비오는 오후 자라밴드

비오는 흐린 하늘 창가에 빗물 하나 내리고 창문을 열어보면 빗속의 아이들 웃음소리 *어릴 하교길에 내리던 나를 적시던 빗물은 언덕을 올라가보면 하늘엔 무지개가 있었지 귀찮게 항상 나를 따라다니던 같은 반 친구녀석은 내리는 비를 흠뻑 맞아가면서 나에게 우산을 건냈지 그렇게 아름다운 시간속의 네 모습이 오늘따라 너무나도 보고

Day Dream 메이비 (Maybee)

MayBee 내 꿈은 열 다섯 어느 날 영화 속 노래하는 그녀를 보고 난 뒤 MayBee 사랑은 열 여섯 어느 날 내 얘기 같던 레이디오 속 음악과 함께 내 손에 작은 레이디오 라라라라라 노래 부르네 늘 나와 함께 있어줘 그대와 함께해 볼륨을 높여요 내 어릴 듣던 노래와 저 밤 하늘에 약속했던 이야기들 레이디오 속에 라라라라 메이비와 함께 MayBee 힘들던

십년의약속 전람회

생각나니 졸업식이 끝난후 텅빈 교실에서 우리 맹세한 약속 10년이 지나 이날 이곳에 다시 찾아와 멋진 모습 보여주자 했지 *)그저 젊음 하나로 쉽지 않은 세상에 때론 부끄럽고 약한 내모습에 화가나도 언제 어디서라도 든든한 울타리로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이 되어준 너 있기에 난 웃을 수 있어 이제 서로 다른 세상의 길을 걸어도 잊을수

추억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L.E)

오래된 사진 속에서 난 추억을 본다 생각도 못 한 사진 속에서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가 난 다시 가고 싶어 다시 만나 반가워 나의 어릴 소중했던 아련한 어린 꿈들아 많은 꿈을 꿨지 그중엔 너의 반쪽도 너도 아마 나와 같은 꿈을 꾼지 몰라 미안해 지금껏 널 놓아 버렸어 다시 만나 반가워 나의 어릴 소중했던 아련한 어린 꿈들아 이제는 만날

푸른 밤 푸른색

난 내렸지만 다시 올려 텐션 E가 돼서 같이 놀러 갈래 펜션 올렸던 텐션은 진지하게 뺏어 덕에 나는 다시 돼서 땠어 어릴 동심이 생각나서 모션을 취했어 그리고 이제 날 다시 맨션 어릴 동심을 살래 다시 되지 뭐 Uh 온 세상 사람들이 계속 나를 싫어해 날 싫어해도 뭐 상관없어 완벽한 건 없어 덜어가고 굳이 걱정 털어내고 바로 가서 실행하고 시행착오

그대 어릴적 꿈 예레미

어릴 보던 파란하늘 그대 엄지손가락에 곱게 접은 작은 약속들 잊혀진듯 한 아주 옛날의 그대의 소망과 꿈들을 그대는 다시 소망하나요. 이젠 너무 작아진 나의 뛰놀던 골목은 내 어깨 너머로 뒤안길이 되었어 나이가 들어 버렸어.

그대 어릴적 꿈 예레미(Jeremy)

어릴 보던 파란하늘 그대 엄지손가락에 곱게 접은 작은 약속들 잊혀진듯 한 아주 옛날의 그대의 소망과 꿈들을 그대는 다시 소망하나요. 이젠 너무 작아진 나의 뛰놀던 골목은 내 어깨 너머로 뒤안길이 되었어 나이가 들어 버렸어.

그대 어릴 적 꿈 Jeremy

어릴 보던 파란하늘 그대 엄지손가락에 곱게 접은 작은 약속들 잊혀진듯한 아주 옛날의 그대의 소망과 꿈들을 그대는 다시 소망하나요. 이젠 너무 작아진 나의 뛰놀던 골목은 내 어깨 넘어로 뒤안길이 되었어 나이가 들어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