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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단비

이번 단비의 앨범에는 곡들의 제목처럼 감수성에 굉장히 특화된 음악을 발표했다. 기존에도 물론 감성적인 음악들을 발표했었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특히나 더 애틋한 사랑의 느낌을 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봄과 여름 가운데서 붕 뜬 마음의 빈자리를 스며드는 이번 앨범의 곡들은, 아름다웠던 사랑의 행복했던 과거와 현재의 그리움 사이를 미묘하게...

한숨 단비

난 보이지 않아요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한 없이 아름다운 그대 모습 내 앞에 흩어져 가네요 힘들었었나봐요 그대에게 모자란 나 눈치가 없는 내가 그댈 또 울게 했었죠 함께 한 순간도 그대를 보낸 지금도 내 맘은 언제나 이곳에 있겠죠 잠이 들어버린 순간조차 그대 생각 때문에 또 다시 날 찾아드는 추억때문에 나요 그대 없는 순간조차 날 버릴수

님 그리워 단비

사진 속 우린 아무일 없는 듯 아직도 이렇게 웃고 있어요 하지만 서글프도록 사랑했던 만큼 이젠 그대 행복 빌어줄 차례란걸...... 2.그대 그리워 눈물이 흐르죠 슬픈 우리의 이별처럼 해가 저물면 별이뜨죠 이별했던 우리들처럼 눈물이 흘러서 마음이 시려서 오늘하루 힘들었죠 가끔씩 그대도 생각이 날까요 지난날 우리 수줍은 약속을.....

사랑의 단비 임부희

사랑의 단비 - 임부희 비가 내렸지 단비가 내렸지 우리들 마음에 내렸지 사랑의 단비야 그옛날 같이 단비가 내렸지 외로운 가슴에 내렸지 추억의 단비가 내려라 내려라 뿌려라 뿌려라 사랑의 단비야 추억의 단비야 비가 내리면 그 사람 그이름 그리워 못 잊어 부른다 사랑의 단비야 쯧쯔쯔 쯧쯔 쯧쯔쯔쯔쯔쯧쯔 그리워 못 잊어 부른다 사랑의 단비야 간주중

사랑의 단비 김현아

비가 내렸지 단비가 내렸지 우리들 마음에 내렸지 사랑의 단비가 그 옛날같이 단비가 내렸지 외로운 가슴에 내리네 추억의 단비가 내려라 내려라 뿌려라 뿌려라 사랑의 단비야 추억의 단비야 비가 내리면 그 사람 그 이름 그리워 못 잊어 부른다 사랑의 단비야 쥬쥬 쥬루쥬 쥬쥬루 쥬루쥬 그리워 못 있어 부른다 사랑의 단비야 내려라 내려라

사랑이란 이름아냐 단비

우리사이 있었던 일 사랑이란 이름 아냐 사랑은 언제나 아쉬 웁고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고 사랑은 애달퍼서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 하다가 못 씻을 상처 되어 추억은 아픔으로 남는다네 너와 나 한 시절에 작은 실수 있었지만 사랑이란 이름 아냐 우리사이 있었던 일 사랑이란 이름 아냐 웃음으로 지워다오 오 사랑은 언제나 괴로 웁고 사랑은 언제나 쓰라리고 사랑은 애달퍼서

시작도 못해본 사랑 (Inst.) 전우진

너를 너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얼마나 내가 더 기다려야 하는지.. 니가 너무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이렇게 마주 앉아 하고 있어도.. 널 보고싶다고 널 안고 싶다고 이런 내맘을 좀 알아줘.. 더 이상 다가가지 말자고 단지 후회만 남을거라고 몇번이나 다짐을 하지만 쉽게 꺼내지지 않는 사람..

단비 최동화

바삐 움직이는 수많은 사람들 그 사이 보이는 초라한 너의 뒷모습 뭐가 그리 힘이 드는지 뭐가 그리 가슴이 아픈지 힘들어하는 너에게 나에게 다가왔을 때 웃으며 달려가는 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위로야 괜찮아 내가 있잖아 항상 네 곁에 있잖아 너의 마른 마음에 하나의 단비가 되기를 힘들어하지 않아도 돼 외로워하지 않아도 돼 난 너가 있어 행복해 너도

시작도 못해본 사랑 전우진

너를 너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얼마나 내가 더 기다려야 하는지.. 니가 너무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이렇게 마주 앉아 하고 있어도.. 널 보고싶다고 널 안고 싶다고 이런 내맘을 좀 알아줘.. 더 이상 다가가지 말자고 단지 후회만 남을거라고 몇번이나 다짐을 하지만 쉽게 꺼내지지 않는 사람..

단비 진의현

그런 생각 한 적 있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감당하기 힘든 하루 반복되는 하루를 보낸다는 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보이는 퇴근길 찻길이 내 목을 더 조여 오네요 내일의 내게 너무 미안해 혹시나 후회하진 않을까 두렵기도 하지만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자신을 믿으라고 어제의 나에게 말해주는 지금의 내가 있어 정해져가는 일상이 이제는 아무렇지가 않아 가슴이 꽉 막혀

가끔네가그리울때가있어 단비

그때는 몰랐었던 일 정신 없는 하루를 지내다 보니 벌써 어느새 퇴근길 지하철 모르는 사람들 사는 얘기 언제나 한결같던 안내방송 목소리 귀를 기울이다 잠이 들다가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 어두워진 창가자리 앉아보면 거리 사이로 어느 노래인지 모르겠지만 들려오던 몇 글자 가사가 내 얘기를 하는지 창 밖으로 그 사람 생각나네 참 많이

단비 김영재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단비 영재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단비 영재(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단비?? 영재??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단비 영재 (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단비 영재(4Men)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단비 영재 [4Men]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 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 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단비 천사님 청곡 - 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단비 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단비 영재 (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단비 상상밴드

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때문에 흔들리고 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한 번더 튕겨볼까 못이기는 척 받아줘야 할까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메마른 내 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 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 마음 속에 스며드는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House Ver.) 레이니 데이(Rainy Day)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모자를만큼 당신을 생각합니다.

단비 BonD (비온디)

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한번 더 튕겨볼까? 못이기는 척 받아줘야 할까?

단비 비온뒤

이때까지 기다렸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때문에 흔들리고 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한번더 팅겨볼까 못이기는척 받아줘야할까 나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매마른 내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마음 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거

단비 BonD

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 때문에 흔들리고 있어.말도안돼. 하면서도 한 번 더 튕겨볼까? 못이기는척 받아줘야 할까?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Narr. 권희원) 레이니 데이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아무리 말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모자를만큼 당신을 생각합니다.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Narr. 레이니 데이(Rainy Day)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아무리 말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모자를만큼 당신을 생각합니다.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Narr. 권희원) (Rainy Day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아무리 말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모자를만큼 당신을 생각합니다.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Narr. 권희원) 레이니 데이(Rainy Day)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아무리 말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모자를만큼 당신을 생각합니다.

좋은 기억만으로 이린

[이린(LEE RIN) - 좋은 기억만으로]..결비 나 이제 더이상 울고 싶지 않아 그대를 잊진 못하여도 어떻게 난 잊여야만 하는지 모르는 어린아인걸~ 그렇게 쉽게 돌아설 수 있었나 이해 하고 싶진 않아 먼저 이별을 불러 버린 그대가 후회도 먼저 할테죠...

시작도 못해본 사랑 (Title) 전우진

내 가슴으로 사랑한 사람 오랜시간 함게 한사람 친구로만 지내자는 사람 아직 시작도 못해본 사랑 너를 너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얼마나 내가더 기다려야 하는지 니가 너무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이렇게 마주앉아하고 있어도 널 보고싶다고 널 안고싶다고 이런 내맘을 좀 알아줘 더이상 다가가지 말자고 단지 후회만 남을거라고 몇번이나 다짐을 하지만 쉽게 꺼내지지않는

시작도 못해본 사랑 [청곡]전우진

내 가슴으로 사랑한 사람 오랜시간 함게 한사람 친구로만 지내자는 사람 아직 시작도 못해본 사랑 너를 너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얼마나 내가더 기다려야 하는지 니가 너무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이렇게 마주앉아하고 있어도 널 보고싶다고 널 안고싶다고 이런 내맘을 좀 알아줘 2.

혼자 커피소년

혼자 바라보고 혼자 기대하고 혼자 설레이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실망하고 혼자 기억하고 혼자 기다리다 나만 기다리다 그저 그런 한사람으로 잊혀질까 두려워요 그대는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나 얼마나 아픈지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그대는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이 밤 얼마나 긴지 나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 하는지 ㈕직도 남o

혼자 커피소년

혼자 바라보고 혼자 기대하고 혼자 설레이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실망하고 혼자 기억하고 혼자 기다리다 나만 기다리다 그저 그런 한사람으로 잊혀질까 두려워요 그대는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나 얼마나 아픈지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그대는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이 밤 얼마나 긴지 나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 하는지 ㈕직도

바람따라 갈수 있다면 김성봉

지금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바람을 따라가고 싶어지네요 푸른언덕을 넘어 파도가 치는 바다를 건너서 바람따라 당신께 갈수있다면 그렇게 당신께 가고 싶어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께 달려가 말해주고 싶어요 지금 창밖엔 어둠이 내려요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푸른언덕을 넘어 파도가 치는 바다를 건너서 바람따라 당신께 갈수있다면

바람따라 갈 수 있다면 김성봉

지금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바람을 따라가고 싶어지네요 푸른언덕을 넘어 파도가 치는 바다를 건너서 바람따라 당신께 갈수있다면 그렇게 당신께 가고 싶어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께 달려가 말해주고 싶어요 지금 창밖엔 어둠이 내려요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푸른언덕을 넘어 파도가 치는 바다를 건너서 바람따라 당신께 갈수있다면 그렇게 당신께 가고 싶어요

너는 내 남자 단비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단비 광표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 주고 외로울때 내마음을 달래주면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가면 너무나 사랑 햇는데 뜨겁게 흐르는 너의 눈물은 이별을 말하고 있는거야 헝클어진 각오 라면 뒤돌아 보지 말고 너도 나를 잊어 다오~~~~ 어두운 내가슴에 등불이 되고 괴로울땐 내 마음을 달래주면서 서로의 텅빈 가슴 채워 가면 너무나 사랑 했는데 두빰에 흐르는 너의 눈물...

단비 윤종신

늘 혼자인 게 익숙해지면 다 무뎌져만 가요 지겹던 그리움들까지도 늘 외로워져 보면 잊어만 가요 그 언제 사랑을 했는지 사랑을 할 수 있을런지 이렇게 메마른 나에게로 다가온 단 비같은 그대여 나를 더 젖어 들게 해줘요. 갈라진 내 가슴이 푸르게 2.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 단 비에 그치면 언젠가 다시 메마르잖아 또 외로움 익숙해지려면 다시 그리움...

단비 단비

외로움에 지친 당신께 슬픔에 빠져버린 당신께 가슴 속 깊이 촉촉이 단비를 뿌려요 사랑이 목마른 당신께 그리움 가득한 당신께 애타는 마음도 감싸줄 단비가 내려요 아하-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를 흠뻑 맞아요. 아하- 메마른 세상 샘물 되어 단비로 흠뻑 적셔요 들판위에도 바다위에도 이 세상 어느 곳 에도 단비가 내려요 촉촉이 이 세상 가득히...... 사...

단비 윤종신

1. 늘 혼자인게 익숙해지면 다 무뎌져만 가요. 지겹던 그림움들 까지도.. 늘 외로워져 보면 잊어만 가요. 그 언제 사랑을 했는지 사랑을 할수 있을런지.. 이렇게 메마른 나에게로 다가온 단비같은 그대여. 나를 더 젖어 들게 해줘요.갈라진 내가슴이 푸르게. 2.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 단비에 그치면 언젠가 다시 메마르잖아. 또 외로움 익숙해...

단비 이문세

마음을 누르는 고요함에 메말라 사라진 따스함이 기적처럼 나에게로 돌아와 하얗게 오르는 너의 꿈은 앙상한 웃음을 달래는 듯 상냥하게 내 맘을 흔들고 있어 흔적없는 거리의 이방인처럼 이리저리 헤매던 하루 하루 고단했던 마음들과 간절한 기다림 끝에 고운 비가 소리 없이 눈물 글썽이며 나를 적시운다 계절 끝에 멈춰있는 너와 나의 시간들이 찬란하게 빛나는 한 ...

단비 강너울

오늘도 비가와 내 마음 씻겨주네 어찌해야 할까 내 마음 모르겠네 이 비에 씻겨 내려 가려나 그 마음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위태롭게 걸어가네 넘어지고 쓰러지고 내 살이 썩어가도 아무렇지 않은 듯 묵묵히 살아온 나에게 단비 한 모금 이슬 한 모금으로 희망을 내일을 다시 꿈꾸게 하네 찢겨진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 올라 침묵의 세상을 밟고 날아오르리

단비 소년 & The.B

비가 흠뻑 내렸어 언제 내릴지 몰라 기다리지도 않던 그 비가 내렸어 바싹 마른 꽃잎을 흠뻑 적셔 보지만 이미 늦어버린 걸 바람에 흩날리던 힘없는 단비 넌 힘없는 속삭임에 가슴 아파 했던 너 다시 떠나버린걸 적시지도 못할 긴 그리움만 더한 채 떠난 거야 긴머리를 흠뻑적셔 긴머리를 흠뻑적셔

단비 소년, The.B

비가 흠뻑 내렸어 언제 내릴지 몰라 기다리지도 않던 그 비가 내렸어 바싹 마른 꽃잎을 흠뻑 적셔 보지만 이미 늦어버린 걸 바람에 흩날리던 힘없는 단비 넌 힘없는 속삭임에 가슴 아파 했던 너 다시 떠나버린걸 적시지도 못할 긴 그리움만 더한 채 떠난 거야 긴머리를 흠뻑적셔 긴머리를 흠뻑적셔

단비 헤리티지(Heritage)

주님 떠난 내 모습 이제는 익숙해돌이킬 수 조차 없네소망 없는 나의 삶 메마른 땅 같았네이제야 주께 외친 나의 마음은듣는 이 없는 공허한 메아리 같았지만충만한 주의 은혜로 시든내 영혼 적셔주시네지쳐버려 모든 것 놓아버린나의 영혼을그의 강한 팔로 감싸주시네오직 난 주만 의지하겠네나를 향해 편 두 팔을 기대하리기나긴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처럼응답하시네 주...

단비 Heritage Mass Choir

그 길 찾지 못하네 기도조차 할 수 없어 주저 앉아 있을 때 나약한 나를 채워주시네 오직 난 주만 의지하겠네 나를 향해 편 두 팔을 기대하리 기나긴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처럼 주님의 선한 그 때에 응답하시리 그의 비 그의 비 소망이 끊어졌을 때 그 비 주 은혜 나의 소망 회복케 하네 날 향해 편 두 팔을 기대하리 기나긴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단비 마마스 브런치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든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

단비 KOREANGROOVE

느껴 가장 중요한건 삶의 밸런스 한계까지 몰아붙여 동시에 너를 챙겨 난 한 순간도 잊어본적 없어 내 미래에 대해서 매해 다해 최선 그와 함께 가끔 기분 좋게 취했어 뭘 위해서 뭘 기대해서 아직까지 여기에 있어 날 위해서 책임져야 할 사람이 많지 마음 먹은 나 대체 누가 막지 나의 시련들은 그저 지나가는 감기 이겨낸 후엔 꼭 내리는 단비