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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눈오는 지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했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오늘밤에

서시 (序詩) 눈오는 지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눈오는 지도 (地圖) 눈오는 지도

順伊(순이)가 떠난다는 아침에 말 못할 마음으로 함박눈이 나려, 슬픈 것처럼 窓(창) 밖에 아득히 깔린 地圖(지도) 위에 덮인다. 房방 안을 돌아다보아야 아무도 없다. 壁(벽)과 天井(천정)이 하얗다. 房(방) 안에까지 눈이 나리는 것일까.

별 헤는 밤 눈오는 지도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게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

돌아와 보는 밤 눈오는 지도

세상으로부터 돌아오듯이 이제 내 좁은 방에 돌아와 불을 끄옵니다. 불을 켜 두는 것은 너무나 피로롭은 일이옵니다. 그것은 낮의 延長(연장)이옵기에─── 이제 窓(창)을 열어 空氣(공기)를 바꾸어 들여야 할 텐데 밖을 가만히 내다보아야 房(방) 안과 같이 어두워 꼭 세상 같은데 비를 맞고 오던 길이 그대로 비 속에 젖어있사옵니다. 하루의 울분을 씻을...

십자가 (十字架) 눈오는 지도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敎會堂(교회당) 꼭대기 十字架(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尖塔(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鐘(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幸福(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十字架(십자가)가 許諾(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

소년 (少年) 눈오는 지도

여기저기서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단풍잎 떨어져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뭇가지 위에 하늘이 펼쳐 있다.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려면 눈썹에 파란 물감이 든다. 두 손으로 따뜻한 볼을 쓸어 보면 손바닥에도 파란 물감이 묻어난다. 다시 손바닥을 들여다본다.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맑은 강물이 흐르고, 강물 속에는 사랑처럼...

또 다른 고향 (故鄕) 눈오는 지도

故鄕(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白骨(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房(방)은 宇宙(우주)로 通(통)하고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 곱게 風化作用(풍화작용)하는 白骨(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白骨(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魂(혼)이 우는 것이냐. 志操(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

참회록 (懺悔錄) 눈오는 지도

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王朝(왕조)의 遺物(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懺悔(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 滿二十四年一個月(만 이십사 년 일 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던가. 내일이나 모래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懺悔錄(참회록)을 써야 한다. ─ 그때 그 젊은 나이에  ...

바람이 불어 눈오는 지도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불려 가는 것일까.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理由(이유)가 없다. 내 괴로움에는 理由(이유)가 없을까. 단 한 女子(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 時代(시대)를 슬퍼한 일도 없다. 바람이 자꾸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강물이 자꾸 흐르는데 내 발이 언덕 위에 섰다.

쉽게 쓰여진 시 (詩) 눈오는 지도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六疊房(육첩방)은 남의 나라. 詩人(시인)이란 슬픈 天命(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詩(시)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學費封套(학비봉투)를 받아 大學(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敎授(교수)의 講義(강의) 들으러 간다.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 버리고 나는 무얼 바...

무서운 시간 (時間) 눈오는 지도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가랑잎 이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데, 나 아직 여기 呼吸(호흡)이 남아 있소. 한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어디에 내 한 몸 둘 하늘이 있어 나를 부르는 것이오. 일을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 나를 부르지 마오.

자화상 (自畵像) 눈오는 지도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

눈오는 지도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

새벽이 올 때까지 눈오는 지도

다들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검은 옷을 입히시오. 다들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흰 옷을 입히시오. 그리고 한 침대에 가지런히 잠을 재우시오. 다들 울거들랑 젖을 먹이시오. 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 소리 들려올 게외다.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내가 있던 그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알수 없는 오해에 조각들로 하지만 머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니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있...

서시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서시 mc the max

헤어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

서시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서시 엠씨더맥스

헤어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

서시 Mc TheMax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서시 마야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알수없는 후회에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내가 될수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저별위에 그릴...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서시 M.C. The Max!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서시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득히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

『서시』 M.C The Max

헤어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서시 조영남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헤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Kim, Hyeon-Seong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

서시 P-Type

1. 새로운 시작 앞에서 난 가난한 가슴을 열어 말한다. 어두운 밤 한 가운데 거친 방황과 수 없이 만났어도 살아남았다고. 쉽지는 않았어도 예까지 왔다고. 사막 같은 도시를 사나운 바람 벗 삼아 걷고 있는 사나이. 세상 앞에 울부짖는 숫 사자다. 시작 앞에서 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길었던 방황 끝에서 초라한 꼴로 살아남았다....

서시 M.C THE MAX!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서시 피타입(P-Type)

1. 새로운 시작 앞에서 난 가난한 가슴을 열어 말한다. 어두운 밤 한 가운데 거친 방황과 수 없이 만났어도 살아남았다고. 쉽지는 않았어도 예까지 왔다고. 사막 같은 도시를 사나운 바람 벗 삼아 걷고 있는 사나이. 세상 앞에 울부짖는 숫 사자다. 시작 앞에서 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길었던 방황 끝에서 초라한 꼴로 살아남았다....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서시 오지호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득히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

서시.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언덕 풍격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 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네가 나를 ...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 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서시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

서시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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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Various Artists

서 시 작사 신성우 이근상 이근형 작곡 신성우 이근상 이근형 노래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서시 mc the max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서시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

서시 윤형주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마야(Maya)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

서시 이혜진 [인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서시 송기창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 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틴틴파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