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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빌려 뉴웨이브

너와 함께했던 수많은 계절 내겐 더 더 떨려오는 이번 겨울은 혼자 보냈던 시간 속에서도 항상 네가 떠올라 하얗게 물들여 거리마다 울려퍼지는 종소리도 밤을 밝게 비춰주는 불빛도 우리 둘만을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서 지금 눈 앞에 너의 손 꼭 잡고 간직해 온 이야기를 들려줄게 있지 나, 이런 말이 조금 서툴지 몰라 그저, 지금 하는 말이 진심이란 걸 겨울을 빌려

하나 둘 너에게 뉴웨이브

이렇게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가널 애타게 원하고 있단 걸조금씩 천천히 한 걸음먼저 다가가볼래하나, 둘, 너에게I can't love without you항상 매일 너만Thinking about you, know?지금도 널 생각해I can't love without you우리 함께 할 그 날을내 오랜 진심이야내가 네 옆에서 항상 있었는데이미 잘 알고 있다...

겨울을 빌려요 (Winter Quotes) 브로맨스 (VROMANCE)

찬 바람이 두 볼 끝 스칠 때 혹시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긴 꿈을 꾼 어린아이처럼 그댄 내게 살며시 기울여 안겨요 이젠 시들지 않은 눈꽃처럼 그댄 내 마음에 오랫동안 머물러 줄래요 이 겨울을 빌려 모든 걸 전해 볼게요 이 순간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도록 이젠 나와 함께 걸어가요 한 걸음씩 그대를 향한 마음이 커져요 아무 말이 없어도 다 알고 있어요 흰

Message (Isaiah 43:21) 뉴웨이브 (NEWAVE)

여러분은 혹시 앞이 캄캄한 고난 가운데 계십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기력과 두려움 속에 사로잡혀 계십니까? 그럴 때, 우리는 고난 가운데도 기뻐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감내하셨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히브리서 12:2에서 그분은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기꺼이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뉴웨이브 (NEWAVE)

주님께서 우리게오늘을 허락하셨네감사와 기대함으로주께 나아갑니다우릴 승리케하는주님의 능력 힘입고오늘도 승리하리라주께서 함께하시니주님이 우리와항상 함께 하시고선하신 주의 뜻따라 나아 갈 때에세상의 기준은우릴 주장 못하네주님의 이름 찬양해험난한 세상 앞에서우리는 작고 작지만우리가 할 수 있는 건주만 의지하는 것우릴 승리케하는주님의 능력 힘입고오늘도 승리하리...

예배가 되리라 뉴웨이브 (NEWAVE)

예수 빛 진리 하나님 독생자주님 오셔서 내 맘에 문을 여시네내 생각을 갖고나의 기준을 삼고 살았던내 삶에 오셨네예수 빛 진리 하나님 독생자그가 오셔서 나에게 말씀하시네네 성전을 허물라내가 다시 세울 것이라 그 말씀주가 이루셨네내 삶은 예배가 되리라내 몸은 교회가 되리라주 날 위해 십자가 달리사교회의 머리가 되셨네나만의 성전을 허물어오늘 난 교회가 되리...

참된 예배로 나아가 뉴웨이브 (NEWAVE)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내 모든 맘 주께 드립니다 나를 귀히 여기시고 새 힘 부어주시니 나의 삶은 변화되었고 크신 사랑으로 인해 고백하게 하시니 더욱 주님 알아가길 소망해요주를 사랑합니다 더욱 사랑합니다 빛으로 나의 어둠 모두 물러가니 주를 갈망합니다 더욱 예배합니다 주님 없인 결코 살 수 없네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내 모든 맘 주께 드립니다...

This Christmas (Hosanna) 뉴웨이브 (NEWAVE)

Oh! Merry Christmas 모두가 기쁜 날 행복으로 하나 된 날 그토록 바라던This Christmas 온 세상 가득히 사랑으로 하나 된 이날 베들레헴에서 낮고 낮은 이 땅에 우리의 구주가 나셨도다 세상 모든 이들을 구하려 이 땅에 오신 왕 찬양하리 주를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두 손 높이 들고 찬양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두 손 ...

(Ending) 엔딩 (Prod. KING SOUTH G) KING SOUTH G

와 드디어 끝났다 시발~ (함성소리) 이 앨범은 뉴웨이브, 모얼머니, 삼청교육대, 그리고 이 지구에있는 모든사람들에 후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시 함성) 메롱 아 뭐 재밌는거 없나 -감사합니다- -KING SOUTH G- -NEWWAVE 일동-

빌려 드릴께요 지은

제발 날 떠나가지만 말아줘요 하지만 내가 모르게만 만나기를 그 무엇도 모른척 난 웃어 줄게요 얼마나 더 속아주면 돌아올까요 난 어느샌가 지쳐가고 있어요 나 아닌 다른 사람곁에 잠든 그댈 꿈꿀때마다 난 멀어지는데~ 제발 그녈 사랑하지 말아요.난 싫은데 내가 더 그댈 많이 좋아하는데 나 사랑하는 그대가 꼭 원한다면 나 잠시 그녀에게 빌려

목소리를 빌려 착한아들

시간이 갈수록 너를 더 함께한 시간이 나는 더 아파 따뜻한 니손이 얼굴이 그립고 그립고 그리워 한걸음 두걸음 조금이라도 고개를 돌려 내게 다가와줄래 이 목소릴 빌려 전하고 싶어 세상 모든 순간 너뿐인걸 지친 손을 잡아줘 잠시만 오래 오래 오래 너 없인 나 살지 못해 한번쯤 가끔은 우연이라도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봐줄래 이 목소릴 빌려

빌려 드릴께요 JC지은

나도 알아요 알고있어요 그대 누군가를 사랑하고있단걸 내가 얼마만큼 그댈 많이 사랑하는데 모를리 없죠 어렵지 않죠 너무 아프죠 말도 못하죠 그런 그대를 다 알고있는 나니까 여린 그대 맘에 미안해 날 떠나갈까봐 늘 웃음지며 그댈 바라보는데 그녈 사랑해도 용서할게요 제발 날 떠나가지만 말아줘요 하지만 내가 모르게만 만나기를 그 무엇도 모른척 난 웃어줄게요 ...

취기를 빌려 새봄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네 생각에 어느샌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취기를 빌려 산들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네 생각에 어느샌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 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가을을 빌려 영준, 정인

뜨겁던 날들 어디로 가고 서늘함이 이렇게도 반가운 건지 며칠 새 사라져버린 여름 파란 하늘 저 너머로 숨어버렸나 가을을 빌려 조금 설레이는 마음에 거릴 걸으면 떠오르는 누군가 10월 바람에 날려 내 마음이 흔들리는 때 사랑을 말해야 할 때 짧은 이 계절이 가기 전에 서둘러 말해줘 이 기분이 떠나기 전에 어쩐지 흥얼거리는 노래 가을 아침

가을을 빌려 영준 & 정인

뜨겁던 날들 어디로 가고 서늘함이 이렇게도 반가운 건지 며칠 새 사라져버린 여름 파란 하늘 저 너머로 숨어버렸나 가을을 빌려 조금 설레이는 마음에 거릴 걸으면 떠오르는 누군가 10월 바람에 날려 내 마음이 흔들리는 때 사랑을 말해야 할 때 짧은 이 계절이 가기 전에 서둘러 말해줘 이 기분이 떠나기 전에 어쩐지 흥얼거리는 노래 가을 아침

겨울을 걷는다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겨울을 기다리며 노경보

10회 대상 낯설은 길가 모퉁이에서 하늘을 바라 보았을때 회색빛 옅은 구름 보면서 눈감고 생각 해보네 어린시절 친구들과 뛰놀며 너무도 즐거웠던 기억 이제는 저 하늘을 보면서 흰눈이 내려 오길 기다려 어느새 돌아온 계절에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수줍게 맞이하는 모습에 잊고지낸 내 모습을 떠올려 보네 온 세상이 하얗게 빛나고 아이들의 뛰어노는 소리 ...

겨울을 기다리며 유재하

모름~~

겨울을 걷는다 』◇◇◇ ☞『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봄바람은 겨울을 GoGang

그땐 미처 알 수 없었어 겨울이 오고 난 뒤에 알았죠 그대 떠난 걸 겨울 안은 너무 추워서 너를 계속 찾게 만들어 눈길 속은 너무 추워서 그댈 향한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나는 그저 여기 멍하니 서서 봄을 기다리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른 걸까 하얀 눈은 녹아 버렸네 나는 추운 겨울이 싫어졌어 그제서야 난 너를 알았지 봄바람은 겨울을

겨울을 건너 시와

매일매일 겨울을 건너 새 계절로 간다 부는 바람 뒤로 하고 빛을 찾아간다 그림자 없는 가벼운 옷을 찾아 차가운 공기 얼음의 강을 건너 넘어지지 않으려 해도 길은 미끄러워 돌아서서 가보려 해도 이미 한가운데 넘어지지 않으려 해도 길은 미끄러워 돌아서서 가보려 해도 이미 한가운데 매일매일 겨울을 건너 새 계절로 간다 부는 바람 뒤로

겨울을 걷다 호소

?눈이 내린다 니가 없는데 추운 거리 위 옷깃을 여민다 나를 스쳐간 너란 기적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올해의 첫 눈을 맞으며 약속도 없는 하루의 끝에 수 많은 연인들 그 속에 혼자 걷고 있는 나 하루를 보내면 너를 잊을까 새하얀 눈처럼 다 지워질까 나의 기억 속에 너의 발자국 그 시절 예뻤던 날들 눈이 내린다 눈을 감는다 추운 거리 위 음악이 퍼진다 ...

겨울을 걷네 손종안

네가 건네준 목도리를 두르고 겨울을 걷네 오늘은 눈이 나리고 바람도 시려 그래도 걷네 오늘은 수 많은 사람들 북적이는 거리 겨울을 걷네 오늘은 날은 어둡고 갈 곳도 딱히 그래도 걷네 오늘은 작은 담요 끌어안고 웃는 네 모습 그리워 아직 나 다신 볼 수 없을거란 너의 그 말이 아쉬워 낯선 도시 밤 하늘에 흘린 목소리 그리워 아직 나 다신

겨울을 지나 박종수

지긋한 감기도 지독한 열병을 앓고 난 뒤 다 나았어 아픔은 아련한 기억 속에 너를 보내주었어 왜 그 때의 우린 서로에게 미안하다 해주기가 힘이 들었는지 이젠 상처가 나아 아픔들을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너 역시 그렇게 강해지길 기도해 우리 추억은 그 시절 계절 속에 묻어 보내야 해 또 다시 돌아올 봄의 온도를 느껴 저 차가운 겨울을

겨울을 걷다 호소(Ho So)

눈이 내린다 니가 없는데 추운 거리 위 옷깃을 여민다 나를 스쳐간 너란 기적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올해의 첫 눈을 맞으며 약속도 없는 하루의 끝에 수 많은 연인들 그 속에 혼자 걷고 있는 나 하루를 보내면 너를 잊을까 새하얀 눈처럼 다 지워질까 나의 기억 속에 너의 발자국 그 시절 예뻤던 날들 눈이 내린다 눈을 감는다 추운 거리 위 음악이 퍼...

겨울을 걷는다 [방송용]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봄바람은 겨울을 고갱

그땐 미처 알 수 없었어 겨울이 오고 난 뒤에 알았죠 그대 떠난 걸 겨울 안은 너무 추워서 너를 계속 찾게 만들어 눈길 속은 너무 추워서 그댈 향한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나는 그저 여기 멍하니 서서 봄을 기다리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른 걸까 하얀 눈은 녹아 버렸네 나는 추운 겨울이 싫어졌어 그제서야 난 너를 알았지 봄바람은 겨울을

겨울을 건너 이민혁

걸음을 멈추고 신호를 기다려 마음을 멈추고 할 말을 헤아려 두 뺨을 스치는 이 추운 바람이 온기를 품고 나면 전할 수가 있을까 하얀 입김 속에 감춰둔 그 말 여기 머물다 사라져 버릴까 나는 애써가며 되뇌어 보지만 and I’m kissing you 그렇게 dream of you 닿을 듯 길어져 네가 선 그 건너편 그리워 한참을 더 본다 서둘러 모습을 ...

겨울을 걷는다 ..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

겨울을 지나 박종수[발라드]

지긋한 감기도 지독한 열병을 앓고 난 뒤 다 나았어 아픔은 아련한 기억 속에 너를 보내주었어 왜 그 때의 우린 서로에게 미안하다 해주기가 힘이 들었는지 이젠 상처가 나아 아픔들을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너 역시 그렇게 강해지길 기도해 우리 추억은 그 시절 계절 속에 묻어 보내야 해 또 다시 돌아올 봄의 온도를 느껴 저 차가운 겨울을

겨울을 걸어가 버블 시스터즈

혼자 참다가 더 큰 투정이 되면 예민한 말로 상처 줘서 미안해 눈이 부실 때 큰 키로 날 가리고 오랜 시간을 늘 이렇게 지켜주는 너 밤이 내리면 오늘 같이 걸을까 거짓말처럼 올해 겨우 한 달 남았어 선물 같은 하루가 매일이 되고 너무 빠른 세상은 계절을 잊게 해 애써 위로 안 해도 알 것 같은 맘 너의 손을 잡고 난 겨울을 걸어가 두꺼운

겨울을 느끼다 칠린몬스터

두며 이별을 늦춰보네 한숨을 연거푸 내쉬며 니 눈칠 보네 왜 시작됐을까 우리의 사랑은 괜시리 투덜대며 번복하길 바라는 유일한 바람을 모른채 떠나가는 니 걸음 이제는 비워둘 일만 남았어 억지로 끼워둔 니 지갑속에 사진도 곧 사라지겠지 조금은 식상해 이별의 뻔한 진행이 친구들 앞에서 괜히 이별을 티내고 술잔을 꺾어 취하면 다 잊혀지겠지 니 손을 놓고 나서야 겨울을

겨울을 그린다 피아니카

거짓말처럼 날 찾아왔던 하얀 겨울이 또 다시 찾아오네 떨리는 말로 인사를 건네 하얀 겨울을 그려 보네 너 아파 병원에 가던 날에 수줍게 너의 팔짱을 끼고 웃어 흰 눈이 펑펑펑 내리던 날 그 날 저녁엔 잠 못 잤어 얼마나 많은 밤 시간을 너에게 보냈는지 몰라 그토록 널 찾아 헤매이던 그 날 저녁엔 눈이 왔어 너의 집 앞을 몇 번씩이나 빙빙 돌면서 기다렸어 널

겨울을 주고 김인철

넌 내게 사랑을 주고 따스한 봄을 넌 주고 주고 싶던 내 마음들 주기 싫던 그날의 우리 이제 아무것도 내게 이제 그 무엇도 내게 더 이상 주지 마 더 이상 주지 마 넌 내게 이별을 주고 차가운 겨울을 주고 받기만 했었던 사랑 받기만 한 이별의 그 말 이제 아무것도 내게 이젠 그 무엇도 내게 너의 그 어떤 말들도 더는 받을 수가 없잖아 네 모든 말들이 내게

겨울을 걷는다 차준호

벌써 몇 달 짼가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떠들어대던 심보가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떠올리게 됐나봐또 어쩌다 친구들에게그 시절 얘길 들어도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난 그게 문제였어너와 이별에난 버린 것이 많고찾을 것이 많고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사랑했던 시...

겨울을 좋아해 쿠니(KUNNY)

겨울을 좋아해 코끝에 맴도는 차가운 공기 익숙해 혼자라는 감정들 다 지겨워서 그랬었나 봐 차분해 내 마음 한구석은 고요해 다 채울 수가 없었는데 이미 너로 가득 차 버렸나 봐 무기력한 나를 하루바삐 움직이게 만들어 따뜻한 두 손을 잡고 전해지는 설레임 함께 느끼고 싶어 겨울을 좋아해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와 버린 너 역시도 좋아해 하루 종일 너만 보고

고개를 들어 비프리 (B-Free), FREE THE MANE

티모테오 너는 키가 작아 나폴레옹 세상은 차가워 마치 폴라포 내 잠바 moncler fragment 콜라보 나 아니였으면 넌 좆도 몰랐고 너의 앨범듣고 솔직히 난 졸았어 너의 앨범은 마치 수면제 내 여친은 너무나 순결해 나는 그녀의 난자를 수정해 너는 인생 앞에서 고개를 숙였네 나는 고개를 들어 다른 새끼들 말고 내 음악들어 그러면 기분이 좋아져 나는 뉴웨이브

소망을 하나님께 뉴웨이브 워십 (NEWWAVE Worship)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내게 보내소서날 인도하사 주 계신 곳에 이르게 하소서내가 하나님께 그 제단 앞에 나아가리나의 큰 기쁨에 하나님께 이르리이다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그가 나타나 도우시리로다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내게 보내소서날 인도하사 주 계신 곳에 이르게 하소서내가 하나님께 그 제단 앞에 ...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천년을 빌려 준다면 김연숙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는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 해주고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 년을 빌려 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 없이 모두 쓰겠오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는 당신을 위해 원 하는것 다 해주고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 년을 빌려 준다면 그 천년을

천년을 빌려 준다면 신웅

당신을 사랑 하고 정말 정말 사랑 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 주 중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마음을 빌려 주세요 리즈

되요 그대 따뜻함을 보이는 사람 마음 좀 빌려주세요 떠나 보래요 그대를 볼수 없는 곳으로 그렇게 하면 조금씩 잊혀진다고 겁이 나는 걸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부신 기억도 까맣게 지워 갈까봐 나는 울고 있는데 세상은 웃는 것 같아 모두들 행복해 보여 자꾸만 숨어 있고 싶어요 나만 아니면 되요 그대 따뜻함을 모르는 사람 마음 좀 빌려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

마음을 빌려 주실래요 리즈

웃어보래요 하나도 행복하지 않아도 그러다 보면 마음도 따라 웃을 거라고 걱정하는 맘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참 쉽질 않네요 눈물을 참아내는 일 나는 울고 있는데 세상은 웃는 것 같아 모두들 행복해 보여 자꾸만 숨고 싶어요 나만 아니면 되요 그대 따뜻함을 모르는 사람 마음 좀 빌려 주세요 떠나 보래요 그대를 볼 수 없는 곳으로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