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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사랑을 녹우

불어오는 저 바람도 대답이 없네 오래 전에 물어본 얘기 사랑이란 그 어디서 왔다가는지 그 누구도 말을 못하네 아름다운 날들로만 가득한 걸까 시간이 멈춰진 걸까 흘러가는 저 세월은 알고 있겠지 더욱 더 높은 사랑을 거리마다 사람들이 웃고 서 있네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인생이란 그 어디로 왔다가는지 그 누구도 말을 못하네 아름다운 꿈을 찾아가고

높은 사랑을 녹우 김성호

아름다운 날들로만 가득한 걸까 시간이 멈춰진 걸까 흘러가는 저 세월은 알고 있겠지 더욱더 높은 사랑을 거리마다 사람들이 웃고 서 있네.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인생이란 그 어디로 왔다가는 지 그 누구도 말을 못하네. 아름다운 꿈을 찾아가고 있을까 되돌아오는 걸까 흘러가는 저 세월은 알고 있겠지. 더욱더 높은 사랑을

귀갓길 녹우

헤어진 연인의 달싹이는 입술이 문득, 그리워지는 밤 막소주 한 잔에 삶의 시름을 걷어내는 아저씨의 손 거북 등처럼 거칠다. 한숨 한 번에 소주 한 잔, 한숨 두 번에 소주 두 잔 정겨운 노래까지 어깨동무하면 고단했던 삶도 목젖을 넘어간다. 맨몸뚱이 하나로 지켜 온 수십 년의 세월이 속을 뒤집는지 아니면 빈속에 퍼부은 막소주의 반란인지 문밖을 나서니...

해지는 언덕 녹우

텅 빈 시간의 언덕을 홀로 걸어가는 뒷모습 홀씨를 떠나보낸 민들레처럼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있는지 맨 처음 고백의 수줍음. 기억은 잠들어 가고 고향을 잊은 나그네처럼 어디를 떠돌고 있는지, 있는지 첫사랑 언덕에서 부르던 노래와 풍선처럼 부푼 마음과 함께 희미하게 그려지는 풍경 속에서 머물고 싶기만 한데 시간의 강변을 거슬러 오르면 만날 수 있...

사랑이 아프면 녹우

처음 만난 순간의 그 눈빛처럼 돌아서는 뒷모습도 별빛처럼 빛나고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음을 알면서도 남겨진 발자국엔 그리움만이 사랑의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할까 사랑의 아픔을 감출 수가 있을까 이제는 모두 잊고 살아가야 해 따스한 웃음으로 보내줘야 해 그래도 새날은 밝아 오겠지 그래야 그대도 행복하겠지 사랑의 기쁨을 어찌 말로 다할까 사랑의 아픔...

길 떠나는 날에는 녹우

그대 먼 길 떠나갈 때는 돌아보지 말기를 새하얀 목련이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어둠 속에 피었다 사라진 아침의 이슬처럼 그대 먼 길 떠나갈 때는 눈물 없이 가기를 노란 개나리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노을 따라 손잡고 떠나간 한낮의 햇살처럼 다시 오지 않겠다는 약속은 하지도 말고 먼 강물 흐르는 소리에 설레던 시절과 아스라한 친...

하늘을 올라 녹우

어젯밤 꿈을 꾸었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 저 아래 보이는 지구 두 눈에 가득 담았어. 내 안에 많은 꿈들도 저 빛과 같을까 누구나 꿈을 이루면 저 별이 될 수 있을까 은하수 언덕에 누워서 콧노래 부르는 나그네 코끼리 신나게 춤추고 장미꽃도 웃음 짓고 있네요. 그렇게 많은 고민들, 그렇게 많은 아픔들. 여기서 놀다가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

어느 가을날 녹우

온종일 우두커니 창가에 앉아 그대를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창밖에 버드나무 머릿결은 바람의 손길 따라 흔들리는데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이 떠나버린 어느 가을날 황량한 들녘 같은 나의 마음을 어떻게 그대에게 전해주려는지 어떻게 이 노래를 들려줘야 하는지 아무 말도 할 ...

우리의 꿈은 여기에 녹우

꿈을 잃고 살 수는 없어 그 누구나 그렇겠지 너도 나와 다르지 않아 나도 너와 다르지 않아 사랑받기를 바라는 마음 그 누구나 그렇겠지 멀리 떠나지는 마라 우리 삶은 여기 있어. 그대 앞에 분노, 그대 앞에 외로움, 그대 앞에 서글픔 우리는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어 그대가 바라는 세상 내가 보고픈 세상 우리가 원하는 것은 바로 여기, 여기 있어. 행...

사랑 녹우

내가 너의 손을 잡는 일 네가 나를 향해 손을 내미는 일 사랑, 사랑, 사랑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일 가슴속 깊이 이름을 새겨 넣는 일 사랑, 사랑, 사랑 파도처럼 술렁이는 삶의 바다 흔들리는 배 위를 비추는 달빛 (바라보며) 마주 잡은 손 놓지 않고서 함께 가는 길 눈물로 오는 그 무엇도 껴안아 보는 일 그렇게 말을 줄여 가는 일 사랑, 사...

어른들의 동요 녹우

어린 시절 동네 어귀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있었지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그 나무 아래에 누워도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 시절 우리 동네 어귀에도 아이들은 뛰어놀고 있는데 나도 같이 뛰놀고 싶구나 이제 와서 다시 돌아가 보니 그 나무 이젠 간 곳이 없네 느티나무 넓은 품 안에서 친구와 손잡고 부르던 노래 깊어 가는 가을밤에는 귀뚜리 소리...

석사동 먹자골목 녹우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먹자골목 환하게 새벽이 온다 술취한 인생도 술파는 인생도 함께 꿈으로 이어진 길을 걷는가 후회와 미련의 술잔이 오가고 한겹씩 풀린 어둠이 저만치 달아난 자리 계절의 노래처럼 내 청춘도 쌓이고 한겹씩 벗겨지는 하루 또 하루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이길 뿐인데 오늘을 여는 사람과 오늘을 닫는 사람들 아침이 와야 잠드는 꿈...

우리의 꿈은 여기에 녹우 김성호

꿈을 잃고 살 수는 없어 그 누구나 그렇겠지 너도 나와 다르지 않아 나도 너와 다르지 않아 사랑받기를 바라는 마음 그 누구나 그렇겠지 멀리 떠나지는 마라 우리 삶은 여기 있어. 그대 앞에 분노, 그대 앞에 외로움, 그대 앞에 서글픔 우리는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어 그대가 바라는 세상 내가 보고픈 세상 우리가 원하는 것은 바로 여기, 여기 ...

귀갓길 녹우 김성호

헤어진 연인의 달싹이는 입술이 문득, 그리워지는 밤 막소주 한 잔에 삶의 시름을 걷어내는 아저씨의 손 거북 등처럼 거칠다. 한숨 한 번에 소주 한 잔, 한숨 두 번에 소주 두 잔 정겨운 노래까지 어깨동무하면 고단했던 삶도 목젖을 넘어간다. 맨몸뚱이 하나로 지켜 온 수십 년의 세월이 속을 뒤집는지 아니면 빈속에 퍼부은 막소주의 반란인지 문밖...

어느 가을날 녹우 김성호

온종일 우두커니 창가에 앉아 그대를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창밖에 버드나무 머릿결은 바람의 손길 따라 흔들리는데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이 떠나버린 어느 가을날 황량한 들녘 같은 나의 마음을 어떻게 그대에게 전해주려는지 어떻게 이 노래를 들려줘야 하는지 아무 ...

사랑이 아프면 녹우 김성호

처음 만난 순간의 그 눈빛처럼 돌아서는 뒷모습도 별빛처럼 빛나고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음을 알면서도 남겨진 발자국엔 그리움만이 사랑의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할까 사랑의 아픔을 감출 수가 있을까 이제는 모두 잊고 살아가야 해 따스한 웃음으로 보내줘야 해 그래도 새날은 밝아 오겠지 그래야 그대도 행복하겠지 사랑의 기쁨을 어찌 말로 다할까...

사랑 녹우 김성호

내가 너의 손을 잡는 일 네가 나를 향해 손을 내미는 일 사랑, 사랑, 사랑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일 가슴속 깊이 이름을 새겨 넣는 일 사랑, 사랑, 사랑 파도처럼 술렁이는 삶의 바다 흔들리는 배 위를 비추는 달빛 (바라보며) 마주 잡은 손 놓지 않고서 함께 가는 길 눈물로 오는 그 무엇도 껴안아 보는 일 그렇게 말을 줄여 가는...

길 떠나는 날에는 녹우 김성호

그대 먼 길 떠나갈 때는 돌아보지 말기를 새하얀 목련이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어둠 속에 피었다 사라진 아침의 이슬처럼 그대 먼 길 떠나갈 때는 눈물 없이 가기를 노란 개나리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노을 따라 손잡고 떠나간 한낮의 햇살처럼 다시 오지 않겠다는 약속은 하지도 말고 먼 강물 흐르는 소리에 설레던 시절과 ...

해지는 언덕 녹우 김성호

텅 빈 시간의 언덕을 홀로 걸어가는 뒷모습 홀씨를 떠나보낸 민들레처럼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있는지 맨 처음 고백의 수줍음. 기억은 잠들어 가고 고향을 잊은 나그네처럼 어디를 떠돌고 있는지, 있는지 첫사랑 언덕에서 부르던 노래와 풍선처럼 부푼 마음과 함께 희미하게 그려지는 풍경 속에서 머물고 싶기만 한데 시간의 강변을 거슬러 오르면 만...

어른들의 동요 녹우 김성호

어린 시절 동네 어귀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있었지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그 나무 아래에 누워도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 시절 우리 동네 어귀에도 아이들은 뛰어놀고 있는데 나도 같이 뛰놀고 싶구나. 이제 와서 다시 돌아가 보니 그 나무 이젠 간 곳이 없네. 느티나무 넓은 품 안에서 친구와 손잡고 부르던 노래 깊어 가는 가을밤에는 귀...

하늘을 올라 녹우 김성호

어젯밤 꿈을 꾸었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 저 아래 보이는 지구 두 눈에 가득 담았어. 내 안에 많은 꿈들도 저 빛과 같을까 누구나 꿈을 이루면 저 별이 될 수 있을까 은하수 언덕에 누워서 콧노래 부르는 나그네 코끼리 신나게 춤추고 장미꽃도 웃음 짓고 있네요. 그렇게 많은 고민들, 그렇게 많은 아픔들. 여기서 놀다가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

사랑을 쓴다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사랑을 믿기에 박강수

길을 걸을 때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그대가 웃으니 웃음 짓는 그대가 언제나 나의 편이라는 걸 의심하지 않아 좋은 건 언제나 불안하지만 나는 사랑을 믿기에 힘든 길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거야 소리 칠거야 높은 하늘을 향해 그대와 함께 행복한 노래 할 거야 같은 길을 걸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 권나무

사랑을 손 모아 기다리면 봄처럼 가득히 피어 오지만 사랑을 그냥 놓아두면 가을과 같이 시든다네 사랑을 도망칠 때 자연스럽게란 말은 하지 마 사랑은 물과 같이 높은 곳에서 흐르지 사랑에 흠뻑 빠진다면 여름처럼 부풀어 오른 맘이 사랑을 그냥 놓아두면 겨울과 같이 메마른다네 사랑을 도망칠 때 자연스럽게란 말은 하지 마 사랑은 물과 같이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 Kwon Tree

사랑을 손 모아 기다리면 봄처럼 가득히 피어 오지만 사랑을 그냥 놓아두면 가을과 같이 시든다네 사랑을 도망칠 때 자연스럽게란 말은 하지 마 사랑은 물과 같이 높은 곳에서 흐르지 사랑에 흠뻑 빠진다면 여름처럼 부풀어 오른 맘이 사랑을 그냥 놓아두면 겨울과 같이 메마른다네 사랑을 도망칠 때 자연스럽게란 말은 하지 마 사랑은 물과 같이

사랑을 쓴다?湯??/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사랑을 쓴다 (Inst.)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없게 또 새긴다 사랑을

참 사랑의 증거 구자억 (Pastor.9)

오늘 다윗의 동네에 아기 예수 오셨네 천사들의 노래가 온 땅위에 들린다 사랑없는 세상에 참 사랑을 전하러 어린 아이 모습으로 창조주가 오셨다 천하만민 다나와 엎드리어 절하세 온 사랑을 구하실 구세주가 오셨다 높은 높은 곳에서 낮고 낮은 땅 위에 자신을 내어 주신 참 사랑의 증거 베들레헴 마을에 아기 예수 나셨네 동방박사 세사람 큰 별을 쫓는다 소망없는 세상에

사랑의 노래 현미

사랑이 무엇인가 그어디서 만나려나 그누구도 모른다 하네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으로 웃고 울며 한평생을 살아간다네 하늘보다 높은 곳에 바다보다 깊은곳에 사랑이 있다하지만 사랑을 찾아가는 한평생은 고달파라 사랑은 그 무엇인가 아득히 높은 저 곳에 사랑이 있다하지만 그 언젠가는 만나리 희망에 살아가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어디서 만나려나

Your Love 오승환

your love, 위대한 사랑 값없이 주신 거룩한 사랑 나 이제 받아들이네 당신의 그 사랑을 거친 세상도 저 높은 산도 이젠 내게 아무런 두려움 아냐 당신이 있기에 나 이제 잘 알죠 당신의 사랑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your love your love, 위대한 사랑 값없이 주신 거룩한 사랑 나 이제 받아들이네 당신의 그 사랑을

Your Love (Inst.) 오승환

당신의 그 사랑을? 거친 세상도 저 높은 산도? 이젠 내겐 아무런 두려움 아냐? 당신이 있기에? 나 이제 잘 알죠? 당신의 사랑? 무슨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your love? your love 위대한 사랑? 값없이 주신 거룩한 사랑? 나 이제 받아드리네? 당신의 그 사랑을? 거친 세상도 저 높은 산도?

독수리 같이 김혜은

캄캄한 어둠에서 회복될 때 주님만을 경배하리 오직 주님만 그분의 얼굴을 나는 보았네 진리안에 자유하리 이전과 같지 않으리 독수리 같이 날며 바람처럼 춤추며 강물같이 흐르며 천사처럼 노래하리 주 사랑을 말하며 높은 산에 오르며 물위를 걷게 되리라 내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 내 귀한 모든 것 주께 드리니 내 의지와 상관없이

주말여행 임수정

주말 여행 - 임수정 우리 멀리 멀리 떠나요 바닷가 섬을 찾아서 하얀 돛배 타고 떠나요 사랑을 싣고 떠나요 파도 위의 갈매기 바라보면서 근심 걱정 모두 다 잊어버려요 오늘은 행복한 주말 우리 멀리 멀리 떠나요 사랑을 싣고 떠나요 간주중 우리 높은 산에 올라요 구름을 바라보면서 야호 메아리를 불러요 사랑을 노래 불러요 이름 모를 꽃들을 바라보면서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너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높은 Wyoalyx, UnhoodBoy

3,4 i can not snitching steal내 sqaud 가 내 뒤를 바주고 있어서 did itIm on my way to the topWe wont fall about shit money n bitch n bitchMoving solo causes 속삭여 lie내 I phone 에 거짓이 많아 잘 안 읽어 시리300 먹고 아울렛 drive영...

그대 그 마음을 최현석

그대 그 마음을 바람같은 그 마음을 조그만 내 마음에 머무르게 한다는 것은 그대 그 사랑을 바람같은 그 사랑을 조그만 내 사랑에 머무르게 한다는 것은 그대 바라보는 그 하늘을 그 높은 그 하늘을 조그만 내 눈망울에 머무르게 한다는 것은 그대 그 사랑을 바람같은 그 사랑을 조그만 내 사랑에 머무르게 한다는 것은 그대 그 노래를 그곳 높은 그 노래를 조그만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황명하

제목: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작사,작곡,편곡 염경철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요 푸른 하늘과 푸른 들판이 노랠부르는 그곳에 내가 서 있네 내일 아침 걱정들은 잊어요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바로 나 바로 나 바로 나 함께 떠나요 시골길 흙냄새 생각해봐요 어릴적 내 마음 그때 그 사랑을 생각해봐요 워우워어~ 어제 또 오늘 난

애니의 노래 원플러스원

오~ 행복한 아침 밝은 태양 비치네 높은 저 산과 같이 잠든 바다처럼 그대 내 마음속에 고이 잠들어있네 사랑하는 그대 날 잊지마오 그대 나에게 사랑을 바친다면 나는 그대를 위해 생명 바치리라 그대를 위해 나는 살아가리라 내 가슴속에 그대 사랑을 오~ 행복한 아침 밝은 태양 비치네 높은 저 산과 같이 잠든 바다처럼 그대 내 마음속에 고이 잠들어있네

추억속에 사랑 김윤악

사랑을 아시나요 이별은 알고 있나요 저멀리 내 기억속에 아련한 고왔던 내님의 추억 저 하늘 높은 곳처럼 더 높던 우리의 사랑 저 바다 깊은곳처럼 아팠던 우리의 이별 아 하 아 아 아 내님은 어디 있나요 사랑을 아시나요 이별은 알고있나요 저멀리 내 기억속에 아련한 고왔던 내님의 추억 저 하늘 높은 곳처럼 더 높던 우리의 사랑 저 바다 깊은곳처럼 아팠던 우리의

쓸쓸한 바닷가 김세환

밤은 어두운데 등대불 하나 난 배를 잃은 지친 표류자 외로워라 그대 없는 이 밤은 어둠만이 뒤덮인 쓸쓸한 바닷가 등대처럼 그대의 사랑을 또 한번 비춰주오 날 떠난 님아 어데로 가나 저 높은 파도 거칠은 이 밤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이 밤은 어둠만이 뒤덮인 쓸쓸한 바닷가 등대처럼 그대의 사랑을 또 한번 비춰주오 가슴만 아팠던 지나간 시절 이제는 가고 없어도 날

사랑이 시작된 그 길 (Vocal. AI 수진) 이천우

햇살이 그리운 봄에도 장맛비 쏟아지는 여름도 찬바람 부는 가을에도 우린 그 길을 올랐지 천국의 계단같은 높고 높은 그곳을 그래도 우리에겐 포근한 보금자리 눈쌓인 겨울날 내등에 업혀 속삭이며 한없이 행복해하던 우리가 사랑을 시작한 곳 햇살이 그리운 봄에도 장맛비 쏟아지는 여름도 찬바람 부는 가을에도 우린 그 길을 올랐지 천국의 계단같던 높고 높은 그곳을 그래도

사랑이 사랑을 지서련

산처럼 높은 너의 기억 힘겨워 넘을수없죠 사랑이 사랑을 아프게 하네요 버리려해도 자꾸 차오르네요 지워내려 눈물로 이별을 쓰다가 내안에 그댈 가둔채 살죠...

거룩하신 성령의 쉐키나미니스트리

거룩하신 성령의 이름 내려주소서 거룩하신 성령이 나를 정결케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의 이름 내려주소서 거룩하신 성령이 나를 정결케 하소서 오~ 넓고 높은 주의 사랑을 오~ 넓고 높게 이곳에 고이소서 오~ 넓고 높은 주의 사랑이 오~ 넓고 높게 이곳에 가득하네

그래도 괜찮을까요 유리상자

나 그대에게 꼭 하나 하고픈말 있어요 차마 말로 전할 용기가 없어 이 노래 속에 담았죠 나 지금부터 내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꿈을 잃어버린 가난한 마음 비어버린 가슴에 이제야 비로서 의밀 담았죠 꿈결같은 사랑을높은 하늘처럼 저 넓은 바다처럼 영원까지 닿을 사랑의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요 외로움에

그래도 괜찮을까요? 유리상자

나 그대에게 꼭 하나 하고픈말 있어요 차마 말로 전할 용기가 없어 이 노래 속에 담았죠 나 지금부터 내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꿈을 잃어버린 가난한 마음 비어버린 가슴에 이제야 비로서 의밀 담았죠 꿈결같은 사랑을높은 하늘처럼 저 넓은 바다처럼 영원까지 닿을 사랑의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요 외로움에 길들여진

부끄럽지 않소 (With 이민서) 이치랑

부끄럽지 않소 부끄럽지 않소 저 산 보기가 부끄럽지 않소 천년만년을 흔들림 없이 그렇게 서있는데 백년도 못되는 사랑을 하면서 토라지고 헤어지고 산보다 높은 미움을 쌓고 강보다 깊은 상처를 받고 때로는 웃기도 하고 때로는 울기도 하고 핑계도 많고 사연도 많더라 부끄럽지 않소 부끄럽지 않소 저 강 보기가 부끄럽지 않소 천년만년을 쉼 없이 푸르게 흐르는데 백년도

아기새의 작은 꿈 유리상자

짓으로 저 하늘을 날기엔 아직은겁이 나지만 언젠가는 저 높이 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우리 사는 이 세상 만만치는 않아요 그렇지만 잠시도 쉬어갈 순 없는 것 우리 가슴속에는 아기새의 날개가 서로 다른 의미로 깊이 숨어 있는거죠 그 위대하신 뜻으로 날아갈 수가 있어요 살아가면 갈수록 힘든 일도 많지만 작은 두손 모으면 모두 이뤄주시는 높은

아기새의 작은 꿈 유리상자

짓으로 저 하늘을 날기엔 아직은겁이 나지만 언젠가는 저 높이 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우리 사는 이 세상 만만치는 않아요 그렇지만 잠시도 쉬어갈 순 없는 것 우리 가슴속에는 아기새의 날개가 서로 다른 의미로 깊이 숨어 있는거죠 그 위대하신 뜻으로 날아갈 수가 있어요 살아가면 갈수록 힘든 일도 많지만 작은 두손 모으면 모두 이뤄주시는 높은

청춘시대 (Inst) 조용필

그래 바람이 될순 없어 그래 낙엽이 될순 없어 저 하늘의 태양처럼 우리들만의 청춘시대 그래 안개가 될순 없어 그래 눈비가 될순 없어 밤하늘의 저별들은 우리들의 마음 청춘시대 휘몰아치는 폭풍속에 사공처럼 내 청춘을 시작하리 저 높은 그곳으로 저 넓은 세상으로 내일을 찾아서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나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 그래

하늘을 봐 Oops

방안 가득히 바람에 실려와 살며시 들어온 햇살에 잊혀져 있던 너의 기억들이 생각나 나를 깨우고 어두운 기억 이젠 벗어버려 더 이상 눈물 따윈 없어 네 앞에 펼쳐진 새로운 사랑을 느껴봐 이젠 내가 있잖아 하늘을 봐 저 높은 하늘 가득히 아픈 상처는 날려 버리는 거야 fly to over the sea and deepin my heart j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