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길을 걷다가 노룬산 프로젝트

길을 걷다가 왠지 우울한 날에 길을 걷다가 오늘도 길을 걷다가 매일 지나던 그 길을 걷다가 누군지도 모르는 너의 눈물을 봤어 오늘 처음 보는 그녀가 울고만 있었어 네가 떠나가던 그날에 내가 울며 걷던 그길에 너를 씻어 버린 나의 눈물이 슬픈 그녀 뉸빛 보다가 돌아서서 길을 걸었어 그냥 그길을 걷다가 길을 걷다가

떠나간다 노룬산 프로젝트

떠나간다 어제보다 저만치 보이지 않아도 느껴져 멀어져 가는 마음 떠나간다 언제부터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어느새 우린 여기에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힘껏 소리 쳐 봐도 흐르는 빗물 따라 넌 멀어져 가고 애써 태연한 척 돌아서는 너에게 손 흔들어 잘 가란 말 난 하고 있어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힘껏 소리 쳐 봐도 흐르는 빗물 따라 넌 멀어져 가고 애...

이렇게 노룬산 프로젝트

노룬산 프로젝트..이렇게 이렇게 오늘 밤도 니생각에 잠못이루고 이러면 안되는데 내맘을 다잡아 이미 내 발길은 또 너에게로 마지막 또 마지막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나즈막히 이소리만 들려 그리워 몸서리 치고 있어 나 살수가 없어 또 니가 생각나 오늘도 나는 흔들려 너없이 행복할수있다 나는 믿었어 근데 왜이렇게 니가 그리운건지

비밀여행 노룬산 프로젝트

두근거려 내 가슴이 두근 거려요 이렇게 설레는 마음 잠이 오지 않는 밤 너와 처음 떠나는 둘만의 비밀여행 준비 됐나요 좀 더 기다릴까요 우리는 기차를 타고 산넘어 물을 건너 아무도 모르는 신비한 추억 만들어 아나요 그대 곁에는 내가 있어요 오늘밤 둘이서 떠나요

My Baby 노룬산 프로젝트

햇살 좋은 이른 아침을 좋아하는 너 매콤달콤 빨간 떡볶이 좋아하는 너 니 생각만 온 종일 가득해 니가 없인 단하루도 내겐 의미가 없어 Oh my baby 니가 보고싶어 나는 자꾸 보고싶어 이런 내맘 너는 아니 모르니 너의 무뚝뚝한 말투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워 You\'re my girl my baby 니 생각만 온종일 가득해 니가 없인 단하루도 ...

너라는 봄 노룬산 프로젝트

봄이 오네거리엔 꽃잎이 날리네봄이 오네따스한 봄바람에봄이 오네봄볕에 너의 모습 눈부셔봄이 오네둘이서 걷고 싶다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너와 함께 걷고 싶다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이대로 영원히봄이 오네내맘에 너라는 봄이 오네꽃잎처럼 아름다운 너라는 봄이 오네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너와 함께 걷고 싶다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이대로 영원히봄이 오네내맘에 ...

사랑비 포에버 프로젝트(Forever Project)

이런 아픔쯤은 모두 잊을수 있을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 올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오~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같은 밥을 먹던 여자 같은 차를 타던 남자 모임 프로젝트

넌 한번쯤 길을 걷다가 내 생각 한적 있어? (잘 지내지?) 응 그렇게 길을 걷다가 한참 울었어(바보야) 나 사실은 너 없는 하룰 보내기 힘이들어 (어머니 잘 계시지?)

같은밥을 먹던여자 같은차를 타던남자 모임 프로젝트

어긋난 우리의 얘기 내 믿음은 리듬을 타고 너를 안았고 넌 비스듬히 기댄채 내 입을 맞췄죠 그때 우리는 너무 풋풋해 풋풋해 그때 설레임은 정말 very good good yeah~ 때로는 가끔 내가 생각날 때(my love) 우리 사랑의 추억이 벅차오를 때 그냥 편하게 전화줘 번호는 그대로 친구사이 I don’t care 편하게 넌 한번쯤 길을

걷다가 SoulFree

그냥 길을 걷다 나도모르게 오늘도 여기 또 서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 어쩌면 힘들어보여 아무렇지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눈물이 나지 않았어 눈물이 맺혀도 흘리진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그냥 길을 걷다가 오래 되어버린 일상처럼 이리저리 잠시 걷고 있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달아날수록 돌아오는 맘 너도 나처럼 어쩌면 울고있는지 아무렇지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걷다가 페일그레이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남들처럼 쉼 없이 다다른 곳은 기대와 달랐다 절망처럼 놓칠 세라 꽉 쥔 두 손 안에는 무엇 하나 남은 것이 없었다 걷다가 계속 앞만 보면 그냥 걷다가 문득 오던 길을 돌아보다가 이제야 떠오른 기억 나 걷다가 자꾸 뒤쳐지는 너를 잡다가 결국 너의 손을 놓아버렸던 나 왜 그랬을까 나 걷다가 걸음을 멈춘다 어느 날 아주 긴 긴 꿈을

걷다가 소울프리

그냥 길을 걷다 나도모르게 오늘도 여기 또 서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 (어쩌면) 힘들어보여 아무렇지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눈물이 나지 않았어 눈물이 맺혀도 흘리진 않았어 널 바라보아도 그냥 길을 걷다가 오래 되어버린 습관처럼 이리저리 잠시 걷고 있던 거야 자꾸자꾸자꾸 달아날수록 돌아오는 맘 너도 나처럼 (어쩌면

사랑일까 (maybe Love) 406호 프로젝트

길을 걷다가 TV를 보다가 한달음에 또 니가 떠올라 말간 하늘에 흩뿌려진 구름이 문득 너로보여 또 설레이곤 해 요즘 자주 웃게 돼 실없는 사람처럼 밥을 먹다가도 자꾸 웃음이 나와 때론 신기해 이런 내가 좀 어색해 세상은 그대론데 달라보여 사랑일까 내 맘이 자라서 담을 곳이 모자라 이제 좀 전해주려 해 사랑일까 그것 말곤 설명이

달빛 (Moonlight) 프로젝트 만남

여기 걷는 이 길 좋아하지만 먼 곳의 고향 집 그리워지네 저기 푸른 나무 바라보아도 마음은 자꾸만 시들어가네 찬 이슬은 가지마다 맑게 맺히고 풀벌레들 저마다 울어대는 밤 혼자 걷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마루에 걸터앉으니 기댈 곳 없이 쓸쓸한 마음 달빛이 가만히 비추어 주네 밤하늘은 적막하게 펼쳐져 있고 꿈속의 슬픈 얼굴 언제 만날까 혼자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갖져가 늘 기다릴테니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없어 처음부터 남겨진

길을 걷다가 한경희

길을 걷다가 오래전 그대를 만났어 어색해 하며 서로의 얼굴만 보다가 애써 감추며 떨리는 손을 내밀었고 우리는 서로 반가운 듯 악수를 했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물끄러미 찻잔만 바라보네 아무 말도 못하고 그동안 잘 지냈어 할말은 그게 다였어 이젠 지난 일인걸 그댈 보내고 혼자 한참을 걷다가 생각 해보니 그 옛날

길을 걷다가 틴 탑

전혀 다를 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인데 왜 친구들은 내게 와 다 물어봐 무슨 일 있냐고 어디 아프냐고 아무래도 아직은 나 힘든가봐 나 홀로인 밤이 무서워 달빛에 내 모습 초라할 뿐야 너 없이 눈뜨기 두려워 살아있는게 신기할 뿐야 넌 다를 것 같아서 모든걸 다 줬어 이제와 이게 뭐야 나더러 뭘 어쩌라는거야 너 없이 말야 거리를 걷다가

길을 걷다가 MJ (써니사이드)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오늘따라 더 그런 것 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 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내서 친구들 싹 다 불러 모아놓고 부어라 마셔라 이별 뭐

길을 걷다가... 틴탑

no 전혀 다를 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인데 왜 친구들은 내게 와 다 물어봐 무슨 일 있냐고 어디 아프냐고 아무래도 아직은 나 힘든가봐 나 홀로인 밤이 무서워 달빛에 내 모습 초라할 뿐야 너 없이 눈뜨기 두려워 살아있는 게 신기할 뿐야 넌 다를 것 같아서 모든걸 다 줬어 이제와 이게 뭐야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야 너 없이 말야 거리를 걷다가

길을 걷다가

no 전혀 다를 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인데 왜 친구들은 내게 와 다 물어봐 무슨 일 있냐고 어디 아프냐고 아무래도 아직은 나 힘든가봐 나 홀로인 밤이 무서워 달빛에 내 모습 초라할 뿐야 너 없이 눈뜨기 두려워 살아있는 게 신기할 뿐야 넌 다를 것 같아서 모든걸 다 줬어 이제와 이게 뭐야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야 너 없이 말야 거리를 걷다가

길을 걷다가 틴탑

no 전혀 다를 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인데 왜 친구들은 내게 와 다 물어봐 무슨 일 있냐고 어디 아프냐고 아무래도 아직은 나 힘든가봐 나 홀로인 밤이 무서워 달빛에 내 모습 초라할 뿐야 너 없이 눈뜨기 두려워 살아있는 게 신기할 뿐야 넌 다를 것 같아서 모든걸 다 줬어 이제와 이게 뭐야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야 너 없이 말야 거리를 걷다가

길을 걷다가 틴 탑

no 전혀 다를 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인데 왜 친구들은 내게 와 다 물어봐 무슨 일 있냐고 어디 아프냐고 아무래도 아직은 나 힘든가봐 나 홀로인 밤이 무서워 달빛에 내 모습 초라할 뿐야 너 없이 눈뜨기 두려워 살아있는 게 신기할 뿐야 넌 다를 것 같아서 모든걸 다 줬어 이제와 이게 뭐야 나더러 뭘 어쩌라는 거야 너 없이 말야 거리를 걷다가

길을 걷다가 메이너 사운드 (Mainor Sound)

내가 가고 싶은 곳 내가 닿고 싶은 곳 여기서 그곳은 너무 멀게만 보여 한걸음 한걸음 더 멀어질수록 가까워지진 않고 오히려 더 멀어져 내가 지금 서있는 가고 있는 이 길의 끝이 내가 바란 것과 다를 까봐 한걸음 한걸음 더 멀어질수록 불안한 내 맘에 두려움은 더 커져 괜찮아 점점 멀어지는 듯해도 사실은 더 가까워지고 있는걸 단지 조금 돌아갈 뿐이야 그러...

길을 걷다가 엔엔에스 (No Name Sir)

새벽 세시 낯선 길에 앉아 귀에 꽂은 라디오를 켜고 잠시 들린 편의점 앞엔 쌓아뒀던 기억들만이 쏟아지는 네온 빛에 가려 술 취한 듯 잠시 누워 보면 말을 건넨 반가운 인사 소릴 질러 잡고 싶지만 길을 걷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길을 거니는 많은 사람 길을 걷다가 많은 추억들을 만나 길을 거니는 많은 추억~ 간주중

길을 걷다가 태수

길을 걷다가 내게 불어오는 바람 너를 내게로 불러내어 주면 높은 하늘과 찌는 따사로운 햇빛 그때 걸었던 기억들이 부네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보고 싶어 하늘에 떠 가는 구름처럼 함께 흘러가고파 날 믿어줘 니가 원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지금 잡은 손 절대 놓지 마 내 눈을 봐 하나만 약속할게 널 향한 이 마음 언제나 변하지 않을게 니가 보고 싶어 니가

길을 걷다가 클라인 블루

아무 생각 없이 걸었지 그러다 나는 울어 버렸지 지금 넌 내 생각을 할까 아마 그렇지 않을꺼야 니가 너무 보고 싶었지 마음 한켠이 무너져 내려와 지금 내 곁엔 니가 없지만 나는 널 생각하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너는 또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하고 우린 이렇게 멀어져 가고 멍하니 걷다가 나는 울어 버렸지 니가 너무 보고 싶었지 마음 한켠이 무너져 내려와 지금

길을 걷다가 No Name Sir

새벽 세 시 낯선 길에 앉아 귀에 꽂은 라디오를 켜고 잠시 들린 편의점 앞엔 쌓아뒀던 기억들만이 쏟아지는 네온빛에 가려 술 취한 듯 잠시 누워보면 말을 건넨 반가운 인사 소릴 질러 잡고 싶지만 길을 걷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길을 거니는 많은 사람 길을 걷다가 많은 추억들을 만나 길을 거니는 많은 추억 낯선 공간 여긴 어디일까 꿈에서 본 모습 그대로야 끝도

길을 걷다가 에세이

뭐가 맞는건지답을 알 수가 없고행동 하나하나모든게 어색하고앞으로 걸어가면뒤돌아 볼 수 없고오늘의 날씨는나를 위한게 아냐가야하는 길은너무 멀리에 있고마음 먹먹하면그 자리에 서있고혹시나 했던 희망계속 저 편에 있고너를 생각하면위로가 되곤 했지난 너가 없으면항상 너의 생각을 했지그럼 다시 나아갈 힘이 생겨왜 그랬을까내가 너를 왜 떠났을까너무 보고 싶어서옆에...

길을 걷다가 강지민

흐르는 음악소리에 문득 걷던 길을 멈춰서 오래전 울고 웃었던 우리 얘기 담긴 노래 세월이가면 다 잊혀진다고 노래는 날 위로하지만 거리에서 그댈 마주치듯 무너져버린 마음은 어이하나 한참을 우두커니 서 있다가 흘러내린 내 눈물에 서러움이 날 기다린듯한 노랜 끝나도 이미 떠오른 옛시절 그리움 내 곁에 머문다 세월이가면 다 잊혀진다고

걷다가 희비

괜찮아 질 듯하면서 따라 웃네 그대는 누군가의 기분이 되어 있고 또 많은 사람들 속에 발을 맞춰 떠 밀려 앞 다퉈 행복을 거머쥐려 하네 몇번 이렇게 떠 올리다가 보면 꿈에서 깨 멍하니 슬퍼보여서 순간 눈가에 눈물인가 하다가 하품이구나 하면서 lazy day i felt bitter inside so i asked myself why 걷다가 slowly 걷다가

츤데레 (Feat. 406호 프로젝트) 프롬유 (From.U)/프롬유 (From.U)

쓸데없이 난 기억력이 좋아 지금쯤 니가 뭘 하는지조차 다 알고 있는 내가 좀 무서울 뿐이야 하지만 그렇게 나 널 신경 쓰진 않아 보기보다 넌 멍청한 것 같아 아마 이 말도 못 알아듣겠지 내가 왜 너 때문에 머리를 써야 해 피곤해 죽겠는데 널 보고 싶어 왜 몰래 너의 뒤를 따라 걷다가 휙 눈이 마주치면 곧바로 다른 곳을 니가

츤데레 (Feat. 406호 프로젝트) 프롬유 (From.U)

쓸데없이 난 기억력이 좋아 지금쯤 니가 뭘 하는지조차 다 알고 있는 내가 좀 무서울 뿐이야 하지만 그렇게 나 널 신경 쓰진 않아 보기보다 넌 멍청한 것 같아 아마 이 말도 못 알아듣겠지 내가 왜 너 때문에 머리를 써야 해 피곤해 죽겠는데 널 보고 싶어 왜 몰래 너의 뒤를 따라 걷다가 휙 눈이 마주치면 곧바로 다른 곳을 니가

츤데레(feat. 406호 프로젝트) From.U

쓸데없이 난 기억력이 좋아 지금쯤 니가 뭘 하는지조차 다 알고 있는 내가 좀 무서울 뿐이야 하지만 그렇게 나 널 신경 쓰진 않아 보기보다 넌 멍청한 것 같아 아마 이 말도 못 알아듣겠지 내가 왜 너 때문에 머리를 써야 해 피곤해 죽겠는데 널 보고 싶어 왜 몰래 너의 뒤를 따라 걷다가 휙 눈이 마주치면 곧바로 다른 곳을 니가

걷다가 알 수 없는 아티스트

둘이 자주 걷던 길을 혼자 걸을 때 지나가며 마주치는 많은 기억들 아마도 무언가 나를 알아본다면 네 옆의 내가 아닌 것도 알아보겠지 순간만큼 영원 할 것 같던 만남도 지나가며 마주치는 사람 들 처럼 쓸쓸히 지나쳐가는 뒷모습처럼 스쳐간 기억 속에만 남겨질 텐데 스쳐간 기억도 가끔 찾아와 주렴 시간이 묻었던 곳들이 다 기억할 텐데 옭아매는 거라면

길을 걷다 모노이 프로젝트

길을 걷다 그대 발걸음에 맞춰 바라본다 나는 마법에 빠진 듯 그대로 가까이 고운 손을 잡고 그대와 걸어가는 길 길을 걷다 따뜻한 햇살 속에서 눈을 감고 나는 마법에 빠진 듯 그대로 가까이 고운 손을 잡고 그대와 걸어가는 길 파란 하늘 그 속에 미소 짓는 그댄 날 설레게 하고 그대 곁에 달콤한 향기에 취하고

가족의 힘 런치송 프로젝트

입안에 맴도는 말 아프지는 말아요 언제나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기를 부모님의 웃음 뒤에 한숨을 형제의 깊은 슬픔도 몰랐었던 내 모습이 이제와 이렇게 후회가 되네요 날 지켜준 고마운 시간들 사랑해요 입 안에 맴도는 말 아프지는 말아요 언제나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기를 쓰러지고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한 번 날 일으켜주는 사람들 걷다가

너는 모르는이야기 (With. 채보훈 of 더 베인) 프로젝트 진지

프로젝트 진지..너는 모르는이야기 (With.

길을 걷다...만나다 런치송 프로젝트

언젠가 본듯한 뒷모습 익숙한 그 목소리 널 닮은 아이의 손을 잡고 서 있는 널 만났지 여기 사는거니 어색한 나의 인사와 너의 미소 잠시 그때처럼 돌아간듯 떠오르는 너와 내 모습 언제나 함께였지 스무살 우리 좋기만 했던 시간 너에게 고백했던 그 밤 평생 너를 지켜준다던 그 약속 지친 하루의 끝 덤덤히 익숙해진 나의 모습 졸업앨범처럼 누구에게나 있는...

그 길을 걷다가 성시경

그대도 나를 잊어가나요 누구나 다 그렇게 잊고 잊혀져가며 사는거겠죠 행여 걱정말아요 나도 행복해질래요 충분히 외로웠어요 그동안 벌써 오래전 얘기 계절은 몇번이나 우릴 건넜죠 흔한 이별 노래로 우리도 남았네요 시간은 잘도 흘렀죠 가끔 생각이 나요 아무렇지 않은척 손 잡던 그날 추억은 서로 달리 기억된다 하지만 그래 그때는 좋았죠 굽이진 그 언덕길 키 ...

길을 걷다가 (Feat.빨간머리앤) MJ

sabi)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극장까지도 오늘따라 더 그런 것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verse1)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 내서 친구들

길을 걷다가 (Feat.빨간머리앤) 써니사이드 (MJ)

sabi) 혼자 길을 걷다가 자꾸 니가 떠올라 니가 좋아했던 음식점, 니가 좋아했던 멋진 옷가게 극장까지도 오늘따라 더 그런 것같아 뻔한 말이지만 니가 보고 싶다 verse1) 다 괜찮아질 줄만 알았어 다들 이별이 힘들다해도 난 믿지 않았어 찌질한 바보들의 뻔한 핑계라고 그렇게 생각했던 나였으니까 모처럼 기분을 내서 친구들

푸름의 시간 (acu. ver.) (feat. yenny) 드망쉬 프로젝트

니가 내 곁에 있을 때는 몰랐어 평범했었 던 그때가 큰 행복이였다는 걸 너만 이해 할 수 있었던 내 마음들을 알아줬던 너만의 언어 언제나 나를 위로 했어 노래해 우리기억들을 노래해 분홍색 만남과 보라색 이별까지 지금도 여전히 내겐 빛나는 푸름의시간들속에 너란 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너의목소리 너의이름 마법처럼 모든 순간이 다시 선명해져가 마냥 걷다가

0629 헤엄 어어부 프로젝트

인사하고 나타나고 인사하고 사라지고 인사 없이 나타나고 인사 없이 사라지고 지난 봄날 우리는 길을 찾고 길을 잃고 길을 찾고 길 잃고 길을 찾고 길을 잃고 길을 찾고 길을 잃고 숨을 참고 숨을 쉬고 숨을 참고 숨을 쉬어 숨을 참고 숨을 쉬고 숨을 참고 숨을 쉬어 지난 여름 우리는 함께 바다에 갔지 지난 여름 우리는 헤엄칠 때 즐거웠지

모연천강지곡 철가방 프로젝트

나 비록 니가 보기엔 잘난 구석 하나 없어도 희망하나 짊어지고 여기까지 걸어왔네 세상살이 가시밭길 아무리 험난해도 양심팔아 부귀영화 꿈 꾼 적은 없었네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보고도 못 본 척 외면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아 멀쩡한 제비다리 강제로 분지르고 대박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아 비켜라 비켜라 길을 비켜라 나 비록 니가 보기엔 비켜라

복 있는 사람 (시편 1편) 나비잠 프로젝트

복 있는 사람은 주의 길을 따라 악인의 꾀와 길을 멀리하네 주의 말씀 속에 깊이 머물러 밤낮으로 주를 묵상하네 시냇가에 심긴 나무 같으니 철 따라 열매 맺고 잎이 푸르리 주가 이끄시는 생명의 길 주 안에서 형통하리라 복 있는 사람은 진리 길을 따라 세상의 헛된 길을 떠나가네 주의 은혜 속에 깊이 머물러 밤낮으로 주를 따르리라 시냇가에 심긴 나무 같으니 철 따라

새로운 날 모노이 프로젝트

두근두근 설레임 가득한 이 밤 나란히 서 너와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새벽이 밝아오네 너와 나의 새로운 날이 반짝반짝 가득히 빛나는 별빛 도란도란 너와 얘길 나누면 푸르던 새벽이 어슴푸레 밝아오네 너와 나의 새로운 날이 오네 너와 길을 걸으며 생각했어 같이 걷는 이 길이 영원할 수 있을까 헤어지기 싫어 그 손 꼭 잡고 걸어가다 너와 나의

나비섬 (Original Song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아아아아아아아아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아아아아아아아아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나비섬 (Original Song.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다리 오 보이지 않는

궤도 The Orbits 가리나 프로젝트

남은것 같아요 행여나 아주 멀리 누구있다면 차라리 없는게 더 괜찮겠어요 이렇게 끝도 없이 돌고 돌아가죠 오래된 습관처럼 다신 멈출 수가 없이 돌아가죠 영원의 관성처럼 마지막 그순간 날 밀어낸 마지막 그순간 날 밀쳐낸 그대 역시 돌아가고 있겠지만 언젠가 우리의 궤도에 혹시 마주치는 순간 서로가 가깝게 스친다해도 그때는 각자의 그 길을

궤도 The Orbits (Inst.) 가리나 프로젝트

남은것 같아요 행여나 아주 멀리 누구있다면 차라리 없는게 더 괜찮겠어요 이렇게 끝도 없이 돌고 돌아가죠 오래된 습관처럼 다신 멈출 수가 없이 돌아가죠 영원의 관성처럼 마지막 그순간 날 밀어낸 마지막 그순간 날 밀쳐낸 그대 역시 돌아가고 있겠지만 언젠가 우리의 궤도에 혹시 마주치는 순간 서로가 가깝게 스친다해도 그때는 각자의 그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