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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기억 노유림

사랑이란 내 가슴속 깊은 곳에 긴 밤 홀로 지새우며 그리워 하는 그것 My first My love 내맘을 밝혀주네 귀찮은듯 모질게 나를 버리고 쓸쓸한 내 마음에 너를 그리고 녹슨 기억 되새기네 허전한 마음에 너를 만나고 어느새 내 가슴속에 아 어쩌면 그대가 내게 준 선물 In my last dream 잔인했던 그 추억 부질없는 소중한 내 첫사랑을 쓸쓸한

녹슨 기억 (노유림) BN옴니버스

녹슨 기억 (노유림) BN옴니버스 사랑이란 내 가슴속 깊은 곳에 긴 밤 홀로 지새우며 그리워 하는 그 것 My first My love 내맘을 밝혀주네 귀찮은듯 모질게 나를 버리고 쓸쓸한 내 마음 에 너를 그리고 녹 슨 기억 되새기네 허전한 마음에 너를 만나고 어 느새 내 가슴속에 아 어쩌면 그대 가 내게 준 선물 <간주중> In

내 짝꿍(Feat. 노유림) 동요사랑회

쉬는 시간 종소리 우르르르르 그네 시소 줄넘기해 두리번두리번 찾은 내 짝지 살금살금 어깨 툭툭도망갑니다 도망갑니다 도망가다가 뒤를 봅니다내 짝꿍이 달려옵니다. 빨간 눈 하고 달려옵니다안절부절 내 얼굴 빨갛게 달아 도망가다 잡혔습니다싹싹 빕니다 .용서 빕니다쉬는 시간 종소리 우르르르르 그네 시소 줄넘기해 두리번두리번 찾은 내 짝지 살금살금 어깨 툭툭도망...

Live On 태선리

말할게 요즘 슬픈 대화마저 믿을래 네가 다시 웃어 오늘 밤은 늘 같은 사랑이야 모를래 어두웠던 나를 이젠 지울래 감은 눈을 뜨지 않길 바랄게 좋은 기억 삼켜서 Without You 녹슨 기타에 다시 날개 필 거야 먼지 털어 눈이 돼줄래 못된 얼굴에 하얀 나비 날아와 어제 먹은 콜라에 앉아 모를래 어두웠던 나를 이젠 지울래 감은 눈을 뜨지 않길 바랄게 좋은

First Kiss (Inst.) 포맨(4Men)

약한 마음 갖지 않기예요 나랑 약속해요 이 순간 눈물도 참아요 달콤한 키스의 향기와 사랑한 기억들과 내 작은 버릇, 내 걸음걸이, 내 이름도 지워요 You were my first my dream You were my first my kiss my world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는 거겠죠 녹슨 기억 뿐이라도 하나만 외워 두세요 You were

First Kiss 포맨(4Men)

약한 마음 갖지 않기예요 나랑 약속해요 이 순간 눈물도 참아요 달콤한 키스의 향기와 사랑한 기억들과 내 작은 버릇, 내 걸음걸이, 내 이름도 지워요 You were my first my dream You were my first my kiss my world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는 거겠죠 녹슨 기억 뿐이라도 하나만 외워 두세요 You were

First Kiss (Inst.) 포맨

약한 마음 갖지 않기예요 나랑 약속해요 이 순간 눈물도 참아요 달콤한 키스의 향기와 사랑한 기억들과 내 작은 버릇, 내 걸음걸이, 내 이름도 지워요 You were my first my dream You were my first my kiss my world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는 거겠죠 녹슨 기억 뿐이라도 하나만 외워 두세요 You were

기억 만이라도 황상준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넘어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줄로 너의 기억을 잊을까 늘 같은곳에 남아 너를 그려보는 나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가지 말아죠 시간이 지나 내맘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날 나 역시 세상에 없길 널 보내고 아직 숨쉬는 날 보며 난 죽도록 널 사랑한게 아닐지

기억 만이라도 Ann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 너머로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난 같은곳의 나만 너를 그려보는 나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 가진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맘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 나 역시 세상에 없길 널 보내고 아직 숨쉬는 나를 보며 난 조금은 널

기억 만이라도 Ann One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 너머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늘 같은 곳의 나만 너를 그려보는 나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 가진 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 맘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 나 역시 세상에 없길 널 보내고 아직 숨쉬는 나를 보며 난 조금은 널 사랑한게 아닐지 몰라 내 맘속에 니가 잊혀지기

최유기2기 오프닝 모름

누군가가 잃어버린 기억 속에나는 걷고있었네 오고가는 사람들은 모두 아무말도 하지않았네 그 무엇을 손에 넣어도 만족 할 수는 없겠지 복잡하게 얽힌 마음의 틈새로부터 빠져나와야 돼 그래 Make a treasure 녹슨 시간속 당신의 목소릴 난 들을 수가 있어 전해줄게 빛속에서 당신은 나만을 기다릴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으니 영원토록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Monday Kids) - 녹슨 가슴]..결비 가슴도 녹슬꺼야 오래 버려두면~음 너를 그리는일 힘에 붙쳐 손땐 하룰꺼야~ 기억도 헤질꺼야 자꾸 쓰다 보면~음 남아 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없어 질꺼야 보낼께 그럴께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게 더 낳을테니 그게 옳은 걸테니~ 그러니까 슬퍼 하면 안되 나처럼 무너지면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열쇠 러브홀릭

네 눈을 닫어버린 깨진 안경 이젠 금이 가버린 거울 모두 비틀어져 버린 세상만을 비추고 있어 너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다 꺼져버린 맘의 램프 너무 커져 버린 벽을 부셔버려~ 날려버려~ Free ~ Be in the sky 맘을 열어봐 천국의 자유가 있어 자 느껴봐 널 감싸 안은 우주를 끝없이 날아가~ I'm living in you're

녹슨 가슴 먼데이 키즈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캔커피 워킹다스플래닛

[워킹디스플래닛 (Walking This Planet) - 녹슨 캔커피]..결비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 만큼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살아가겠지~음 오~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 도 없잖아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녹슨 기찻길 나겸

녹슨 기찻길 옆 저 너머엔 옛날이야기가 넘어오네 수많은 이 계절 지나면 그대와 함께 보냈던 기억들이 다들 묻어버린 이야기라 잊혀져버린 것 같지만 그대가 보내준 기억들 이젠 녹이 슨 기찻길에도 꽃피네 푸른 잎 무성한 녹슨 기찻길 떠나는 사람도 없는 그곳에 수많은 이계절 한없이 흘러가면 녹이 슨 기찻길에도 꽃피네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 (Monday Kiz)

녹슨 가슴 by [먼데이키즈 (Monday Kiz)] 녹슨 가슴 (MR)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녹슨 캔커피 워킹 디스 플래닛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만큼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속을 살아가겠지 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도없잖아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않아 녹이 슨 쇠맛이 느껴지는 캔커피를 반쯤 마시다 버려 때론 인생이란 손에 쥔걸 잃고 다시 뭔갈 찾고의 반복...

녹슨 가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자전거 김창완 밴드

한때 너와 즐겁게 산길을 달리던 내 자전거 먼지투성이 창고 한 구석에 녹슨 채 놓여있네 체인은 빨갛고 칠은 벗겨지고 곰팡이 하얗게 여기저기 피었네 타이어 바람은 다 빠져버리고 한번도 달려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이제 타볼까 가지고 나와보니 엄두가 안나네 이걸 닦아서 기름칠 하며는 탈 수가 있을까?

녹슨 철탑 주작

무질서와 혼란 인간 의 상식은 양심의 기준점마저 무너트리고 사탄의 탐욕이 흐르는 니 피는 자신의 신 까지 팔아 배를 채운다 철탑의 눈물은 썩은 너의 양심에 저주의 피의 세례로 파멸의 역십자를 세우고 War and Death, God of Blood To be obscene pastor The name of God Name of death 사랑을 외치는...

녹슨 자전거 김창완밴드

한때 너와 즐겁게 산길을 달리던 내 자전거 먼지투성이 창고 한 구석에 녹슨 채 놓여있네 체인은 빨갛고 칠은 벗겨지고 곰팡이 하얗게 여기저기 피었네 타이어 바람은 다 빠져버리고 한번도 달려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이제 타볼까 가지고 나와보니 엄두가 안나네 이걸 닦아서 기름칠 하며는 탈 수가 있을까?

녹슨 캔커피 워킹 디스 플래닛(Walking This Planet)

열차는 덜컹덜컹 내 옆자린 비어있다 괜찮아 이대로 흘려보내 나답게.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 만큼 오.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살아가겠지 음. 오. 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도 없잖아 오.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않아 /녹...

녹슨 일기장 패러독트

1m 좀 넘긴 키 그때의 사건이담긴 어릴적 일기는내가 썼던가 아니면 할머니께서초등학생 글씨로 아무렇게 써주신두 세대 뭉친 사기행각 이건돌이켜보니 아름다운 범죄마흔여덟차이팀 활동 몇년째개학 때 체벌 쉽게 면제일기 속의 한 어린 소년 친구들과장난감 총 매일 쏘며밤이 될때까지 하고픈거전부 하고 나서야지 불꺼손톱사이 검은 때 껴도 얼굴안에가득했었던 밝은 미소...

기억 만이라도 (Ver.2) 손혁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 너머로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난 같은곳의 나만 너를 그려보는 나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 가진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맘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 나 역시 세상에 없길 2.널 보내고 아직 숨쉬는 나를 보며 난 조금은

Format 이모셔널 머신(Emotional Machine)

아무것도 없는 나의 텅 빈 머리 기억 속에서 깨질 듯 한 나의 녹슨 작은 머리 속에서 갑자기 흘러온 너와 나의 memory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나의 story 제발 좀 닥쳐줘( 제발 좀 꺼져줘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버려줘( 날 좀 내 버려둬 ) 내 기억 속에서 넌 이미 포맷 되었는 걸~ 우우~~ 이유없이 뛰고

COMA Tales

조금씩 느려져가는 호흡사이에서 세상의 녹슨 파편은 말없이 흩어져만가고 있다 더 이상 박동이 없는 검은 심장으로 이제는 아무런 것도 할 수 없단 걸 알고 있겠지 어둠속에 떠오르는 너의 투명한 날개는 가냘프게 떨리고 있지만 이제 동정은 하지 않아 희미해가는 의식 아래 흐르는 후회들은 이제 다시는 기억 못할 비밀의 화원 속에 갇혀있어 모두 석여버린 소용돌이 속에서

COMA 테일즈(Tales)

조금씩 느려져가는 호흡사이에서 세상의 녹슨 파편은 말없이 흩어져 만가고 있다. 더 이상 박동이 없는 검은 심장으론 이제는 아무런 것도 할 수 없단 걸 알고 있겠지 어둠속에 떠오르는 너의 투명한 날개는 가냘프게 떨리고 있지만 이젠 동정은 하지 않아 희미해가는 의식 아래 흐르는 후회들은 이제 다시는 기억 못할 비밀의 화원 속에 갇혀있어.

still time 차원준

누군가가 잃어버린 기억 속에 나는 걷고있었네 오고가는 사람들은 모두 아무말도 하지않았네 그 무엇을 손에넣어도 만족할수는 없겠지 복잡하게 얽힌마음에 틈새로부터 빠져나와야돼 그래 make a treasure 녹슨시간속 당신의 목소리 난 들을수가 있어 전해줄께 빛 속에서 당신은 나만을 기다릴꺼라고 그렇게 믿고 있으니 영원토록

그날 정준

해 드는 창가에 몸을 뉘이면 흐릿한 기억 속 피어난 추억들 하지 못했던 말 늘 속으로만 했던 떠난 빈자리 허공 속에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어스름 기찻길 도란 거리다 전하고 싶은 말 고이 접어둔 편지 녹슨 자전거 내달리며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칼집 이장혁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비웃는다 누구도 벨 수 없고 누구도 베이지 않는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칼이 울어 녹이 된다 빠지지도 않는 칼은 칼집을 숨 조려간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욕을 한다 칼이 속에 있는지도 이제는 알 수 없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비웃는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을 비웃는다

녹슨 가슴 (MR)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열차의 추억에서 진시몬

아직도 낯익은 그 자리 서둘러 돌아보던 그 불빛 아래 또 그대 생각나 잊혀질 수 있는 나의 이유는 너의 마지막 눈물일 뿐 노래로 남는 그 추억도 그리 슬프지 않아 항상 찾았던 그 카페에서 다른 사람과 앉은 그 자린 얼마나 큰 웃음 채워지고 있을까 함께 앉아 있었던 갈색 나무 의자 녹슨 열차의 추억에 따스함 여전하겠지 지난

녹슨 가슴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들...

녹슨 가슴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오래 버려두면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손 뗄 날 올거야기억도 헤질 거야자꾸 쓰다 보면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닳아 없어질 거야보낼 게 그럴 게결국 이별일 사랑인데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그게 옳은 걸 테니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나처럼 무너지면 안 돼빚만 더 늘까 봐사랑한단 말조차숨기는 날 봐서라도웃어야 돼 힘이 들겠지만웃는 게 더 아프...

기억 만이라도 (영화"튜브"O.S.T) ANN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 너머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 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늘 같은 곳에 남아 너를 그려보는 나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 맘 어디에도 네가 없는 날 나 역시 세상에 없길 널 보내고 아직 숨쉬는 날 보면 난 죽도록 널 사랑한게 아닐지

기억 만이라도 (영화"튜브"O.S.T) ANN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 너머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 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늘 같은 곳에 남아 너를 그려보는 나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가지 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 맘 어디에도 네가 없는 날 나 역시 세상에 없길 널 보내고 아직 숨쉬는 날 보면 난 죽도록 널 사랑한게 아닐지

흐르는 강물처럼 강토

높게만 느껴지던 계단 사이도 멀리서도 보이던 녹슨 그 대문도 / 모두 그대로인데 내 맘은 어느새 세월에 밀려났는지 / *시간은 나를 보고 그냥 가자 하지만 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 / 푸르던 그 바다 짠 내음 마시면 시련은 강물처럼 흘러가겠지 / 작아진 그네 위에 앉아 바라본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 지어보고 / 너무 그리웠다는 말들로 어느새 눈물이 나를

흐르는 강물처럼 강토(Kangto)

높게만 느껴지던 계단 사이도 멀리서도 보이던 녹슨 그 대문도 / 모두 그대로인데 내 맘은 어느새 세월에 밀려났는지 / *시간은 나를 보고 그냥 가자 하지만 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 / 푸르던 그 바다 짠 내음 마시면 시련은 강물처럼 흘러가겠지 / 작아진 그네 위에 앉아 바라본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 지어보고 / 너무 그리웠다는 말들로 어느새 눈물이 나를

기억만이라도 싱어게인 40호 가수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 너머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늘 같은 곳에 남아 너를 그려보는 나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가진 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 맘 어디에도 네가 없는 나 널 느낄 수만 있다면 아무리 아니라 해도 조금씩 시간 속의 널 잊어가는 날 용서해줘 yeah

녹슨 열쇠 (Exotic Sunshine Remix, Remix By eS`2`Da B-oK a.k.a.) 러브홀릭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네 눈을 닫어버린 깨진 안경 이젠 금이 가버린 거울 모두 비틀어져 버린 세상만을 비추고 있어 너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다 꺼져버린 맘의 램프 너무 커져 버린 벽을 부셔버려 날려버려

Tripping Now Instrumetal GIGS

(이적/강호정) 부엌 구석 낡은 숟갈 하나 여기 소파 밑에 녹슨 동전 하나 우린 잊고 사는 게 정말 너무너무 많아 때론 우리 자신까지 책상 뒤에 옛날 수첩 하나 쌓인 옷장 깊이 바랜 사진 하나 아주 잊고 있다가 문득 나를 반겨주면 그때 다시 깨어나 맞아!

맞아 Gigs

[gigs 1] 08.맞아 (이적/강호정) 부엌 구석 낡은 숟갈 하나 여기 소파 밑에 녹슨 동전 하나 우린 잊고 사는 게 정말 너무너무 많아 때론 우리 자신까지 책상 뒤에 옛날 수첩 하나 쌓인 옷장 깊이 바랜 사진 하나 아주 잊고 있다가 문득 나를 반겨주면 그때 다시 깨어나 맞아!

버드나무 사공 (Sagong)

물방울들이 우릴 비춰주네요 버드나무 밑을 빌려 우리 함께 지낼 집 그리고 영원할 것 같은 우리 내일을 말하며 맞잡은 손 비가 지나가고 걸쳐있는 물안개 그땔 기억하면서 초점 없이 먼 산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저려온다네 버드나무 밑을 빌려 우리 함께 지낼 집 그리고 영원할 것 같은 우리 내일을 말하며 맞잡은 손 버드나무 밑을 빌려 우리의 집을 다시 그려보고 녹슨

맞아! GIGS

부엌 구석 낡은 숟갈 하나 여기 소파 밑에 녹슨 동전 하나 우린 잊고 사는 게 정말 너무 너무 많아 때론 우리 자신까지 책상 뒤에 옛날 수첩 하나 쌓인 옷장 깊이 바랜 사진 하나 아주 잊고 있다가 문득 나를 반겨주면 그때 다시 깨어나 맞아!

맞아! 긱스

부엌 구석 낡은 숟갈 하나 여기 소파 밑에 녹슨 동전 하나 우린 잊고 사는 게 정말 너무 너무 많아 때론 우리 자신까지 책상 뒤에 옛날 수첩 하나 쌓인 옷장 깊이 바랜 사진 하나 아주 잊고 있다가 문득 나를 반겨주면 그때 다시 깨어나 맞아!

사라지 ★。*아로니아™ 소연,유정

알고 싶어 먹먹해진 가슴이 시린 이유를 um 어느샌가 삼킨 기억 헤매이다 다시 찾아와 여전히um 시간에 녹슨 나 내 마음은 멈춰선 채 굳어져 가 잊혀지지 않아 사라지지 마 너를 이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기다리는데 갇혀버린 시간을 다시 또 맴돌아 하얀 먼지로 덮여진 어떤 추억이 나도 모르게 더 커져가 맘에 바람이 불면 다가오는

그네 신현정

삐걱삐걱 녹슨 그네 위에 앉아 뚜벅뚜벅 내 앞으로 걸어와 선 너 물끄러미 날 바라봐 난 말없이 눈을 감아 앞 뒤로 발을 굴러 세차게 비로소 멀어져 간다 삐걱삐걱 녹슨 그네는 멈추고 터벅터벅 너는 또 다시 다가와 힘껏 고개를 저어도 너는 사라지지 않아 한 번 더 발을 굴러 세차게 네게서 멀어지려 해 너의 여린 눈짓이 삐걱삐걱 내 마음을 흔들어 그 사소함에 자꾸

일 년 더필름(The Film)

문득 우리 노래 들리면 일 년, 어제처럼 선명해 다시 내 시간은 왈칵 쏟아져 우리 있었지 여기, 우리 있었지 여기 녹슨 맘은 자꾸 멈추고 넌 또 그 맘위를 지나쳐 손틈 사이를 빠져가는 기억 속에 너를 닫을게 이젠 모두 흐려지게 우리 서로 사랑한 많은 날 우리 서로 아파 울던 그 많은 밤 일 년, 너를 건너 무뎌질까 일 년, 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