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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의 노래 다!다!다!

뭔가 잊어버린 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난 한마디 못 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 마음을 줄 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 보는 너의 따스해질때 말해줄께

하트의 날개

!!! 오프닝 제목: ハ-トのつばさ 노래: 中島札香 いつも なんか わすれもの してきたような (이츠모 나은카 와스레모노 시테키타요-나) 항상 뭔가 잃어버리고 온 듯한 ものたりない きもちは どうしてかな (모노타리나이 키모치와 도-시테카나) 허전한 기분은 왜 드는 것일까?

다다다-하트의 노래 Unknown

みんなの てをの ばして 미은나노 테오노 바시떼 모두의 손을 뻗어서 きっと とべるから 킷또 토베루카라 반드시 날 수 있으니까 ハ-トの つばさを ひろげよう 하아또노 쯔바사요 하루게요우 하트의 날개를 펼쳐봐 いつか もっと おとなに なっても 이쯔까 모오떼 오또나니 나앗 떼모 언젠가 더욱 어른이 되어도 わすられない じかん 와스라레나이

하트의 날개 다다다 1기 OP

みんなの てをの ばして 미은나노 테오노 바시떼 모두의 손을 뻗어서 きっと とべるから 킷또 토베루카라 반드시 날 수 있으니까 ハ-トの つばさを ひろげよう 하아또노 쯔바사요 하루게요우 하트의 날개를 펼쳐봐 いつか もっと おとなに なっても 이쯔까 모오떼 오또나니 나앗 떼모 언젠가 더욱 어른이 되어도 わすられない じかん 와스라레나이

하트의 날개 Nakajima Reika

いつも なんか わすれもの してきたような (이츠모 나은카 와스레모노 시테키타요-나) 항상 뭔가 잃어버리고 온 듯한 ものたりない きもちは どうしてかな (모노타리나이 키모치와 도-시테카나) 허전한 기분은 왜 드는 것일까? このむねの なかで ハ-トが あばれてるよ (고노무네노 나카데 하토가 아바레테루요) 이 가슴속에서 마음이 난리를 치고있어. ちっちゃな つば...

하트의 자장가 정혜라

자장 자장 우리아가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우리아가 자장 자장 우는 아이는 왕턱이 잡으러 온다 몸은 울퉁불퉁 이빨은 뾰족뾰족 우는 아이는 왕턱이 잡으러 온다 우는 아이는 어디든 잡으러 온다 몸은 울퉁불퉁 이빨은 뾰족뾰족 우는 아이는 어디든 잡으러 온다 우는 아이는 왕턱이 잡으러 온다 몸은 울퉁불퉁 이빨은 뾰족뾰족 우는 아이는 왕턱이 잡으러 온다 우는 아...

하트의 자장가 Various Artists

자장 자장 우리아가 자장 자장자장 자장 우리아가 자장 자장우는 아이는 왕턱이 잡으러 온다몸은 울퉁불퉁 이빨은 뾰족뾰족우는 아이는 왕턱이 잡으러 온다우는 아이는 어디든 잡으러 온다몸은 울퉁불퉁 이빨은 뾰족뾰족우는 아이는 어디든 잡으러 온다우는 아이는 왕턱이 잡으러 온다몸은 울퉁불퉁 이빨은 뾰족뾰족우는 아이는 왕턱이 잡으러 온다우는 아이는 어디든 잡으러 ...

다 좋아 라다 (Rada)

너무나 오래 오래 참아온 나의 노래 이젠 부를때가 온거야 RADA 노래 한 쪽만 있는 내 쌍꺼풀도 좋고 클럽에 춤추는 GIRL 그녀들의 머릿결 이어폰 끼고 거니는 밤거리도 좋지만 비 내린 다음날 새파란 하늘도 좋아 뚱 칙 딱 찌가 뚱 칙 딱 랩하기 좋은 리듬이야 말할 수 없이 좋지 어제 마시다 남은 BLACK TOWER WHITE

노래 윤종신

노래, 얘기 내가 제일 잘하고 사랑하는 일이죠 꽤 오래됐네 노래 속엔 훨씬 더 솔직한 나 말보다 그대 앞엔 노래가 더 좋아요 음(音) 그 위에 얹히는 내 애길 들어줘 그 어떤 말들 보다 전하고 싶은 내 맘 내 진심은 거기에 거기에 난 점점 변해가지만 그때 내 모습이 남아 있는 곳 내가 지겨워도 멀리 떠나가도 영영 사라져도 내가 남길 건 단 몇 분의 이야기들

노래 다누(Da Nu)

첫눈에 반했다는 말 그런 건 믿지 않았지 영화나 소설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길 뿐 참 이상해 별 다를게 없던 너인데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 괜시리 네 이름만 불러보아도 두근거리고 웃게 되는걸 널 사랑해 내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서 내 모든 걸 전해주고 싶어 널 떠올리며 내 맘을 적어 내려간 이 노래 사랑한다는 그런 말 쉽게도 하곤 했었지 여느 연인들

기쁜 찬양의 노래 온누리 싱어즈

소리 높여 새 노래로 주 찬양 소리 높여 기쁨의 찬양 모두 부르자 즐거이 나와 찬양하여라 기쁜의 노래 부를찌어다 찬양의 노래 우리 모두 함께 부를 찌어다 소리 높여 새 노래로 주 찬양 목소리 높여 기쁜 찬송 주께 드리자 감사 찬송 부르자 기쁨으로 주를 찬양 기쁨으로 주를 찬양 기쁨으로 주를 찬양 소리 높여 주를 찬양 소리 높여 주를 찬양

아버지의 노래 황영웅

아버지가 그런 거지 고생하고 사는 그런 자리지 내 어께엔 처자식 있고 내 등에는 부모가 있네 사는게 그런거지 어릴적 보고 자란 울 아버지 커다란 자린 너와 나의 자리 됐구나 흰 머리 희끗희끗 깊게 패인 주름진 이마 잘 살았다는 훈장 같구나 아버지 아버지 세상 멋진 남자의 이름 2) 아버지가 그런 거지 희생하고

첨엔 다 JJCC(더블제이씨)

첨엔 그래 어딘가 어긋나고 삐뚤어지고 있어 나의 사랑은 마음 없는 마음을 원해 텅 빈 너의 사랑을 그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옆에 있어 주기를 바라고 또 바라지 나는 너 없이는 일단 내가 죽겠으니까 당장 힘드니까 지나면 잊혀진다지만 지금은 아니니까 창 밖을 바라보니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저 사람들도 아파 했을까 첨엔 그래 아프고

참새 노래 Various Artists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 가 -니 순희네 처마에 알 낳러 간 -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 가 -니 귀여운 아기에 밥 주러 간 -

크게 라디오를 켜고 돌고래의 꿈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 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저 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크게 라디오를 켜고 (시나위) 서문탁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 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저 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크게 라디오를 켜고 (돌고래의 꿈) 서문탁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 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저 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 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양의 노래 오영은

양은 목자를 따라가네 험한 산과 골짜기일지라도 양은 그 음성을 좇아가네 그것이 길이요 살 길이라 양은 그 문에 들어가네 그 안에 내가 평안히 쉬네 양은 그 몸을 드리네 그 나라 이 땅에 임하리라 그의 사랑의 빛을 비출 때 세상의 모든 것은 드러나고 그의 영광의 빛이 비추일 때 나의 모든 것 사라지네 주의 나라는 영원하고 그 영광 세세 무궁하리라

교회의 노래 Peter Han

주의 피로 세운 교회 십자가 길 따르네 헛된 우상 버리고 예수 이름만 높이네 세상 영광 버리고 십자가 길 따르네 생명을 빼앗겨도 예수 이름만 높이네 예수는 주 다시 오시네 예수는 길과 진리 생명의 주 예수는 주 다시 오시네 예수는 길과 진리 생명의 주 주의 피로 세운 교회 십자가 길 따르네 헛된 우상 버리고 예수 이름만 높이네

마리아의 노래 간찬우

하얀 꽃구름 덮이고 어즈녘 노을 지면 귀여운 아기 예수님 곤하게 잠이 든다 사랑스러운 눈길로 자장가 불러주는 마리아 품의 예수님 곤하게 잠이 든다 모든 건 그분의 뜻 하늘 길 알 수 없건만 고운 빛 따라가실 이 부디 굽어 살피소서 사랑스러운 눈길로 자장가 불러주는 마리아 품의 예수님 곤하게 잠이 든다 모든 건 그분의 뜻 하늘 길 알 수 없건만 고운 빛

Create Sound II 후이크리스

Create Create Create Sound Create Create Sound Sound Create Create Create Sound Create Create Sound Sound 나의 모든 것을 담아 외쳐봐 너의 모든 것을 담아 외쳐봐 마음으로 만드는 노래 희망으로 만드는 노래 누구나 할 수 있어 창조적인 나의 노래 모두 외쳐봐 같이

Create Sound II (6Key Up Ver.) 후이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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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Sound II (Inst.) 후이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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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Sound II (6Key Up Ver.) (Inst.) 후이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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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미하라 (가톨릭성가 15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저 파아란 하늘을 너 바라보아라 얼마나 찬란한지 별빛을 보아라 우리 주 찬미하네 저 흰 구름들도 내 영혼을 구원한 주 찬미하네 찬미 노래 불러 그 고운 소리로 참 아름다운 주님 찬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 그 고운 소리로 참 아름다운 주님 찬미하여라 저 자연의 소리를 너 들어보아라 얼마나 다정한지 미풍의 속삭임 우리 주 찬미하네

바다의 노래 김현지

숨을 들이 쉬고 느껴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것 우릴 구속하는 모든 것을 깨뜨려봐 이린 이렇게 살아 있잖아 자유를 느껴봐 바다를 느껴봐 이곳에선 모두 노래해 자유를 느껴봐 바다를 느껴봐 이곳에선 모두 춤을 춰 ㈕직도 남o†nㅓ\、、\、。

좌33우33 (Feat. 미스터 붐 박스) 미스티

노래 불러줘요 노래 불러줘요 이 다음엔 오빠차례 노래 안부르면 노래 안부르면 토라져 버릴거야 찐이야도 한잔해도 아무상관없어요 나를 위해 숨겨왔던 애창곡을 불러줘 같이 좌33 우33 돌리고 빙글빙글 빙글빙글 돌리고 거기 잠깐 빼지말고 신나게 노라조 요 같이 좌33 우33 돌리고 말춤으로 뛰어다녀봐 마무리는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성도들의 노래 Double H

삶의 어려움 속에 마음이 무겁고 삶의 슬픔 속에 눈물이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의 상황을 아시고 우리의 길을 함께 걸어주시리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주님께로 오라 그가 이제 우리를 쉬게하리라 주님이 우릴 회복시키시리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 구름 기둥과 불로 그들을 보호하셨네 주님은 우리의 상황을 아시고 우리의 길을 함께 걸어주시리 수고하고

농민의 노래 우리나라

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 배달의/ 농사형제/ 우리새 역--사/ ┃ 손가락/ 깨-물-며/ 맹세하면서/ ┃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있-/ ┃ ┃2. 밝은태양/ 솟아오르는/ 우리새-역--사/ ┃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오길/ ┃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있-/

다함께 노래를 들고양이들

모여라 친구 같이 노래 노래 부르자 오너라 모두 같이 기쁜 노래 부르자 온 세상 가득한 저 행복함이 당신과 나를 위해 손짓하네 온누리 가득한 저 영원함이 당신과 나에게 손짓하네 헤헤헤 모여라 친구야 같이 손을 잡고 춤추자 오너라 모두들 같이 흥겨웁게 춤추자 저 푸른 하늘 끝 저 어디엔가 일곱빛깔의 예쁜 보금자리 저 흰구름

어린이날 노래 선정

어린이날 노래 1절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2절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 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다 찬양해 박종호

주찬양 주찬양 주찬양 주찬양 찬양해 모든 나라들아 찬양해 온땅아 찬양해 하늘과 바다와 산 찬양해 모든 동물도 찬양해 모든 성도들아 찬양해 해와 달아 찬양해 청년과 노인과 아이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찬양해 모든 나라들아 찬양해 온땅아 찬양해 하늘과 바다와

-다비치-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엄마의 노래 김소연 & 조은정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얻어걸린 노래 하신지 프로젝트

그대가 난 좋아요 커다란 손도 좋구요 안보이는 모든것들 좋은데 자꾸 물어봐요 그댄 날 사랑하나요 얼마나 날 사랑해요 안보이는 모든것들 알고싶은데 말해줘요 내 맘을 말로 설명된다면 내 맘이 가벼워 보일까봐 하루종일 그대와 있고싶은 내 맘이 그댄 안 보이나요 그대가 난 좋아요 나도 그대가 좋아요 함께 있는 지금 우리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나

리듬악기 노래 다담교육

큰 북을 울려라 둥둥둥 작은북을 울려라 동동동 캐스터네츠 짝짝짝 탬버린은 찰찰찰 트라이앵글은 칭칭칭 너도 나도 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쿵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쿵쿵 큰 북을 울려라 둥둥둥 작은북을 울려라 동동동 캐스터네츠 짝짝짝 탬버린은 찰찰찰 트라이앵글은 칭칭칭 너도 나도 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쿵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네가 남긴 노래 강건

괜찮아 그냥 이대로 나 혼자가 된데도 알잖아 너도 이대로는 아픔뿐이라고 여전히 아름다운 너도 빛나던 우리 그날들도 나누던 그 때 눈빛도 꿈 같더라 잊혀진 날들이 좋았던 날들 모두 끝이더라 나쁜 그 때 그날도 좋았던 날들 모두 좋았데 자주 둘이 듣던 그 때 그 노래가 아프데 우리 둘이 듣던 그 때 그 노래를 넌 들으면 허전히 비운

좌33 우33 (23181) (MR) 금영노래방

노래 불러 줘요 노래 불러 줘요 이다음엔 오빠 차례 노래 안 부르면 노래 안 부르면 토라져 버릴 거야 찐이야도 한잔해도 아무 상관 없어요 나를 위해 숨겨 왔던 애창곡을 불러 줘 같이 좌33 우33 돌리고 빙글빙글 빙글빙글 돌리고 거기 잠깐 빼지 말고 신나게 노라조요 같이 좌33 우33 돌리고 말춤으로 뛰어다녀 봐 마무리는 모두 신나게 아모르 파티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마-음~대-로~사~랑-하-고~ 마-음~대-로~떠~나-가-신~ 첫-사-랑-도-련-님~과~ 정-든~밤-을~못~잊-어~ 얼-어-붙-은~마-음-속~에~ 모-닥-불~을~피-워-놓~고~ 오~실-날~을~기-~리~는~ 가-엾-어~라~카~츄~샤~ 찬~바~람-은~내-가~슴-에~ 흰~눈-은~쌓~이-는~데~ 이-별~의~슬~픔~안-고~ 카-츄-샤~는~흘~러-간-

미사의 노래 이인권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

미사의 노래 이인권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

다 같이해요 SECHS KIES

해요 자 말해 봐 갑자기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 스트레스 피로 엄청 쌓일 때 팔다리 모두 펴고 힘껏 뻗어 봐 그리고 우리들의 노랠 들어봐 "sechs kies yo" Rap#1) 난 인생을 말하기엔 어리지만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쯤은 나도 알고 있어 하지만 비관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신경질이 해결책이 되진 않아 그럴 때면 춤을 추며 노래

바람이 불러주는 노래 쉬즈 (She`z)

안긴 너의 귓가에 저 하늘도 부러워할 우리 둘만의 사랑으로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니가있어 살아있는 나를 느껴 그 무얼하고 또 어딜가도 니가있어 내가 빛나는걸 기쁨이야 이게 사는거야. 이 터질듯 뛰는가슴 처음이야 나 이제 내가 아닌 널 위해산다. 그게 이땅에서 내가사는 이유니까. 나를 보는 니가 사랑스러워.

시름의 노래 정태춘

네가 운다고 누가 오랴 밭 매는 에미의 노래 들어라 꽃다운 내 청춘 시들어간다고 시름만 매고 밭은 언제 맬꼬 소금장수 나간 네 애비한테선 오마는 기약도 아직 못 들었나 산골의 짧은 해 넘어가도록 밭에서 부르는 시름의 노래라 재 너머 장터의 흥청거리는 소리 들릴듯 들릴듯 바람 살랑대고 목 놓아 울던 아이 제 풀에 잠자고 산골의

시름의 노래 정태춘

네가 운다고 누가 오랴 밭 매는 에미의 노래 들어라 꽃다운 내 청춘 시들어간다고 시름만 매고 밭은 언제 맬꼬 소금장수 나간 네 애비한테선 오마는 기약도 아직 못 들었나 산골의 짧은 해 넘어가도록 밭에서 부르는 시름의 노래라 재 너머 장터의 흥청거리는 소리 들릴듯 들릴듯 바람 살랑대고 목 놓아 울던 아이 제 풀에 잠자고 산골의

나의 노래 양호

이 노래에 덩실덩실 춤을춰요 모든 걱정 잊어버리고 손을 높이 들어 모두 흔들어요 그냥 모두 흔들어봐요 아아아 슬픔 날아가거라 아픔도 훨훨 떠나라 아아아 행복한 이 순간을 모두가 즐길 수 있게 지금 나의 노래를 함께 불러요 손에 손을 맞잡고 얼씨구나 좋다 나나나나나 모 두모두 행복하세요 이노래에 덩실덩실 춤을 춰요 모든 걱정 잊어버리고

서툰 노래 이다흰

어른이 되는 걸 배웠어요 세상이 주는 걸 배웠어요 먹고 사는 법을 배웠어요 얼굴 붉히는 걸 배웠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어 고민을 하고 고민을 했죠 나의 서툰 노래를 지독한 세상을 이해할 순 없겠지만 분명히 있겠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사는 것이 어렵고 때때로 눈물지어도 괜찮다 불러요 서툰 노래를 돈을 보는 법을 알았어요

남자의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한잔 술에 하루 시름 담아 고독을 안주 삼아 들이키노라 내가 걸어온 발자욱 일렁일렁 춤춘다, 슬프고도 우습다 험한 세상 정글 같은 세상 내 터전이라 여기고 살았노라 매일 싸워온 양심이 일렁일렁 춤춘다, 아프지만 참는다 꿈도 멋도 버렸다 너를 위해, 야망도 낭만도 우리를 위해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었으나, 하지만 모두 놓았다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