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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그리울 줄 알았더라면 노상현

굽이 진 산 동네 오르막길 끝자락에 5평 남짓 옥탑방 우리가 서울 하늘 별과 가장 가깝다며 늘 입 맞춰주던 이젠 홀로 바라보는 저 별처럼 아득해진 날들 아름답던 날들 이토록 그리울 알았더라면 불안한 내 미래가 대수였을까 이토록 그리울 알았더라면 지금만큼 만의 지혜가 있었더라면 우린 함께였을까 나와는 비교도 안되는 힘겹던 하루를 마주하며 살아가던 넌 내

이토록 그리울 줄 알았더라면 (Inst.) 노상현

굽이 진 산 동네 오르막길 끝자락에 5평 남짓 옥탑방 우리가 서울 하늘 별과 가장 가깝다며 늘 입 맞춰주던 이젠 홀로 바라보는 저 별처럼 아득해진 날들 아름답던 날들 이토록 그리울 알았더라면 불안한 내 미래가 대수였을까 이토록 그리울 알았더라면 지금만큼 만의 지혜가 있었더라면 우린 함께였을까 나와는 비교도 안되는 힘겹던 하루를 마주하며 살아가던 넌 내

슬퍼 노상현

언제나 걷던 이 거리가 이토록 길었나 언제나 무는 이 담배가 이리 급히 탔나 다를 것 없어진 하루인데 너 없는 빈 거릴 걷는 내 두 다린 멈춰 서서 울어 나 슬퍼 다 슬퍼 자꾸 눈물 흘러 널 잃은 아픔에 잠들지 못한 채 나 슬퍼 다 슬퍼 자꾸 눈물 흘러 너 없는 공간에 잠들지 못한 채 언제나 듣던

순리 노상현

내겐 비집고 들어갈 좁은 마음 한 켠 없겠죠조금의 여지없겠죠함께 할 수 없다면차라리 지금처럼 그냥 아는 사람 할래요가끔은 그댈 사랑하는 건순리를 거스르는 일인 것 같아요난 왜 그대에게귀찮은 사람일 수밖에 없을까요그대에게피곤한 사람일 수밖에 없을까요어쩌죠 이제 난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온통 그대로 가득 찼어요함께 할 수 없다면차라리 지금처럼그냥 좋은 사람...

LSK 노상현

별빛을 눈에 담은 것 같아너무 빛나 눈을 잃을 것 같아별빛도 무색해진 것 같아별 따윌 빚 대기엔 그대 정말 아름다워빨간 입술 갈색 눈야윈 어깨 위 바람에날리는 금빛 머릿결자꾸만 두근거리게 해멈춰 있던 마음을 또 요동치게 해내 존재도 모를 그대인데자꾸 가슴이 벅차내 존재도 모를 그대인데자꾸 가슴이 뛰어아름다운 미소에나도 몰래 따라 웃음 짓네꿈결같은 목소...

쓰레기 노상현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거울 속 나를 보고 하는 말사람은 절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말모두 다 나를 두고 하는 말나는 쓰레기악취 진동하는 쓰레기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술에 취해 비틀대며 벽을 디뎌겨우 집을 찾는 일이 잦아졌어집 앞 현관 계단 풀려 버린 다리주저앉아 고개를 떨구고 또 주절거려나는 왜 늘 이 모양이지대체 왜 이런 인간인 걸까어쩜 이...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민달팽이

*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 - 詩 : 이준호 조금씩만 담아 낼 걸 그랬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쏟아져 내릴 알았더라면. 마음 한 구석만 내어줄 걸 그랬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만 살처럼 박히게 될 알았더라면. 아주 천천히 사랑할 걸 그랬습니다 이렇게 숨 막히게 나를 조여 올 알았더라면.

알았더라면 우은미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주지 그랬어 왜 말을 안 했어 알았더라면 내가 노력했을 탠데 또 눈치 없던 나야 사랑한다는 그 말을 믿었어 말하지 그랬어 금방 실증 난 거라고 알았더라면 내가 더는 아프지 않게 너를 대신할 것들을 찾아서 더는 잡지 않을 탠데 사랑하니까 그랬어 눈치 없이 나 가슴 설레였었어 네가 해준 모든 말에 모든

그날...(Piano. 박철진) 박철진

눈물의 의미를 묻지 마십시오 슬픔의 깊이도 묻지 마십시오 사랑이 지고 나면 빨간 그리움이 피는 이유 또한 더는 내게 묻지 마십시오 사랑 하나 지운다는 것이 이토록 힘든 알았더라면 시작부터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 것이 이토록 아픔인 알았더라면 가슴에 담아 두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고 버리고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어루만지는 그 따뜻하고도 따뜻한 산다는 게 나만 눈물 짓는 건 아니라고 누구나 다치고 누구나 슬프고 누구나 참고 있다고 산다는 게 선선히 웃을 날이 올 거라고 때로는 혹독하겠지만 모든 건 지나간다고 나아질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날 다독이고 뒤돌아서서 한숨짓는 깊고도 깊은 아마도 오래 헤아리지 못할 어떤 산다는 게 이다지 고달픈

알았더라면 The Ade

어루만지는 그 따뜻하고도 따뜻한 산다는 게 나만 눈물 짓는 건 아니라고 누구나 다치고 누구나 슬프고 누구나 참고 있다고 산다는 게 선선히 웃을 날이 올 거라고 때로는 혹독하겠지만 모든 건 지나간다고 나아질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날 다독이고 뒤돌아서서 한숨짓는 깊고도 깊은 아마도 오래 헤아리지 못할 어떤 산다는 게 이다지 고달픈

알았더라면 디에이드(The Ade)

어루만지는 그 따뜻하고도 따뜻한 산다는 게 나만 눈물 짓는 건 아니라고 누구나 다치고 누구나 슬프고 누구나 참고 있다고 산다는 게 선선히 웃을 날이 올 거라고 때로는 혹독하겠지만 모든 건 지나간다고 나아질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날 다독이고 뒤돌아서서 한숨짓는 깊고도 깊은 아마도 오래 헤아리지 못할 어떤 산다는 게 이다지 고달픈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The Ade)

따뜻하고도 따뜻한 산다는 게 나만 눈물 짓는 건 아니라고 누구나 다치고 누구나 슬프고 누구나 참고 있다고 산다는 게 선선히 웃을 날이 올 거라고 때로는 혹독하겠지만 모든 건 지나간다고 나아질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날 다독이고 뒤돌아서서 한숨짓는 깊고도 깊은 아마도 오래 헤아리지 못할 어떤 산다는 게 이다지 고달픈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TheAde)

따뜻하고도 따뜻한 산다는 게 나만 눈물 짓는 건 아니라고 누구나 다치고 누구나 슬프고 누구나 참고 있다고 산다는 게 선선히 웃을 날이 올 거라고 때로는 혹독하겠지만 모든 건 지나간다고 나아질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날 다독이고 뒤돌아서서 한숨짓는 깊고도 깊은 아마도 오래 헤아리지 못할 어떤 산다는 게 이다지 고달픈

알았더라면, (멋진가인님청곡)디에이드

어루만지는 그 따뜻하고도 따뜻한 산다는 게 나만 눈물 짓는 건 아니라고 누구나 다치고 누구나 슬프고 누구나 참고 있다고 산다는 게 선선히 웃을 날이 올 거라고 때로는 혹독하겠지만 모든 건 지나간다고 나아질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날 다독이고 뒤돌아서서 한숨짓는 깊고도 깊은 아마도 오래 헤아리지 못할 어떤 산다는 게 이다지 고달픈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TheAde)?

따뜻하고도 따뜻한 산다는 게 나만 눈물 짓는 건 아니라고 누구나 다치고 누구나 슬프고 누구나 참고 있다고 산다는 게 선선히 웃을 날이 올 거라고 때로는 혹독하겠지만 모든 건 지나간다고 나아질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날 다독이고 뒤돌아서서 한숨짓는 깊고도 깊은 아마도 오래 헤아리지 못할 어떤 산다는 게 이다지 고달픈

알았더라면 <<니가왜청곡을님 청곡>> 디에이드 (The Ade)

어루만지는 그 따뜻하고도 따뜻한 산다는 게 나만 눈물 짓는 건 아니라고 누구나 다치고 누구나 슬프고 누구나 참고 있다고 산다는 게 선선히 웃을 날이 올 거라고 때로는 혹독하겠지만 모든 건 지나간다고 나아질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날 다독이고 뒤돌아서서 한숨짓는 깊고도 깊은 아마도 오래 헤아리지 못할 어떤 산다는 게 이다지 고달픈

슬퍼 노상현 (No Sang Hyun)

언제나 걷던 이 거리가 이토록 길었나 언제나 무는 이 담배가 이리 급히 탔나 다를 것 없어진 하루인데 너 없는 빈 거릴 걷는 내 두 다린 멈춰 서서 울어 나 슬퍼 다 슬퍼 자꾸 눈물 흘러 널 잃은 아픔에 잠들지 못한 채 나 슬퍼 다 슬퍼 자꾸 눈물 흘러 너 없는 공간에 잠들지 못한 채 언제나 듣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 페인(pain)

돌아오지 않을거란걸 잘 알고 있지만 니가 그리울 것 같아.. 한동안.. 니가 무척이나 그리울 것 같아..)

갈대 이세훈

갈대 - 이세훈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하지 말 것을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간주중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

만약에

만약에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꿈결같았던 그 날의 그대를 만나고 싶어 온종일 소소한 얘기에 함께한 추억 쌓여 갈 적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말해주고 싶어 이 세상 그 누구도 날 찾지 않을 때 손 흔들어 반기는 그대가 있었지 무심코 지나쳐 버린 그 시절이 이토록 그리울 몰랐었어 누구도 대신할 수

만약에 준(June)

만약에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꿈결같았던 그 날의 그대를 만나고 싶어 온종일 소소한 얘기에 함께한 추억 쌓여 갈 적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말해주고 싶어 이 세상 그 누구도 날 찾지 않을 때 손 흔들어 반기는 그대가 있었지 무심코 지나쳐 버린 그 시절이 이토록 그리울 몰랐었어 누구도 대신할 수

흔한 한마디 조성욱

그리울 거야 너의 두 손을 지금 놓게 되면 난 앞으로 밤마다 널 그리며 후회할거야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말 언제나 너의 뒤에서 연습해 혹시라도 한번쯤 나를 봐줄까봐 태연한 얼굴 보이려 했었지만 사랑해 흔한 한마디 네 앞에선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 이렇게 어려운걸 알았더라면 하지말걸 너를 사랑하지 말걸 어젠 꿈에 네가 보였어 웃어주면서

그때, 다 알았더라면 홍혜주

정말 이렇게 많이 그리게 될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익숙한 냄새 따뜻한 촉감 내게 남겨진 너의 온기 정말 별 것도 아닌 일에 아파서 작아지고 눈물이 나 함께할 때의 행복할 때의 시간을 떼어 나에게 줘 많이 보고 싶을 걸 알았더라면 커다란 마음인 걸 알았더라면 다시 볼 수 없게 될 걸 알았더라면 그때 다 알았더라면 정말 조금도 나아지지

후회 터보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오래 됐잖아 우리 헤어진지 그런데 왜 그대론거야 왜 날이 갈수록 더 선명해지는지 아직 너 곁에 있는 것처럼 언제나 꿈속에 니 모습 다가갈 수 없는 아쉬움만 새벽을 깨우는 간절한 그리움 더 이상은 견뎌낼 수 있어 잊을 수 있는 거라면 눈이 멀더라도 괜찮겠어 너 아닌 누구도 너의 사랑이 될 수 없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이렇게 될

후회 터보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오래 됐잖아 우리 헤어진지 그런데 왜 그대론거야 왜 날이 갈수록 더 선명해지는지 아직 너 곁에 있는 것처럼 언제나 꿈속에 니 모습 다가갈 수 없는 아쉬움만 새벽을 깨우는 간절한 그리움 더 이상은 견뎌낼 수 있어 잊을 수 있는 거라면 눈이 멀더라도 괜찮겠어 너 아닌 누구도 너의 사랑이 될 수 없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이렇게 될

그때 사랑인 줄 알았더라면 박상훈

또 바람이 분다 스치듯 네가 지나간다 왜일까 그때 이미 난 아니라고 믿었었는데 변해버린 지난 시간 속에 여전히 넌 그대롤까 오늘따라 네 얼굴이 보고싶어 난 아직 너를 생각하며 그리워하며 또 올지 모를 너란 향기 속에 빠져들고 싶어 정말 그땐 그게 사랑인 몰랐어 난 밤새 연습했던 말 하지 못한 그 말들만 나 혼자 되뇌이며 멍하니

그 때 (Feat. 양다일) 에이치코드 (H:CODE)

이젠 지낼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니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그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그 때 (Feat. 양다일) 에이치코드(H:CODE)

이젠 지낼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니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그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그 때 (Feat. 양다일) H_CODE

이젠 지낼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니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그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그사람이 바로 나였어 임희종

너를 너무 사랑한 그사람이 네곁에 서있는줄도 모르고 너는 말하지 그런사람 있다고 나의마음 너무아파와 혹시 그 사람오면 대신 전해달라고 미안하다 말하라고 나는 말하지..아직오지않았어..너의마음 내가 전할께 사랑이라 말하면 허물어 질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지켜봐야만 했던 내가 정말 바보 바보야 이럴줄 알았더라면 이렇게 널 보내야할 알았더라면

그때(89553) (MR) 금영노래방

이젠 지낼 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네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그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못해 하루하루 눈물을

이별이란거 이렇게 쉬울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4월 16일 수빈

내게 남아있는 너의 향기가 내게 박혀있는 너의 미소가 아직도 너무 선명해 널 그리고 널 부르고 제발 돌아와 줘 언제까지나 함께일 알았어 니가 없다는 건 상상해 본적도 없어 너의 마지막 뒷 모습인줄 알았더라면 마지막인걸 알았더라면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불렀을텐데 고마웠다고 니가있어서 행복했다고 널 영원히 잊지못한다 말했을텐데 제발 돌아와줘 너의 존재는 내게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제주거지훈과 노노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이란 것은 미워함도 없이 바라는 것 없이 후회함도 없이 아름다운 봄날에 우리 처음 잡았던 손 그 안의 온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이란 것은 기대할 것 없이 집착함도 없이 멈추지 않을 듯이 내 삶이 끝나는 날 영원의 봄날에서 네 손 다시 잡는 것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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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너 오는

이별 이란거 이렇게 쉬울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너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Take)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테이크

바라만 봐 너 떠나는 길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The Dance Westlife

Dance we shared 'neath the stars above For the moment all the world was right How could I have known that you'd ever say goodbye 별빛 아래서 우리가 함께 춤추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그 순간만은 온 세상이 제대로 돌아갔죠 그땐 당신이 내게 이별을 말할

사랑은 이별을 부른다 이진우

차라리 잘 되었다고 오늘은 조금 잘 버텨냈다고 되뇌지만 그 끝엔 언제나 불안한 내일 쉽게 벗어나지 못할 기억에 뒤덮인 채 앉아 있고 하나하나의 기억에 애써 버텨 보는 나 행복했었던 기억 시간이 지나 흘릴 눈물이 될 알았더라면 소용없는 낡은 마음 이미 지난 날 전해야 했던 마음 이제 미안하다 할 수 없는 그곳에 내려본다 상처투성인 기억

그대가 그리울 때면 서울패밀리

하얀꽃이 피는 날이면 잠못이룬 밤이 그리워 구름따라 내맘 흐른다 지난 사랑 다시 생각나 외로운 가슴에 젖어오는건 그리운 그모습 보고픈얼굴 그대도 날 찾아 헤매이겠지 내가 아직 잊지 않으면 그대가 그리울때면 그대가 그리울때면 하얀꽃이 피는 날이면 기나긴 밤 잠못이룬다 옛생각에 마음빼앗겨 다시 돌아올 모르네 외로운 가슴에 젖어오는건 그리운 그모습

가지마 신아라

님아 님아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말도 없이 무정하게 가는 알았더라면 애시당초 믿지도 말 것을 나를 두고 가는 님은 정마저 없다더냐 그렇게도 야멸차게 떠나가는 남자야 발길 돌려 다시 올 길을 어찌 그리 바삐 가나요 님아 님아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말도 없이 무정하게 가는 알았더라면 애시당초 믿지도 말 것을

그리울텐데 남진

잊은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묻은 알았어 그렇게 세월만큼 남겨진 그 모습이 가슴에 그 과거를 흔들어 놓았어 추억을 못있어서 그리던 그대 지금에 내 눈앞에 다시 서 있네 그 때가 이제는 될 수가 없어 사랑하고 싶어도 이래선 안 되는 건데 그런데도 그리울 텐데 잊은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묻은

그리울텐데 남진

잊은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묻은 알았어 그렇게 세월만큼 남겨진 그 모습이 가슴에 그 과거를 흔들어 놓았어 추억을 못있어서 그리던 그대 지금에 내 눈앞에 다시 서 있네 그 때가 이제는 될 수가 없어 사랑하고 싶어도 이래선 안 되는 건데 그런데도 그리울 텐데 잊은 알았었지 옛사랑 그대 기억에 강 저편에

그때 알았더라면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먼 하늘 별들만 바라볼 뿐야 옷들을 정리하다 코트 속 주머니에 너와 봤던 영화표 이별이 실감이나 왜 사랑은 떠난 후에서야 알게 되는지 왜 늦은 후회하는지 잠 못든 이 밤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그리다가 어느새 이렇게 하루가 흘러 그저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저 먼 하늘 별들만 바라볼 뿐야 조금 더 일찍 내 맘 알았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못하고 저 먼 하늘 별들만 바라볼 뿐야 옷들을 정리하다 코트 속 주머니에 너와 봤던 영화 표 이별이 실감이나 왜 사랑은 떠난 후에서야 알게 되는지 왜 늦은 후회하는지 잠 못든 이 밤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그리다가 어느새 이렇게 하루가 흘러 그저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저 먼 하늘 별들만 바라볼 뿐야 조금 더 일찍 내 맘 알았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옐로우 벤치

못하고 저 먼 하늘 별들만 바라볼 뿐야 옷들을 정리하다 코트 속 주머니에 너와 봤던 영화 표 이별이 실감이나 왜 사랑은 떠난 후에서야 알게 되는지 왜 늦은 후회하는지 잠 못든 이 밤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그리다가 어느새 이렇게 하루가 흘러 그저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저 먼 하늘 별들만 바라볼 뿐야 조금 더 일찍 내 맘 알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