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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요 노르웨이 숲

~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없어요~ 적적한 하루가 저물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창문을 열어놓고서 으음 문득이 아닌 하루종일 듣고 싶었던 네 목소릴 들으려 전화 걸어봐 으음 뭐 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궁금해 있잖아 난 네가 보고 싶어 감출 수가 없어 시간은 되는지 바쁘진 않은지 내가 보고 싶은지 궁금해 알잖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요 (Feat. 백선) 노르웨이 숲

난 그래 많은걸 바라지않아 같이 밤낮을 있어 줬음 하지만 오늘은 그저 이 하루의 끝을 함께 보내고 싶은 게 다야 뭐 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궁금해 있잖아 난 네가 너무 좋아 감출 수가 없어 시간은 되는지 바쁘진 않은지 내가 보고 싶은지 궁금해 알잖아 넌 내가 지금 말하고 싶어 하는 걸 매일 너를 그려 숨길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요 (Feat. 은별) 노르웨이 숲

알고 싶어 하는 걸 사실 난 그래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같이 밤낮을 있어 줬음 하지만 오늘은 그저 이 하루의 끝을 함께 보내고 싶은 게 다야 뭐 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궁금해 있잖아 난 네가 너무 좋아 감출 수가 없어 시간은 되는지 바쁘진 않은지 내가 보고 싶은지 궁금해 알잖아 넌 내가 지금 말하고 싶어 하는 걸 매일 너를 그려 숨길

날씨가 따뜻 (Duet 뉘뉘) 노르웨이 숲

수놓았던 밤 취한 밤에 자꾸만 또 네가 생각나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면 두 손 꼭 잡고 하루 끝에 있을래 매일 그대와 함께 걸었던 그 길도 추억으로 남겨지겠지 날씨가 따뜻하니까 내 맘이 포근하니까 하루 종일 자꾸만 더 네가 생각나 오늘도 설레나 봄 가장 보통의 계절 우리가 머문 밤에 네가 생각나 따뜻하니까 포근하니까 또다시 새봄이 오면 봄날의 곰만큼 좋아 좋아하는

서로의 마음 노르웨이 숲

나에게 담긴 너의 그 마음 아직도 잊을 없는 너 반짝이는 별처럼 오늘도 빛나고 있어 이 맘을 설명할 순 없죠 달콤한 여름밤처럼 음 음 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나에게 담긴 너의 마음 너에게 안긴 나의 마음 오늘 네 품에 안겨 사랑을 나누고 싶어 밤하늘이 우릴 비추고 이 밤이 다 지나가면 난 너의 마음에 녹아 사랑을 말하고 싶어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요 (Feat. 백선) <<햇살처럼님 청곡>> 노르웨이 숲

난 그래 많은걸 바라지않아 같이 밤낮을 있어 줬음 하지만 오늘은 그저 이 하루의 끝을 함께 보내고 싶은 게 다야 뭐 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궁금해 있잖아 난 네가 너무 좋아 감출 수가 없어 시간은 되는지 바쁘진 않은지 내가 보고 싶은지 궁금해 알잖아 넌 내가 지금 말하고 싶어 하는 걸 매일 너를 그려 숨길

노르웨이 숲 하수빈

버리고 싶었었지 이해할 없는 현실을 더욱 날 가두려 했어 깊은 외로움 속의 비밀처럼 내 모든 꿈과 내 세계를 찾아야해 그래 다시 이젠 되돌아 갈거야 널 내게 보내준 이 세상에서 너 함께면 할 있어 Just for you I'll do anything & everything 눈부신 세상 I'm sure we can work it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Duet With 이츠) 노르웨이 숲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나를 버리고 네가 되는 것 항상 옆에서 기대줄 너라는 위로가 내겐 모든 게 감사했어 운다고 달라지진 않겠지만 상처가 아문다면 울어도 좋아 내 안에 미움이 아직 남아있어 하루가 견디기 힘들어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햇살은 내게 비추고 너의 헤어짐이 내 맘을 흐리게 해 우리가 남이 된 다음은 없을 거야 사람이 사람을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숲 Ver.) 노르웨이 숲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나를 버리고 네가 되는 것 항상 옆에서 기대줄 너라는 위로가 내겐 모든 게 감사했어 운다고 달라지진 않겠지만 상처가 아문다면 울어도 좋아 내 안에 미움이 아직 남아있어 하루가 견디기 힘들어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햇살은 내게 비추고 너의 헤어짐이 내 맘을 흐리게 해 우리가 남이 된 다음은 없을 거야 사람이 사람을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노르웨이 숲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나를 버리고 네가 되는 것 항상 옆에서 기대줄 너라는 위로가 내겐 모든 게 감사했어 운다고 달라지진 않겠지만 상처가 아문다면 울어도 좋아 내 안에 미움이 아직 남아있어 하루가 견디기 힘들어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햇살은 내게 비추고 너의 헤어짐이 내 맘을 흐리게 해 우리가 남이 된 다음은 없을 거야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내게는 어려운

너의 마음에 스며들고 싶어 노르웨이 숲

하루가 멀다 하며 고민 전화뿐 대체 누군지 이렇게 너의 맘을 울리는지 사실 그게 아닌데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그 누구보다 널 잃기 싫은 맘 붙잡고 싶은 내 맘이 들리지 않니 그러면서 난 결국 맘에도 없는 말을 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웃으며 널 보내주고 밤새도록 혼자 고민만 하겠지 난 가까이 있는데 내 맘을 보지 못하니 좋아하는

쉿! 비밀인데 노르웨이 숲

그대여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날 좋아하는 맘이란 걸 괜히 모르는 척했죠 너에게 내 맘을 말하지 않았어 널 좋아하는 맘이란 걸 괜히 아닌척했죠 i love you 네게 하는 말 for you 진심으로 건넸던 그 말 수줍은 마음도 좋아한다는 말도 유난히 아름답던 그 밤 내 맘에 니가 들어오면 좋겠어 너에게 몰래 하는 말야

오늘밤 뭐해? (Vocal 효빈) 노르웨이 숲

오늘밤 뭐해 심심해서 톡 해봤어 oh 그래 별 일 없으면 오늘 볼래 바빠 그럼 어쩔 없지 담에 만나 조만간 한 번 보자 하루도 아니고 매번 거절하는 너의 그 마음을 나는 항상 이해 못해 잘난 니 말투 이제는 꼴보기 싫어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생각나겠지 기분이 뭐해 매일 같이 쿨한 척도 쫌 그래 보고 싶다 전화할까 oh 그래

어쩌면 이런 내 마음을 아나요 (Feat. 뉘뉘) 노르웨이 숲

사랑한단 말로 표현할 없죠 어쩌면 이런 내 맘 알까요 넌 나의 봄에 들어와 안겨 으음 좋아해요 이 말뿐이죠 어쩌면 그대도 알고 있나요 또 봄이 오면 너를 안고 너를 알고 푸르른 곳에 우리 단둘이 사랑해 단어를 품에 안고서 아아아아아 아아 서로의 눈을 맞춰 더 이상 표현할 없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쩌면 이런 내 맘을 알까요 으음 그대라서 빛나고 있죠

오늘밤 뭐해 (Vocal 효빈) 노르웨이 숲

오늘밤 뭐해 심심해서 톡 해봤어 oh 그래 별 일 없으면 오늘 볼래 바빠 그럼 어쩔 없지 담에 만나 조만간 한 번 보자 하루도 아니고 매번 거절하는 너의 그 마음을 나는 항상 이해 못해 잘난 니 말투 이제는 꼴보기 싫어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생각나겠지 기분이 뭐해 매일 같이 쿨한 척도 쫌 그래 보고 싶다 전화할까 oh 그래

너를 수 놓은 밤 (Feat. 멜튼 Of 굿나잇스탠드) 노르웨이 숲

힘들 때 내 옆에 잠시 있다가도 돼 우리는 그래도 되는 사이잖아 그럴 땐 내가 너에게 힘이 돼줄래 아픈 마음도 말해도 괜찮아 너를 놓은 밤 우리 입 맞추던 날 모든 게 선명했던 기억들만 남아 손끝에 닿으면 어쩔 줄 몰라 했던 우리 둘 내 맘이 너의 위로가 된 밤 오늘도 네 옆자리는 내가 돼볼래 이런 마음을 너도 알아줬으면 언제나

너를 수놓은 밤 (Feat. 멜튼 of 굿나잇스탠드) 노르웨이 숲

힘들 때 내 옆에 잠시 있다가도 돼 우리는 그래도 되는 사이잖아 그럴 땐 내가 너에게 힘이 돼줄래 아픈 마음도 말해도 괜찮아 너를 놓은 밤 우리 입 맞추던 날 모든 게 선명했던 기억들만 남아 손끝에 닿으면 어쩔줄 몰라 했던 우리 둘 내 맘이 너의 위로가 된 밤 오늘도 네 옆자리는 내가 돼볼래 이런 마음을 너도 알아줬으면

저 별 노르웨이 숲

너를 그리다 보고 싶어서 하늘을 보며 나의 맘을 담았어 설명할 없는 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밤새 뒤척이다 잠 못 이루겠지 온통 너로 가득 차 있어 아무도 모르게 숨겨둔 네 맘을 잠시 꺼내봐 Tonight 밝게 빛나는 저 별 하나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면 으음 찾아갈 텐데 Tonight 맘에 닿을듯한 별 하나가 네 눈빛 안에 담겨있어 으음 네가 그리워

두 손 꼭! (Vocal 달보드레) 노르웨이 숲

두 손 꼭 잡은 날에 헤어지기 싫은 밤에 속삭이고 싶은 나 수줍음이 많던 나 살며시 속삭이며 말하던 너 괜스레 기분 좋은 걸 이런 게 사랑인가 봐 이렇게 떨려오는 건 싫지 않았어 나도 알았어 너의 그 마음을 잠시 고민하고 말하던 나 두 손 꼭 잡아줄래 뚜루루루 달콤한 순간까지도 우리 둘이 이 길을 걸었으면 해 한 걸음 더 가까이

취한 밤에 (feat. 효빈) 노르웨이 숲/노르웨이 숲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너를 떠나갔잖아 그래 너를 미워했잖아 Don\'t Cry Don\'t Cry 눈물이 흐르는데 생각나 내가 많이 좋아했나봐 그래 너를 사랑했잖아 취한 밤에 니가 생각나 너와나의 뜨거운 날을 기억하니 잊혀지지가 않아 많이 보고싶어 취한 나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한심해 떠난 후에라도 그대와 다시 볼

첫, 고백 (Vocal 후아유) 노르웨이 숲/노르웨이 숲

눈을 마주칠 없어 널 보면 다시 만날 있을까 생각해 몇 번을 고민했어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너는 아니라며 괜히 미소만 남기고 돌아선 모습을 기억해 몇 번을 후회했어 내 사람이 아닌 너라서 Tonight 오늘 밤 고백할래 나 많이 서툴고 어색해도 이런 모습이 내 맘과 같다면 받아주겠니 너와 만나는 순간순간도 많이 고맙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요 (Feat. 뉘뉘) 노르웨이 숲

흩어진 내 마음의 조각이 어느 새벽 낯선 공기 속에 떠돌아 어디에 있는지 모를 너의 마음을 찾아서 시린 내 맘에 품고 싶어 너의 마음과 내 마음이 이어진다면 꽃이 피고 사라지진 않겠지 걱정하지 말아요 이 밤 이 밤에 안아줄게요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시리고 추웠던 겨울이 봄을 찾듯 서로가 서로의 온기를 품고 따뜻함을 느끼고 있어 음음 마음과

속삭임 (With 노르웨이 숲) 한살차이

햇살이 내게 말해 오늘 어딜 가냐고 누굴 만나 뭘 하냐고 난 이렇게 대답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기로 했다고 기분이 너무 좋아 only you only you 너만 바라볼래 너만 사랑할래 loving you loving you 오늘이 가기 전에 사랑한다 속삭일래 길을 걷는 순간에도 니 생각 뿐이야 너 하나 뿐이야 멀리서 날 기다린

속삭임 (With 노르웨이 숲)* 한살차이

햇살이 내게 말해 오늘 어딜 가냐고 누굴 만나 뭘 하냐고 난 이렇게 대답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기로 했다고 기분이 너무 좋아 only you only you 너만 바라볼래 너만 사랑할래 loving you loving you 오늘이 가기 전에 사랑한다 속삭일래 길을 걷는 순간에도 니 생각 뿐이야 너 하나 뿐이야 멀리서 날 기다린

속삭임 (With. 노르웨이 숲) 한살차이

햇살이 내게 말해 오늘 어딜 가냐고 누굴 만나 뭘 하냐고 난 이렇게 대답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기로 했다고 기분이 너무 좋아 only you only you 너만 바라볼래 너만 사랑할래 loving you loving you 오늘이 가기 전에 사랑한다 속삭일래 길을 걷는 순간에도 니 생각 뿐이야 너 하나 뿐이야 멀리서 날 기다린 너의

당신을 잊고자 할 때 노르웨이 숲

어찌 그리 쓸쓸한지 오늘도 고요한 정적만 남아 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 혼자 남아 당신의 마음을 잃고 누굴 기다리는 이 마음 알까 쓸쓸한 이내 마음 알까 애써 웃음으로 눈물을 감춰봐도 시린 날 생각나오 당신을 잊고자 할 때 오늘처럼 아무 생각 않겠소 봄이 오면 따스함보다 당신이 더 생각나서 차라리 떠나겠소 언젠가 잊혀질 사랑을 알까

너를 수놓은 밤 (Feat. 은별) 노르웨이 숲

힘들 때 내 옆에 잠시 있다가도 돼 우리는 그래도 되는 사이잖아 그럴 땐 내가 너에게 힘이 돼줄래 아픈 마음도 말해도 괜찮아 너를 수놓은 밤 우리 입 맞추던 날 모든 게 선명했던 기억들만 남아 손끝에 닿으면 어쩔 줄 몰라 했던 우리 둘 내 맘이 너의 위로가 된 밤 오늘도 네 옆자리는 내가 돼볼래 이런 마음을 너도 알아줬으면 언제나 내가 너에게 힘이 돼줄게 아픈

가장 보통의 계절 (Feat. SER!N) 노르웨이 숲

계절을 부르죠 가장 보통의 계절 다시 돌아올 계절도 아마 그대를 잊지 못하겠죠 우리 함께한 추억이 너무도 많아서 오늘도 내 맘은 그댈 찾아가네요 불어온 너라는 계절 잊지 못하는 그 계절 내일도 내 안에 불어와 아프게 할까요 그대가 전부였던 나의 세상이었던 하루하루가 매일 반복되죠 아무리 애를 써봐도 지워지지가 않아서 오늘도 이렇게 너의 마음을

가장 보통의 계절 (Duet. SER!N) 노르웨이 숲

오직 그대라서 너라는 계절을 부르죠 가장 보통의 계절 다시 돌아올 계절도 아마 그대를 잊지 못하겠죠 우리 함께한 추억이 너무도 많아서 오늘도 내 맘은 그댈 찾아가네요 불어온 너라는 계절 잊지 못하는 그 계절 내일도 내 안에 불어와 아프게 할까요 그대가 전부였던 나의 세상이었던 하루하루가 매일 반복되죠 아무리 애를 써봐도 지워지지가 않아서 오늘도 이렇게 너의 마음을

서로의 이별 노르웨이 숲

나 많이 힘들었었어 쉽지 않았던 고민했었던 헤어짐을 남몰래 준비했었어 미안해 너 많이 힘들거란 걸 누구보다도 아는 나라서 더 미안해 하지만 서로를 위해서야 이해해 굿바이 마지막이야 이젠 끝이야 지금부터 우린 남이야 돌이킬 없어 사랑할 없어 더는 너를 볼 없어 한때 사랑했는데 이별을 한데 오늘부터 우린

서로의 이별 (With 한올)* 노르웨이 숲

나 많이 힘들었었어 쉽지 않았던 고민했었던 헤어짐을 남몰래 준비했었어 미안해 너 많이 힘들거란걸 누구보다도 아는 나라서 더 미안해 하지만 서로를 위해서야 이해해 굿바이 마지막이야 이젠 끝이야 지금부터 우린 남이야 돌이킬 없어 사랑할 없어 더는 너를 볼 없어 한때 사랑했는데 이별을 한데 오늘부터 우린

서로의 이별 (Vocal 한올) 노르웨이 숲

나 많이 힘들었었어 쉽지 않았던 고민했었던 헤어짐을 남몰래 준비했었어 미안해 너 많이 힘들 거란 걸 누구보다도 아는 나라서 더 미안해 하지만 서로를 위해서야 이해해 굿바이 마지막이야 이젠 끝이야 지금부터 우린 남이야 돌이킬 없어 사랑할 없어 더는 너를 볼 없어 한때 사랑했는데 이별을 한대 오늘부터 우린 끝이야 지워야

서로의 이별 (Feat. 은별) 노르웨이 숲

나 많이 힘들었었어 쉽지 않았던 고민했었던 헤어짐을 남몰래 준비했었어 미안해 너 많이 힘들 거란 걸 누구보다도 아는 나라서 더 미안해 하지만 서로를 위해서야 미안해 굿바이 마지막이야 이젠 끝이야 지금부터 우린 남이야 돌이킬 없어 사랑할 없어 더는 너를 볼 없어 한때 사랑했는데 이별을 한대 오늘부터 우린 끝이야 지워야 하는 너 아파야 하는 너 다신

잠이 올까 (Vocal 성아 Of 바닐라 어쿠스틱) 노르웨이 숲

사랑했던 날도 니 손을 잡던 나도 이별을 한 우리도 다시 사랑할 없을까 텅 빈 방에 혼자 매일 밤 난 못 자 니 생각뿐이야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잠이 올까 오늘도 밤을 지새울텐데 니가 올까 잠시라도 널 볼 있다면 내 맘 알까 이런 날 많이 사랑해줘서 이런 내가 밉다 싫다 니가 보낸 문자 보낼 없는

잠이 올까 노르웨이 숲

사랑했던 날도 니 손을 잡던 나도 이별을 한 우리도 다시 사랑할 없을까 텅 빈 방에 혼자 매일 밤 난 못 자 니 생각뿐이야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잠이 올까 오늘도 밤을 지새울텐데 니가 올까 잠시라도 널 볼 있다면 내 맘 알까 이런 날 많이 사랑해줘서 이런 내가 밉다 싫다 니가 보낸 문자 보낼 없는

잠이 올까 (Vocal 성아 Of 바닐 노르웨이 숲

사랑했던 날도 니 손을 잡던 나도 이별을 한 우리도 다시 사랑할 없을까 텅 빈 방에 혼자 매일 밤 난 못 자 니 생각뿐이야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잠이 올까 오늘도 밤을 지새울텐데 니가 올까 잠시라도 널 볼 있다면 내 맘 알까 이런 날 많이 사랑해줘서 이런 내가 밉다 싫다 니가 보낸 문자 보낼 없는

잠이 올까 (With 성아 of 바닐라 어쿠스틱) 노르웨이 숲

사랑했던 날도 니 손을 잡던 나도 이별을 한 우리도 다시 사랑할 없을까 텅 빈 방에 혼자 매일 밤 난 못 자 니 생각뿐이야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잠이 올까 오늘도 밤을 지새울텐데 니가 올까 잠시라도 널 볼 있다면 내 맘 알까 이런 날 많이 사랑해줘서 이런 내가 밉다 싫다 니가 보낸 문자 보낼 없는

우리가 만났던 계절 (Vocal 조은희) 노르웨이 숲

늘 함께 있던 시간들 다 주고 싶던 마음도 이제 돌이킬 없는 사이 늘 같이 보낸 계절도 둘이 하나라는 다짐도 이제 돌이킬 없는 우리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만난 계절을 기억할까 따스한 품에 안겼던 순간을 떠올리며 아파하는 날 보면 우리가 만났던 계절을 잊지 못해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이별한 계절을 기억할까 차가운 손을

마음은 따끔 노르웨이 숲

티가 나질 않나 봐 맘은 이렇게 아픈데 니가 나였어도 그랬을까 다른 사람으로 잊어볼까 의미 없는 만남도 별수 없더라 무뎌졌더라 마음은 따끔거리는데 눈물이 나오지가 않아 이제는 그런가 봐 익숙해졌나 봐 이제는 가끔이라도 널 만날 수만 있다면 다 줄 있는데 잘할 있는데 붙잡고 싶었던 내 마음도 의미 없는 시간도 소용없더라

너의 세상 (Feat. 은별) 노르웨이 숲

첫눈에 널 알아봤어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날 너무 닮은 너여서 사랑할 수밖에 없나 봐 나의 맘을 두드리는 너란 빛에 물들여 어둡고 추웠던 나의 방안에 이젠 너의 온기만이 맴돌아 나의 세상 속의 모든 것들은 너라는 햇살의 빛을 받으며 밝게 빛나고 너의 태양 또한 나일 있게 내가 받아왔던 사랑 모두 너와 함께한 순간에 네 모든 걸 느낄 있어 날 너무

품에 (나 그대의 품에 안겨요) 노르웨이 숲

모두 잠든 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들리는 소리 나를 안아줘 내 손을 잡아줘 가삿말이 다 내가 하고 싶은 말 너는 알고 있을까 니 생각에 한숨도 못 자는데 이럴 때마다 저 하늘의 별마저 부러워 내 맘이 들리니 나 그대의 숨이 될게요 그러면 당신을 느낄 있겠죠 새벽공기처럼 말없이 그대의 품에 나 항상 있을 있겠죠 나 그대의

품에 (feat. 뉘뉘) 노르웨이 숲

모두 잠든 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들리는 소리 나를 안아줘 내 손을 잡아줘 가삿말이 다 내가 하고 싶은 말 너는 알고 있을까 네 생각에 한숨도 못 자는데 이럴 때마다 저 하늘의 별마저 부러워 내 마음이 들리니 나 그대의 숨이 될게요 그러면 당신을 느낄 있겠죠 새벽 공기처럼 말없이 그대의 품에 나 항상 있을 있겠죠 나 그대의

네가 좋아 (Feat. 에이민) 노르웨이 숲

i just like you 어떤 의미 있는 말보다 옆에 있는 네가 좋아 give me a hug for a minute 내가 너를 느낄 있게 꽉 안아줘 속삭이듯 말해줘 보고 싶어 끌리는 내 마음이 너무나 설레어 um 기분이 좋아서 na na na na na 낮이든 밤이든 오늘은 나와 약속해 줘 um 완벽한 하루를 보내기로 해 i just like you

네가 좋아 (Inst.) 노르웨이 숲

i just like you 어떤 의미 있는 말보다 옆에 있는 네가 좋아 give me a hug for a minute 내가 너를 느낄 있게 꽉 안아줘 속삭이듯 말해줘 보고 싶어 끌리는 내 마음이 너무나 설레어 um 기분이 좋아서 na na na na na 낮이든 밤이든 오늘은 나와 약속해 줘 um 완벽한 하루를 보내기로 해 i just like you

거짓말 (With 주예인)* 노르웨이 숲

말할 없었어 이해할 없을까봐 내가 왜 이러는지 뭐가 그리 싫은지 잘할 없었어 마음이 떠났나봐 내가 왜 이러는지 뭐가 그리 싫은지 모르겠어 널 사랑했단 말이 널 사랑했단 말이 모두 다 거짓말 모두 다 거짓말 이제는 거짓말 널 미워했던 말이 널 미워했던 말이 모두 진심이야 모두 진심이야 이제는 끝이야 헤어지자

거짓말 (Vocal. 주예인) 노르웨이 숲

말할 없었어 이해할 없을까 봐 내가 왜 이러는지 뭐가 그리 싫은지 잘 할 없었어 마음이 떠났나 봐 내가 왜 이러는지 뭐가 그리 싫은지 모르겠어 널 사랑했단 말이 널 사랑했단 말이 모두 다 거짓말 모두 다 거짓말 이제는 거짓말 널 미워했던 말이 널 미워했던 말이 모두 진심이야 모두 진심이야 이제는 끝이야 헤어지자 우리

거짓말 (Vocal 주예인) 노르웨이 숲

말할 없었어 이해할 없을까봐 내가 왜 이러는지 뭐가 그리 싫은지 잘할 없었어 마음이 떠났나봐 내가 왜 이러는지 뭐가 그리 싫은지 모르겠어 널 사랑했단 말이 널 사랑했단 말이 모두 다 거짓말 모두 다 거짓말 이제는 거짓말 널 미워했던 말이 널 미워했던 말이 모두 진심이야 모두 진심이야 이제는 끝이야 헤어지자 우리

가끔씩 (With 조은희) 노르웨이 숲

오랜만야 요즘 너 잘지내 난 이제 하루가 무뎌지는 것만 같아 언제부터 이렇게 니가 보고 싶었는지 괜찮을까 나 이러면 안되는데 가끔씩 니 생각에 잠 못 이뤄 조금씩 괜찮아질까 니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 이미 지난 일이잖아 돌이킬 없는 우리 이제는 안녕 차가워진 니 말투 어색해진 우리 둘 끊어진 서로의 끈 이제 그만

가끔씩 (With 조은희)* 노르웨이 숲

오랜만야 요즘 너 잘지내 난 이제 하루가 무뎌지는 것만 같아 언제부터 이렇게 니가 보고 싶었는지 괜찮을까 나 이러면 안되는데 가끔씩 니 생각에 잠 못 이뤄 조금씩 괜찮아질까 니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 이미 지난 일이잖아 돌이킬 없는 우리 이제는 안녕 차가워진 니 말투 어색해진 우리 둘 끊어진 서로의 끈 이제 그만

가끔씩 (Vocal 조은희) 노르웨이 숲

오랜만이야 요즘 너 잘 지내 난 이제 하루가 무뎌지는 것만 같아 언제부터 이렇게 니가 보고 싶었는지 괜찮을까 나 이러면 안 되는데 가끔씩 니 생각에 잠 못 이뤄 조금씩 괜찮아질까 니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 이미 지난 일이잖아 돌이킬 없는 우리 이제는 안녕 차가워진 니 말투 어색해진 우리 둘 끊어진 서로의 끈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