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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리석은 중생 능인스님

과거에 지은 업장 얼마나 많기에 이마음 하루해를 번뇌속에 사는가 때로는 님에게 참회도 해보고 더러는 님의 말씀 새겨보지만 너무 어렵더라 어렵더라 님의 그 말씀들이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드리는 나는 나는 어리석은 중생 2.

님이시여 능인스님

님 이 시 여 작사, 작곡, 노래, 능인 1, 길을 몰라 천방지축 만신창이 된 이 몸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헤매 이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이끌어 주소서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잡아 주소서 2, 생사 몰라 육도윤회 돌고 도는 이 마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알 수 없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아범아 내 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 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어디든지 나는 감사하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 좀 데려가다오 어멈아 내 며늘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 얼굴들

아범아 내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우 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궁 바라보면 밥 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옷 입은듯 나를 감싸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좀 데려가다오 2.

담배술 성과마약 능인스님

히히락락 즐겨찻던 담배술-성과마약-한때에즐거움이--이렇에 괴로울줄이야-나는정말몰랐엇네--몸과맘이 너무아파-살여조요- 살여조요-아무리-몸부 림쳐도-이제는 돌이킬수없는-이미지난-일인 것 을 ------2절~~~~~~~~~~~ 창피하고-부끄러워-두고두고-후회을해도 담배 술 성과 마약 순간에-즐거움이-이렇에 아풀줄이야--나는

처음만난 그대 능인스님

우연히 나혼자서 길을가다 생전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난 그만반해버렸어 어떻게하면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바도 좋은방법이생각나질않아 하지만 나는 용기를내서 진정한 내마음은 이러쿵저러쿵 솔직히 고백을하고 먼훗날을 기약하자고 아름다운 사랑을 얘기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만~난 그대를 나~도 모르게 난사랑 하고싶어 그대 내손을 꼭잡아요 그리고 날바요

처음만난 그대 능인스님

우연히 나혼자서 길을가다 생전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난 그만반해버렸어 어떻게하면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바도 좋은방법이생각나질않아 하지만 나는 용기를내서 진정한 내마음은 이러쿵저러쿵 솔직히 고백을하고 먼훗날을 기약하자고 아름다운 사랑을 얘기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만~난 그대를 나~도 모르게 난사랑 하고싶어 그대 내손을 꼭잡아요 그리고 날바요

처음 만난 붓다 능인스님

우연히 나혼자서 산행하다 생전 처음만난 부처님에게 난 그만 반해버려서 어떻게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좋은 방법이 생각나질않아 그렇치만 나는 용기를 내서 진정한 내마음을 이 렇쿵이렇쿵 솔직히 고백을 하고 묻는 나를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신앙을 고백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붓다를 우러러 깨우며 난 의지 하고싶어 붓다의 소리 잡아줘요

사랑은 능인스님

사랑~사랑~사랑~음음음~ 사랑 언제나 변함 없는것 바람이 분다고~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사랑이 아냐~ 그것은 진정한사랑이 아냐~ 사랑은~기뻐도~사랑은 슬퍼도~ 언제나~한결같은 ~그마음~ 그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흐른다고~사랑에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돌아서 간다면~ 그것은~사랑이~사랑이 아냐~ 그것은~사...

흘러간 내청춘 내사랑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내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내청춘 잃어버린 그청춘이 너무나 야속구나 추억속에 뭍혀버린 그시절이 그립구나 아~아~아~ 그리운 내청춘이여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내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고백하더니 나를두고 머나먼길 미련없이 떠나갈바에 사랑한다 말을말지 사랑한다 왜그랫소 차라리 미...

팔공산 갓바위 능인스님

1, 팔공산 봄 햇살에 산천은 푸르른데 부처님이 계셨으니 약사 여래불 사바중생 살피시며 병고중생 구하시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하신 말씀 육신은 고통이니 자유로와 지라하네 2, 팔공산 높은자락 흰 구름 흘러가고 약사여래 부처님이 미소 지으시며 육도중생 살피시며 지옥중생 구하시려 오랜세월 비 바람에 무상법을 설하실 때 이 몸은 ...

그리운 어머니 능인스님

어머님이 그리워서 꿈길을 따라 통곡한 들엇을때 마주보신 어머니 남옥색 저고리에 거치른 손마디는 흐르는 그 세월에 청춘을 잃으셧네 어머니 내 어머니 불효한 이자식에 근심걱정 잠못이러 이밤도 지세우시네 어머님에 따뜻하신 그손길 너무그리워 오늘도 이자식은 고향길을 달려왔것만 하늘가신 어머님은 어디에 계시온지 가슴을 두드리며 통곡해 물어바도 어머니 내 ...

나무 관세음보살 능인스님

1. 너무나 그리운 나의 님이시여 밤하는 별을 세듯 그리는 그 얼굴이여 우리 이 성전에 두손 모아 바라옵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아~ 당신은 영원한 영원한 나의 님이시여 이 가슴 비춰주시는 당신은 당신은 나무 관세음보살 2. 언제나 그리운 나의 님이시여 밤하는 달을 보듯 그리운 그 모습이여 오늘 이 성전에 우리 모여 청하 옵니다 꿈과 희망의 성취를 ...

십이인연 능인스님

1, 무한한 업으로 번뇌를 일으켜서 좋은일 나쁜 일 과보를 얻으매 금세에 태어나려 한 생각을 만들어서 이름뿐인 마음과 형상뿐인 몸으로 눈과 귀 코와 혀 몸 뜻을 모두 만들어 객관경계 대하여서 접촉을 해 보지만 그것이 좋고 나쁜것을 전혀알지 못하네 2, 외계의 사물을 보고 듣고 받아들여 성욕과 경계의좋은것 탐하여 그것을 가지려고 집착심을 일으켜서 미래...

발심수행가 능인스님

부처님이 적멸궁을 장엄하심은 욕심 버려 고행하신 때문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중생들이 불난 집을 돌고 도는 것은 욕심 쫒아 쾌락 즐긴 까닭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방해 없는 천상세계 못가는 것은 삼독번뇌 귀한재물 삼음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유혹 없는 지옥...

웃으면서 삽시다 능인스님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길어야 한백년 사는 우리 인생인데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둘이 서로 마음마춰 살다 보면은 안되는 일도 되게 되잇고 아웅다웅 소리 높여 싸우다 보면 되는 일도 안되는게 우리 인생사 우리 서로 한마음 되여 웃으면서 삽시다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어차피 한평생...

사 랑 은 능인스님

사랑 사~~랑 사랑 음~~음 사랑은 언제나 변함 없는 것 바람이 분~다고 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 사랑이 아니야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야 사랑은 기뻐도 사랑은 슬~프도 언제나 한결같은 그마음 그 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 흐른다고 사랑의 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 돌아서 간~다면 그것~은 사랑이 사랑이...

행복을 위하여 능인스님

어디서 왔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네가 잘낫니 내가 잘낫니 싸우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길고도 짦은것 아웅다웅 하지말고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어디로 가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네가 잘낫니 내가 잘낫니 싸우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길고도 짦은것 티격태격 하지말고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아범아내아들아(MR) 능인스님

아범아 내아들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좋고 헐벗어-도 나는좋단다 너의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함께 사는것은 옷입은-듯 나를감싸니 애비야 내아들아 제발날좀 데려가-다-오 >>>>>>>>>>간주중<<<<<<<<<< 어멈아 내며늘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

아범아내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아들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좋고 헐벗어도 나는좋단다 너의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함께 사는것은 옷입은듯 나를감싸니 애비야 내아들아 제발날좀 데려가다오 >>>>>>>>>>간주중<<<<<<<<<< 어멈아 내며늘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얼굴들 가고파도 갈수없...

당신은무정한사람-★ 능인스님

능인스님-당신은무정한사람-★ 1절~~~○ 니가먼저 날좋다고 옆구리 콕콕 찔렀지 내가먼저 널좋다고 옆구리 콕콕 찌르더냐 좋아할땐 울며불며 매달리더니 이슬먹은 아름다운꽃 송이송이 꺽어놓고 이제와서 날싫다고 돌아선당신 미워미워 당신은 정말미워 당신은 무정한사람~@ 2절~~~○ 니가먼저 날좋다고 옆구리 콕콕 찔렀지

흘러간내청춘내사랑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내-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 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 내청춘 잃어버린그청춘이 너무나야속구나 추억속에뭍혀버린 그시절이그립구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내-청춘이여 >>>>>>>>>>간주중<<<<<<<<<<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내-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고백하더니...

장엄염불가 능인스님

아미타불진금색 (나무~) 상호단엄무등륜 (나무~) 백호완전오수미 (나무~) 감목징청사대해 (나무~) 광중화불무수억 (나무~) 화보살중역무변 (나무~) 사십팔원도중생 (나무~) 구품함령등피안 (나무~) 이차예찬불공덕 (나무~) 장엄법계제유정 (나무~) 임종실원왕서방 (나무~) 공도미타성불도 (나무~) 극락세계연지중 (나무~) 구품연화여거륜 (나무~...

흘러간내청춘내사랑(MR)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내-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 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 내청춘 잃어버린그청춘이 너무나야속구나 추억속에뭍혀버린 그시절이그립구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내-청춘이여 >>>>>>>>>>간주중<<<<<<<<<<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내-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고백하더니...

사랑해영원히너를-★ 능인스님

능인스님-사랑해영원히너를-★ 1절~~~○ 사랑해 영원히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 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정말 우연이였어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혼의 옷자락 하나 난 잃을수없어~오직 너를~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타는 활화산처럼 이세상~이세상 다하는날까지~@ 2절~~~○ 하늘이 내게 보내준

성불을 위하여 능인스님

어디서 왔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24시간 번뇌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물거품 같은 것 어영부영 하지말고 수행하며 살아요 우리들의 영원한 성불을 위하여 어디로 가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24시간 탐욕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뜬구름 같은 것 어영부영 하지말고 수행하며 살아요 우리들의 영원한 성불을 위하여 우리의 인생은 물거품 같...

사랑해 영원히 너를 (결혼축가) 능인스님

사랑해 영원히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정말 우연이었어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원에 옷자락하나 내 이룰수없어 -오직너를 너를 사랑하게된거야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타는 활 화산처럼이 세상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원의 옷자락하나내 이룰수없어 -오직 너를 너를 사랑하게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붉게 타는 활화산...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인생 능인스님

구름은 흘러 흘러 바람따라 흩어지고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가는데 우리의 인생은 어디로 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네 사랑했던 사람도 미워했던 사람도 이제는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이네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 인생 좋아했던 사람도 싫어했던 사람도 모두다 떠나버린 아늑한 옛 일인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

연등 능인스님

[1절]너무나 아름다운 꽃 온 누리 가득히 우리들 가슴속에 곱게 피었네한등 두등 내 마음 고이 담은 등부처님 아니시면 이 꽃 어이 피어날까빨강노랑 하얀꽃등 깜박깜박 춤을추며두손모아 기도하는내 마음 밝혀주네[2절]언제나 향기로운 꽃이 세상 가득히 우리들 마음속에 곱게 피었네한등 두등 이 정성 고이 담은 등부처님 아니시면 이 등 어이 밝힐까나빨강노랑 하얀...

보리심 법연원합창단

나는 나는 보리마음 내기가 원입니다 모든 윤회 끊어지고 온갖고통 벗어나서 현실생활 태평하고 안락국토 바로가서 고해중생 도우면서 불국낙원이루어 연꽃피는 자비동산 불회상에모이기를 엎드려서 비옵니다 두손모아 비옵니다 나무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무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는 나는 깨달아서 이세상에빛이되어 외롭고 슬픈 중생 인로왕보살되어 부처님의 넓으신품

重生(중생) 仙羽

浑 浊 眼睛 沉重身 体 这个 世界 于 我 我 于 这个 世界是天与地 枝头新绿 池畔青泥 一边 蓬勃 一边 故 去 我选择 来到 这里 是宇宙 一粒尘埃 的 笃 定去用心 倾听 流转的 四季 我选择来到这里我选择 回到这里 日日夜夜 醒来 睡去 去 用心 爱上 爱上 一个人 心若 透明 折射 天空 倒影这个世界 于 我 我于 这个 世 界是天与地 鸣虫声...

산사에서 그린

인적 없는 산사에서 기도드립니다 연꽃 속에 피어나는 관세음보살 마음으로 곱게 피게 하옵소서 선을 바란 것은 대자대비의 근본이요 행복을 바란 것은 중생의 마음이요 지혜와 덕망 속에 중생 있게 하시고 사바하 기도 속에 맺힌 한을 풀게 하셔 이 중생 가는 길 평온하게 하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부처님 전 비나이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선을 바란 것은

팔공산 단비

팔공산 정기 받아 산천을 울리고 들려오는 목탁소리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파계사에 맺어진 사연깊은 동화사 소원 비는 갓 바위 아 아 약사여래 부처님 업보 많은 중생 누구라도 소원 빌어 구제해 주시는팔공산 부처님 팔공산 정기 받아 산천을 울리고 들여오는 염불소리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파계사에 맺어진 사연 깊은 동화사 소원 비는 갓 바위

어리석은 여자 연정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대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지럽히나.

어리석은 여자 김미령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대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지럽히나.

옴마니반메흠 이성훈

작은 불씨 하나로 잠에서 깨어났네..부처님 말씀대로 자비를 따르리오~ 세상만사 욕심도 아집과 탐욕과 마음 을 비우리오..죄 많은 중생,,.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보현행원 엘엠비 싱어즈

내 이제 두손-모아 청하옵나- 니 시방세계 부처-님 우주대-광- 명 두 눈어둔 이내몸 굽어살피- 사 위-없는 대법-문을 널리여-소- 서 허 공계 와 중생 - 계가 다할지라 - 도 오늘 - 세운 이서-원은 끝없 아-오- 리 내 이제 엎드려서원 청하옵나- 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맙-시- 고 이 세상의 중생을 굽어살피-

공심공체 둘 아닌 노래 E&I 중창단

산은 물을 안고 온갖 중생 다 안고서 꽃과 나비 얼싸안고 춤을 추며 이어가네 깊은 물 속 온갖 보배 끊임없이 간직하여 한 마음의 근본 따라 오감이 전혀 없어 물 바깥을 왕래하며 주해신을 본받아서 물같이 여여하게 평등공법 살라하네 물은 산을 안고 온갖 중생 다 안고서 꽃과 나비 어우러져 꽃이 피고 열매되네 제 나무는

어리석은 사랑 매드래퍼

mad-rapper witless love 네게 나의 마음속에 너를 원해 그로인해 네게 부담 져준 내가 한심해 하지만 안심해 이젠 너를 포기할께 그래 난 아마 편해 질수가 없을것 같애 처음부터 알고있었어 하지만 네게 다가갔어 애써 웃음 지으며 너의 맘에 들어가려 했어 항상 너의 곁에 있으려 했어 기다림이 내게 향할꺼라 생각했어 이젠 됐어 나의 착각이었어 처음부터 나는

어리석은 여자 신웅

지난날을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데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지럽히나 한동안은 너무괴로워 내가너를 버렸는데 잊지못할 그림자로 내가슴을 채운 그사람 나눌수가 없는것이 정인줄은 너도 알잖아 마음대로 떠나고 마음대로 돌아와 울면서 매달리지마

귀의합니다 관서현 보살

연꽃향 퍼져 자비로우신 부처님의 가피 진흙속에서 피어 올라 선 아름다운 하나의 진리 생노병사의 사바세계에 중생을 구제하여 주시고 천지 만유의 참된 진리를 보여주신 우리 부처님 하늘 위 아래 가장 높은 곳 서서 말씀하셨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보리수 아래에서 선정에 들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에 드셨네 지혜와 자비 통해 행복에 이르렀네 일체 중생

어리석은 여자 함중아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데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리럽히나.

어리석은 여자 함중아

1.지난날을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데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지럽히나 2.한동안은 너무괴로워 내가너를 버렸는데 잊지못할 그림자로 내가슴을 채운 그사람 나눌수가 없는것이 정인줄은 너도 알잖아 마음대로 떠나고 마음대로 돌아와 울면서 매달리지마

어리석은 여자 이수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떻게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잔아 떠날땐 언제고 맘대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지럽히나 한동안은 너무 외로워 내가 나를 버렸는데 잊지못할 그림자로 내가슴을 채운 그사람 나눌수가 없는것이 정인줄을 너도 알잔아 맘대로 떠나고 맘대로 돌아와 울면서 매달리지마 나눌수가 없는것이

보현행원 법연원합창단

내 이제 두 손-모아 청하옵나-니 시방세계 부처-님 우주 대-광-명 두 눈 어둔 이내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법-문을 널리 여-소-서 (후렴)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 할지라-도 오늘-세운 이-서원은 끝없아-오-리 2.

어리석은 여자 제갈승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 모두 잊었는데 이제 와서 내 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떻게 가눌 수가 없는 것이 사랑인 줄 너도 알잖아 떠날 땐 언제고 맘대로 돌아와 내 마음을 어지럽히나 한동안은 너무 괴로워 내가 나를 버렸는데 잊지 못할 그림자로 내 가슴을 채운 그 사람 나눌 수가 없는 것이 정인 줄 너도 알잖아 맘대로 떠나고

어리석은 이별 @정재욱@

어리석은 이별 - 정재욱 00;28 이렇게 새~벽이 올 때쯤엔 잠이 든 척~~귀를 기울여 잠든줄알고떠~~나는 널 듣곤 해~~~~ 언제나 그~랬듯 너 떠나면 니가 보면~~아파 할까봐 참았던슬픈눈물을~ 흘리곤 해~~~~ 너의 맑은~ 눈속에 담겨진 내 모습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다른 헤어~짐~처럼 혹시 날 잃을까 두려워 눈 감아 버렸니 바~

이산혜연선사발원문 영인스님

지혜 드러나고 보살 마음 견고하여 제불 정법 잘 배워서 대승 진리 깨달은 뒤 육바라밀 행을 닦아 아승기겁 뛰어 넘고 곳곳마다 설법으로 천겹만겹 의심끊고 마군중을 항복받고 삼보를 뵙사올 제 시방 제불 섬기는 일 잠깐인들 쉬오리까 온갖 법문 다 배워서 모두 통달 하옵거든 복과 지혜 함께 늘어 무량 중생

부처님 오셨네 이성훈

부처님 오셨네 중생 구제 하고져 모두들 일어나 참불기도 드리세 중생들아 밝은 빛을 보아라 극락세계 문이 활짝 열렸노라 욕심 근심 때문에 발목 잡이지말고 께닮음을 통하여 성불하소서 성불하소서

연화세계 부처님 이성훈

중생들아 어디로 갈거나 죄많은 중생 어디로 갈거나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내리소서 죄많은 중생들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베푸소서 깨달음을 주소서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내리소서 죄많은 중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