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세 번 부인할지라도 다윗과요나단

제목 : 부인할지라도 나는 주를 모른다 부인할지라도 주는 나를 모른다 부인하지 마소서 연약하고 어리석어 나 주를 믿노라 했으나 내 믿음이 얼마나 헛된 것 인줄 이제 압니다 자비하신 주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심판도 용서도 잘 알지 못하지만 어느 땐가 죄인을 부르실 때 내 이름도 불러 주소서 자비하신 주여 나는 주를

세 번 부인할지라도 다윗과 요나단

나는 주를 모른다 부인할지라도 주는 나를 모른다 부인하지 마소서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 주를 믿노라 했으나 내 믿음이 얼마나 헛된 것인 줄 이제 압니다 자비하신 주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심판도 용서도 잘 알지 못하지만 어느 땐가 죄인을 부르실 때 내이름도 불러 주소서 자비하신 주여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 주를 믿노라 했으나 내

친구의 고백 다윗과요나단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 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 뺨에 주루룩~ 눈물만이 흐릅니다. 수없이 많은 ...

쓴잔 다윗과요나단

주님의 쓴잔을 맛보지않으면 주님의 쓴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것이며 주님의 괴로움 내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내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영광이리라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잔은 내것이며 주님의 괴로움내것이며 주님의 ...

주만 바라볼찌라 다윗과요나단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을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지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

오늘 이하루도 다윗과요나단

1.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하루를 허락하심을 이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안으며 살기원합니다 이런은총받을 자격없지만 주의 인자하심으로 이하루도 내게 주어졋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만나는 모든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하루...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다윗과요나단

제목 : 눈을 들어 하늘을 처다보세요 사방이 가로 막혀 절망 하나요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거예요 지금 당신이 먼저 해야 할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인정하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고 따라 가는 일이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

내가 먼저 손을 내밀지 못하고 다윗과요나단

제목 : 내가 먼저 손을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먼저 웃음 주지 못하고 이렇케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 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 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옹졸한 나의 마움이여 왜 나의 입술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사랑의 손길 다윗과요나단

나를위해 오신주님 나를 위해 오시어서 유대병정 들에게 잡히시던 그날밤에 아무런 말도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 만지셨네 거절할수 없어 외면할수 없어 주님의 두손을 잡았었고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이세상에 오신주님 나의...

겟세마네 다윗과요나단

제목 : 겟세마네 너희들은 모두 잠들었구나 요한아 시몬아 내가 기도하는 동안에도 잠들어있구나 내가 행하는 모든 것 너희는 보았거늘 너희들도 내 곁을 지키지 않으리라 하지만 이 세상에 머리 둘 곳 없이 떠돌다 가는 이내몸이 십자가에 죽어야 하는 이유를 너희들은 알게 되리라 시몬아 요한아 내가 간 뒤 너희에게 오실 그분이 이루리라 너희들은 모두 어...

이사야 41장 10절 다윗과요나단

두려워 말라 내가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널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두려워 말라 내가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다윗과요나단

제목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그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의 말...

오늘 이 하루도 다윗과요나단

1절)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신 힘 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

우리 모인 이 곳에 다윗과요나단

제목 : 우리 모인 이 곳에 우리가 여기 모여 찬양하는 이 시간 하나님이 이곳에 함께 계셔 구원의 기쁨이 넘치는 찬양 속에 영광과 존귀로 임하소서 우리가 여기 모여 찬양하는 이 시간 하나님이 이곳에 함께 계셔 구원의 기쁨이 넘치는 찬양 속에 영광과 존귀로 임하소서 우우우 우리 모인 이곳에 예수님의 은혜와 우우우 살아계신 하나님 놀라운 그 사랑과...

내가 너를 기쁘게 하리라 다윗과요나단

제목 : 내가 너를 기쁘게 하리라 너는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하여도 나는 너를 끝까지 사랑하리라 너는 혼자 있다 외로워하여도 나는 너를 영원히 지키리라 너는 아무 것도 없다 슬퍼하나 나는 항상 너에게 있고 너는 나를 모르나 나는 너를 아노니 내가 너를 기쁘게 하리라 너는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하여도 나는 너를 끝까지 사랑하리라 너는 혼자 있다 외...

오늘이하루도 다윗과요나단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하루도 헛되이 보내지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은총 받을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로 이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하루도 겸손하게 하...

주만 바라볼지라 다윗과요나단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

주만 바라 볼찌라 다윗과요나단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빛을 비춰주시고 ...

담대하게 하소서 다윗과요나단

제목 : 담대하게 하소서 내 영혼 주님께 드리기 원하오니, 주님의 뜻대로 나를 고쳐주소서. 주여. 나의 뜻과 나의 삶을 겸손히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손으로 나를 붙드사, 주의길 따르게 하소서. 주여 내 영혼을 떠나지 마시고, 슬픔 가운데 버려두지 마시며, 주님이 내 삶에 동행 하심을 만민이 알게 하소서. 나의 뜻과 나의 삶을 겸손히 주님께 맡기오...

나누어 주어요 다윗과요나단

티없이 맑은 눈망울 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요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사랑 나누어 주어요 많은 사람내게 묻기도하죠 언제나 웃을수 있냐고 모두에게 하고픈 나의말은 주님을 사랑해 보아요 *주님주신 사랑안에서라면 모두다 아름다워 세상에 모든 즐거움 보다 얼마나 좋은지~~ 이젠 모두다 주님께 나와 해맑은 사랑을 해봐요 주께서 내게 주...

고백 다윗과요나단

1.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꼇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처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꼇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루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당신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당신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회복 다윗과요나단

?아버지 우리 백성들 돌아보서서 주의 긍휼로 메마른 우리 가심 용서하소서 행여 우리가 주님께 범죄 하였다 해도 주여 우리 죄악을 용서하소서 성령으로 이제 임하사 죄로 잃어버린 주의 나라 회복하소서 주의 얼굴 우리 구하니 여기 임하소서 하늘의 하나님 주님의 나라 여기 임하소서 그 나라 안에서 우리 상한 맘 회복 되리라 아버지 우리 백성들 돌아보서서...

사랑의손길 다윗과요나단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유대병정 들에게 잡히시던 그날밤에 아무런말도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 거절할 수 없어 외면할 수 없어 주님의 두손을 잡았었고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이 세상에 ...

주님의 눈물 (다윗과요나단 8집) 강원명

주님 머리위에 흐르던 땀방울 주님 걸어가신 발자욱마다 보이던 붉은 피 주님 머리위에 흐르던 땀방울 주님 걸어가신 발자욱마다 보이던 붉은 피 골고다향해 가는 주님의 등을향해 쏟아지는 채찍 그리고 주님 눈가에 흐르던 눈물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 나를향한 주님의 눈물 그리고 우리를향한 사랑 우릴위해 목숨까지버리신 주님의 사랑 골고다향해 가는 주님의 등을향해 ...

나는그를몰라요 유니즌

오늘 밤 닭 울기전 네가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 (예수) 오늘 밤에 너희가 날 모두 나를 버리라 오늘 밤 닭 울기전 네가 날 오늘밤에 너희가 다 모두 나를 버리리라 오늘 밤 닭 울기전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 (베드로)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부인하지 않으리 (않으리) 다른 이들은 부인할지라도 나는 부인 않으리 (군중들) 너는 예수와

하루 세 번 쿨챈스

이 노래를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욕구불만으로 쓰러져가는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자기야 얘기 좀 해 좀 진지한 얘기야 행복하길 바라니 너 말고 나의 행복 그럼 오픈마인드를 갖고 내말 들어 나 얼마나 사랑해 확인 하고 싶은데 넌 맨날 통금시간 난 혼자 독수공방 어메뤼칸 마인드를 갖고 내말 들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 하루

세 번 잊어요 신지

왜 그대만 아파요 왜 그대만 그래요 나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전부를 준다구요 내가 외로워 울고 싶은 날 그댄 어디에 있었죠 사랑에 가둬 지키지 못한 그대 탓도 있다구요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잊어버려요 이 나쁜 여자를 잊어요 더는 술에 취해 찾지 말아요 내 맘이 아파요 2) 너무 외로워 울고 있던 날 다른 사람이 들어와 그대 흔적을 덮을 수 있게 ...

세 번 잊어요 @신지@

잊어요 - 신지 00;29 왜~ 그대만 아파요 왜그대만 그래요 나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전부를 준~다~구요 내가 외로워 울고 싶~~은 날 그댄 어디에 있었죠 사랑에가둬 지키지~~ 못한 그대 탓도 있다구~~요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잊어``~~버려요 이나쁜~~여자를 잊어요 더는 술에 취해~~ 찾지 말아요~~ 내 맘~~이 아파요

하루에 세번 TWICE (트와이스)

뭐하길래 종일 연락이 없는지 바쁘다 길래 전화 하려다 참았어 통화 한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깟 몇 글자 쓰는 게 손가락 아프니 내 생각 나지도 않니 친구가 좋으면 친구랑 사귀어 놀기만 하면서 왜 바쁜척해 많은 거 안 바래 부탁이야 첫 번째 이제 일어났다고 두 번째 어디 좀 나간다고 번째 잠들기 전에 good night 더도 말고

세 번을 찾다가 리디아 (Lydia)

이쯤에서 멈추면 돼 그러면 되는 거야 우리 이제 아무 일 없단 듯이 새롭게 살아보자고 수없이 다짐을 하고 한 한 번만 널 떠올려보고 두 마지막 널 그려도 보다 번을 찾다가 이별을 말한다 우리 그만하자고 이유는 없다고 그냥 내가 더 힘들 것만 같아 먼 훗날 우리 같이 뭐 할지 떠올렸던 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 한

남자라면 그렇게 정종원

한번 아니면 두 아니면 네 다섯 여섯 일곱 끝장 볼 때까지 남자라면 그렇게 세상이 그리 쉽게 흘러가진 않아 내 맘처럼 쉬운 건 없지만 내겐 오기가 있어 실패야 두렵긴 하지만 해야 할 이유가 있지 남자야 두 눈 질근 감고 두 주먹 꽉 쥐며 한번 아니면 두 아니면 네 다섯 여섯 일곱 끝장

세 동무 고복수

1.지나간 날 그 옛날에 푸른 잔디에 꿈을 꾸던 그 시절이 언제이던가 저녁 하늘 해는 지고 날은 저문데 나그네의 갈 길이 아득하여요. 2.장미 같은 내 마음에 가시가 돋혀 이다지도 어린 넋이 시들어졌네 사랑과 굳은 맹세 사라진 자취 두 다시 피지 못할 고운 네 모양. (오리지날 가사임)

세 글자 M To M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하루 단 하루라도 좋겠어 널 잊고 살 수만 있다면 쉴 새 없는 눈물을 잠근 채 나의 그리움을 거둔 채 한 꼭 한 이면 될텐데 난 참 그 말이 어려웠어 너만 보면 자꾸 바보가 돼 그림자뒤로 숨게만 돼 내게는 이세상 제일 슬픈 글자 차마 너를 향해

세 글자 엠투엠 (M To M)

하루 단 하루라도 좋겠어 널 잊고 살 수만 있다면 쉴 새 없는 눈물을 잠근 채 나의 그리움을 거둔 채 한 꼭 한 이면 될텐데 난 참 그 말이 어려웠어 너만 보면 자꾸 바보가 돼 그림자뒤로 숨게만 돼 내게는 이세상 제일 슬픈 글자 차마 너를 향해 줄 수 없던 글자 매일 내 가슴에 눈물로 썼다가 다시 한숨으로

어머니 타오(TAO)

오래된 얼굴에 묻힌 내 아픔을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이제껏 등지고 서 있는 마음을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 언제나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추운 겨울 차가운 물에 손을 적셔도 먹다 남은 것들 우릴 위해 넘겨도 아버지와 싸워도 괜찮은 줄 알았죠 한 , 두 , 시간이 지날수록

세 동무 신카나리아

1.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잔디에 꿈을 꾸던 그 시절이 언제이더냐 서녘 하늘 해 지고 날은 저물어 나그네의 갈 길이 아득하여라 2.장미 같은 내 마음이 가시가 돋혀 이다지도 어린 넋이 시들어졌네 사랑과 굳은 맹세 사라진 자취 두 다시 피지 못할 고운 네 모양 *작사/문수일 작곡/김서정 원창/유경이 *1928년 영와 \' 동무( 걸인

어머니(45852) (MR) 금영노래방

오래된 얼굴에 묻힌 내 아픔을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이제껏 등지고 서 있는 마음을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 언제나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추운 겨울 차가운 물에 손을 적셔도 먹다 남은 것을 우릴 위해 넘겨도 아버지와 싸워도 괜찮은 줄 알았죠 한 시간이 지날수록 한 없이 약해지는

어머니 타오

오래된 얼굴에 묻힌 내 아픔을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이제껏 등지고 서 있는 마음을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 언제나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추운 겨울 차가운 물에 손을 적셔도 먹다 남은 것들 우릴 위해 넘겨도 아버지와 싸워도 괜찮은 줄 알았죠 한 , 두 , 시간이 지날수록

소근소근 이자연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속고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소근소근 김용임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속고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소곤소근 이자연

그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속고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그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Regret (Korean Ver.) 코어매거진 (COREMAGAZINE)

눈치챘어 짧아진 너의 대답에 달라졌어 차가운 너의 눈빛이 아마벌써 사라진 영원의 약속 의미없게 마주한 지금 이 시간 lady 잡은 손에 힘을 빼네 baby 니 눈을 나를 보지않아 maybe 마지막말을 하려할까 열어봐 닫힌 맘 같은 질문에 다른 가지 대답 왜 자꾸 빙빙빙 쏟아버릴 말들이 셀

소곤소곤 이자연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곤소곤 소곤대며 돌아가려나 그날 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었어 한 속고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 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곤소곤 소곤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 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하루에한번 ◆공간◆ 민서연

하루에한번-민서연◆공간◆ 1)하루~에~한~~~은~~~말해주~~요~~~ 하루~에~한~~~은~~~꼭해주~~요~~~ 사랑~한~다~~~사랑한~다~고~~~~ 한번~은~키~스~해~줘~요~~~~ 여전~히~당~~신나~를~사랑하고있~다~면~~~ 망설일~것~없~~잖아~요~ 기분좋게해~줘~요~~~~ 하~루에한~~잊~지~말아요~

동백꽃 좋은날풍경

봄 바람에 떨어진 동백꽃이 웃고 있다 떨어질 지도 어디로 갈지도 알고 있었나 봐 알고 있었나 봐 봄 바람에 떨어진 동백꽃이 웃고 있다 떨어질 지도 어디로 갈지도 알고 있었나 봐 알고 있었나 봐 나무 위에서 한 떨어져 땅 위에 한 마음 속에서 한 나무 위에서 한 떨어져 땅 위에 한 마음 속에서 한 그렇게 동백꽃은 핀다 나무 위에서

세 동무 김연실

★1929년 작사:문수일 작곡:김서정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잔디에 꿈을 꾸던 그 시절이 언제이던가 저녁하늘 해 지고 날은 저물어 나그네에 갈 길이 아득하여요 장미 같은 네 마음에 가시가 돋혀 이다지도 어린 넋 시들어졌네 사랑과 굳은 맹세 사라진 자취 두 다시 오지 못할 고운 네 모양 즐거웁던 그 노래도 서런 눈물도 저 바다의 물결에

소근소근 고봉균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 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 속고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못 잊을 사람 ~간 주 중~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 곁에 오네

트럼펫 모음곡 라장조 3)Trumpet Minuet-헨델 ♬ 청정여여 ♬

예불문 *^^* 청정여여 *^^*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 )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 지심귀명례 대지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라데츠키 행진곡 작품228-요한슈트라우스 ♬ 청정여여 ♬

예불문 *^^* 청정여여 *^^*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 )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 지심귀명례 대지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

너를 1, 2, 3 볼 때 마다 러브펀치

어쩌면 곁에만 있어도 좋겠지만 가끔은 내 가슴이 아려와 너를 한 , 두 , 번씩 볼 때 마다 옆에서 머무르고 싶어 건너편에 서서 손흔들던 너 반가운 하루의 시작 너를 향해 힘껏 달려가다가 안을 뻔 했지 뭐야 너에게 시선을 뗄 수가 없어 내가 원래 이랬었나 사랑인지 아닌지 몰라도 네 곁에 머무르고 싶어 어쩌면 곁에만 있어도 좋겠지만 가끔은 내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