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안에 살아 (Vocal 양경민) (Inst.) 니즈

하루가 지나가는 것이 내게는 의미가 없나봐 웃으며 다가선 그때 처음 널 기억하면 또 맘이 시려와 이별을 얘기 하는 네가 너무나 미웠었나봐 미워하면 할수록 더 네가 그리워지는 바람에 참아온 가슴이 울어 사랑해 이말 하나 못해서 그 작은 표현 하나 못한 나라서 돌이킬 수 없음에 상처만이 남아도 아직도 넌 안에 살아 어느새 혼자란 사실도 모르고 지냈었나봐

내 안에 살아 (Vocal 양경민) 니즈

하루가 지나가는 것이 내게는 의미가 없나봐 웃으며 다가선 그때 처음 널 기억하면 또 맘이 시려와 이별을 얘기 하는 네가 너무나 미웠었나봐 미워하면 할수록 더 네가 그리워지는 바람에 참아온 가슴이 울어 사랑해 이말 하나 못해서 그 작은 표현 하나 못한 나라서 돌이킬 수 없음에 상처만이 남아도 아직도 넌 안에 살아 어느새 혼자란 사실도 모르고 지냈었나봐

내 안에 살아 (Vocal 양경민) 니즈(Needs)

하루가 지나가는 것이 내게는 의미가 없나봐 웃으며 다가선 그때 처음 널 기억하면 또 맘 이 시려와 이별을 얘기 하는 네가 너무나 미웠었나봐 미워하면 할수록 더 네가 그리워지는 바람에 참아온 가슴이 울어 사랑해 이말 하나 못해서 그 작은 표현 하나 못한 나라서 돌이킬 수 없음에 상처만이 남아도 아직도 넌 안에 살아 어느새

잊을 수 있을까 (Vocal 병옥, 노경환, 양경민) 니즈

터벅거리는 발걸음 소리도 지쳐있는지 모습만 같아 함께 했던 시간이 언제였을까 매일 걷던 이 길도 익숙하지 않아 회색 하늘 의 부는 바람 도 맘 같은지 곧 울 것만 같아 전부 다 끝난 거라 버려뒀던 추억이 조금씩 되살아나 너 떠나고 혼자 남겨진 나날들이 얼마나 아프고 힘겨운지 이제야 알겠어 잊으려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지워

이런 내 맘은 (Vocal 병옥) 니즈

지금 어디 있는지 생각은 하는지 여전히 난 네가 좋아했던 노랠 들으며 그 카페에 앉아 추억을 삼키네 지금 너는 나 아닌 다른 사랑하는지 여전히 난 너를 잊지 못해 힘들지만 네 기억에 갇혀 하루만 더 살고 싶어 그리워도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 알면서도 다시 널 기다리는 나 후회해도 다신 볼 수 없는 널 어떡해야 해 아픈

Flower Shower (Inst.) 니즈

알게 된 후로 이보다 아름다울 순 없어 OH MY LOVE 알고 있니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걸 처음 다툰 날도 꽃비가 내렸어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던 너를 살포시 안아주며 너만을 지켜 준단 눈물의 약속을 참 많이 힘들어했어 기댈 곳 없는 나라서 이런 날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네게 너무 감사해 꽃잎이 흩날리면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고

Friends 니즈

함께한 날들이 나 가끔 그리워 질 때면 자꾸만 생각이 나 울고 웃던 지난날이 힘들 땐 한잔 술에 위로 하고 언제나 옆에서 힘이 되 주는 그런 네가 있어 네 곁엔 내가 있어 우린 서로 눈빛만 보면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함께 할 수 있어 we are under the same blue sky 언제쯤이었을까

Flower Shower 니즈

된 후로 이보다 아름다울 순 없어 OH MY LOVE 알고 있니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걸 처음 다툰 날도 꽃비가 내렸어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던 너를 살포시 안아주며 너만을 지켜 준단 눈물의 약속을 참 많이 힘들어했어 기댈 곳 없는 나라서 이런 날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네게 너무 감사해 꽃잎이 흩날리면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고

CANDY 니즈(NIIZ)

mirror Then you've got the reason babe in the night Sweet ladidadi Candy drop I wanna wanna Candy drop Look at the mirror Then you've got the reason I'm drunk in, drunk in On you every time yeah

송가 (Inst.) 베이지

나 얼마나 왔을까 이렇게 멀어 지는 거겠지 다시 언제가 이 곳에 다 이렇게 마주할 수 있을지 이토록 아름답던 날이 안에 살아 숨쉬는 걸 사랑을 그리다 간 그 어느 날 아련히 빛나는 흔적만이 남았네 이토록 아름답던 날이 안에 살아 숨쉬는 걸 사랑을 그리다 간 그 어느 날 아련히 빛나는 흔적만이 남았네 이토록 가슴 아픈 날이 안에 울고 있다는 걸 사랑을

Only you (Inst.) KCM

눈부신 저 햇살이 맘을 두드리면 감출 수 없는 나의 미소들이 그대를 부르네 첨으로 느낀 사랑 살며시 네게 꺼내볼까 두근대는 떨림이 귓가를 가득 채우네 나에게 운명 같은 사랑 그댄 하나의 사랑 투정을 부려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뿐인데 오늘도 그대 안에 살아 꿈처럼 다가온 사랑 Only you 그대와 함께라면 난

숨 (Inst.) 넬 (NELL)

따라 불러보아요~♪ 괜찮아질 수 있을까 의미가 있기는 한 걸까 의심만 더 늘어간다 혼자라는 게 서글퍼 노력해보지만 참 고달퍼 어떤 것 하나 뜻대로 되는 게 없구나 그래도 버텨 내야겠지 모두 제자리로 돌려 놔야겠지 잃긴 했어도 잊진 말아야지 안에 살아 숨쉬는 진실만큼 날 더 강하게 하는 건 없을 테니 이쯤에서 다 포기할까

거긴 어때요 (Inst.) 류지현

저 바다 위 불어오는 거친 바람들 지친 하루하루 또 나를 감싼 체온 그려봐 텅 빈 듯 해 눈물은 어김없이 볼을 적셔 가 수많은 추억 속에 왜 아픈 기억만 떠올라 한숨도 못 자 매일을 멍한 상태로 살아요 영원히 기억할 거라는 말 말 들리나요 Uh 속에 살아 숨 쉬는 그대 거긴 어때요 편안한가요 여전히 살아 숨 쉬어요 아직 여기 안에 있는걸요 이젠 떠나야

My Everything (Inst.) 제이 (Jay Hong)

눈이 멀어버릴 것 같은 그 순간을 아직 난 기억해 작은 니 몸짓 하나에 맘 깊은 곳 나를 일깨워줬던 너란 걸 사랑을 믿지 않던 맘을 흔들었던 널 아직 기억해 Just How 맘을 다 가져가버린 전부가 되버린 My Everything 나보다 더 크게 자란 안에 너 기에 날 살아 숨쉬게 하는 사람 The One for Me My Everything

어떻게 살아 (Inst.) 손진영

언제부터 맘에 묻었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물들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정말 나 몰랐어 그냥 체한 것처럼?

기다린다 (Inst.) 김용진

나를 봐 사랑을 너만을 바라보며 간직해 온 나의 사랑을 내게 와 안에 힘겨운 눈물마저 안을 수 있게 때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지켜 준 한 사람 모진 시간이 흘러도 나만을 기다린 한 사람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차마 바라볼 수 없어서 널 지워야 하는 기억 속에 그리운 너만 안고 살아 너를 지워 봐도 너를 불러 봐도 가슴속에 남아서

유령 (Vocal. 김바다) 아홀로틀 (Axolotl)

어둠속에 무엇인가 꿈틀대고 있었지 안에 솟아나는 거짓의 가시넝쿨 번져 잊으려 지우려 할수록 지쳐만 가고 있어 아직도 살아나는 미련의 상념들이 남아 오롯이 너는 표정도 멈춘 채 곁을 떠도는 유령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madman hello

Bad Girl (Inst.) 백지영

아무리 입술을 깨물고 막아도 니가 차올라 틈 없이 두 눈을 가리고 가려도 니가 터져 나와 (and its crazy) 온몸에 퍼지는 너와의 memory (and it takes me) 매일 지우고 지워도 선명한 그 story (I can`t breath) 안에 니가 살아 있어 (I can`t live) 미안해 넌 그 말뿐이야 I transform

BLUR 니즈(NIIZ)

그 마음이 끝이 났는지 천천히 모습도 버린 뒤 “You don’t know how I feel, You don’t know how I feel” 아스라이 멀게도 우리 아니 사실 단 한 장면도 없이 “You don’t know how I feel, Why don’t know how I feel” 흐릿해진 낮과 밤이 날카로우니 Hold on tight I want

소리쳐 (Inst.) 김동욱

만약 오늘 밤에 하늘이 무너진대도 여전히 그대는 타인의 삶을 살까요 영혼 없는 고갤 온종일 끄덕일 바엔 차라리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어요 소리 쳐 사자처럼 온몸으로 네 존재를 보여줘 부딪 쳐 영웅처럼 널 짖누르는 모든 것과 싸워 크게 쳐 세상이 놀라 다 나자빠지도록 크게 포효해 세게 쳐 우레처럼 네 안에 벽을 책상 앞에 앉아 아무리 불평을 해봐도 여전히

지독하게 아픈 시간들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멍하니 초점 없는 눈으로 방 한구석에 앉아 언젠가 웃음 가득했던 우리가 있던 곳을 바라봐 지독하게 아픈 시간이 나를 괴롭혀도 또 참아낼 수 있는 건 함께했던 그 기억 속의 모든 순간들이 안에 남아 있어서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점점 선명해지는 네 모습 지독하게 아픈 시간이 나를 괴롭혀도 또 참아낼 수 있는 건 함께했던 그 기억 속의 모든 순간들이 안에

오늘을 위한 기도 (Lead Vocal. 박정태) 분당 중앙 교회

잃어버린 것들에 애닳아 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안에 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없던것처럼 (Vocal 초록마녀 & 엉뚱한상상

지우고 지워도 이별에 흔적들이 주위에 남아 나를 더 힘들게 하고 모두 떠나가 곁에서 모든게 아픔만 남겨둔 채로 아프고 아픈 맘을 아무리 달래봐도 이미 돌아서버린 너의 맘 잡지를 못해 모두 가져가 남아있는 아픔도 기억속에 남은 너의 모든게 미워 (*)깊은 상처가 아물지가 않아서 이젠 곁에서 널 전부터 없던것 처럼

하루 愛 (Inst.) 이현정

이별로 눈물로 나는 어제 안에 살아? 어느새 하루가 점루어 하늘 붉게 물들어? 거리엔 눈부신 불빛만 아픈 내맘을 비춰? 기울면 채워지는 저 달빛처럼? 매일 또 솔절없이 하루는 흘러 가나 봐? 반으로 접으면 작은 틈 마저 같은데? 어제와 오늘은 하나 다를게 없는데? 세상에 나 하나 따로 떼넨 조각처럼? 이별로 눈물로 나는 어제 안에 살아?

너 (Inst.) 새암

진심을 알겠어 널 지켜야 살겠어 니가 없이는 살 수가 없는 나를 이제 알겠어 가슴을 느꼈어 널 지켜야 살겠어 니가 있어야 나도 있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어 진심을 알겠어 널 지키며 살겠어 니가 아플때면 힘이 될게 네곁에 있겠어 가슴을 느꼈어 니가 있어야 살겠어 니가 있어야 나도 있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어 삶의 방 어느새 너로 가득 찼어 니 이름

With(Inst.) 주님의 교회

오직 안에 주님께서 나와 함께 사는 것?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젠 나 산 것 아니요? 오직 안에 주님께서 나와 함께 사는 것?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 주를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 나를 위하여 자기몸 버리신? 하나님 아들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 주님 안에 주님 안에?

아임 낫 어 김치 시와 바람

가발먼트 니즈 트리트먼트 (가발먼트 needs treatment). 가발먼트 니즈 트리트먼트 (가발먼트 needs treatment). 1. 아이 워르크 베리 하르드 인 어 킴치 팍토리 (I work very hard in a Kimchi factory).

언젠가는 니즈(Niz)

어스른 저녁놀에 다가오는 별빛 오늘도 항상 어제처럼 누군가와 다시 마주칠까 문득 생각나는 내일에 또 두려움에 걱정하지만 괜찮아 두려워마 언젠가는 웃을 일이니까 차가운 아침공기 다가오는 햇살 오늘도 항상 어제처럼 누군가와 다시 마주칠까 문득 생각나는 내일의 또 두려움에 걱정하지만 괜찮아 두려워마 언젠가는 웃을 일이니까 내일을 준비하는 이들 지쳐있...

Shadow 니즈(NIIZ)

It's all down, spot your nightWhispers that it's the end againIt's alright, I’ll be your sideDeclaring once more the final roundWe go hide and seek until the end)Let me lingerLet me breatheWe go ro...

Deepening Longing 니즈(NIZZ)

On these darkened streets tonight,Walking alone, I'm crying right nowEndless waves of longingFrom somewhere, I can feel you Now you've left, departedWalking this path alone Seems like now I must le...

여자는..알아요 (Inst.) (노는여자) Ab에비뉴

담배는 안펴요 술도 잘 못해요 가끔 친구들 봐도 집에는 일찍 가요 그렇게 살았죠 그대 하나만 보고 내자신 깍고 잘라 그 안에 살았죠 나도 놀 줄 아는 여자에요 그댈 만나서 모든 걸 버렸는데 이제 헤어지제요 그냥 끝내자네요 그대만보고 살아 삶은 뭐에요 정말 나쁜 놈이죠 정말 나쁜 남자죠 나 어쩌면 좋아요 술도 잘 마셔요 담배도 피려구요

1분 1초 (Inst.) 한경일

아니 아니라고 이별한거 아니라고 잠시 지친 맘에 멍든 사랑 좀 쉬러 간거라 말해줘 멀어지고 더 멀어져도 똑같은 그리움 가진 너 돌아와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아직 사랑한다 말해 미움도 원망도 곁에 와서 해 나 좀 살게 해주라 숨도 쉴 수 없더라 너 없는 1분 1초도 아프잖아 아플거잖아 날 닮은 너라서 다 알아 돌아와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잘자요 (Vocal 이강현, 디템포) 플라이머스

사는 게 마음과는 달라서 움츠러들고 두려워하게 되죠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듯해 세상에 혼자인듯한 기분이 들 때 지쳐 쓰러지듯 조용히 잠든 그댈 내가 알고있어 내가 잘자요 좋은 밤이죠 그댈 괴롭게 하던 일들 잠시 잊어버려요 잘자요 오늘 수고했어요 지나간 오늘의 그대를 내가 기억할게요 쓰라린 느낌도 조금씩 무뎌지게 되지

샬롬 (Vocal 최소림) 최소림

샬롬 마음에 계신 주 샬롬 형제 안에 계신 주 하늘나라 평화를 하늘나라 소망을 샬롬 변함없이 내리시네 샬롬 마음에 계신 주 샬롬 형제 안에 계신 주 하늘나라 평화를 (하늘나라 평화를) 하늘나라 소망을 (하늘나라 소망을) 샬롬 변함없이 내리시네 샬롬 온 세상에 가득히 샬롬 온 인류의 가슴에 하늘나라 평화를 (하늘나라 평화를

멘트 (Inst.) ILLSON

이번만큼 이번만큼 Take it slow Oh 뭔가 달라 Oh 이번만큼 이번만큼 Take it slow Oh 넌 화장 안한 얼굴이 더 이뻐 Baby 대체 뺄살이 어딨어 따로 할 필요없어 다이어트 넌 안에서 하루종일 뛰어 눈동자는 눈부시게 빛나 그 안에 너를 담고 있으니까 넌 아프리카 해처럼 Very hot 넌 아마 지구 온난화의 큰 책임자 내가 신호라면

유리 새장 (Vocal By Anopla) 소녀지몽

모든 걸 잊고 손을 잡아. 지친 날개 이제는 쉬어요. 안의 그대 놓치지 않아 오직 나와 함께 살아 슬픔을 관철하는 가시나무. 에덴의 문이 열려요. 나만의 그대여 갈망은 차갑게 빛나서 그댈 슬프게 만들죠. 덧없는 날갯짓에 지쳐. 나에게 안겨 날개를 쉬어요. 다신 힘들게 날지 않게 그 날개를 꺾어줄게요. 미쳐간 세계.

와리가리 (Inst.) 레아(윤명인)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다신 다신 오지마 두번은 용서안할테니까 사랑이 떠나갑니다 마음 흔들어놓고 날 벌써 잊었답니다 남은 사랑 어떻하라고 행복을 주고 그 많은 추억들을 줘놓고 다른 사람 생겼다면서 나보고 떠나달래요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다신 다신 오지마 두번은 용서안할테니까 왔다 갔다 하지마

중2병 (Inst.) 유세윤

마치 죄인인 것처럼 베이비 그게 나의 허세야 니가 없는 자신감 니가 없는 당당함 베이비 어서 전염되기를 세상을 두려워 마 너를 보여주기를 공포를 무서워 하지 말라 한 순간의 저주도 모두 허상일 뿐이야 당신을 해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널 미워하지 않을게 나도 잔인한 놈이 될 거니까 막지 마 혼자서도 낭만을 즐길 수 있으니까 난 아픔을 잊으려 춤 대신 랩

없던것처럼 (Vocal 초록마녀 & 해신) 엉뚱한상상

지우고 지워도 이별에 흔적들이 주위에 남아 나를 더 힘들게 하고 모두 떠나가 곁에서 모든게 아픔만 남겨둔 채로 아프고 아픈 맘을 아무리 달래봐도 이미 돌아서버린 너의 맘 잡지를 못해 모두 가져가 남아있는 아픔도 기억속에 남은 너의 모든게 미워 깊은 상처가 아물지가 않아서 이젠 곁에서 널 전부터 없던것

없던것처럼 (Vocal 초록마녀 & 해신) 해신

지우고 지워도 이별에 흔적들이 주위에 남아 나를 더 힘들게 하고 모두 떠나가 곁에서 모든게 아픔만 남겨둔 채로 아프고 아픈 맘을 아무리 달래봐도 이미 돌아서버린 너의 맘 잡지를 못해 모두 가져가 남아있는 아픔도 기억속에 남은 너의 모든게 미워 (*)깊은 상처가 아물지가 않아서 이젠 곁에서 널 전부터 없던것 처럼

움직이지마 (Inst.) 다비치

난 하루하루 너 땜에 살아 죽지 못해 아프게 살아 오늘도 외로이 잠 못 드는 이 밤 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 아직 너를 잊지 못하고 멍하니 눈물만 이제는 너를 다시 볼 수 없잖아 바람이 선택한 길을 따라서 너와의 추억을 밟아본다 한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이 힘들게 하네 여전히 널 사랑하는데 움직이지마 제발 움직이지 마 거기 그대로 멈춰 서 I'm falling

Joy (Inst) 정정민

우리 안에 늘 거하고 계신 주님의 평안이 지금 안에 넘쳐 나는 기쁨으로 나를 감싸 안으며 주님 사랑으로 안아주시네 넘치는 주 사랑 안에 있으니 나의 삶은 평안과 안식뿐이네 나의 삶은 주께서 주관하시니 더 이상 아픔도 없어 고통과 슬픔은 이제 곧 사라져 나의 삶은 평안과 안식뿐이네 나의 모든 삶 속에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 있으니 주님

Lost (Inst.) 2AM

이쯤에서 단념하려 어릴적 꿈꿔왔던 사랑의 환상을 모두 버리려 할때 즈음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이만하면 됐어 그때 바로 네가 나타났어 날 사랑에 눈뜨게 했고 이런 감정이 있다는걸 나도 이럴 수 있다는 걸 너 때문에 깨닫게 됐어 근데 그런 너를 이제는 어떻게 잊고 살아 가야 하는지 가슴을 채운만큼 빠져나갈 빈 공간은 아직까지 너무나도

Mi Novia (Vocal 임진아)

너 없이 보낸 하루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 이제는 Good Bye 이제는 맘대로 살아 볼 거야 잡을수 있는 게 아니야 나를 부르지마 바람이 불어오는 곳까지 니 옆이 아닌 이 곳 낯설기는 하지만 이대로 좋아 나는 행복해 마지막 부탁이야 지금도 생각나면 이젠 제발 날 잊어줘

나비가 살아 (Inst.) 서영은

그댈 만나고 이제야 내가 숨을 쉬게 됐죠 가슴 속 깊이 따뜻한 공기가 그대는 나의 숨결 담요 같은 너의 미소 포근히 날 안아주길 힘겨운 날에도 함께 해 주기를 영원히 약속해 몸 속엔 사랑이라는 한 마리 나비가 살아 쉬지 않는 날개 짓에 나 어지럽지만 언제까지나 나비가 지치지 않기를 그대를 향한 맘처럼 우리 사랑처럼 햇살

바다드림 (Inst.) 비뮤티 (Vimutti)

숨가쁜 세월들을 보냈어 제대로 숨 쉴 틈도 없이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어 바늘 하나 꽂을 틈도 없이 바다를 보면 맘이 열리지 바다엔 맘이 없으니까 오오 맘도 없애볼까 그게 바로 꿈꾸는 바다드림 오오 바다는 꿈을 꾼다 모든 걸 받아들일 바다드림 오오 맘도 꿈을 꾼다 모든 걸 받아들일 바다드림 명령했어 안에 사는 마음 너 번지수 잘못 찾았어 온 몸엔

죽지못해 살아 (Inst.) 더 라임

눈물도 나지 않아 심장은 이미 멈춰 버렸어 모든건 너와 하나라서 너를 잃은 그 날부터 모두 끝나버린 거야 나 살아도 사는 게 아냐 난 웃어도 웃는 게 아냐 죽지 못해서 살아 마음을 넌 모를 거야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매일 밤을 아파하고 매일 나를 원망하며 살아 아픔도 난 못 느껴 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처음부터 하나였던 너를 억지로

사랑에 살아 (Inst.) 강우진

단 한번 기적을 꿈꾸는 맘 바람을 닮은 한숨 체한 나 말 못할 상처만 끝내 숨기고 살아왔던 지친 맘이 싫어서 단 한번 기적 같은 사랑이 살아나 너에게 돌아갈 길 꿈꾸며 살아 눈부신 너를 위해 가슴 시리게 위태로운 마음이 위험해 단 한번 기적 같은 사랑이 살아나 너에게 돌아갈 길 꿈꾸며 살아 그 어떤 사랑보다 더 운명 같은 널 위해 또 참고 참아 거침없는

그림자 (Inst.)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방황이?

살아 트레져

♬ 이렇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진 마라 다 알잖아 내가 얼마나 너만을 바라보고 소중히 여기는지 변했다 말해도 다 그대로 인데 너의 고운 얼굴도 빠질듯이 깊은 두 눈도 안에 살아 그냥 살아 니가 있어야 비로소 나야 한밤의 꿈이 아니길 매일 기도하면서 기다린 나야 떠나지 마라 빼앗지 마라 내게 허락했던 사랑을 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