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심정 누가 아나요 노세요

선술집 불빛 아래 카세트 녹음기에서 그리운 옛노래가 추억을 새롭게 하네 못 마시는 한 잔 술이 친구가 될 수는 없지만 한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선술집 불빛 아래 카세트 녹음기에서 정다운 그 노래가 취한 듯 울려버린다 외로워서 마시는 술 마음을 울적하게 해 한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누가울어 노세요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 간 주 중 ~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조용한 이별 노세요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 주 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울고싶어 노세요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 주 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 마음 누가

돌리고 돌리고 노세요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좋은 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면은 꽃피는봄날이 돌아 올거야 울맛나게 우리 한번 잘살아 보세 왜이리 속끌이며 살아야 하나 돈걱정 사랑 걱정 애만 태우다 좋은날은 다 가버렸네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좋은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잃어버린 내청춘 다시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바보같은 사랑 노세요

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구나날 믿은 내가 바보였어 미운 정 고운 정 남겨 놓고 떠나간 너잘못만 남긴 이별될 줄 몰랐어사랑도 행복도 이젠 모두 끝나버렸어아픈 상처 다 가져가 버려세월 가도 끝날 수 없는 바보같은 사랑내 가슴에 묻어둔 체로 사랑했던 내가 바보였구나 사랑했던 내가 바보였구나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구나날 믿은 내가 바보였어 상처난 내 가슴...

비내리는 경부선 노세요

경부선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 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 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간 주 중~ 고속도로 천릿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 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님의 슬픔인가

오늘은 고백한다 노세요

그날 밤 처음 본 검은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찼었지 나는 왜 그 사연 알고 싶을까 사랑을 알았는데 보고 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 놓고 사랑을 한다고 내 마음 휘잡는 검은 눈동자에는 말 못할 그리움이 가득히 찼었지 끌리는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사랑을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오늘은 고백한다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을 한다고

안개낀 장충단공원 노세요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 주 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돌아가는 삼각지 노세요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 간 주 중 ~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파란낙엽 노세요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해요 사모해도 못 잊어 애태우는 낙엽 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 지는 내 마음

동백아가씨 노세요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간 주 중~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그이름 노세요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 주 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랑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랑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황토십리길 노세요

돌아보는 석양 길에 노을이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 때도 십리 길 갈 때도 십리 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 길에 황소 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 길 내를 건너 십리 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 밭길에 피리 불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영시의 이별 노세요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비겁한 맹세 노세요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 주 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비내리는 영동 노세요

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내리는 영동교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것은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내리는 영동교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 건미련 미련 미...

막차로 떠난 여자 노세요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만나면 괴로워 노세요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헤어지자 다짐해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아픈 미련 남기는데 외롭고 보고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눈물 만나면 괴로워 ~간 주 중~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 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 상처 남겼는데 못 잊어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눈물 만나면 괴로워

마지막 잎새 노세요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간 주 중~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안녕 노세요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 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비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 간 주 중 ~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 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비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다시 흐느껴 울 안녕

누가 아나요 조영순

선술집 불빛 아래 카셋트 녹음기에선 그리운 옛노래가 추억을 새롭게 하네 못 마시는 한 잔 술이 위로야 될 것 없지만 한 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포장집 처마 밑에 매달린 녹음기에선 정다운 그 노래가 취한 듯 울려퍼진다 외로워서 마시는 술 친구가 될 순 없지만 한 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사랑과 인생 조승구

구름인들 내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심정 누가 알아주겠니 이럴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괴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술한잔이 내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벗이 내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사연을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땐

사랑과 인생 김해남

바람인들 내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심정 누가 알아주겠니 이럴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괴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술한잔이 내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벗이 내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사연을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사랑과 인생 송대관

사랑과 인생 - 송대관 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심정 누가 알아주겠니 이럴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괴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술한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사랑과인생^ 박진도

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 라 인생이더라 2.

사랑과 인생 김용임

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 라 인생이더라 2.

사랑과 인생 김란영

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이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졌는 이심정 누가 알겟니 이럴 때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 도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내이름을묻지마세요 길정화

내이름을 묻지마세요 이름을 묻지마세요 그 무슨 까닭이기에 이름을 물으시나요 솔직히 고백을 해온다면 생각해 보겠지만 한번쯤 관심을 보이는것 내겐 소용없어요 그런이 나의 이이름 묻지마세요 냉정한 한마디 듣고싶어 그런 것 아니겠죠 떠보려 한다면 그건 내개 어울리지 않아요 내이름을 묻지마시고 이심정 알아주세요 가슴에 불타고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오늘따라 왜 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 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싶은 이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마음 달래주구려 2.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김준규&이순길-님이시여~♧ 1절~~~○ 오늘따라 왜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싶은 이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마음 달래주구려~@ 2절~~~○ 아물지않는 이상처는 세월이가면 잊혀질까 그누가

그대란걸 아나요 신예원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대란 걸 아나요 스치듯 지나치는 그런 우리는 아니죠 내게 이제는 말해요 언젠가 그대와 나 웃을 테죠 나는 믿고 있어요 긴긴 밤이 지나 그대도 알게 될 거에요 내 안에 담겨진 한사람 Oh, my love 그대여 아나요 나에게는 단 한사람 오직 그대란 걸 운명처럼 만난사람 그대란 걸 아나요누가 뭐라 해도

엄마 - 이승환 이승환

한참동안을 고생만 하셨죠 내가 아파서 그건 정말로 누가 잘못한 게 아니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고마운 맘 아무렴 아무렴 아무렴 아무렴 우리 엄만데.. 멋대루 멋대루 멋대루 멋대루 엄말 두고 멀리 가네요. 엄마 긴 한숨을 닫아요. 한참동안을 고생만 하셨죠 내가 아파서 그건 정말로 누가 잘못한 게 아니래요.

엄마 이승환

한참동안을 고생만 하셨죠 내가 아파서 그건 정말로 누가 잘못한 게 아니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고마운 맘 아무렴 아무렴 아무렴 아무렴 우리 엄만데 멋대루 멋대루 멋대루 멋대루 엄말 두고 멀리 가네요 엄마 긴 한숨을 닫아요 한참동안을 고생만 하셨죠 내가 아파서 그건 정말로 누가 잘못한 게 아니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미안한 맘 아니다 아니다

엄마 이승환

한참동안을 고생만 하셨죠 내가 아파서 그건 정말로 누가 잘못한 게 아니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고마운 맘 아무렴 아무렴 아무렴 아무렴 우리 엄만데 멋대루 멋대루 멋대루 멋대루 엄말 두고 멀리 가네요 엄마 긴 한숨을 닫아요 한참동안을 고생만 하셨죠 내가 아파서 그건 정말로 누가 잘못한 게 아니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미안한 맘 아니다 아니다

혹시 첼라와 진왕

1절) 혹시 아나요 그대 사랑이 핀 곳을 혹시 아나요 그대 평화가 핀 곳을 혹시 본 적 있나요 사랑이 핀 곳을 혹시 본 적 있나요 사랑이 핀 곳을 누가 우리의 사랑을 무참히 꺾은 걸까요 이제 다시 볼 수 없나요 2절) 혹시 아나요 그대 사랑이 핀 곳을 혹시 아나요 그대 평화가 핀 곳을 혹시 본 적 있나요 사랑이 핀 곳을 혹시 본 적 있나요

그대란 걸 아나요 신예원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대란걸 아나요 스치듯 지나치는 그런 우리는 아니죠 내게 이제는 말해요 언젠가 그대와 나 웃을테죠 나는 믿고 있어요 긴긴 밤이 지나 그대도 알게 될 거에요 내 안에 담겨진 한사람 Oh,my love 그대여 아나요 나에게는 단 한사람 오직 그대란 걸 운면처럼 만난사람 그대란 걸 아나요누가 뭐라 해도 내겐 중요치 않아요

축혼의 노래 노래마을

축혼의 노래 - "먼 길 가는 두 사람을 위하여" 1 그 누가 아나요, 그대들의 고운 사랑을 들녘의 백합처럼 순결한 슬픔을 그 누가 아나요누가 아나요, 그대들의 고운 사랑을 시련의 강언덕에 드리운 무지개를 조그만 방 한 칸만 있어도 그대들은 부러울 것이 없지, 햇볕처럼 따뜻한 사랑이 있으니 그대들의 마음 한 켠에 촛불하나 밝히렴

축혼의 노래 노래마을 사람들

축혼의 노래 - "먼 길 가는 두 사람을 위하여" 1 그 누가 아나요, 그대들의 고운 사랑을 들녘의 백합처럼 순결한 슬픔을 그 누가 아나요누가 아나요, 그대들의 고운 사랑을 시련의 강언덕에 드리운 무지개를 조그만 방 한 칸만 있어도 그대들은 부러울 것이 없지, 햇볕처럼 따뜻한 사랑이 있으니 그대들의 마음 한 켠에 촛불하나 밝히렴

아나요 브레이브걸스

아름답던 사랑 식어버린 니 맘 언제부터인가 니가 조금씩 달라졌어 혼자 생각하고 나 혼자 의심하고 이러다가 나 정말로 미쳐버릴지도 몰라 어젯밤에 너 뭐했어 왜이리 연락이 안되니 혼자 흥분해서 막말하고 또 다시 후회해 말하다말고 끊어버린 전화 열 받는다고 헤어지자 말한 건 모두 거짓인 걸 왜 몰라 아나요 이 아픈 마음을 그댄 아나요

아나요 리사

이 모든 아픔이 그대 때문이예요.. 이런 나를 알긴 하나요.. 사랑은 미움과 너무 닮아 있군요 보고싶을 수록 더 미워요.. 잊지 못해요.. 놓지 못해요.. 그대만 사랑하도록 해놓고 지켜준단 약속은 난 아직 기억하는데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뜨거운 눈물로 지워내려 할수록 타는듯 가슴만 더 아파요.. 잊지 못해요.. 놓지못해요.. 그대만 사랑 하...

아나요 리사(Lisa)

이 모든 아픔이 그대 때문이예요 이런 나를 알긴 하나요 사랑은 미움과 너무 닮아있군요 보고싶을 수록 더 미워요 잊지 못해요 놓지 못해요 그대만 사랑하도록 해놓고 지켜준단 약속은 난 아직 기억하는데 그댄 지금 어디있나요 뜨거운 눈물로 지워내려 할수록 타는듯 가슴만 더 아파요 잊지 못해요 놓지못해요 그대만 사랑하도록 해놓고 지켜준단 약속은 난 아직 ...

아나요

[린(Lyn) - 아나요]..결비 들리나요 그리 크진 않지만, 내맘은 늘 그댈 부르죠 가끔은 그대 두눈이 나 아닌 다른 곳에 멈출때도..

아나요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아름답던 사랑 식어버린 니 맘 언제부터인가 니가 조금씩 달라졌어 혼자 생각하고 나 혼자 의심하고 이러다가 나 정말로 미쳐버릴지도 몰라 어젯밤에 너 뭐했어 왜이리 연락이 안되니 혼자 흥분해서 막말하고 또 다시 후회해 말하다말고 끊어버린 전화 열 받는다고 헤어지자 말한 건 모두 거짓인 걸 왜 몰라 아나요 이 아픈 마음을 그댄 아나요

아나요 이지훈

[이지훈 - 아나요]..결비 아나요 알고 있나요 나도 그대 맘을 알 수 있단걸 아나요 알고 있었나요 말로하긴 모자라서 아낀 말 함께 있을때 무서울게 하나 없어요 모든 할 수 있는 날 처음으로 알게 했어요~ 기억해요 어디에서라도 세상이 그댈 울게 할때면 나 곁에 있단걸 기억해요 그대라는 소중한 사람 내게 주어졌던 많은것 중에 최고였다는걸

아나요…? 리사

이 모든 아픔이 그대때문이에요 이런 나를 알긴 하나요 사랑은 미움만 너무 닮아있군요 보고싶을수록 더 미워요 잊지못해요 놓지못해요 그대만 사랑하도록 해놓고 지켜준단 약속을 난 아직 기억하는데 그댄 지금 어디있나요 뜨거운 눈물로 지워내려 할수록 타는 듯 가슴만 더 아파요 잊지못해요 놓지못해요 그대만 사랑하도록 해놓고 지켜준단 약속을 난 아직 기억하는데 왜...

아나요 심은진

☆심은진 - 아나요 .....

아나요 서신애&이지훈

아나요.. 알고 있나요.. 나도 그대 마음을 알수 있단걸 아나요.. 알고 있었나요.. 말로 하긴 모자라서 아낀 말 함께 있을때 무서울게 하나 없어요 뭐든 할수 있는 날 처음으로 날 알게 했어요 기억해요.. 어디에서라도 세상이 그댈 울게 할때면 나 곁에 있단걸.. 기억해요..

아나요 린(LYn)

가끔은 그대 두 눈이 나 아닌 다른 곳에 멈출 때도 보이나요 그리 멀지 않은 곳 내 맘은 늘 그대 곁이죠 어쩌다 그대가 한 걸음 물러설때면 난 멀어질까봐 두렵기도 했죠 그대는 나에게 단 하나뿐이죠 내 안에서만 자라줘 다른 누구도 안되요 그리움보다 더 커다란 사랑을 드릴게요 그대 나만을 바라보면 되요(바라보면 되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아나요 전근화

날 위해 웃어주던 그 사람은 한없이 착했었던 그 사람은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어떻게 찾을까요 날 위해 웃어주던 그 사람은 못난 날 사랑해준 그 사람은 잘 지내는지 행복한 건지 짧은 소식도 없어요 아나요 그 사람을 아나요 고마웠던 그 사람 사랑했던 오직 단 한 사람 아나요 아직 그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 사람을 아시나요 몰라요 그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