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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노찾사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노찾사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어찌 가난하리오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사계 노찾사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피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노찾사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 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 버는 소리 내마음 안타까운 소리 - 엿장수가 아이 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 도는 소리 - 두부 장수 짤랑대는 소리 가게 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 가버린 소리 들...

솔아솔아푸르른솔아 노찾사

거센 바람이 불어 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 속에 사무쳐 오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창살 아래 내가 묶...

임을 위한 행진곡 노찾사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그루터기 노찾사

1.천 년을 굵어 온 아름등걸에 한 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 깨우고 사라져 오면 그루터기 가슴에 회한도 없다. 2.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땀이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 새 단풍물든다. 3.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 선 바쁜 의지로 초롱 불 밝히는 이 밤 여기에 뜨거운 가...

사랑노래 노찾사

뿌연 가로등 밤 안개 젖었구나 사는일에 고달픈 내 빈손 온통세상은 비오는 차창처럼 흔들리네 삶도 사랑도 울며 떠난 이 울어서 떠난이 나도 모르게 떨리는 가슴도 하나 없어라 슬픈 사랑노래여 심장에서 굳센 노래 솟을 때까지 공장불빛은 빛을 다 내고 술 몇잔에 털리는 빈 가슴 골목길 뒤로 어두운 모퉁이 찬장에 기댄 그림자 하나 어떻게 하나 슬픈사람들아 ...

마른잎 다시 살아나 노찾사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사계 노찾사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스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 넘어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장 적어 실어 보...

끝나지 않은 노래 노찾사

내가 부를 노랜 이별가는 아냐 내 눈 점점 멀고 내 귀 점점 닫혀 빈가슴으로 부를뿐야 나 혼자서 부를 노래가 아냐 어제 같은 새벽 다시 돌아 올 때 흔들어 깨울 사랑 노래인거야 우린 너무 그저 사는 일에 익숙해 지고 함께 불렀던 그 노래는 기억조차 없구나 내가 떠나온 그대의 황무지 가슴에 돋아나는 새 살 보지 못함은 아직 내가 버릴 욕심이 남아 있는...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노찾사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어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 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 노찾사

죽은 자 무엇으로 남았는가 남에 유채꽃 북에 진달래 흐드러져 이땅에 흘린 피로 맺혀 있네 온누리 온몸 흔드는 함성 눈부신 노동과 투쟁의 열매로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이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져 흐를 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 하네 온누리 물불로 아름다운 세상 치욕인산 울음인산 떨쳐 일어나 아- 백두에서 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 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 선 나의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 가는 산 너머로 빛나던 새벽 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 구름되어 진달래타는 언덕되어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 물결도 살아...

녹두꽃 노찾사

빈손 가득히 움켜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붉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밤 넋 속에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버린 밤은 끝없고 끝 없이 혀는 짤리어 굳고 푸른 벽 속에 마지막 통곡으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이 타네 별푸른 시구문 아래 목베어 햇불아래 햇...

유월의 노래 노찾사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오는 유월에 아 해방 통일의 우리 ...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가는 산넘어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언덕되어 머물수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수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물결도 살아오는 동지의...

먼훗날 노찾사

난 그곳에서 보았네 완전한 평화 피로 물든 저녁놀 인간의 세상 비출 때 아 의로운 자 살은 자 죽어간 넋이 평등을 이루었네 사랑을 이루었네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부활 꽃 피어나는 봄 날 함성 비 내리는 여름 벼 이삭 손뼉치는 가을 축복 눈 내리는 겨울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 선 나의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다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 말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 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가 가는 산 너머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 언덕되어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는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 물결...

선언-노찾사- 민중가요모음

가자 가자 저 자유의 땅에 억센 팔과 다리로 수천년 이어온 생산의 힘으로 새세상 만들어 내리 가자 가자 저 폐허의 땅에 푸르른 생명위해 참 자유 평화 참 평등 위한 새 세상을 위해 죽은자 아름다운 곳 살은자 찬란한 세상 피흘려 이룩한 새땅 위해 손 모아 선언하나니 땀흘려 이룩한 새땅 위해 뜻 모아 선언하나니 이제 우리 이 무너진 세상 다시 건설하리라...

광야에서 김광석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의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노.찾.사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색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광야에서 안치환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윤도현 밴드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요 우리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김광석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의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

광야에서 김광석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의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광야에서 김광석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의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

광야에서 안치환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예울림

광야에서 (문대현/글,가락)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의 핏줄기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윤도현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

광야에서 민중가요모음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 졌던 이땅에 피울음있다 부둥긴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피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서는 저 들판에서 움겨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윤도현밴드

찢기는 가슴안고 살아졌던. 이땅에 피부름이다. 부등킨 두 팔에 솟아 나는 하얀 옷에 핏줄 뒤잊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황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황활한 만주벌판. ...

광야에서 안치환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요 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노.찾.사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색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광야에서 Various Artists

광야에서 작사 안치환 작곡 안치환 노래 노래를찾는사람들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우럭이님청곡]김광석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의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

광야에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

광야에서 노래를 찾는 사람..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

광야에서 최사라

1절 지치고 고달팠던 애굽땅을 떠나온후 홍해바다 건너서 찾아가는 소망의땅 젖과꿀이흐르는 약속의 가나안은 열하룻길 걸어가면 들어갈수 있으련만 원망과 불평으로 불순종한 죄때문에 이제내가주님앞에 무릎꿇고 용서 비옵니다 광야길 사십년이 고통속에 흘러가네 2절 죄악으로 얼룩졌던 세상길을 떠나와서 요단강만거너면 들어가는 축복의땅 눈물속에 보이는 약속의 가...

광야에서 성의신

광야에서 - 성의신 / Moon In The Clouds

광야에서 위일청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광야에서 사랑이야기

In the wilderness In the wilderness He calls his sons and daughters to the wilderness But he gives grace sufficient to survive any test And that's the painful purpose of the wilderness 광야에서

광야에서 좋은씨앗

사막의 모래 바람에 힘겨운 발걸음 끝없는 황량함에 지쳐버린 사람들 거할 곳도 누릴 것도 없는 광야의 생활 하나 둘 늘어나는 불평 불만에 어느덧 추억하는 종의 시절들 빵을 달라 고기를 달라 사막의 풀처럼 곤고한 삶이여 생존을 위한 덧없는 욕망 나의 백성 나의 이스라엘이여 네 고통의 소리를 내가 들었노라 너는 이제 약속의 땅 가기 위해 ...

광야에서 Black Swan (블랙스완)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에 핏줄기 있다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