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데이 패밀리쏭 가사검색 :: 가사집

패밀리쏭 `누룽지데이`

옛날 옛날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왕터프 우리아빠 모든지 짱이였어 언제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울아빠 카리스마 썬파워 말대꾸 잘못하면 박살나 왜 이렇게 변했을까 이건 아냐 정말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울아빠 흰머리 나 땜에 생긴 거래 피곤한 아빠얼굴 보면은 가슴아파 사랑해요 존경해요 아빠는 나의 영웅 힘내요 힘! 이 아들이 있잖아요 옛날 옛날 내가 아...

패밀리쏭 (저음) `효도하자닷컴`

패밀리 쏭 작사 누룽지데이 작곡 누룽지데이 노래 누룽지데이 옛날 옛날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왕터프 우리아빠 뭐든지 짱이었어 언제부턴지 알수는 없지만 울아빠 카리스마 썬파워 말대꾸 잘못하면 박살나 왜 이렇게 변했을까 이건 아냐 정말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울아빠 흰머리 나땜에 생긴거래 피곤한 아빠얼굴 보면은 가슴 아파

패밀리쏭 (고음) `효도하자닷컴`

패밀리 쏭 작사 누룽지데이 작곡 누룽지데이 노래 누룽지데이 옛날 옛날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왕터프 우리아빠 뭐든지 짱이었어 언제부턴지 알수는 없지만 울아빠 카리스마 썬파워 말대꾸 잘못하면 박살나 왜 이렇게 변했을까 이건 아냐 정말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울아빠 흰머리 나땜에 생긴거래 피곤한 아빠얼굴 보면은 가슴 아파

패밀리쏭(고음) `효도하자닷컴`

옛날 옛날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왕터프 우리아빠 모든지 짱이였어 언제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울 아빠 카리스마 썬파워 말대꾸 잘못하면 박살나 왜 이렇게 변했을까 이건 아냐 정말 아냐(아냐 아냐 아냐) 울 아빠 흰머리 나 땜에 생긴 거래 피곤한 아빠 얼굴 보면은 가슴아파 사랑해요 존경해요 아빠는 나의 영웅 힘내요 힘! 이 아들이 았잖아요 옛날 옛날 내가 ...

패밀리쏭(저음) `효도하자닷컴`

★ 페밀리쏭 옛날 옛날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왕 터프 우리 아빠 모든지 짱이었어 언제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울 아빠 카리스마 썬파워 말대꾸 잘못하면 박살나 왜 이렇게 변했을까 이건 아냐 정말 아냐 아냐아냐아냐 울 아빠 흰 머리 나 땜에 생긴거래 피곤한 아빠얼굴 보면은 가슴아파 사랑해요 존경해요! 아빠는 나의 영웅 힘내요 힘! 이 아들이 있잖아요 ...

누룽지데이쏭4 `효도하자닷컴`

매달 찿아오는 8일에 엄마 아빠 사랑을 생각해요 (생각해요~) 구수한 사랑 (사랑 가득~) 듬뿍 듬뿍 담긴 누룽지 (누룽지) 따뜻한 엄마의 정성 항상 우릴 지켜주는 힘이죠 (힘이 되죠~) 변하지 않을 (영원토록~) 아낌없이 사랑 주시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카드에 적어 감사의 말 전해해주는 날이죠 고마워요 매월 8일은 누룽지데이 (누룽지 박박 긁어서 먹어봐요~

누룽지데이쏭1 `효도하자닷컴`

피자에는 안 들어 있어 햄버거에도 안 들어 있는 걸 누룽지에만 들어있어요 구수한 엄마의 사랑 발레타인데이에는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에는 받을 수 없는 최고의 선물 달콤한 아빠의 사랑 매월 8일은 누룽지데이 누룽지처럼 따뜻한 우리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해요 그 크나큰 사랑을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부모님 사랑을 잊지 마요 모두 다 같이 누룽지데이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시나요 `효도하자닷컴`

쨘쨘쨘 누룽지데이~ 쨘쨘쨘 매월 8일이죠 아시나요 누룽지Day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 아시나요 매월 8일의 의미 사랑과 활기가 넘치는 누룽지 Day 이날은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는 그날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오뚝이처럼 파이팅 해봐요 대한민국 모두가 사랑으로 활기찬 그날 힘들어도 오뚝 넘어져도 오뚝

아시나요 `이하정`

아시나요 이하정 | 노크합니다 / 빨리와 쨘쨘쨘 누룽지데이~ 쨘쨘쨘 매월 8일이죠 아시나요 누룽지Day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 아시나요 매월 8일의 의미 사랑과 활기가 넘치는 누룽지 Day 이날은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는 그날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오뚝이처럼 파이팅 해봐요 대한민국 모두가 사랑으로 활기찬 그날 힘들어도 오뚝 넘어져도

당연하지송|x맨|엑스맨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매월 8일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이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매월 8일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 누룽지데이 너 정말 못됐다면서(당연하지) 너 그렇게 싸가지가 없다며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 아무 생각없이 산다며(당연하지) 매일 아침 짜증만 내며(맞습니데이) 용돈 투정 반찬 투정한다며 매월 8일 누룽지데이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