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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묻는 안부 노블레스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 보였대 웃고 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 혼자 묻고 답하고 네 목소릴 듣고 미친 사람처럼 웃다 소리 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네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 오르는

혼자 묻는 안부 (Inst.) 노블레스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 보였대 웃고 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 혼자 묻고 답하고 네 목소릴 듣고 미친 사람처럼 웃다 소리 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네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 오르는

혼자 묻는 안부 (Feat. 차수경) 노블레스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 보였대 웃고 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 혼자 묻고 답하고 네 목소릴 듣고 미친 사람처럼 웃다 소리 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네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하나하나에 벅차 오르는

혼자 묻는 안부 (feat. 차수경) 노블레스(Noblesse)?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보였대 웃고 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 혼자 묻고 답하고 네 목소릴 듣고 미친 사람처럼 웃다 소리 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네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 오르는

혼자 묻는 안부 (Feat. 차수경) 노블레스/Noblesse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 보였대 웃고 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 혼자 묻고 답하고 네 목소릴 듣고 미친 사람처럼 웃다 소리 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네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 오르는

혼자 묻는 안부 (Feat. 차수경) 노블레스(Noblesse)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 보였대 웃고 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 혼자 묻고 답하고 네 목소릴 듣고 미친 사람처럼 웃다 소리 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네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 오르는

혼자 묻는 안부 (Feat. 차수경) ※─━현규♀Music4U━─※ ☎…노블레스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보였대 웃고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혼자 묻고 답하고 니목소릴 듣고 미친사람처럼 웃다 소리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니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오르는 가슴 목구멍까지 치밀어 ...

혼자 묻는 안부 (Feat. 차수경) ♀☎ ☎♂ 노블레스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보였대 웃고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혼자 묻고 답하고 니목소릴 듣고 미친사람처럼 웃다 소리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니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오르는 가슴 목구멍까지 치밀어 ...

혼자 묻는 안부 노블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 보였대 웃고 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 혼자 묻고 답하고 네 목소릴 듣고 미친 사람처럼 웃다 소리 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네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 오르는

혼자 묻는 안부 (Feat. 차수경)…♀…*Łøυё클릭º…♀ Ω ☎ ~ ♀…노블레스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보였대 웃고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혼자 묻고 답하고 니목소릴 듣고 미친사람처럼 웃다 소리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니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오르는 가슴 목구멍까지 치밀어 ...

혼자 묻는 안부 (Feat. 차수경)…↗클☎릭↖ ─━Φ━─ ♀…노블레스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보였대 웃고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혼자 묻고 답하고 니목소릴 듣고 미친사람처럼 웃다 소리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니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오르는 가슴 목구멍까지 치밀어 ...

안부 김금산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부를 물어봅니다 사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안부만 묻네요 별일은 없으신지 잘 지내고 계시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 안부를 묻는 오늘은 바람이 참 좋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별일은 없으신가요 사계절이 바뀌어도 이렇게 안부만 묻네요 평안은 하시는지 아프지는 않으신지

혼자 묻는 안부 (Feat 노블

친구에게 들었어 우연히 널 봤대 좋아 보였대 웃고 있었대 그래 너답다 참 다행이다 아무렇지 않구나 나 혼자 묻고 답하고 네 목소릴 듣고 미친 사람처럼 웃다 소리 없이 울다 불러보는 너의 이름이 너무 낯설어 네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오랜만이다 많이 보고 싶었다 애써 듣지 않으려 해도 들려오는 너의 소식 하나하나에 벅차 오르는

안부 이선희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 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밤새 안녕했냐고 묻는

왜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Feat. 예하나) 노블레스

그 사람이 남긴 흔적 하나도 남기기 싫어서 다 버렸다고 생각할쯤에 거실 한켠에 놓여있는 웃고있는 우리 둘 사진 행복했나봐 저땐 좋았었나봐 멀리서 봐도 표정을 감출 수 없구나 이따위께 뭔데 나를 울게 만들어 다 갖다 버리고 버리고 버려도 자꾸 또 나와 이 놈의 조울증이 도졌구나 또 친구들이나 만나자 못 마시는 술이라도 자꾸 왜냐고 묻는

안부 이안

잘 지내는거니 나라는 말에 왜 대답이 없어 반갑지 않을 나의 음성과 숨결 잊지 않았니 그거면 됐어 곁에서 들리는 누구냐고 묻는 그녀 목소리 끊어야 하는데 그만 너를 위해 알고 있는데 바보처럼 난 사랑했다는 말 행복하라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한채 아무도 아니란 너의 말과 함께 끊어져버린 수화길 들고 울고있어 늘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던 너의

비가 오는 날 이정봉

어느날 낯선 곳 흐르는 음악에 이끌려 걷다 보니 익숙한 낯선 곳 소리 없이 찾은 이 비를 맞으며 내쉰 한숨 기어코 널 마주한 이 밤 비가 오는 날 짙어져가는 너를 향한 그리움도 비가 그쳐가면 흐려질까 I’m still in the rain 밤새 서성이는 비 내린 어느날 참 많이 생각이 나 혼자 묻는 안부 비가 오는 날 짙어져가는 너를 향한 그리움도 비가 그쳐가면

안부 나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잘 지내냐 묻는 니 말에 힘껏 참았던 내 아픔이 터져버리고 난 말았어 니 맘대로 나를 사랑하더니 니 맘대로 떠나고 다시 날 찾아와 떠난 건 너잖아 잊으라 했잖아 준비도 못했던 난 나를 버려 너를 버려 우릴 버려 이제 그만 아플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나타나 나를 흔들어 끝내 울리고 말았던 건 내 이름을 부르는 니

안부 (feat.찬열) 이선희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 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밤새 안녕했냐고 묻는

안부 [Feat.찬열] 이선희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 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밤새 안녕했냐고 묻는

안부 (feat.찬열) . (이쁜지인누나청곡)이선희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 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밤새 안녕했냐고 묻는

안부 (feat.찬열) 이선희(체리님청곡)^^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 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밤새 안녕했냐고 묻는

안부 (feat.찬열) (낭만검객님청곡)이선희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 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밤새 안녕했냐고 묻는

안부(ft.찬열) 이선희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 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밤새 안녕했냐고 묻는

안부 디 에이디

요즘 어떠니 웃고는 사니 힘들진 않니 (Every day Every night) 널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거니 (행복해지길 바래) 널 잃고 난 참 바보가 되었어 너의 그 빈 자리가 나를 아프게 해 Every day Every night 널 그리며 울다 지쳐 잠이 들곤 해 아무일 없니 니 소식 물어도 사실은 나 널 잊지 못해 안불 묻는

안부 (Cover Ver.) 하랑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부를 물어봅니다 사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안부만 묻네요 별일은 없으신지 잘 지내고 계시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 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 안부를 묻는 오늘은 바람이 참 좋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별일은 없으신가요 사계절이 바뀌어도 이렇게 안부만 묻네요 평안은 하시는지 아프지는 않으신지 힘들다는 핑계로

너의 안부 대쉬(Dash)

아직도 너의 안부를 묻는 친구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어떻게 니가 내게서 차마 떠났다는 그 말을 할 수 있겠니.. 아닐거야.. 다시 나에게 너 돌아올 그 기대때문인지 몰라도 그 누구도 우리 이별을 인정하는게 싫었던 거야..

왜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Feat. 예하나) 노블레스(Noblesse)

체질때문에 며칠째 뜬 눈으로 잠을 설쳐서 그 사람 흔적 하나 남기기 싫어서 다 버렸다고 생각할쯤에 거실 한켠에 놓여있는 웃고있는 우리 둘 사진 행복했나봐 저땐 좋았었나봐 멀리서봐도 표정을 감출수없구나 이따위께 뭔데 나를 울게만들어 다 갖다버리고 버리고버려도 자꾸또나와 이놈의 조울증이 도졌구나 또 친구들이나 만나자 어디든지 가보자 자꾸 왜냐고 묻는

안부 미시밴드

어제는 친구를 만나 지나간 얘기들로 웃었죠 모두 잊은것처럼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한참을 그렇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눈빛에 애써 참아보지만 흐르는 눈물은 내맘을 대신하네요 잘지내죠 어떻게 살아요 지금도 잘 웃곤하나요 오늘처럼 자꾸 눈물이나 서글퍼지면 그대 모습을 보고싶어요 서로가 아픔이라고 믿음을 너무쉽게 버렸죠 혼자

안부 Vockey

친구를 만나 지나간 얘기들로 웃었죠 모두 잊은 것처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한참을 그렇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 눈빛에 애써 참아보지만 흐르는 눈물이 내 맘을 대신 말하네요 잘 지내죠 어떻게 살아요 지금도 잘 웃곤 하나요 * 오늘처럼 자꾸 눈물이 나 서글퍼지면 그대 모습을 보고 싶어요 서로가 아픔이라고 믿음은 너무 쉽게 버렸죠 혼자

다시 또 겨울 노블레스

12월의 바람보다 차가운 건 이별인가 봐 사람마음 하나 잡지 못해 여기 혼자 남겨졌나 봐 올해 겨울은 왠지 혼자 있을 것만 같아 lonely 올해 겨울도 왠지 널 기다릴 것만 같아 maybe 또 돌아왔나 봐 시린 겨울 시간 참 빨라 또 다시 겨울 그리워지네 그때가 그리워지네 그녀가 내게 남긴 많은 기억 그 중에 겨울이 가장 추억할게

안부 (Feat. 찬열) 이선희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 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밤새 안녕했냐고 묻는

호연사부님청곡 안부 (feat.찬열) 이선희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 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밤새 안녕했냐고 묻는

안부(21894) (MR) 금영노래방

나비인 듯 날아 마음이 닿는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밤새 안녕했냐고 묻는

남자친구 헬로제이

여보세요 일어났니 어디서 뭐하니 밥은 먹고 다니는 거니 빠짐없이 묻는 뻔하디 fun한 안부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오늘도 집이니 오늘 날씨는 어때 매일 반복되는 안부 지겨워 할말이 없어도 (매일 똑같은 뻔하디 fun한) 그래도 난 이대로가 좋아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뚜룹뚜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남자친구 아니고 아빠야 뚜룹뚜 남자친구

안부 주보라

하루하루 바쁜 사람들 그 안에 혼자 덩그러니 아무 것도 못하고 아무 말도 못한채 고장난 시계처럼 멈춰있는데 Hello Hello 잘 지내냐는 너의 말에 그럭저럭 아무 일 없이 괜찮다 했지만 매일밤 울고 눈물로 지새웠던 시간들 입안 가득한 한마디 머금고 안녕...

안부 김민규

이제는 너 없이도 이렇게 혼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곤 해 니 얘기가 나와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그저 지나간 일일 뿐이야 편하게 얘기해 잊을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모두 해결해준단 말 알게 되었어 넌 어떠니 잘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그는 그녀를 노블레스

미래 그 미래 속에 두 사람만 있어 더 그래 깨고 싶진 않았겠지 그 꿈속에서 그가 그리는 몽상화는 그만 웃고 있어 위태로운 밑그림 외로운 섬 하나가 점 하나로 바뀌잖아 그쯤 해둬 사랑은 같이 걷는 건데 그는 몰라 저만치 멀리 가있는데 그만 몰라 그녀의 발걸음은 무거웠나봐 어느새 보이지 않나봐 이별이 벌써 와있는데 그는 몰라 이제는 혼자

트라우마 (Feat. 예인) 노블레스

웃겨 뭐때문에 나란놈을 사랑한건데 누구때문에 지금니가 힘이든건데 왜 그렇게 미련한건데 왜 그렇게 바보처럼 울고있는데 그래 솔직하게 말해 니가 싫어졌어 니가 숨 쉬는것도 보기싫어졌어 확실해졌어 니가 싫어졌어 그래도 한때는 널 사랑했어 죽어도 못가 이대론 절대 못가 내겐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아 그대 마음은 이미 날 떠났지만 난 상관없어 혼자

너 하나 없을뿐인데 노블레스

아니야 억지로 사는거야 죽지 못해서 니가 떠나고 내 하루는 달라졌어 니가 떠나고 내 생활은 달라졌어 내가 변한건지 세상이 변한건지 너 하나 없을뿐인데 전화할 때가 이렇게 없었던가 내가 만날 사람이 이렇게 없었던가 그래도 친구들은 많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커피한잔 하고 싶어 누구라도 좋아 오늘은 혼자

트라우마 (Feat. 전초아) 노블레스

몰라 웃겨 내가 생각해도 웃겨 뭐때문에 나란놈을 사랑한건데 누구때문에 지금니가 힘이든건데 왜 그렇게 미련한건데 왜 그렇게 바보처럼 울고있는데 그래 솔직하게 말해 니가 싫어졌어 니가 숨 쉬는것도 보기싫어졌어 확실해졌어 니가 싫어졌어 그래도 한때는 널 사랑했어 죽어도 못가 이대론 절대 못가 내겐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아 그대 마음은 이미 날 떠났지만 난 상관없어 혼자

트라우마 노블레스

뭐때문에 나란놈을 사랑한건데 누구때문에 지금 네가 힘이든건데 왜 그렇게 미련한건데 왜 그렇게 바보처럼 울고있는데 그래 솔직하게 말해 네가 싫어졌어 네가 숨 쉬는것도 보기싫어졌어 확실해졌어 니가 싫어졌어 그래도 한때는 널 사랑했어 죽어도 못가 이대론 절대 못가 내겐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아 그대 마음은 이미 날 떠났지만 난 상관없어 혼자

벌써 끝이래 (Feat. 차수경) 노블레스

겨우 시작한 사랑인데 벌써 끝이래 사랑 참 어렵다 겨우 추스린 마음인데 다시 눈물이나 이별 참 쉽다 혼자 힘으론 버텨내기가 여간 쉽지가 않아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 쉽지않아 이러고 싶지않아 나도 니가 보란듯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이란걸하고싶어 몇번을 해봤는데도 아직도 모르겠어 내게는 만나는 모든사람이 첫사랑같아 그러고나서

벌써 끝이래 (Feat. 차수경) 노블레스

겨우 시작한 사랑인데 벌써 끝이래 사랑 참 어렵다 겨우 추스린 마음인데 다시 눈물이나 이별 참 쉽다 혼자 힘으론 버텨내기가 여간 쉽지가 않아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 쉽지않아 이러고 싶지않아 나도 니가 보란듯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이란걸하고싶어 몇번을 해봤는데도 아직 모르겠어 내게는 만나는 모든사람이 첫사랑같아 그러고나서 헤어지고나면

벌써 끝이래 노블레스

겨우 시작한 사랑인데 벌써 끝이래 사랑 참 어렵다 겨우 추스린 마음인데 다시 눈물이나 이별 참 쉽다 혼자 힘으론 버텨내기가 여간 쉽지가 않아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 쉽지않아 이러고 싶지않아 나도 니가 보란듯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이란걸하고싶어 몇번을 해봤는데도 아직도 모르겠어 내게는 만나는 모든사람이 첫사랑같아 그러고나서

혼자가 익숙해 노블레스

이제는 익숙해 혼자가 익숙해 집착 안해도 돼 지금의 내가 더 좋아 사랑은 이렇게 혼자가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줬어 내게는 더없이 고마운 사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혼자만의 취미를 갖고 혼자만의 공간을 갖고 혼자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누구에게도 맞출 필요 없어 나 혼자라서 너무나 편해 이제는 익숙해 혼자가 익숙해 그래서 두려워 영원히 혼자

미쳐가는 중 노블레스

있으면 먹고라도 자지 이건 뭐 죽으라는 건지 뭐 어쩌라는 건지 그리움만 쌓여가 어디로 갈지를 몰라 길을 몰라 난 이대로 미쳐가는 중 이상한 행동을 해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것 같아 너 때문에 난 제대로 미쳐가는 중 낮과 밤이 바뀌고 일 따위는 안 해 연애 따위 안 해 초식 남이 된 걸까 갈 때까지 간 걸까 아니면 깨달은걸 까 결국엔 혼자

미쳐가는 중 (Inst.) 노블레스

있으면 먹고라도 자지 이건 뭐 죽으라는 건지 뭐 어쩌라는 건지 그리움만 쌓여가 어디로 갈지를 몰라 길을 몰라 난 이대로 미쳐가는 중 이상한 행동을 해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것 같아 너 때문에 난 제대로 미쳐가는 중 낮과 밤이 바뀌고 일 따위는 안 해 연애 따위 안 해 초식 남이 된 걸까 갈 때까지 간 걸까 아니면 깨달은걸 까 결국엔 혼자

같이 살아요 노블레스

기다리면서 문득 생각에 젖죠 만약 그댈 알지 못 했더라면 그 어디에서 이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까요 이젠 같이 살아요 영원히 둘이서 이젠 같이 걸어요 영원히 둘이서 위험한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놓지말아요 지금 잡은 두 손 이대로 시간이 흘러서 서로 익숙해져도 영원히 둘이서 같은 맘으로 무거운 삶의 짐을 나눠요 잊지말아요 혼자

너의 안부 정동원

술 취한 밤이 오며는 가끔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져요 아직 그댄 밉지만 내겐 그대 떠난 빈자리 아쉬워요 그럴 땐 거릴 나서죠 아무도 없는 조용한 벤치를 찾죠 그대 친한 친구들에게 괜시리 잘 있냐고 전활 걸겠죠 하지만 결국 그대 안불 물어 보겠죠 나 없이도 참 잘 살아가냐고 술에 취한 목소리로 혼자 묻고 되뇌이겠죠 그래 잘 있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