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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은 여기에 녹우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 누구나 그렇겠지 멀리 떠나지는 마라 우리 꿈은 여기 있어 너는 부족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어 너는 넘어질 수도 있고 일어날 수도 있어 우리는 얼마든지 그럴 수 있어.

우리의 꿈은 여기에 녹우 김성호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 누구나 그렇겠지 멀리 떠나지는 마라 우리 꿈은 여기 있어 너는 부족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어 너는 넘어질 수도 있고 일어날 수도 있어 우리는 얼마든지 그럴 수 있어.

귀갓길 녹우

헤어진 연인의 달싹이는 입술이 문득, 그리워지는 밤 막소주 한 잔에 삶의 시름을 걷어내는 아저씨의 손 거북 등처럼 거칠다. 한숨 한 번에 소주 한 잔, 한숨 두 번에 소주 두 잔 정겨운 노래까지 어깨동무하면 고단했던 삶도 목젖을 넘어간다. 맨몸뚱이 하나로 지켜 온 수십 년의 세월이 속을 뒤집는지 아니면 빈속에 퍼부은 막소주의 반란인지 문밖을 나서니...

해지는 언덕 녹우

텅 빈 시간의 언덕을 홀로 걸어가는 뒷모습 홀씨를 떠나보낸 민들레처럼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있는지 맨 처음 고백의 수줍음. 기억은 잠들어 가고 고향을 잊은 나그네처럼 어디를 떠돌고 있는지, 있는지 첫사랑 언덕에서 부르던 노래와 풍선처럼 부푼 마음과 함께 희미하게 그려지는 풍경 속에서 머물고 싶기만 한데 시간의 강변을 거슬러 오르면 만날 수 있...

사랑이 아프면 녹우

처음 만난 순간의 그 눈빛처럼 돌아서는 뒷모습도 별빛처럼 빛나고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음을 알면서도 남겨진 발자국엔 그리움만이 사랑의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할까 사랑의 아픔을 감출 수가 있을까 이제는 모두 잊고 살아가야 해 따스한 웃음으로 보내줘야 해 그래도 새날은 밝아 오겠지 그래야 그대도 행복하겠지 사랑의 기쁨을 어찌 말로 다할까 사랑의 아픔...

길 떠나는 날에는 녹우

그대 먼 길 떠나갈 때는 돌아보지 말기를 새하얀 목련이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어둠 속에 피었다 사라진 아침의 이슬처럼 그대 먼 길 떠나갈 때는 눈물 없이 가기를 노란 개나리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노을 따라 손잡고 떠나간 한낮의 햇살처럼 다시 오지 않겠다는 약속은 하지도 말고 먼 강물 흐르는 소리에 설레던 시절과 아스라한 친...

하늘을 올라 녹우

어젯밤 꿈을 꾸었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 저 아래 보이는 지구 두 눈에 가득 담았어. 내 안에 많은 꿈들도 저 빛과 같을까 누구나 꿈을 이루면 저 별이 될 수 있을까 은하수 언덕에 누워서 콧노래 부르는 나그네 코끼리 신나게 춤추고 장미꽃도 웃음 짓고 있네요. 그렇게 많은 고민들, 그렇게 많은 아픔들. 여기서 놀다가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

어느 가을날 녹우

온종일 우두커니 창가에 앉아 그대를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창밖에 버드나무 머릿결은 바람의 손길 따라 흔들리는데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이 떠나버린 어느 가을날 황량한 들녘 같은 나의 마음을 어떻게 그대에게 전해주려는지 어떻게 이 노래를 들려줘야 하는지 아무 말도 할 ...

사랑 녹우

내가 너의 손을 잡는 일 네가 나를 향해 손을 내미는 일 사랑, 사랑, 사랑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일 가슴속 깊이 이름을 새겨 넣는 일 사랑, 사랑, 사랑 파도처럼 술렁이는 삶의 바다 흔들리는 배 위를 비추는 달빛 (바라보며) 마주 잡은 손 놓지 않고서 함께 가는 길 눈물로 오는 그 무엇도 껴안아 보는 일 그렇게 말을 줄여 가는 일 사랑, 사...

어른들의 동요 녹우

어린 시절 동네 어귀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있었지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그 나무 아래에 누워도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 시절 우리 동네 어귀에도 아이들은 뛰어놀고 있는데 나도 같이 뛰놀고 싶구나 이제 와서 다시 돌아가 보니 그 나무 이젠 간 곳이 없네 느티나무 넓은 품 안에서 친구와 손잡고 부르던 노래 깊어 가는 가을밤에는 귀뚜리 소리...

높은 사랑을 녹우

불어오는 저 바람도 대답이 없네 오래 전에 물어본 얘기 사랑이란 그 어디서 왔다가는지 그 누구도 말을 못하네 아름다운 날들로만 가득한 걸까시간이 멈춰진 걸까 흘러가는 저 세월은 알고 있겠지 더욱 더 높은 사랑을 거리마다 사람들이 웃고 서 있네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인생이란 그 어디로 왔다가는지 그 누구도 말을 못하네 아름다운 꿈을 찾아가고 있을까 되...

석사동 먹자골목 녹우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먹자골목 환하게 새벽이 온다 술취한 인생도 술파는 인생도 함께 꿈으로 이어진 길을 걷는가 후회와 미련의 술잔이 오가고 한겹씩 풀린 어둠이 저만치 달아난 자리 계절의 노래처럼 내 청춘도 쌓이고 한겹씩 벗겨지는 하루 또 하루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이길 뿐인데 오늘을 여는 사람과 오늘을 닫는 사람들 아침이 와야 잠드는 꿈...

귀갓길 녹우 김성호

헤어진 연인의 달싹이는 입술이 문득, 그리워지는 밤 막소주 한 잔에 삶의 시름을 걷어내는 아저씨의 손 거북 등처럼 거칠다. 한숨 한 번에 소주 한 잔, 한숨 두 번에 소주 두 잔 정겨운 노래까지 어깨동무하면 고단했던 삶도 목젖을 넘어간다. 맨몸뚱이 하나로 지켜 온 수십 년의 세월이 속을 뒤집는지 아니면 빈속에 퍼부은 막소주의 반란인지 문밖...

어느 가을날 녹우 김성호

온종일 우두커니 창가에 앉아 그대를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창밖에 버드나무 머릿결은 바람의 손길 따라 흔들리는데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이 떠나버린 어느 가을날 황량한 들녘 같은 나의 마음을 어떻게 그대에게 전해주려는지 어떻게 이 노래를 들려줘야 하는지 아무 ...

사랑이 아프면 녹우 김성호

처음 만난 순간의 그 눈빛처럼 돌아서는 뒷모습도 별빛처럼 빛나고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음을 알면서도 남겨진 발자국엔 그리움만이 사랑의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할까 사랑의 아픔을 감출 수가 있을까 이제는 모두 잊고 살아가야 해 따스한 웃음으로 보내줘야 해 그래도 새날은 밝아 오겠지 그래야 그대도 행복하겠지 사랑의 기쁨을 어찌 말로 다할까...

사랑 녹우 김성호

내가 너의 손을 잡는 일 네가 나를 향해 손을 내미는 일 사랑, 사랑, 사랑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일 가슴속 깊이 이름을 새겨 넣는 일 사랑, 사랑, 사랑 파도처럼 술렁이는 삶의 바다 흔들리는 배 위를 비추는 달빛 (바라보며) 마주 잡은 손 놓지 않고서 함께 가는 길 눈물로 오는 그 무엇도 껴안아 보는 일 그렇게 말을 줄여 가는...

길 떠나는 날에는 녹우 김성호

그대 먼 길 떠나갈 때는 돌아보지 말기를 새하얀 목련이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어둠 속에 피었다 사라진 아침의 이슬처럼 그대 먼 길 떠나갈 때는 눈물 없이 가기를 노란 개나리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노을 따라 손잡고 떠나간 한낮의 햇살처럼 다시 오지 않겠다는 약속은 하지도 말고 먼 강물 흐르는 소리에 설레던 시절과 ...

해지는 언덕 녹우 김성호

텅 빈 시간의 언덕을 홀로 걸어가는 뒷모습 홀씨를 떠나보낸 민들레처럼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있는지 맨 처음 고백의 수줍음. 기억은 잠들어 가고 고향을 잊은 나그네처럼 어디를 떠돌고 있는지, 있는지 첫사랑 언덕에서 부르던 노래와 풍선처럼 부푼 마음과 함께 희미하게 그려지는 풍경 속에서 머물고 싶기만 한데 시간의 강변을 거슬러 오르면 만...

어른들의 동요 녹우 김성호

어린 시절 동네 어귀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있었지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그 나무 아래에 누워도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 시절 우리 동네 어귀에도 아이들은 뛰어놀고 있는데 나도 같이 뛰놀고 싶구나. 이제 와서 다시 돌아가 보니 그 나무 이젠 간 곳이 없네. 느티나무 넓은 품 안에서 친구와 손잡고 부르던 노래 깊어 가는 가을밤에는 귀...

하늘을 올라 녹우 김성호

어젯밤 꿈을 꾸었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 저 아래 보이는 지구 두 눈에 가득 담았어. 내 안에 많은 꿈들도 저 빛과 같을까 누구나 꿈을 이루면 저 별이 될 수 있을까 은하수 언덕에 누워서 콧노래 부르는 나그네 코끼리 신나게 춤추고 장미꽃도 웃음 짓고 있네요. 그렇게 많은 고민들, 그렇게 많은 아픔들. 여기서 놀다가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

높은 사랑을 녹우 김성호

불어오는 저 바람도 대답이 없네. 오래전에 물어본 얘기 사랑이란 그 어디서 왔다가는 지 그 누구도 말을 못하네. 아름다운 날들로만 가득한 걸까 시간이 멈춰진 걸까 흘러가는 저 세월은 알고 있겠지 더욱더 높은 사랑을 거리마다 사람들이 웃고 서 있네.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인생이란 그 어디로 왔다가는 지 그 누구도 말을 못하네. 아...

Underunderground 제이슨옥 (JASN OK), Deep Rooted Tree

Underground 우린 그 밑에 UNDERUNDERGROUND Scene에 끼지도 못했었지 그때의 난 지금 잘나가는 래퍼들의 절반은 공연 페이로 받았었거든 5만 원 그때 당시 핫했던 힙플 자녹게 우린 게시판 순위에 목숨 걸었네 그때 내가 올렸었던 노래 자.음.미.해 그렇게 시작을 했어 내 어설픈 rap 현실은 시궁창이어도 우리의 꿈은 언덕 위에 (언덕 위에

Underunderground (Inst.) Deep Rooted Tree

Underground 우린 그 밑에 UNDERUNDERGROUND Scene에 끼지도 못했었지 그때의 난 지금 잘나가는 래퍼들의 절반은 공연 페이로 받았었거든 5만 원 그때 당시 핫했던 힙플 자녹게 우린 게시판 순위에 목숨 걸었네 그때 내가 올렸었던 노래 자.음.미.해 그렇게 시작을 했어 내 어설픈 rap 현실은 시궁창이어도 우리의 꿈은 언덕 위에 (언덕 위에

젊음의 계절 (동상) 신영섭 외 2명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너희들은 너무나 세상사를 모른다고 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들리지 않아요 차라리 세상을 모르는 것이 좋으니까 우리 모두에겐 또 다시 찾을 수 없는 젊음의 계절이니까요 우리에게는 가슴 가득찬 꿈이 있으니까 많은 추억은 흐르고 낙엽은 지는데 세월속에 사라지는 저 수많은 젊음들 모든 우리 꿈은

돈키호테의 꿈 최현석

꿈을 찾아 달려와 여기 여기에 서 있네 쉰다는 건 생각할 필요도 없었어 세상의 아픔을 발견할때 더욱 큰 힘으로 날 이끌던 꿈 세상의 슬픔을 느꼈을때 더욱 찬란히 빛나는 그꿈이 깨어지리라곤 상상할 수도 없었어 너무도 아름다웠던 꿈이 후회도 하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어라 그 꿈이 나를 속일지라도 인생은 또 다른 꿈을 향한 여행 꿈의 연속일지니

우리의 꿈은 이은창

우리의 꿈은 우리의 꿈은 영혼을 치료하며 소외당한 사람들을 위로 하는것 상처받은 영혼들 삶에 지친 사람들 꿈을 발견하여 삶을 구비하는 것 우리의 꿈은 우리 삶과 예배가 일치되어 살아가는 것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 은혜를 얻어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사는 것 우리의 꿈은 이웃을 유익하게 함께 섬기며 서로를 채우는 것 주께 받은 은사로

노량진 이집사

복잡한 길 위에서 가만히 서 있네 언제나 함께지만 외로운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꿈은 오직 하나 그 꿈이 나의 꿈인지는 잘 몰라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벗어나게 해줘 내 꿈도 여기에 묻어 모두가 경쟁자인 비정한 전쟁터 우리를 낙인찍는 패스와 논패스 아주 쉽지 많은 사람들의 꿈은 오직 하나 그 꿈이 나의 꿈인지는 잘 몰라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벗어나게

돈키호테의 꿈 노래공장

돈키호테의 꿈 꿈을 찾아 달려와 여기 여기에 서 있네 쉰다는 건 생각할 필요도 없었어 세상의 아픔을 발견할때 더욱 큰 힘으로 날 이끌던 꿈 세상의 슬픔을 느꼈을때 더욱 찬란히 빛나는 그 꿈이 깨어지리라곤 상상할 수도 없었어 너무도 아름다웠던 꿈이 후회도 하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어라 그 꿈이 나를 속일지라도

소하로 스킵잭 (SKIPJACK)

길을 떠났네 아주 멀리 저 멀리 내가 자라남과 함께 세상도 커졌네 행복을 찾았네 아주 많이 더 많이 내가 살아감과 함께 많은걸 얻었네 익숙한 소리가 내 귀에 들려와 따뜻한 그 향기도 내 몸이 어딘가 헤맨다 해도 마음은 여기에 있네 내 꿈은 여기에 있네 내 꿈에 의심 하나 얹지 않았네 무모함이었다 해도 날 둘러싼 세상이 조금씩 멀어지고 또다시 넘어진대도 언젠가는

꿈은 이루어진다 주나목

많은 이들 꿈을 말하지만 이루어진 꿈은 어디 있나 오직 주님 안에 주님 안에 꿈은 주님 안에 있네.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은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나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 속에

지금 여기에 조영기

Now 우리의 높아진 이름들 모두 주 앞에 엎드리라 주만을 경배해 Here 소란한 세상의 신들아 모두 주 앞에 잠잠하라 주만을 경배해 주를 높이세 위대한 주 사랑 찬양해 그 완전하심 신뢰해 영원한 주의 나라 다시 오실 주를 기다려 Now 우리의 높아진 이름들 모두 주 앞에 엎드리라 주만을 경배해 Here 소란한 세상의 신들아 모두 주

우리의 꿈 정하나

꿈을 안고 떠나요 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침햇살 찬란한 초원으로 함께 떠나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없는 세상을 찾아서 함께 떠나요 꼬마들 눈빛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사는 그곳에 투명한 샘물 같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곳에 예~ 우리의 젊은 가슴을 열고 저푸른 하늘 날아봐요 진실만을 음

Holy Impact

많은 이들 꿈을 말하지만 이루어진 꿈은 어디 있나 오직 주님 안에 주님 안에 꿈은 주님 안에 있네 많은 이들 꿈을 찾고 있지만 이루어진 꿈은 어디 있나 오직 주님 안에 주님 안에 꿈은 현실이 되리라 주님 안에 우리의 믿음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주님 안에 우리의 믿음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꿈은 이루어지리 많은 이들 꿈을 말하지만

홀리임팩트

많은 이들 꿈을 말하지만 이루어진 꿈은 어디 있나 오직 주님 안에 주님 안에 꿈은 주님 안에 있네 많은 이들 꿈을 찾고 있지만 이루어진 꿈은 어디 있나 오직 주님 안에 주님 안에 꿈은 현실이 되리라 주님 안에 우리의 믿음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주님 안에 우리의 믿음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꿈은 이루어지리 많은 이들 꿈을 말하지만 이루어진

Do Everything 글로리어웨이(GloryAway)

그럼 그렇지 술에 쩔어 탄 버스는 오늘도 만원 날 보는 아가씨들 시선은 너무 차가워 난 알어 오늘도 정신없이 깨지겠지 내가 주인공인 영화는 오늘도 NG 날 달래줘 영원한 내 벗 이슬아 현실은 가까운데 꿈은 너무 멀구나 *Nothing is forever 정답은 없어 꿈은 여기에 do everything x2 방구석에 누워 이리저리

Do Everything 글로리 어웨이

그럼 그렇지 술에 쩔어 탄 버스는 오늘도 만원 날 보는 아가씨들 시선은 너무 차가워 난 알어 오늘도 정신없이 깨지겠지 내가 주인공인 영화는 오늘도 NG 날 달래줘 영원한 내 벗 이슬아 현실은 가까운데 꿈은 너무 멀구나 *Nothing is forever 정답은 없어 꿈은 여기에 do everything x2 방구석에 누워 이리저리 굴러 내 핸드폰은

그대로 예영싱 (YeYoungSing)

염치없이 보내는 작은 위로의 말들로 후회로 부서진 추억의 파편들 아쉬움으로 들썩이는 마음 달랠 수 없기에 뚜루두두두두두 쓸쓸한 시간속에 오래 머물지는 마 부푼 희망 가득한 곳 그곳은 여기있어 가장 깊숙히, 어둡고도 끝없는 들판과 같은 곳 그곳은 여기에 있어 사랑은 그대로 새푸른 꿈은 영원히 난 오늘도 넌 여전히 그대로 멈추지 않고 날아가는 새들 만나면

햇빛 여기에 장필순 외 3명

나의 마음속에 사랑이 불어와 바람 타고 Summertime 한결 같이 설레는 우리의 마음속에 사랑이 피어나 꽃들처럼 설레는 계절 여름, 우리 마음에 Sunlight Everywhere Sunlight Everywhere Sunlight Everywhere Sunlight Everywhere 그대의 발끝에 사르르 밀리는 파도처럼 Summertime 밤하늘의

이호선 아침 (achime)

여기에 있어 여기에 없어 누군가 있어 아무도 없어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그것은 마치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어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그것은 마치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어 여기에 있어 여기에 없어 누군가 있어 아무도없어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그것은 마치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어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그것은 마치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어

이순간은 우리의 것 주찬권

지금 이대로라도 좋아 언제나 순간은 나의 것 아쉬운 미련도 괜찮아 또 다른 내일 있으니 이런 일 저런 일 스쳐가도 언제나 순간은 나의 것 흔들릴 때가 와도 괜찮아 또 다른 내일 있으니 세상은 변해가도 난 또 여기에 너와 함께 있네 모든 것 변한다 해도 난 또 이렇게 너와 함께 여기에 언제나 너와 함께 이 순간은 우리의 것 세상은

2호선 아침 (achime)

여기에 있어 여기에 없어 누군가 있어 아무도 없어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돌아 그것은 마치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어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돌아 그것은 마치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어 여기에 있어 여기에 없어 누군가 있어 아무도 없어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돌아 그것은 마치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어 빙글빙글 도네

Whale Remain

파도는 멀어지고 잔물결은 내 앞에 그게 나와 같았을까 곁에서 멀어지고 시선들은 저곳에 난 그저 여기에 남아 유영하는 구름 밑 고래처럼 우리 이제 저 구름 위로 꿈속에 살아가 볼까 꿈은 더 내게 가까워질까 저 멀리 그곳 그리고 첫걸음 나만의 마지막 꿈 소중히 간직하며 사랑하는 것들은 시간 지나 바래지고 두 손에 담아두면 모래처럼 새어 나가 난 그저 여기에 남아

우리들 함께 여기에 윤도현

우리들 함께 여기에 우리들 함께 여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 숨쉬는 것을 우리들 함께 여기에 두발딛고 이 땅에 서있는것을 거친 도시속에서 살아있음을 우린 누구도 탓할수 없는 그런 서글픈 인생일 뿐 누굴 탓하고 미워해 사랑도 부족한걸 드넓은 하늘을봐 닫힌 가슴 열고 닫힌 입을 열어 입을 열어 우리들 가진것 없어도 우리의 인생을 사랑해 우리들 가진것

우리들 함께 여기에 윤도현밴드

우리들 함께 여기에 우리들 함께 여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 숨쉬는 것을 우리들 함께 여기에 두발딛고 이 땅에 서있는것을 거친 도시속에서 살아있음을 우린 누구도 탓할수 없는 그런 서글픈 인생일 뿐 누굴 탓하고 미워해 사랑도 부족한걸 드넓은 하늘을봐 닫힌 가슴 열고 닫힌 입을 열어 입을 열어 우리들 가진것 없어도 우리의 인생을 사랑해 우리들 지닌것

우리들 함께 여기에 윤도현밴드

우리들 함께 여기에 우리들 함께 여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 숨쉬는 것을 우리들 함께 여기에 두발딛고 이 땅에 서있는것을 거친 도시속에서 살아있음을 우린 누구도 탓할수 없는 그런 서글픈 인생일 뿐 누굴 탓하고 미워해 사랑도 부족한걸 드넓은 하늘을 봐 닫힌 가슴 열고 닫힌 입을 열어 입을 열어 우리들 가진것 없어도 우리의 인생을 사랑해

우리를 함께 여기에 윤도현

우리들 함께 여기에 우리들 함께 여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 숨쉬는 것을 우리들 함께 여기에 두발 딛고 이 땅에 서 있는 것을 거친 도시속에서 살아있음을 우린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그런 서글픈 인생일 뿐 누굴 탓하고 미워해 사랑도 부족한 걸 드넓은 하늘을 봐 닫힌 가슴 열고 닫힌 입을 열어 입을 열어 우리들 가진 것 없어도 우리의

우리들 함께 여기에 윤도현 밴드

우리들 함께 여기에 by [윤도현 밴드] 우리들 함께 여기에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1집 우리들 함께 여기에 우리들 함께 여기에 살아 있음을 보여줘 숨쉬는 것을 우리들 함께 여기에 두발딛고 이 땅에 서있는것을 거친 도시속에서 살아있음을 우린 누구도 탓할수 없는 그런 서글픈 인생일 뿐 누굴 탓하고 미워해 사랑도 부족한걸

대한 KOREA(EXPO/올림픽 축하노래) 서상억

우리들의 미래를 한 눈에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에 있어 어제의 꿈은 오늘의 찬란함 밝은 내일로 펼쳐지네 꿈에서 깨어 일어나 함께 달리자 세계는 하나 미래도 하나 한 마음으로 한 가족으로 세계가 여기 모여있네 얼굴색은 다르지만 하나로 말은 서로 다르지만 그 뜻은 하나 사랑하는 그대여 영원히 대한 Korea 우리들의 미래를 한 눈에 아름다운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조용필

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수 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 수없이 헤메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 *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