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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 안에서 (자장가 버전) 노영심

노을도 어둠에 잠긴 바닷가 모닥불 피워 얘기도 깊어가는데 어느새 살근살근 너의 눈은 감기어 연한 달빛을 덮고서 너는 잠이 들었구나 네 얼굴에 떠있는 미소가 네 마음과 꼭 같아 그 곳에 나도 있을까 네 꿈속에 나도 있을까 너의 꿈안에 들어가고 싶어 그 곳에서 널 안고 싶어 네 속에 난 있고 싶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곤한 너의 숨결이 음 향기로워 나도 모르게

너의 꿈안에서(자장가 버전) 노영심

여름도 어둠에 잠든 바닷가 모닥불 피워 얘기도 깊어 가는데 어느새 살금살금 너의 눈은 감기어 편한 달빛을 덮고서 너는 잠이 들었구나.. 네 얼굴에 떠 있는 미소가 내 마음과 꼭 같아 그 곳에 나도 있을까 네 속에 나도 있을까 너의 안에 들어가고 싶어 그 곳에서 널 안고싶어. 네 꿈속에만 있고 싶어.

너의 꿈 안에서 노영심

노을도 어둠에 잠긴 바닷가 모닥불 피워 얘기도 깊어가는데 어느새 살근살근 너의 눈은 감기어 연한 달빛을 덮고서 너는 잠이 들었구나 네 얼굴에 떠있는 미소가 네 마음과 꼭같아 그 곳에 나도 있을까 네 꿈속에 나도 있을까 너의 꿈안에 들어가고 싶어 그속에서 널 안고 싶어 네 속에 난 있고 싶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곤한 너의 숨결이

너의 품 안에서 (연애버전) 노영심

어느새 살금살금 너의 눈은 감기어 연한 달빛을 덮고서 너는 잠이 들었구나.. 네 얼굴에 떠있는 미소가 내 마음과 꼭 같아.. 그 곳에 나도 있을까 니 꿈속에 나도 있을까.. 너의 안에 들어 가고 싶어.. 그곳에서 널 안고 싶어. 네 속에만 있고 싶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연한 너의 숨결이 음... 향기로워..

너의 길 안에서 노영심

노을도 어둠에 잠긴 바닷가 모닥불 피워 얘기도 깊어가는데 어느새 살금살금 너의 눈은 감기어 연한 달빛을 덮고서 너는 잠이 들었구나 네 얼굴에 떠오른 미소가 네 마음과 꼭 같아 그 속엔 나도 있을까 네 꿈속에 나도 있을까 너의 꿈안에 들어가고 싶어 그 속에서 널 안고 싶어 네 꿈속에 난 있고 싶어 너와 함께 있고

너의 품 안에서 (자장가버전) 노영심

노을도 어둠에 잠긴 바닷가 모닥불 피어 얘기도 깊어가는데 어느새 살근살근 너의 눈은 감기어, 연한 달빛을 덮고서 너는 잠이 들었구나 네얼굴에 떠오는 미소가 네마음과 똑같아. 그속엔 나도 있을까 네꿈속에 나도 있을까.. ♬ 너의 꿈안에 들어가고 싶어 그속에서 널 안고싶어 네꿈속에 난 있고싶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 곤한 너의 숨결이 ..

시소타기 노영심

해진 저녁 텅빈 골목을 너와 둘이 걷다가 어릴적 추억으로 찾아낸 조그만 놀이터 외등하나 우릴 밝혀 작은 시소타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가지요 네가 별을 따오거든 난 어둠을 담아올께 너의 별이 내 안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은 너를 안아 내품은 밤이 되야지 밤이 되야지

시소타기 노영심

(후렴) 네가 별을 따오거든 난 어둠을 담아올께 너의 별이 내 안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 밤이 되야지

자장가 이루

작별의 시간이 다가올 수록 내 안에서 더욱 더 번지는 너 기억해 네 옆에 있는게 나인걸 어떡해 이제 눈 감으면 돼 너 기억해 내 옆에 있는게 오직 너 하나면 되요 그대 이제 잘자요 Baby 머릴 꼬는 버릇도 너무 이쁜 걸 손을 찾는 버릇도 아름다운 걸 그대 눈 뜨지 않아도 되요 나쁜

Pilot Theme 노영심

그것이 끝이라고 우린 믿지않았지 너 떠난 텅빈 활주로에 쏟아지던 너의 목소리 언제 어디선가 다시 만날 예감을 해맑은 웃음지으며 대신한 너의 슬픔을 오해는 이제 그만 상처주는 일도 그만 아무것 생각을 하지말고 내게 달려와줘 너를 뜨겁게 안고서 두팔이 날개가 되어 언젠가 네게 약속했던 저 달로 우리 푸른 싣고서 한없이 날아오를께 사랑해

별나라 자장가(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아가야 아가야 어여자라 아가야 아가야 어여 자렴 별나라 달나라 나라로 엄마랑 손잡고 어서 가자

꿈나라 자장가 15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우리 아가 속에서 놀자 잘자라 우리 아가 속에서 놀자

자장가 피다

검푸른 바다는 꽃잎같은 너를 집어삼키고 흐르는 눈물은 다시 바다가 되어 널 끌어 안는다 천만 마리의 나비가 되어 너의 작은 몸을 안아줄 수 있다면 넘실거리는 바람이 되어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잘자라 내 아가 영원히 깨지 않을 속으로 잘자라 내 아가 그 꿈에선 내가 널 안고 놓지 않을게 잘자라 아가 그 꿈에선 네

아침에 노영심

점 없는 저 하늘을 향해 활짝 열린 창문이 말을 걸어요 내곁에 깨어있는 그대 눈빛에 나의 마음에 내리던 비도 환하게 그쳤어요 그대 얼굴 보는것이 너무 행복해 이런 아침에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날아가는 저 새들도 내맘을 아는가봐요 거친 도시의 바람도 내겐 부드러워요 포근한 그대 손길로 나를 감싸 주세요 그대 안에서

꿈나라 자장가 6번(엄마의 목소리 버전) 캐롤라인 프로젝트

잘자라 잘자라 꿈나라로 놀러가자 잘자라 잘자라 행복한 꾸러가자

아침에 노영심

향기로워요 구름 한점 없는 저 하늘을 향해 활짝 열린 창문이 말을 걸어요 내 곁에 깨어 있는 그대 눈빛에 나의 마음에 내리던 비도 환하게 그쳤어요 그대 얼굴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해 이런 아침에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날아가는 저 새들도 내맘을 아는~가봐요 거친 도시의 바람도 내겐 부드러워요 포근한 그대 손길로 나를 감싸 주세요 그대 안에서

자장가 피기 (Piggy)

잘 자라며 자장가를 불러주던 너가 이젠 내 곁에 없는데 나 어떻게 잘 자 잘 가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은듯 하면서 이젠 결국 나 혼자서 자장가를 부르네 자장자장 결국 가 버린 자장자장 그 사람 가릴 자장자장 좋은 꾸어 자장자장 좋은 밤 되자 잘 자라며 전화 너머 달콤한 말들로 내게 속삭이던 너가 가 버렸는데 원망은 안 해 이렇게 밤낮을 설쳐도 너의 행복한

자장가 허지영

잘 자 좋은 꾸고 있을 텐데 고단했던 하루를 나긋한 목소리로 풀어주며 노래해 주고 파 이 말 항상 해주고 싶었는데 긴 하루의 끝에서 내가 널 그리며 그리워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어젯밤 꿈에서 널 바라보던 순간 그 마음이 느껴지던 날 항상 행복하자 예쁜 꿈만 꾸자 귓가에 속삭여줬던 너 오늘 밤 잠이 들면 너의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Narration, 은호, 동진) 노영심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순간을 돌아본다 그 순간이 지니는 의미를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일정한 슬픔없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 호기심,미래에 대한 희망.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Song By 이문세) 노영심

다 버릴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 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노영심

다 버릴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 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자장가 모리슨 호텔(Morrison Hotel)

잘 자라 우리 아가 새들이 춤추고 속엔 우리 모두 날개가 있어 훨훨 훨훨 훨훨 훨훨 잘 자라 우리 아가 나비가 춤추고 속엔 우리 모두 날개가 있어 훨훨 훨훨 훨훨 훨훨

자장가 권주영

자장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자장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하늘엔 달 하늘엔 별 반짝반짝 웃고 하늘엔 은하수로 아가와 떠나네 자장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자장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하늘엔 달 하늘엔 별 반짝반짝 웃고 하늘엔 은하수로 아가와 떠나네

자장가 김정은

저 별이 떨어졌나요 그대 잠든 가슴안에 내가 있나요~ 달이 뜨면 해가 지고 그대는 쉴 곳을 찾았죠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힘들었나요 자장~(자장~) 자장~(자장~) 행복한 나라로 가요..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금요일이였는지 그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홀 외우는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때 왼쪽으로 돌리는지 오른쪽으로 돌려 쓰는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안에서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금요일이였는지 그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홀 외우는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때 왼쪽으로 돌리는지 오른쪽으로 돌려 쓰는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안에서

자장가 민트소년

들어봐요 이노래 그대 잠 스르르르르 올거에요 조용히 눈 감아요 들어봐요 이노래 그대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요 좋은 꿔요 피곤한 그대 어깨 주무르고 싶지만 떨어져 있어도 맘은 항상 너에게 토닥토닥 이노래 들으면 푹 쉬어요 자장자장 나의 그대 잘자요 피곤한 그대 어깨 주무르고 싶지만 떨어져 있어도 맘은 항상 너에게 토닥토닥 이노래 들으면 푹 쉬어요 자장자장

별걸다기억하는남자 노영심

내가 전화걸 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 때 왼쪽으로 돌리는지 오른쪽으로 돌려쓰는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안에서 내 표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내 모습까지도 기억하는 남자 같이 걷던 한강 인도교의 철조 아치가 6개인지 7개인지 그때 우리를 조용히 따르던 하늘의 달이 초생달인지 보름달인지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나를 처음 본 게 정확히 목요일이었는지 금요일이었는지 그 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 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 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외우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 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목요일이었는지 금요일이었는지 그 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 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 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외우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 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 때 왼쪽으로 돌리는지 오른쪽으로 돌려쓰는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안에서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나를 처음 본 게 정확히 목요일이었는지 금요일이었는지 그 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 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 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외우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 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

자장가 신길역 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그대 말투 난 그대 품에서 잠이 들죠 포근한 마음이 그대 사랑에 난 오늘도 hm 잠이 들죠 내 고민을 털어놓는 그것만으로도 해결된 느낌 내 마음을 알아채주는 그대 언제나 포근한 위안이죠 따스한 목소리 그대 말투 난 그대 품에서 잠이 들죠 포근한 마음이 그대 사랑에 난 오늘도 잠이 들죠 잘자요 나의 그대 잘자요 나의 사랑 행복한

자장가 유명호

바람이 살랑 불고 풀벌레 노래하네 어여쁜 아가야 자장 별들도 자장 자장 자장(자장 자장) 행복한 꾸어라 자장 자장(자장 자장) 아가야 자-장

홍시 (오리지날 버전) 홍시루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새라 험한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홍시 (디스코 버전) 홍시루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새라 험한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자장가 유승공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속에 잠드는 범나비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하늘 위 저 별이 자질 때까지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금잔디에 잠드는 범나비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꽃잎을 날리는 바람 따라서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버들 속에 잠드는 파랑새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 가거라 꿈나라에 앵두밭을 어서 찾아서

자장가 정세훈

내 귀여운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저 무지개 타고 곱게 엮어 내 어여쁜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천사의 옷 입고 꽃밭속을 날아 저 아기별도 졸다 엄마 품에 잔다 먼 옛날 얘기 듣다 오색 구름 탄다 잘 잘라 내 아기 두둥실 고요히 잘 자라 내 아기 조로롱 잠들라 바람만 한가히 창문가에 논다

자장가 19세

어떻게 보냈나요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봐요 사실 나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죠 졸린 그대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밤새도록 전활 끊고 싶지 않아요 벌써 우리 잠들어야 할 시간이네요 꿈에서 만나요 goodnight my love goodnight my love 그대 잠이 들 때까지 자장갈 부를게 내

자장가 에스나

sei esse mundo edemais agora Segurarei voce enquanto as estrelas nascering E enquanto seus soyus comprimenteingte Estarei au seu lado cada noite 잘 자라 사랑 내 사랑아 이 험한 세상을 떠나가자 별들과 함께 너를 안아주고

굿나잇송 (어른용 자장가) (나레이션 버전) 퍼플썸

달님의 자장가, 별들의 입맞춤, 별빛 칵테일 쇼! “We will fly right away in dreams. Yes! Are you ready?” Goodnight Goodnight Goodnight Goodnight 그대도 와요. 어디서 보나요. Goodnight Goodnight Goodnight Goodnight 언제나 가보고 싶었던.

자장가 김태곤

이제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내 어깨 널 기대 잠들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안잖아 길가에 아이들 오토바이 너의 꿈에 내가 놀러가 한참동안 뛰어 놀다가 나의 꿈에 다시 니가 놀러와 아침 햇살 스며 들어와 너의 눈을 간지럽힐 때 그때까지 내곁에 잠들어 두손 마주잡고 귀 기울이면 심장이 똑같이 뛴다지 계속 두근두근 심장소리에 살며시 잠들어 이쁘게

자장가 성현빈

너무 따뜻해서 너무 고요해서 너의 잠든모습을 그냥 지켜봤어 검은 어둠속의 평온한 너의 얼굴 시간이 멈춘것만 같았어 혹 니가 깰까 난 움직이지 못해 뒤척일때마다 난 한숨을 삼켜 너의 꿈속에선 무얼 보고 있을까 아마 함께 가고싶어한 그 잔디밭 지금 옆에있는 너에게 불러주면 너의 그곳에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이미 깊고 깊은 잠에 빠져있는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블루아일랜드

지쳐 잠에서 깨어 힘들어 하는 널 안아 줄 순 없지만 이 노랠 불러 드려요 간절한 내 소망 have a sweet dream 너의 꿈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내가 거기서 꼭 안아줄께요 우리 함께 있잖아 느껴져 우리들만 아는 얘길 하고있잖아 들리니 너의 가슴에 파고드는 내가 느껴지니 너의 심장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너는 언제나

자장가 말로

밤이 온다 아이야 가자 꿈길로 너의 여린 숨결 흐르고 어떤 그늘도 근심도 드리우지 않을 거기선 너의 길 잠시 잃어도 좋아 아침이면 엄마가 날개를 내줄게 반짝이는 은빛 날개를 그 아침이면 멀리 날아갈 수가 있어 나의 품에 안겨 밤의 노래를 들어보렴 내 아이야 어서 가자 아이야 너의 꿈길로 별이 뜨는 저 산 너머로 그 산을 지나 멀리 푸른 강가로 가면 따사로운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자장가 아이유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자장가 아이유 (IU)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자장가 IU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자장가 인치

아기별님들도 잠이 든 고요한 밤 잠든 너의 얼굴을 보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너의 얼굴 hm oh m baby hm - 털 뭉치를 갖고놀던 새끼 고양이 벌써 잠이들어 쌔근 거리고 벽에 걸린 뻐꾸기 시계 너를 위해 뻐꾹 노래하네 뻐꾹 예쁜꿈을 꾸고 있구나 꿈속에서 하늘을 날고있니 그래 편안하게 잠들렴 아침이 올때까지 너의곁에 있어줄께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