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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정원-가을 다담교육

낙엽의 노래 들려 와요 모네의 가을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가을을 만들어요 다 함께 낙엽의 노래 들려 와요 모네의 가을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가을을 만들어요 다 함께

모네의 정원-겨울 다담교육

눈 오는 소리 들려와요 모네의 겨울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겨울을 만들어요 다 함께 눈 오는 소리 들려와요 모네의 겨울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겨울을 만들어요 다 함께

모네의 정원-봄 다담교육

새들의 노래 들려와요 모네의 봄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봄을 만들어요 다 함께 새들의 노래 들려와요 모네의 봄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봄을 만들어요 다 함께

모네의 정원-여름 다담교육

매미의 노래 들려와요 모네의 여름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여름을 만들어요 다 함께 매미의 노래 들려와요 모네의 여름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여름을 만들어요 다 함께

가을 길 다담교육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들 넘어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라 노래 맞추어 숲 속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가을 빛깔 무지개 다담교육

알록달록 가을을 그려 보아요 무지개 옷을 입은 가을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 놓는 가을 빛깔 무지개 빨간 단풍 노란 은행 파란 하늘 주황색 감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 놓는 가을 빛깔 무지개 알록달록 가을을 그려 보아요 무지개 옷을 입은 가을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 놓는 가을 빛깔 무지개 빨간 단풍 노란 은행 파란 하늘 주황색 감 새하얀 도화지 물들여 놓는 가을 빛깔

가을을 만들어요 다담교육

만들어요 만들어요 나만의 가을 소리를 다른 소리 다른 느낌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요 만들어요 만들어요 나만의 가을 소리를 다른 소리 다른 느낌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요 만들어요 만들어요 나만의 가을 소리를 다른 소리 다른 느낌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요

가을 열매 악기의 노래 다담교육

우 랄라 랄랄 라라라랄 랄 라라알 라 우 랄라 랄랄 라라라랄 랄 라라알 라 가을이 노래해 코스모스와 함께 웃으며 가을이 노래해 잠자리와 함께 손을 잡고 우 랄라 랄랄 라라라랄 랄 라라알 라 우 랄라 랄랄 라라라랄 랄 라라알 라 가을이 노래해 코스모스와 함께 웃으며 가을이 노래해 잠자리와 함께 손을 잡고

신비로운 자연의 소리-가을 다담교육

귀 기울여 봐요 무슨 소리 들리나요 내 귓가에 맴도는 자연의 소리 귀 기울여 봐요 무슨 소리 들리나요 내 귓가에 맴도는 자연의 소리

떠나요 세계로-무지개 다담교육

떠나요 세계로 모두 무지개 타고 떠나요 세계로 여긴 멋진 가을

가을 장미 김사월

가을 장미가 피네 찬란할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아쉬울 것 없지 가을 장미가 피네 특별할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아쉬울 것 없지 햇살 가득 받는 시간이 지나가는 게 아까워서 내 멋대로 사랑받기를 기대했나 봐 울긋불긋 피는 꽃들아 추워져도 서럽지 마라 시들어도 가꾸어 줄게 나의 정원 가을 장미가 지네 그리울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가을 속, 바람이 내려,,, 사계절 정원

기억이 잘 안나 시간은 많이도 흐른건데 아스라져갔던 가을은 또 한번 찾아온다 계절은 변해도 너 하나 바람에 남은거라 불어오며 적신 가을비 또 한번 시리게해 바람이 내려 바람이 내려 너없는 이 가을 속 바람을 따라 바람을 따라 가을은 불어만 온다 사랑이 잘 안돼 너하고 헤어진 그때부터 부서질듯 지친 가을은 또 한번 찾아온다 눈물은 아직도

가을 속, 바람이 내려 사계절 정원

기억이 잘 안나 시간은 많이도 흐른건데 아스라져갔던 가을은 또 한 번 찾아온다 계절은 변해도 너 하나 바람에 남은거라 불어오며 적신 가을비 또 한 번 시리게 해 바람이 내려 바람이 내려 너 없는 이 가을 속 바람을 따라 바람을 따라 가을은 불어만 온다 사랑이 잘 안돼 너하고 헤어진 그때부터 부서질듯 지친 가을은 또 한 번 찾아온다 눈물은

가을 속 바람이 내려 (Piano Ver.) 사계절 정원

가을 속 바람이 내려 (Piano Ver.) / 사계절 정원

난 네가 참 그립다 사계절 정원

괜찮을건데 괜찮을건데 기다릴건데 기다릴건데 가을 오면 매년 남산길 은행나무 보러 갔었던 동국대역 내려 장충동 건너편 작지는 않은 길 국립극장을 두 손 잡고 오르며 수없이 펼쳐지는 마치 노란 눈처럼 낙엽 내리고 쌓여가던 그 길 혼자라는 걸 감춰 모른 척 하고 싶었는데 어느샌가 이제 숨겨도 많이 보여지고 괜찮을건데 괜찮을건데 난 니가 참 그립다

난 네가 참 그립다 (Inst.) 사계절 정원

가을 오면 매년 남산길 은행나무 보러 갔었던? 동국대역 내려 장충동 건너편 작지는 않은 길? 국립극장을 두 손 잡고 오르며 수없이 펼쳐지는? 마치 노란 눈처럼 낙엽 내리고 쌓여가던 그 길? 혼자라는 걸 감춰 모른 척 하고 싶었는데? 어느샌가 이제 숨겨도 많이 보여지고? 괜찮을건데 괜찮을건데 난 니가 참 그립다?

흩어지는 여름날, 시작되는 가을 (Inst.) 사계절 정원

추억 초록빛인지 푸른빛인지 매년 눈깜빡하면 벌써 여름은 멀리 사라져가네 하얀 안개로 마치 끝없는 사랑 혼자 남게 돼 비는 여름비인지 가을비인지 내려 귀기울이면 아직 여름이 다시 돌아온듯해 우리 그때는 차마 말못해 보낸 아팠던 마음 흩어지는 여름날 다시 내게 돌아오면 그리워서 널 참다 소릴 감춰 불러볼까 시작되는 가을날 함께 내게 용기주던 너의 모습 사...

흩어지는 여름날, 시작되는 가을 (Feat. 한소아) 사계절 정원

추억 초록빛인지 푸른빛인지 매년 눈깜빡하면 벌써 여름은 멀리 사라져가네 하얀 안개로 마치 끝없는 사랑 혼자 남게 돼 비는 여름비인지 가을비인지 내려 귀기울이면 아직 여름이 다시 돌아온듯해 우리 그때는 차마 말못해 보낸 아팠던 마음 흩어지는 여름날 다시 내게 돌아오면 그리워서 널 참다 소릴 감춰 불러볼까 시작되는 가을날 함께 내게 용기주던 너의 모습 사...

정원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 몸을...

정원 코끼리

내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수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끝도 없이 펼쳐진 이곳...

정원 와니와 준하 OST

와 니 와 준 하 대 박 인 거 아 시 져 ? 김 희 선 주 진 모 . . . 움 휄 헬 -0-; 마 니 마 니 바 주 세 욥

정원 박기영4집

정원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정원 시작(詩作)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 지는 천지에 어디갔을까 모두 영 가버렸을까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음~

정원 916

어서 오세요 내 마음의 정원 새가 지저귀고 바람도 꽤 선선하죠 물이 졸졸대는 이곳이 좋아 머물다 가셔도 돼요 나도 그래요 정원이 좋아 저 바깥에는 두려운 게 참 많아요 나 어쩌면 이곳을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을지 몰라 부디 여기 있게 해줘요 당신도 이제 알게 있어요 내 마음의 정원 그게 그대요 햇살 가득히 채우고 마음을 비워요 눈을 감아봐요 이제 물과 흙과 공기는

정원 리니 (Rini)

온기 어린 마음은 또 작은 싹을 틔워나를 사랑하게 하고 ,물기 어린 눈으로 네게 시선을 둘 때사랑해, 또 사랑해별들처럼 쏟아지는우리의 이야기로 가득한 날들을난 붙잡고 살아가널 새기며 살아가아낌없이 채워줄게기분이 피어나게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작고 여린 마음은 또다시 휘청이며너를 가난하게 해도그저 어린 마음으로 네게 ...

정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내 살던 곳에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어디) 어디 갔을까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모두 영 (영...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내 통곡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못잊을건 정 정원

못잊을건 정 김보민 작사 : 김정일 작곡 : 김정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무작정 걷고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싶어

허무한마음 정원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반복)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모리다링 정원

깊어가는 가을밤 님의 생각 그리워 날라가는 기러기들 철 따라 다시 온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돌아온단 그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미워하지않으리(disco) @정원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작사 : 오민우 작곡 : 오민우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무작정 걷고 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소문 정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원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너를 기다려 (Feat. 경호 of 엠닥터) 정원

♬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

너를 기다려(Feat. 경호 of 엠닥터) 정원

♬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

고백 정원

네가 말하지는 않아도 나를 속이지는 못해 나를 보는 네 눈빛이 네 맘을 말해줘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고 내 자리로 돌아 설 때 나를 보는 네 눈빛에 내 등이 따가워 넌 내게 빠져들고 있는거야 (아직도 무얼 망설이고 있니?) 언젠가 우리 사랑에 빠져 (오늘의 우릴 말하며 웃겠지) 조용히 말해볼까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도 네가 제일...

그렇게 우린 정원

하염없이 일렁이는 고된 마음 접어놓고 스쳐지나 가는 일은 한숨과 함께 내려놓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여 오르지 못할 먼 곳인데 아직도 목매는 건 아닌지 생각하다 잠에 들지 그렇게 또 그렇게 우린 살아가 그렇게 또 그렇게 우린 살아가 사무치게 파고드는 상처받은 마음들은 지는 노을 따라가다 저 수평선 넘어 놓아두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

너를 기다려 정원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 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기...

남자라 울지 못했다 정원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인생은 본전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

못잊을 건 정 정원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 곳을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인생은 본전 (Inst.)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

배신자 정원

찬바람이 북녘에서 불어오던 그 날에 먹구름이 푸른 하늘 가리우던 그 날에 내 사랑은 가버렸네 어디엔가로 내 청춘은 사라졌네 자취도 없이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간주중 진달래가 뒷동산을 수놓았던 그날에 종달새가 푸른 하늘 울며 날던 그 날에 잃어버린 내 청춘을 찾아보려고 어둠 뚫고 다시 왔네 그리던 곳에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서울야곡 정원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찢어 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꽃다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