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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아 내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우 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궁 바라보면 밥 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옷 입은듯 나를 감싸니 애비야 아들아 제발 날좀 데려가다오 2.

아범아 내 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 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어디든지 나는 감사하니 애비야 아들아 제발 날 좀 데려가다오 어멈아 며늘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 얼굴들

아범아내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아들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좋고 헐벗어도 나는좋단다 너의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함께 사는것은 옷입은듯 나를감싸니 애비야 내아들아 제발날좀 데려가다오 >>>>>>>>>>간주중<<<<<<<<<< 어멈아 내며늘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얼굴들 가고파도

아범아내아들아(MR) 능인스님

아범아 내아들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좋고 헐벗어-도 나는좋단다 너의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함께 사는것은 옷입은-듯 나를감싸니 애비야 내아들아 제발날좀 데려가-다-오 >>>>>>>>>>간주중<<<<<<<<<< 어멈아 내며늘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춘심아 아범아

잡은것도 같고 놓친것도 같고 님아님아 아~ 정말 (어화둥둥 내님아) 속을 알수가 없구나 속을 볼수가 없구나 님아님아 님아님아 울다가도 웃게하고 웃다가도 울게하고 이내속만 타케하는 사랑이야 둥실 둥실 두둥실 나뭇배같은 내님이야 ~~님아 영란아 사랑 심어준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사랑하는 님아 색동 저고리 치마

꽃청춘 서인석

아들아 네 나이가 몇살이더냐 아버지 제 나이가 벌써 육십이 되었네요 이놈아 벌써라니 아직 꽃다운 청춘인것을 육십이면 한창때란다 지금부터 시작이야 아버지 그렇네요 다시한번 시작할래요 아들아 손주들이 몇명이더냐 아버지 손주들이 아들하나 딸둘이예요 아범아 고생했다 기왕이면 다섯명 낳지 옛날에는 집집마다 너도나도 열명이야 아버지 그렇네요 다시한번

흘러간내청춘내사랑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 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 내청춘 잃어버린그청춘이 너무나야속구나 추억속에뭍혀버린 그시절이그립구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청춘이여 >>>>>>>>>>간주중<<<<<<<<<<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흘러간내청춘내사랑(MR)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 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 내청춘 잃어버린그청춘이 너무나야속구나 추억속에뭍혀버린 그시절이그립구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청춘이여 >>>>>>>>>>간주중<<<<<<<<<<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연등 능인스님

[1절] 너무나 아름다운 꽃 온 누리 가득히 우리들 가슴속에 곱게 피었네 한등 두등 마음 고이 담은 등 부처님 아니시면 이 꽃 어이 피어날까 빨강노랑 하얀꽃등 깜박깜박 춤을추며 두손모아 기도하는 마음 밝혀주네 [2절] 언제나 향기로운 꽃 이 세상 가득히 우리들 마음속에 곱게 피었네 한등 두등 이 정성 고이 담은 등 부처님 아니시면 이 등 어이

그리운 어머니 능인스님

어머님이 그리워서 꿈길을 따라 통곡한 들엇을때 마주보신 어머니 남옥색 저고리에 거치른 손마디는 흐르는 그 세월에 청춘을 잃으셧네 어머니 어머니 불효한 이자식에 근심걱정 잠못이러 이밤도 지세우시네 어머님에 따뜻하신 그손길 너무그리워 오늘도 이자식은 고향길을 달려왔것만 하늘가신 어머님은 어디에 계시온지 가슴을 두드리며 통곡해 물어바도

사랑해 영원히 너를 (결혼축가) 능인스님

사랑해 영원히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 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정말 우연이었어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원에 옷자락하나 이룰수없어 - 오직너를 너를 사랑하게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타는 활 화산처럼 이 세상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원의 옷자락하나 이룰수없어 -오직 너를 너를 사랑하게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

사랑은 능인스님

사랑~사랑~사랑~음음음~ 사랑 언제나 변함 없는것 바람이 분다고~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사랑이 아냐~ 그것은 진정한사랑이 아냐~ 사랑은~기뻐도~사랑은 슬퍼도~ 언제나~한결같은 ~그마음~ 그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흐른다고~사랑에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돌아서 간다면~ 그것은~사랑이~사랑이 아냐~ 그것은~사...

흘러간 내청춘 내사랑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내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내청춘 잃어버린 그청춘이 너무나 야속구나 추억속에 뭍혀버린 그시절이 그립구나 아~아~아~ 그리운 내청춘이여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내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고백하더니 나를두고 머나먼길 미련없이 떠나갈바에 사랑한다 말을말지 사랑한다 왜그랫소 차라리 미...

팔공산 갓바위 능인스님

1, 팔공산 봄 햇살에 산천은 푸르른데 부처님이 계셨으니 약사 여래불 사바중생 살피시며 병고중생 구하시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하신 말씀 육신은 고통이니 자유로와 지라하네 2, 팔공산 높은자락 흰 구름 흘러가고 약사여래 부처님이 미소 지으시며 육도중생 살피시며 지옥중생 구하시려 오랜세월 비 바람에 무상법을 설하실 때 이 몸은 ...

나는 어리석은 중생 능인스님

1. 과거에 지은 업장 얼마나 많기에 이마음 하루해를 번뇌속에 사는가 때로는 님에게 참회도 해보고 더러는 님의 말씀 새겨보지만 너무 어렵더라 어렵더라 님의 그 말씀들이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드리는 나는 나는 어리석은 중생 2. 지난날 지은 죄업 얼마나 많기에 이몸은 긴세월을 고통속에 사는가 때로는 님에게 잘못을 빌면서 더러는 님의 모습 우러러보지만 ...

나무 관세음보살 능인스님

1. 너무나 그리운 나의 님이시여 밤하는 별을 세듯 그리는 그 얼굴이여 우리 이 성전에 두손 모아 바라옵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아~ 당신은 영원한 영원한 나의 님이시여 이 가슴 비춰주시는 당신은 당신은 나무 관세음보살 2. 언제나 그리운 나의 님이시여 밤하는 달을 보듯 그리운 그 모습이여 오늘 이 성전에 우리 모여 청하 옵니다 꿈과 희망의 성취를 ...

십이인연 능인스님

1, 무한한 업으로 번뇌를 일으켜서 좋은일 나쁜 일 과보를 얻으매 금세에 태어나려 한 생각을 만들어서 이름뿐인 마음과 형상뿐인 몸으로 눈과 귀 코와 혀 몸 뜻을 모두 만들어 객관경계 대하여서 접촉을 해 보지만 그것이 좋고 나쁜것을 전혀알지 못하네 2, 외계의 사물을 보고 듣고 받아들여 성욕과 경계의좋은것 탐하여 그것을 가지려고 집착심을 일으켜서 미래...

발심수행가 능인스님

부처님이 적멸궁을 장엄하심은 욕심 버려 고행하신 때문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중생들이 불난 집을 돌고 도는 것은 욕심 쫒아 쾌락 즐긴 까닭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방해 없는 천상세계 못가는 것은 삼독번뇌 귀한재물 삼음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유혹 없는 지옥...

웃으면서 삽시다 능인스님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길어야 한백년 사는 우리 인생인데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둘이 서로 마음마춰 살다 보면은 안되는 일도 되게 되잇고 아웅다웅 소리 높여 싸우다 보면 되는 일도 안되는게 우리 인생사 우리 서로 한마음 되여 웃으면서 삽시다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어차피 한평생...

사 랑 은 능인스님

사랑 사~~랑 사랑 음~~음 사랑은 언제나 변함 없는 것 바람이 분~다고 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 사랑이 아니야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야 사랑은 기뻐도 사랑은 슬~프도 언제나 한결같은 그마음 그 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 흐른다고 사랑의 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 돌아서 간~다면 그것~은 사랑이 사랑이...

처음만난 그대 능인스님

우연히 나혼자서 길을가다 생전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난 그만반해버렸어 어떻게하면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바도 좋은방법이생각나질않아 하지만 나는 용기를내서 진정한 내마음은 이러쿵저러쿵 솔직히 고백을하고 먼훗날을 기약하자고 아름다운 사랑을 얘기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만~난 그대를 나~도 모르게 난사랑 하고싶어 그대 내손을 꼭잡아요 그리고 날바요 이젠 우리...

행복을 위하여 능인스님

어디서 왔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네가 잘낫니 내가 잘낫니 싸우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길고도 짦은것 아웅다웅 하지말고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어디로 가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네가 잘낫니 내가 잘낫니 싸우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길고도 짦은것 티격태격 하지말고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님이시여 능인스님

님 이 시 여 작사, 작곡, 노래, 능인 1, 길을 몰라 천방지축 만신창이 된 이 몸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헤매 이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이끌어 주소서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잡아 주소서 2, 생사 몰라 육도윤회 돌고 도는 이 마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알 수 없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거두...

처음만난 그대 능인스님

우연히 나혼자서 길을가다 생전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난 그만반해버렸어 어떻게하면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바도 좋은방법이생각나질않아 하지만 나는 용기를내서 진정한 내마음은 이러쿵저러쿵 솔직히 고백을하고 먼훗날을 기약하자고 아름다운 사랑을 얘기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만~난 그대를 나~도 모르게 난사랑 하고싶어 그대 내손을 꼭잡아요 그리고 날바요 이젠 우리...

당신은무정한사람-★ 능인스님

능인스님-당신은무정한사람-★ 1절~~~○ 니가먼저 날좋다고 옆구리 콕콕 찔렀지 내가먼저 널좋다고 옆구리 콕콕 찌르더냐 좋아할땐 울며불며 매달리더니 이슬먹은 아름다운꽃 송이송이 꺽어놓고 이제와서 날싫다고 돌아선당신 미워미워 당신은 정말미워 당신은 무정한사람~@ 2절~~~○ 니가먼저 날좋다고 옆구리 콕콕 찔렀지

담배술 성과마약 능인스님

제목-담배 술 성과 마약 몆백년을 살겠다고 히히락락 즐겨찻던 담배술-성과마약-한때에즐거움이--이렇에 괴로울줄이야-나는정말몰랐엇네--몸과맘이 너무아파-살여조요- 살여조요-아무리-몸부 림쳐도-이제는 돌이킬수없는-이미지난-일인 것 을 ------2절~~~~~~~~~~~ 창피하고-부끄러워-두고두고-후회을해도 담배 술 성과 마약 순간에-즐거움이...

장엄염불가 능인스님

아미타불진금색 (나무~) 상호단엄무등륜 (나무~) 백호완전오수미 (나무~) 감목징청사대해 (나무~) 광중화불무수억 (나무~) 화보살중역무변 (나무~) 사십팔원도중생 (나무~) 구품함령등피안 (나무~) 이차예찬불공덕 (나무~) 장엄법계제유정 (나무~) 임종실원왕서방 (나무~) 공도미타성불도 (나무~) 극락세계연지중 (나무~) 구품연화여거륜 (나무~...

처음 만난 붓다 능인스님

우연히 나혼자서 산행하다 생전 처음만난 부처님에게 난 그만 반해버려서 어떻게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좋은 방법이 생각나질않아 그렇치만 나는 용기를 내서 진정한 내마음을 이 렇쿵이렇쿵 솔직히 고백을 하고 묻는 나를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신앙을 고백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붓다를 우러러 깨우며 난 의지 하고싶어 붓다의 소리 잡아줘요 ...

사랑해영원히너를-★ 능인스님

능인스님-사랑해영원히너를-★ 1절~~~○ 사랑해 영원히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 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정말 우연이였어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혼의 옷자락 하나 난 잃을수없어~오직 너를~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타는 활화산처럼 이세상~이세상 다하는날까지~@ 2절~~~○ 하늘이 내게 보내준

성불을 위하여 능인스님

어디서 왔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24시간 번뇌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물거품 같은 것 어영부영 하지말고 수행하며 살아요 우리들의 영원한 성불을 위하여 어디로 가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24시간 탐욕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뜬구름 같은 것 어영부영 하지말고 수행하며 살아요 우리들의 영원한 성불을 위하여 우리의 인생은 물거품 같...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인생 능인스님

구름은 흘러 흘러 바람따라 흩어지고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가는데 우리의 인생은 어디로 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네 사랑했던 사람도 미워했던 사람도 이제는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이네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 인생 좋아했던 사람도 싫어했던 사람도 모두다 떠나버린 아늑한 옛 일인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

&***아들아 아들아***& 김미성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너무나 미안하구나 항상 바빠 아무것도 해주지도 못했구나 두 손 벌려 엄마를 부르며 오던 널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던 나 열아홉 철부지가 엄마가 되어 숨겨야 했던 사연을 아들아 아들아 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어느 날 세상이 캄캄하고 먹구름 내려오던 날 별이 되어 달이 되어 이 엄마를 떠난 아들아 언제 다시

아들아 내 아들아 필립(Philip)

천사들아 두손을 높이 들어라 왕께 찬양해 아들아 아들아 주의 이름을 찬양 아들아 아들아 주를 찬양해 찬양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이름을 찬양 감사하라 하나님의 그 사랑 주 이름 찬양 기도하라 아버지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으라 놀라워라 주의 크신사랑 아버지 사랑 큰반석 같고 태산같은 늘 두려운 문제라도 겨자씨믿음

아들아 내 아들아 한대수

아들아 아들아 말 들으세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 내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아들아 내 아들아 필립

천사들아 두손을 높이 들어라 왕께 찬양해 아들아 아들아 주의 이름을 찬양 아들아 아들아 주를 찬양해 찬양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이름을 찬양 감사하라 하나님의 그 사랑 주 이름 찬양 기도하라 아버지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으라 놀라워라 주의 크신사랑 아버지 사랑 큰반석 같고 태산같은 늘 두려운 문제라도 겨자씨믿음

아들아 박수남

아들아 아들아 말 들으세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 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아들아 코리아나홍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 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줄테니 삶이 다하여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네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아들아 홍화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삶이 다하여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니 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세상 나쁜 건 모두 날 주렴 가거라 가거라

아들아 김석옥

내가 널 낳았던 어느 날 하늘 무지개 것이었어 기다가 걷는 모습 보며 가슴 행복에 젖었지 멋지게 자라나는 널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엄만 삶의 때를 지우곤 했어 아들아 아들아 우 보고파 아들아 아들아 우 그리워 그러던 어느 봄 날 시작된 젊은 너의 방황 작은 가슴은 까아만 재 되어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버렸지 나를 일으켜 세울

아들아 이길승

길이 없던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부르던 노래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 간주중 > 길이 없던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하시던 말씀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서수남

사랑하는 아들아 세상을 품어봐라 하늘로 높이 날아야 멀리 볼수있단다 힘든것은 잠깐이나 그 열매는 너의 것이니 시련에 부딪혀도 주저 앉지는 말아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라면 못할게없다 아들아 야망을 가져라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말좀 들어봐라 이 산을 뒤에 품고서 살아가야 한단다 가끔씩은 이 세상이 너를 시험 할지라도

아들아 황은미/문채지

모른단다 오직 두 사람만을 믿고 믿고 믿고 태어난 네 기특하고 예쁜 두 얼굴 엄마는 밤새워 애태우며 우유를 데웠단다 아빠는 온종일 바라보면서 너만 너만 사랑했었지 너는 어느새 자라서 자유를 달라고 했었지 엄마 아빠는 그저 당황했단다 너의 거친 성미 부모근심 아랑곳없이 너는 너는 너는 집을 나갔었지 뿌리치고 나가는 네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아들아

내 아들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넘쳐 흐른다 하늘보다 바다보다 높고 넓은 뜻을 펼쳐라 어둠속에 빛이되어 이 세상을 밝혀다오 성현아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2.

내 아들아 박순열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내 아들아 신형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들을지어다 아들아 네 어머니의 말씀을 떠나지말라 이는 네 머리에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에 금사슬이라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들을지어다 아들아

내 아들아 박경옥

작사/김명호, 작곡/ 장욱조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치료하는 여호와를(성취하는 여호와를)

내 아들아 윤중식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괜찮다 아들아 남택민

먼저 사랑하라 하셨는데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섬기라 하신 주 음성 나는 섬기지 못했네 강퍅한 나의 마음 때문에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의 아픔만 항상 먼저 울부짖기만 했었네 부족한 자신을 용서해 줄 수 있나요 주님의 그 사랑을 받을 자격 있나요 괜찮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너를 사랑한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너를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젠가 너도 커서 너의 아들을 보면 나의 벅찬 이 마음 알겠지 날 닮은 널 바라볼 때에 모습 하나하나 날 닮았네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볼 때에 아들 사랑 나의 꿈 살아온 지난 날들을 돌아보게 하네 아들 사랑 나의 꿈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야곱(solo)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제가 너도커서 너의 아들을 보면 나의 벅찬 이마음 알겟지 날 닮은 널 바라볼 때에 모습 하나 하나 날 닮앗네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볼때에 아들 내사랑 나의꿈 야곱: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