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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나들이 늘해랑 중창단

-가사- 통통 통통 콩콩 콩콩 신나는 발걸음 오늘은 도서관 나들이 가는 날 하하 호호 웃으며 출발! 알록달록 와글와글 여러 가지 책들 보기만 해도 절로 나오는 달빛 미소 책들 속 글자 눈으로 맛있게 냠냠냠 동화책은 달콤 동시집은 상큼 추리책은 매콤한 맛 역사책은 새콤한 맛 빵빵빵빵 아!

도서관 나들이 (우수상) 늘해랑 중창단

통통 통통 콩콩 콩콩 신나는 발걸음 오늘은 도서관 나들이 가는 날 하하 호호 웃으며 출발! 알록 (알록) 달록 (달록) 와글 와글 와글 (와글와글) 여러 가지 책들 보기만 해도 절로 나오는 달빛 미소 책들 속 글자 눈으로 맛있게 냠냠냠 동화책은 달콤 동시집은 상큼 추리 책은 매콤한 맛 역사책은 새콤한 맛 빵 (빵) 빵 (빵) 아!

동그라미가 그린 통일 늘해랑 중창단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루 굴러가 글자마다 동그라미 그려놓았네 통일 통일 평화 통일 통일 통일 평화 통일 우리가 시작하자 마주 보며 둘이서 손을 잡으면 작은 동그라미 그릴 수 있어 너와 나 모두가 함께 동그라미 그리면 커다란 동그라미 될 거야남과 북 손을 내밀어 다정한 친구되어 마주보며 웃으며 동그라미 그리자 통일 통일 평화 통일 동그라미 하나가 데구루...

담담한 내심장 늘해랑

언제나 걸었던 집 가는 이 길 언제부턴가 낯설어져 텅 빈 골목 지나, 쓸쓸한 전봇대 꼭 날 보듯 멈춰진 채 하루에 몇 번씩 상상했던 그 씬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인 살해야 할까, 울지는 않을까 꽤나 담담한 내 심장 넌 왜 거기 있을까, 내가 잘못 본걸까 다시 볼 용기가 안 나서 걸었어 너도 날 보았을까, 지금의 나처럼 단 한번에 알아볼까 한발 짝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해랑

아침에 일어나 숨 쉴 수 있음이 정말로 고맙습니다 맛깔난 음식을 느낄 수 있음이 정말로 고맙습니다 오늘도 씹고 뜯고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보고 느끼고 행동하며 마음껏 상상하는 나는야 행복한 사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쁨이 넘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상상이 넘쳐 고맙습니다 그 누가 뭐라 해도 그 누구보다 더 귀한 나 자신을 사랑합...

빛나는 별 독도 늘해랑

백두산 정기로 뻗어간 그대여 우리 기쁨이어라동해바다 춤추는 아름다운 그대여 우리의 희망이어라그대 앞에 있으면 활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심장이 되니독도는 우리의 미래 향한 등댓불 빛나는 별이어라아리랑 아리랑 우리의 독도 찬란하게 빛나는 별 별이어라한라산 눈물로 솟구친 그대여 우리 아픔이어라대한을 지키는 우뚝 솟은 그대여 우리의 표상이어라그대 앞에 서면 ...

도서관 메론맛사탕(Meloncholia)

오늘도 도서관에서 너를 봤어 너는 어쩜 그리 예쁘니 칸막이 사이로 비친 네 모습에 나는 녹아서 흘러 버렸어 연필은 떨리고 고개는 자꾸 뒤로 돌아가네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공부한거 다 까먹어버렸어 늘어진 츄리닝에 삼선 슬리퍼 꾸민게 하나 없는 너인데 청바지에 벨트에 왁스에 나는 왜이리 초라 한걸까 너를 본 순간 내 학점은 다 네 꺼야 너를 본 순...

도서관 메론맛사탕

오늘도 도서관에서 너를 봤어 너는 어쩜 그리 예쁘니 칸막이 사이로 비친 네 모습에 나는 녹아서 흘러 버렸어 연필은 떨리고 고개는 자꾸 뒤로 돌아가네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공부한거 다 까먹어버렸어 연필은 떨리고 고개는 자꾸 뒤로 돌아가네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공부한거 다 까먹어버렸어 늘어진 츄리닝에 삼선 슬리퍼 꾸민게 하나 없는 너인데 청바지에...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나들이 이정선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九-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유상록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는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간주중 > 이 ...

나들이 이병훈

[[ 이병훈 - 나들이]] ~~~~~~~~~~~~~~~~~~~~~ 바람이나 쐬러 길을 나서보자 낯선 곳에서 만나는 나를 느껴보자 답답한 마음을 저멀리 날려보자 수평선 저멀리에서 내맘에 닿을때 까지 ~~~~~~~~~~~~~~~~~~~~~ 해질녁 노~을 바다에 서면 우~울~한 마음이 질까 새~벽~역 이슬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九-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나들이 하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간주중 > 이...

나들이 네자매 이야기 OST

지오디 짱 특히 계상이!!! 유준상은 제 남편입다. 건드리면 딱! 보자~~~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어사 친구 청곡 2번째 =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오늘밤도 꿈 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Various Artists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웃는아이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

나들이 겨울파도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연지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스위트오(Sweet-O)

솜사탕 하늘 싱그런 바람 기분이 좋아 설레이는 마음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아 콧노래 흥얼거리는 내 모습 오늘을 기대해 이 길을 달려보자 멋진 것들이 가득한 곳에 날 데려가 두 눈에 가득 담아둘 거야 이 순간을 랄라랄라랄라 나를 반겨주는 나무가 좋아 랄라랄라랄라 미소 짓게 하는 하늘이 좋아 랄라랄라랄라 날 만나러 오는 햇살이 좋아 랄라랄라랄라 날 ...

나들이 123456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이병훈@

이병훈 - 나들이 00;20 바람이나~ 쐬러 길을 나서~보자 낯선곳에서만나는~~ 나를 느껴보자 답답한 마음을 저멀리 날려~보자 수평선저멀리에서 내맘에 닿을때 까지 해질녁 노~을바다에서면 우~울~한 마음이 질까 새~벽~역이슬길을 걸으면 나는 나~를 ~볼~까 그~래@ 더 가다보면 해가 뜨고 지는 이유 그~래@ 아마 알게 될꺼야~~ 내가

나들이 최백호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미스타쏭

아주 조그맣고 따뜻한 마을에 아주 작은 소녀가 살고있었지 조그만 언덕위에 소녀는 올라가서 나무에 기대앉아 언제나 노래 불렀지 우후 우후 우후 우후 소녀는 꿈을 꿨지 아름다운 세상을 모든게 즐거웠지 바람도 노래불렀지 세상에 나갔었지 작은 마차를 타고 그곳엔 비가왔지 자욱한 안개와 함께 소녀는 울었었지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었지 내리는 비속에서 소녀는...

나들이 Utopianist

Instrumental

나들이 문승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 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 냄새라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 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미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라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이 땅에 흙냄새 라면아무데라도...

나들이 치코 쿠보

오늘 아침 기분은 어떠니 혹시 나쁜 꿈이라도 꾼건 아니니 예쁜 구두신고 따뜻한 햇살이 있는 곳으로 함께 나들이 가자 손을 잡고 가자 니 손을 놓지않아 그 손을 놓지 않아 불안해마 함께하는 길이 힘들땐 마음 닿는 곳에 잠시 쉬어가며 손을 잡고 가자 니 손을 놓지않아 그 손을 놓지 않아 불안해마 함께하는 길이 힘들땐 마음 닿는 곳에 잠시

나들이 김승기 & EGB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있으면돌맹이위에 걸터앉아 그곳에 쉬어가리라이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아 오늘밤도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웃는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

나들이 해바라기

발길 따라서 걷다가바닷가 마을 지날때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밤새워 얘기하리라산에는 꽃이 피어나고물가에 붕어 있으면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그곳에 쉬어 가리라이 땅에 흙냄새 나면아무데라도 좋아라아 오늘밤도 꿈 속에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가다가다가 지치면다시 돌아오리라웃는 얼굴로 반겨주는그대의 정든 품으로가다가다가 지치면다시 돌아오리라웃는 얼굴로 반겨주는그대의...

나들이 리코

설레는 봄날 가벼운 발걸음 걸으며 룰루 신나게 걸어요 포근한 바람 가벼운 콧노래 부르며 랄라 신나게 불러요 (하나 둘 셋) 랄랄랄라 랄랄랄라 기분 좋아 룰룰룰루 룰룰룰루 노래하죠 랄랄랄라 랄랄랄라 오늘은 나들이 가는 날!

도서관 탐험부 마법선생 네기마

書館へいらっしゃい~ 노래 : 마호라 도서관 탐험부 미야자키 노도카 (출석번호 27번/노토 마미코) 사오토메 하루나 (출석번호 14번/이시게 사와) 아야세 유에 (출석번호 4번/쿠와타니 나츠코) こたえ探しているなら 此處へ來てください 코타에사가시테이루나라 코코에 키테 쿠다사이 해답을 찾고 있다면 이 곳으로 오세요 硬い表紙をひらけば

도서관 책꽂이 읽어주는 그림동화

너무 자주 들락거려서 도서관 사서 선생님도 사랑이만큼은 기억해 주고 친절히 대해줘요. 오늘도 사랑이와 사서 선생님은 서로 인사하며 오후를 맞이해요. “오늘 새 책이 왔어! 한번 볼래?” “정말요? 어떤 책들이 왔을까?” 사랑이는 여러 책 중에서도 우주와 사랑에 제일 관심이 많답니다.

나무 도서관 박영애

미처 언어를 몰랐을 때 숲은 멀리 있었다 무심히 바라보던 썩은 나무토막처럼 생각이 허술했다 진열된 수많은 산과 바다 땅속 깊은 뿌리들 더듬더듬 찾아 나선다누군가 먼저 걸어간 생의 내비게이션 걷지 않아도 길이 보이고 깊은 물속까지 환하다때로는 난해한 문장 앞에서 행간에 숨어든 뜻을 놓치고 단숨에 넘긴 페이지와 멈춰버린 시간도 있었다책이 세상에 꽃...

어린이 도서관 박소연, 김참들

모여 책 숲이 되었어요 책 책들이 한데 모여 글 동산이 되었어요 도서관이 문을 열면 책들이 꼬물꼬물 아이들을 맞이 해요 도서관이 문을 열면 선생님이 벙긋벙긋 아이들을 맞이 해요 아이들은 발꿈치 들어 올려 책을 뽑아요 아이들은 손을 뻗어 올려 책을 뽑어요 책 책들이 한데 모여 책 숲이 되었어요 책 책들이 한데 모여 글 동산이 되었어요 아이들을 기다리는 어린이 도서관

꽃들에게 희망을 중창단

나의 사랑아 이제 네눈을 떠봐요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불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 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

방귀 중창단 로티프렌즈

방귀 방귀 방귀 방귀 우리는 방귀 중창단 고구마 고구마 먹어 봐요 달콤한 고구마 먹어 봐요 꾸르륵 방귀 나올 거야 구린내 엄청 날 거야 치즈 치즈 먹어 봐요 쭉쭉 치즈 먹어 봐요 지독한 독가스 퍼질 거야 모두 다 기절할 거야 꾸리꾸리 꾸릿 꼬리꼬리 꼬릿 꾸리꾸리 꾸릿 꼬릿꼬릿 배가 빵빵, 똥꼬가 근질 우리는 방귀 중창단 마늘 마늘 먹어

돌아올 수 없는 길 (The Road Of No Return) 나들이

한걸음에 달아난 꿈 속의 나는 익숙한 그 향기에 잠에서 깨어 누구도 찾지 못한 그 문을 열고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 서 있어 Give me one more chance to fly Give me one more chance to fight 너를 찾을때 너를 만날때 그때 어둠속을 비추던 검은 눈동자 더 이상 나의 길을 막을 수 없어 정해진 ...

그녀의 나들이 써니

그녀의 나들이 작사 : 임 희종 작곡 : 임 희종 1.

나들이(+1여) [MR]이병훈

나들이 / 이병훈 .... .바~.람*이;나~ .쐬*러~4 .길~.을*나~*서,;보*자~4 .낮*선곳*에서*만.나는*~4 .나~.를*느.껴,~.보*자~4 .답~.답*한;마~ .음*을~4 .저*멀리*날~*려,;보*자~4 .수*평.선*저멀*리에.서*~4 .내*맘에*닿을*때까.지*~4 .해~.질*녁.노을.

나들이 세상열기 스타리

호박꽃 덧잎 닮은 솜털 친구들 무지개 숨결같은 굴렁쇠 녀석들 세상 어디든 함께 겁낼 줄 모르는 개구쟁이들 열어보세 열어보세 우리 세상 열어보세 열어보세 우리는 개구쟁이 철잃은 개구쟁이 우리 세상 여세 열린 곳 어디든 열어보세 열어보세 열어보세 우리 세상 열어보세 열어보세 우리는 개구쟁이 철잃은 개구쟁이 우리 세상 여세 열린 곳 어디든 열어보세

나들이 (트로트)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그녀의 나들이 써니(Sunny)

1. 새로운 나를 위하여 늘 같은 일상을 떠나 그려 왔던 생각해 왔던 길을 나서 네 낯선 거리 에서 만나는 또 다른 시간들 속에 알수 없는 그리움들이 가슴에 차네 *햇살에 부서지는 파도와 굽이굽이 도는 길에 사람들 가슴 저리 도록 아름다운 노을 바다에 기대 잠이 들고 고요한 아침이 참 좋아 라 커피한잔을 들고 창에 서니 한줄기 눈물이 흘러 떠오르는...

나들이 갈까 볼빨간사춘기

어디야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오늘 이 시간쯤엔 연락 올 줄 알았어 점심 먹고 나서 널 기다려봐도 여전히 여전히 여전히 똑같아 나들이 갈까 날씨가 그렇잖아 자꾸 듣고 싶어 네 목소리가 좋아 별다를 거 없지만 이대로의 나는 네가 그런 걸 어디야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잠이 많은 날 오후 끈질기게 찾았어 한 컵 가득 떠서 다 마셔보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