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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아요 노을

어색한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두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내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손잡아요 노을

어색한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두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내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손잡아요 (Inst.) 노을

어색한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두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내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이대로 난 움직일 수 없죠 가만히

삼월 (Dear you) 임창정

아침 햇살 그 멀리 우리 살던 그해와 달라 모든 게 달라 더 더 설레 그대의 붙잡고 우린 또 꿈을 꾸는가 모두 그대가 있어 가능한 바람 소원 또 다른 간절함까지 담을 그 미소 저 구름에 실려 가는 비행기에 닿을 때까지 우리 날아올라 이 놓지 말고 그대 가는 곳 나 떠날래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을래 오늘은 나 원하는 것

손 내밀어요 박종호

내밀어요 내밀어요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일어나요 울고 있는 당신 내밀어요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일어나요 주저앉은 당신 내 손을 꼭 잡아요 항상 함께 할께요 폭풍 속에도 세상 끝까지 그대는 항상 귀하고 항상 아름다워요 누가 뭐래도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손을 잡아요 유현수

얼마나 먼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 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 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 왔다는걸 내 손을 꼭 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두 그것만으로도

손을 잡아요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더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을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나를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왔다는 걸 내 손을 꼭 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두 그것만으로도

하나님 손 꼭 잡아요 파이디온선교회

내 손에 없는 것 바라기보다 내 손에 가진 것 지키기보다 하나님 (!) 꼭(꼭!) 꼬옥 잡아요 가장 좋은 것 채우시는 하나님 (!) 꼭(꼭!) 꼬옥 잡아요 완전한 사랑으로 품으시는 내 손에 없는 것 바라기보다 내 손에 가진 것 지키기보다 하나님 (!) 꼭(꼭!) 꼬옥 잡아요 가장 좋은 것 채우시는 하나님 (!) 꼭(꼭!)

내 손 잡아요 문송희

잡아요 언제나 내게 기대요 거센 비바람 불 때면 내 품에 안겨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내가 될게요 그대의 미소를 볼 때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그대에 매력에 빠져 하루가 온통 그대죠 어쩌면 만나야 할 운명 그게 우리 같아 보여 자꾸 만나게 되잖아 우연히 마주치죠 내 잡아요 언제나 내게 기대요 거센 비바람 불 때면 내 품에 안겨요

내 손 잡아요 김자연

단 한번의 우연한 만남 스쳐지나갈 줄 알았어 추웠던 날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던 너 사랑해 따사로운 햇살에 비친 우리의 봄이 피어날 때도 날카로운 겨울바람에 두 손이 시려울때도 변함없이 언제나 옆에 있을게 흔들리지 않는 너의 그 맘처럼 혹시 먼 훗날 우리 바래진대도 살며시 지금처럼만 내 잡아요 자연스레 내게 다가와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내 손 잡아요 화란 (Hwaran)

그대들의 아픈 맘도 힘든 시간 속 슬픔도 모두다 여기 이곳에 내려놔요 무뎌졌던 오늘날이 눈물 짓던 날인가요 걱정은 버려요 지금만큼은 오늘같은 날 울고만 싶을테죠 무엇을 해도 풀리지않고 가만히 앉아 어깨를 늘어뜨려 달빛위엔 한숨뿐이죠 시간을 걷다보면은 지칠수있죠 주저앉고 싶을땐 그대 내 잡아요 그대들의 아픈 맘도 힘든 시간 속 슬픔도 모두다 여기 이곳에

내 손 잡아요 자연

단 한번의 우연한 만남 스쳐지나갈 줄 알았어 추웠던 날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던 너 사랑해 따사로운 햇살에 비친 우리의 봄이 피어날 때도 날카로운 겨울바람에 두 손이 시려울때도 변함없이 언제나 옆에 있을게 흔들리지 않는 너의 그 맘처럼 혹시 먼 훗날 우리 바래진대도 살며시 지금처럼만 내 잡아요 자연스레 내게 다가와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연인처럼 때론 친구처럼

또 다른 나를 찾아 노을

짙게 남겨진 내 가슴에 고된 상처가 사라질까 내 맘을 괴롭히는 지난 기억 잊으려 해도 내게 남아있는 나의 흔적들을 지울 수 없겠지만 I'm looking for my life 떠나간 나의 미소를 찾아 가슴 설레었던 오래 품고 있던 나의 지난 날 꿈을 따라 I'm leaving for my life 잃어버린 내 삶을 찾아 세상 어딘가에

또 다른 나를 찾아.mp3 노을

남겨진 내 가슴에 고된 상처가 사라질까 내 맘을 괴롭히는 지난 기억 잊으려 해도 내게 남아있는 나의 흔적들을 지울 수 없겠지만 I’m looking for my life 떠나간 나의 미소를 찾아 가슴 설레었던 오래 품고 있던 나의 지난 날 꿈을 따라 I’m leaving for my life 잃어버린 내 삶을 찾아 세상 어딘가에

걱정 말아요 (feat. 한동근) WEEGO

오늘따라 달이 밝아 길을 돌아서 왔죠 많은 길을 걸었지만 같은 길은 없어요 궁금한 게 너무 많죠 신은 어디에 있죠 어디선가 보고 계시겠죠 저 괜찮은 거죠 저 괜찮은 거죠 걱정 말아요 부딪혀도 돼요 넘어져도 돼요 내 잡아요 어두운 밤도 추운 겨울도 끝이 있어요 내 잡아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 눈엔 너무 작고 초라한데

손을 잡아요 유현수/김혜나

손을 잡아요 작사/ 박창학 작곡/ 황성제 편곡/ haihm 노래/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먼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하나의 길을 위하여 성바오로딸 수도회

내가 가는 이 길과 그대 가는 그 길이 비록 다르다고 느껴진대도 힘껏 걸어간다면 멈추지 않는다면 우린 하나의 길 가는 거지요 나의 손을 잡아요 작고 여린 나의 작은 힘일지라도 그대 주고 싶어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손을 주세요 거칠어진 그대 그대 따스한 온기 내가 느낄 수 있게 그대 손을 주세요 나의 손을 잡아요 작고 여린 나의 작은

노을 연가 인하정

눈부신 아침에 만나 한낮의 햇살을 함께 나눴죠 참 고운 꽃으로 피었던 당신 평생 내편이 되어준 사람 말로는 담지 못할 이 고마움 말로는 담지 못할 이 사랑 세월이 흘러 내 나이 노을이 되고 어두워 질 때까지 그렇게 그렇게 당신 닿는 곳에 별이 되리오 당신 눈 닿는 곳에 달이 되리라 눈부신 아침에 만나 한낮의 햇살을 함께 나눴죠 참 고운 꽃으로 피었던 당신

반창꼬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 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반창고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반창꼬↘↘Ss태희sS↘↘♡♬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반창꼬 (무하ll 님 청곡)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반창꼬 ↘↘Oi슬b6울↘↘♡♬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반창꼬 노을¹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 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반창꼬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 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커피하루]반창꼬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반창꼬 (유이님 신청곡)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 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반창꼬 (다름)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 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반창꼬 (현아님 신청곡)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 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반창꼬メ。수정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반창꼬 (Inst.)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나 점점

우리님 박장옥

천년만년 살아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랑 하는 우리님과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해야지 사랑 하는 우리님아 여기든 저기든 함께 갈래요 사랑 하는 우리님아 내 잡아요 사랑을 안겨 줄게요 천년만년 살아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랑 하는 우리님과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해야지 사랑 하는 우리님아 여기든 저기든 함께 갈래요 사랑 하는 우리님아 내 잡아요 사랑을

그 손을 잡아요 한지수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험하고 멀게 느껴질 때 주님의 그 은혜를 기억해요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에 지치고 넘어질 때 주님의 그 사랑을 생각해요 외롭다고 느끼는 그때도 항상 내 뒤에 계시는 내게 내미시는 주님 그 손을 잡아요 주님의 그 손을 나로 인해 못 자국 난 그 손을 잡아요 외롭다고 느끼는 그때도 항상 내 뒤에 계시는 내게 내미시는 주님

FOREVER 오렌지인디고

그대 내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세계로 슬픔은 이제 안녕 나의 눈을 바라봐 언제나 너만을 바라보며 사랑할거야 흐르는 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이대로 그대와 나 둘이서 영원히 함께 하고싶어 사랑한다는 말 오늘 네게 할거야 수줍어 하지못한 내 마음을 받아주겠니 그대 내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FOREVER (inst.) 오렌지인디고

그대 내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세계로 슬픔은 이제 안녕 나의 눈을 바라봐 언제나 너만을 바라보며 사랑할거야 흐르는 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이대로 그대와 나 둘이서 영원히 함께 하고싶어 사랑한다는 말 오늘 네게 할거야 수줍어 하지못한 내 마음을 받아주겠니 그대 내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시간의 강 장기호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찬란한 달빛도 그대만을 비추네 내 잡아요 그대~ 이제서야 알았죠 우리들의 침묵은 서로를 향한 믿음이라는 걸~ 오~~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저 하늘의 새들도 그대 이름 부르네 내 잡아요 그대!

시간의 강 KiO장기호

이제는 말해요 우리의 이야길 그대의 아픔 나의 외로움 하지만 몰랐죠 어리석은 내 맘은 여전히 그대를 향해 있는 걸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찬란한 달빛도 그대만을 비추네 내 잡아요 그대 이제서야 알았죠 우리들의 침묵은 서로를 향한 믿음이라는 걸 오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저 하늘의 새들도 그대 이름

손 (The Hand) 박성환밴드

힘이 들면 쉬어가요 그 짐 잠시 내려놔요 지쳐버린 그대 내 잡아요 앞만보며 가지 마요 내가 밟은 들풀하나 내가 쳐낸 가지도 아프잖아요 손에 잡힐듯한 욕심도 우리 떠날 때는 모두 부질없죠 우리 같이 사는 세상 아름다운 게 많아 함께 보며 가요 잡아요 조금씩 흘러가는 저 강물도 떠다니는 저 구름도 조금씩 흘러 흘러 조금씩 흘러 흘러 우리 바다에서

밀양 머슴아리랑 향 아

해주세요이른아침 제비처럼 말좀해요 해요 해해요 말좀해요간주~~~~~사랑하는 그대여 날좀봐요 봐요 봐요 날좀 봐주세요대보름날 달보듯이 날좀봐요 봐요 봐봐요 날좀 봐주세요정든님을 만났는데 삣죽 뺏죽 삣죽 뺏죽 악수 한번 못해바보처럼 미소지며 힛죽 햇죽 힛죽 햇죽 얼좀 빠지겠네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쓰리랑아리랑 쓰리랑 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 요요~~사랑하는 그대여 내

설렘이 될래 천소아 (Cheon Soa)

예감했죠 널 처음 본 순간 아름답게 날보는 두눈 생글거린 미소도 살짝 잡은 나 너를 놓칠까 나도 모르게 꽉 잡아요 너에겐 난 아직 어린애 같지만 너에게 떨리는 설렘이 될래 좋아한다는 고백 언제해야할까 떨려 baby I love you 예감했죠 널 처음 본 순간 아름답게 날보는 두눈 생글거린 미소도 살짝 잡은 나 너를 놓칠까 나도 모르게 꽉 잡아요 나에겐

그대오는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내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내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내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내 잡아요

화해로 평화로 통일로 우리나라

2001 민족 공동행사 주제곡 이제 지긋지긋한 미움의 시대는 끝났어 우리모두 맞잡고 화해로 함께가요 자 마음을 열어 손에 손을 잡아요 화해로 평화로 통일의 새 날로 우리의 후손이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가요 One Korea!

하이하이하이 (DJ처리 Remix Ver.) 서지오

가려하네요 가려하네요 당신이 가려하네요 가면 안돼요 그럼 안돼요 날 두고 가면 안돼요 멀어지네요 멀어지네요 당신이 멀어지네요 가까이 와요 좀더 가까이 정말로 가려는건 아니죠 내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당신 그런줄 알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하이 하이 하이 안아주세요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하이 하이 하이 내 잡아요 당신은 내 사랑 하이

멋진당신 표정아

아리랑 아라리요 웃으며 행복하며 지쳐쓰려지고 힘든 날이 계속일지라도 우리 함께 헤쳐나가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음~ 행복해야 할 일들만 생각해요 그래요 그게 멋진 당신이야 얼씨구나 절씨구나 행복해 하며 살아봐요 얼굴 찌푸린 그런 얼굴은 싫어 웃으며 내 잡아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멋진 당신 표정아

아리랑 아라리요 웃으며 행복하며 지쳐쓰려지고 힘든 날이 계속일지라도 우리 함께 헤쳐나가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음 행복해야 할 일들만 생각해요 그래요 그게 멋진 당신이야 얼씨구나 절씨구나 행복해 하며 살아봐요 얼굴 찌푸린 그런 얼굴은 싫어 웃으며 내 잡아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밀양 머슴 아리랑 (민요 디스코) 힌규철

제비처럼 말좀해요 해요 해요 말 좀 해주세요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대보름날 달봇듯이 날좀봐요 봐요 봐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빗죽뱃죽 빗죽뱃죽 악수 한번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힛죽햇죽 힛죽햇죽 얼 좀 빠지겠네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 사랑하는 그대요 내

그대 오는 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내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내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내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내 잡아요

그대 오는 날 (Acoustic Ver.) (Inst.)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내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내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내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내 잡아요 그대 오는

그대 오는 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내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내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내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내

그대 오는 날 (Acoustic Ver)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내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내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내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내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